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
2024년 08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1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8.23MB)
- ISBN 9791192788258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0,71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곰돌이 푸에게서 배우는 다정한 관계의 원칙 6가지
밀른의 《위니 더 푸》 원작 이야기와 E. H. 셰퍼드의 오리지널 삽화 수록
출간 이후 30년간 사랑받는 리더십의 고전!
두껍고 딱딱한 경영서는 이제 그만!
곰돌이 푸의 팬뿐만 아니라 청소년부터 직장인까지 모두에게 재미있고 친절한 동화 같은 경영서
문제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삶의 본질이다.
우리가 훌륭한 리더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항상 도와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다정한 ‘크리스토퍼 로빈’이 없다!
곰돌이 푸의 모험을 통해 일과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여섯 가지 다정한 리더의 원칙을 소개한다!
머리말
1장 경영과 리더십은 꿀처럼 달콤한 건가?
푸가 숲에서 이방인을 만나 경영과 리더란 말을 처음으로 듣고, 그것들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2장 푸가 아울과 경영 이론에 대해 이야기하다
푸가 백 에이커 숲에 사는 아울을 찾아가 경영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3장 푸의 통찰력이 발휘되기 시작하다
이방인과 푸 그리고 래빗은 목표를 설정하고 조직화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푸는 ‘리더 노래’를 부르는 것을 잊어버린다.
4장 푸가 이방인을 찾기 위해 친구들에게 임무를 전달하다
피글렛, 푸, 티거는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그 규칙을 배운다. 그리고 푸는 잘 깜빡하는 곰이다.
5장 푸가 드디어 리더의 원칙과 규칙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동기부여, 위임, 그리고 리더십이 탐색된다. 마침내 푸는 ‘리더 노래’를 부르고 이요르는 돌아다니며, 기억에 남을 만한 탐험을 통해 좋은 리더에 대해 배운다.
6장 푸가 측정을 이해하고 꿀단지 관리 시스템을 만들다
푸와 피글렛이 우즐을 추적하고, 추적한 발자국의 정체를 알게 된다. 푸는 자신이 몇 개의 꿀단지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세는 방법을 터득한다.
7장 푸와 아울이 이방인과 함께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푸, 아울, 이방인은 숲속의 다른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법을 배우고, 티거가 통통 뛰어다니지 못하게 한다.
8장 푸가 리더는 함정에 빠지는 걸 주의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다
푸와 이방인은 무서운 히파럼프 함정과 리더가 그 함정에 빠지기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9장 드디어 이방인의 경영서가 완성되다
이방인이 마지막으로 숲을 방문하는 날 파티가 열리고, 푸는 마침내 아주 중요한 곰이 된다.
10장 곰돌이 푸가 드디어 VIB로 인정받다
이방인이 숲을 방문해 그곳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무엇을 가져왔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옮긴이의 말
“그래서 당신을 찾아온 거예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많은 리더가 이런 책 속의 이론과 경영 트렌드에 현혹되어 왔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최신 경영 이론을 시도해 보는 데는 많은 관심을 두면서 정작 경영하는 데 진짜 기본이 되는 것에는 제대로 집중하지 않고 있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더의 기본에 집중하면 엄청난 성과를 발휘할 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경험한 많은 모험이 그런 리더의 기본 원칙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꾸준히 제대로 그 기본 원칙과 역할들을 실천한다면, 어떤 곳에서 리더가 되더라도 훌륭히 일을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정말 그럴까요?” 푸가 놀라서 물었다. “아, 그래요.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죠.” 푸가 다소 미심쩍은 목소리로 말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아까 꿀을 따려고 했죠. 그 모험이 리더의 여섯 가지 기본 원칙을 설명하는 데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어요. 모든 리더에게 공통적인 것들이거든요. 그리고 그것들이 그들을 진짜 리더로 만드는 것들이기도 하고요.”
“벌꿀 이야기가 아니라 리더에 관한 이야기 맞죠? 방금 윙윙 소리를 들은 것 같아요.” 푸가 나무가 있는 쪽을 빤히 쳐다보았다. _본문 19쪽
“동……, 동기 뭐라고요?” 푸가 물었다.
