이세계에서 스킬을 해체했더니 치트급 아내가 증식했습니다 10

센게츠 사카키 지음 | 박춘상 옮김

소미미디어 2024년 08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새롭게 가족에 합류한 시로가 인간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첫 쇼핑’에 나서기도 하고, 용의 새끼를 키우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해룡에게 가르침을 청하러 가는 등…… 나기 일행은 바쁘다.
해룡의 조언에 따라 시로에게 힘을 줬던, 지룡이 잠들어 있는 유적을 찾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인어에게 힘을 빌리려고 했더니, 악덕 귀족 때문에 쫓겨나서 성녀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빼앗긴 땅에서 『연수』란 이름의 세뇌를 벌이고 있는 사악한 귀족을 치트 아내들과 함께 후다닥 청소하자!

목차

제1화 「시로와 세실의 아이를 위해 파티 환경을 고려해 봤다」
제2화 「오랜만에 만난 해룡이 노예 소녀들을 보고 겁을 먹었다」
제3화 「『비밀 시장』에서 구입한 결함품을 뜻밖의 횡재로 바꿔 봤다」
제4화 「사람에게 심적 평온을 가져다주는 치트 아이템은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었다」
제5화 「들뜬 이리스를 제정신으로 되돌린 뒤 영혼의 약속을 하기로 했다」
제6화 「세실의 노동 문제와, 시로와 성녀님의 만남」
제7화 「수수께끼의 『신인 연수』를 받은 사람과 안전하게 싸워 봤다」
제8화 「남의 이야기를 잘 캐내는 라필리아의 극비 조사」
제9화 「원격 작전 회의와 성녀님의 바람」
제10화 「해안 지역 공략전1 레티시아 팀의 모험」
제11화 「해안 지역 공략전2 회피 불가능한 『정화 마법』」
제12화 「『천룡의 대행자』의 작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기에 사후 관리도 딸려 있었다」
제13화 「전설에 남지 않았던 성검과 상냥한 용의 반신」
제14화 「『하얀 길드』의 종언과 ‘길드 마스터’의 분노」
제15화 「커틀러스와 핀의 결의. 그리고 ‘용의 수호자’ 탄생」
제16화 「인어의 비보와 자양강장에 좋은 식재료」
저자 후기

작가정보

저자(글) 센게츠 사카키

호쿠리쿠 부근,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 사는 글쟁이. 주요 저서는 「이세계에서 스킬을 해체했더니 치트급 아내가 증식했습니다」(카도가와 BOOKS), 「절멸 위기종 좌안 용왕」(HJ 문고). 조용할 때면 대개 뭔가를 읽고 있거나 뭔가를 쓰고 있는 생물입니다.

번역 박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