“동기부여. 그건 누군가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의미해요. 리더로서 당신이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하길 원한다거나 당신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이 도와야 하는 이유를 찾아서 알려주어야 해요.” 이방인이 말했다.
“전 크리스토퍼 로빈에게 꿀 이야기를 했어요.”
“당신은 크리스토퍼 로빈이 꿀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게 그에게는 당신이 꿀을 따는 걸 도와줄 이유나 동기가 된 거죠. 그는 자신이 도와준다면, 당신이 목표를 달성했을 때 그것을 공유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당신은 그가 당신을 돕도록 동기를 부여한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꿀을 좋아하니까요. 그런데 저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크리스토퍼 로빈은 항상 흔쾌히 저를 도와주거든요. 설령 꿀이 아니어도요. 그가 곰 중에서 나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푸가 말했다.
“훌륭해요.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역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요. 아주 예리한 지적이에요.” 이방인이 푸를 칭찬했다. _본문 27∼28쪽
당신은 체계적으로 조직화하는 일을 아주 잘 수행한 것 같아요.” 이방인이 래빗에게 말했다.
“제가요? 아, 맞다. 제가 그랬죠.” 래빗이 놀란 듯 말했다.
“리더는 조직화할 때, 목표 달성에 필요한 활동과 결정을 분석하거든요. 단계별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을 문서로 작성해서 그 노력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지요. 목표에는 각 단계를 언제 완료해야 하는지, 누가 책임지고 수행할 것인지가 명시되어 있어야 해요. 그런 다음 업무를 분류하고 경영관리가 가능한 직무로 나누죠. 그리고 각 직무의 요구 사항에 따라 그에 해당하는 적합한 경험, 재능, 능력을 갖춘 개인을 선발해 업무를 배정합니다. 그런 다음에 리더는 그들과 목표를 검토하고, 반대 의견이 있으면 답변을 해주고 그들이 적절한 제안을 하면 목표에 포함시키죠. 그러고는 개인별로 그 목표를 이해하고 각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당신도 알겠지만 당신은 그 일들을 모두 해낸 거예요.” 이방인이 말했다.
“그렇군요. 우리가 처음에 잘못된 목적으로 시작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괜찮은 목표였네요.” 래빗이 말했다.
“그리고 너는 체계적으로 잘 조직화했잖아, 래빗.” 푸가 말을 거들었다.
“고마워, 푸. 네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거야.” 래빗이 대꾸했다.
“그건 그렇지.” 푸가 조심스레 말했다.
“이런, 어느새 점심시간이네요.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그 일이 어떻게 됐는지 저한테 얘기 좀 더 해줄래요?” 이방인은 해가 거의 머리 바로 위에 떠 있는 걸 보고는 말했다. _본문 77∼78쪽
“이방인 찾았어?” 푸와 피글렛이 함께 외쳤다.
“물론이지. 티거들은 찾겠다고 나서면 항상 이방인들을 찾는다고.” 티거가 대답했다.
“어디 있는데?” 푸는 이방인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혹시 그가 무거운 소풍 바구니를 가지고 왔는지 보려고 최대한 몸을 쭈욱 일으켰다.
“그는 꿀벌나무 근처 숲 건너편 저쪽에 있어. 옆에 소풍 바구니를 두고 바위 위에 앉아 있던데.” 티거가 말했다.
“근데 왜 그를 데리고 오지 않았어?” 푸가 물었다.
“네가 그를 데리고 오라는 말은 안 했잖아. 넌 그가 어디에 있는지 찾으라고만 했잖아. 그래서 난 그를 찾아다니기만 했지. 그것도 말 듣자마자 곧장. 내가 한참 동안 그를 지켜봤는데,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거기에 앉아만 있더라고. 내가 덤불 뒤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날 못 봤지. 너도 알다시피 티거들은 그런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노련하거든.” 티거가 푸를 책망하듯이 말했다.
“그럼, 이방인을 찾았으면 왜 바로 돌아와서 우리한테 말하지 않았어? 그랬다면 우리가 그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야.” 푸가 말했다.
“넌 그를 찾으면 바로 돌아오라고 말하지도 않았어. 그를 찾은 다음 점심 직전에 여기서 만나자고 했잖아. 그게 지금이고. 나는 네가 그렇게 말한 걸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 티거가 머리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어휴 이런, 내 말을 잘못 이해했네.” 푸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네 말이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 너는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말했어야지.” 티거가 논리적으로 지적했다.
“음…… 이제 어쩔 수 없지 뭐. 꿀벌나무 쪽으로 가보는 수밖에.” 푸가 애석해 하며 고개를 저었다.
“지금 점심시간이니까 우리가 거기에 도착할 때쯤이면 그가 벌써 소풍 바구니에 든 음식을 다 먹었을지도 몰라. 아, 이런!” 푸가 말했다. _본문 101∼102쪽
“이걸 ‘피드백’이라고 해요. 우리가 지금까지 이야기한 모든 이유들로 여러분이 소통하는 메시지가 제대로 이해되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은 정보를 받은 사람들에게 어떤 정보를 받았는지 말해달라고 하고, 그들이 말해주는 것을 아주 아주 주의 깊게 들은 후에 하는 게 피드백이에요. 만일 그들이 여러분에게 말해준 것이 정확하지 않다면, 여러분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놓친 것이 있다면 그들에게 다시 말해줘야 해요. 그들이 여러분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이해했다고 확신이 들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알겠지만 좋은 의사소통가가 되려면 경청을 잘해야 해요.” 이방인이 설명했다.
“티거들은 듣는 걸 아주 잘해요. 그래서 푸가 당신을 찾으면 이곳으로 데려오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가 안 거예요.” 티거가 말했다.
“제가 티거에게 피드백을 요청했어야 했는데, 그게 제가 잘못한 부분이에요. 제가 머리가 나쁜 곰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푸가 말했다. _본문 112쪽
“그래서 리더가 위임을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는 거예요. 위임을 통해 리더는 자신의 노력을 배가 시킬 수가 있거든요. 당신은 적절하게 위임을 했어요. 래빗에게 그 임무의 목표와 이유를 말해주었죠. 그에게 해야 할 중요한 과업을 부여한 겁니다. 많은 리더가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비주류의 일들을 위임하곤 하는데, 그건 구성원들에게는 불공평한 거예요. 푸 당신이 훨씬 더 잘한 점은 래빗에게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단 거죠. 당신은 래빗이 그 일을 완수하는 방법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리더가 그런 식으로 위임을 하면, 구성원들에게 기술과 역량을 배우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셈입니다. 구성원들이 리더가 하는 일의 일부를 직접 해보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거죠.” 이방인이 말했다.
“하지만 래빗이 그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전 캥거만 데려오라고 했는데 래빗이 자기 친구들과 친척까지 전부 데려왔거든요.” 푸가 말했다.
“괜찮아요. 리더는 위임할 때 자신이 위임한 사람들이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사실, 실수할 수 있죠. 그건 누군가의 발전과 성장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수하면서 일을 제대로 하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되죠. 기억해 두세요. 좋은 판단은 경험의 결과고, 경험은 잘못된 판단의 결과라는 걸요.” 이방인이 말했다. _본문 133∼134쪽
“정말요?” 푸는 표정이 밝아지며 말했다. “뭐 어쨌든 그게 추적 이야기의 끝이에요. 측정 설명에 도움이 되나요?”
“그럼요. 당신 이야기는 많은 리더 및 관리자 그리고 직원들이 받는 정보의 많은 부분을 설명할 때 꼭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방인이 말했다.
“당신도 알겠지만 푸, 측정을 고려할 때 리더가 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이거랍니다. 나와 다른 관련자들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 그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원하는 결과를 향해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 해주는 측정과 정보여야 합니다.” 이방인이 말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약 꿀단지에 꿀을 가득 채우는 업무를 한다면, 얼마나 많은 ‘엉(‘측엉’의 ‘엉’-옮긴이주)’을 각 단지에 넣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정보 획득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잖아요.” 푸가 말했다.
“정확해요. 아직도 많은 조직에서 리더나 관리자가 받는 측정과 정보가 그와 비슷해요. 당신과 피글렛이 우즐을 추적했던 것처럼요. 동물 발자국에서 얻은 정보는 당신들을 계속 뱅뱅 돌게만 했잖아요. 정말 아무 의미도 없었죠. 당신의 모험을 기념해 그런 정보를 ‘우즐 측정’이라고 부릅시다.” 이방인이 말했다.
푸는 자신의 모험을 기념해 이름을 지었다는 것을 스스로 상기하기 위해서 몇 번이나 혼자 “우즐 측정”이라고 되뇌며 말했다.
그는 그 단어의 발음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확실히 자신이 한 모험 중의 하나를 기념해 이름을 짓는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아주 중요한 곰이 되기 직전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_ 본문 162∼163쪽
《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은 다른 경영 및 리더십 도서와는 달리 무척 독특합니다. 어려운 이론이나 잘 알지 못하는 사례들을 딱딱한 설명으로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실제로 우리의 세상과 매우 닮은 푸와 그의 친구들의 세상을 통해 우리의 문제에도 똑같이 잘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원칙들을 대화로 이끌며 재미와 공감을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요르, 피글렛, 래빗, 티거, 캥거와 루, 아울, 그리고 푸의 다정한 리더십을 세상에 꺼내준 이방인이 함께했기에 이 책이 더 특별하다고 여겨집니다. 로저 앨런이 말했듯이 처음에 이 책이 아동문학과 경영론을 섞어 놓은 이상한 책처럼 보인다면, 제대로 성공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리더의 기본 원칙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 자신을 발견하고는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조직에서나 일상에서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누구든지 푸와 친구들, 이방인이 안내해준 대로 바로 실천해 동료, 친구, 가족, 구성원 등을 다정하게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이끄는 푸의 다정한 리더십은 조직에서나 일상에서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_ ‘옮긴이의 말’ 중에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조직에서나 일상에서 이끌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는 리더십 책!
《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밀른의 곰돌이 푸와 그의 숲속 친구들이 벌이는 다양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경영과 리더의 원칙을 소개한다. 어느 날 이방인은 푸를 만나러 숲속을 찾아가는데, 그가 경영서를 쓰는 중에 푸의 모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어서다. 이방인은 서점에 이미 수많은 경영이나 리더에 관한 도서들이 많이 있지만 왜 그렇게 두껍고 어렵게 씌여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많은 경영 도서들이 있는데도 왜 실패한 경영 사례들이 계속 늘어나는지 항상 궁금했다. 그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경영과 리더의 원칙을 이해해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랐다.
그렇다면 곰돌이 푸의 모험 이야기가 경영과 리더의 원칙을 설명하는 데에 왜 필요할까? 푸가 사는 세상은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무서운 히파럼프 함정에 빠지는 것보다 괴로운 일이 있을까? 주변에 꿀벌나무도 없는데 마지막 꿀단지를 먹을 차례가 됐을 때의 불안감이란? 사나운 동물 하나로 알려진 낯선 동물이 이웃으로 이사 온다면? 이처럼 푸의 고민이나 고뇌, 불안은 우리의 현실과도 맞아떨어진다.
그래도 푸의 세상은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만큼 복잡하거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 게다가 백 에이커 숲에서는 모든 것이 실패해도 크리스토퍼 로빈이 나타나서 문제를 바로잡아줄 거라는 위안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우리에게는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다정한 크리스토퍼 로빈이 없다. 우리는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항상 문제와 어려움에 맞닥뜨리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리더가 되든지, 아니면 리더가 있어야 하는 이유다.
이방인은 푸의 문제나 우리의 문제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리더의 원칙을 소개하는데, 목표 설정, 조직화, 의사소통,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 동기부여, 그리고 측정과 분석이다. 각각의 원칙을 설명하기 위해서 푸와 친구들(이요르, 피글렛, 티거, 캥거 등)이 했던 여러 모험 이야기 또는 이방인과의 에피소드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의사소통의 원칙을 설명하는 데에 이방인을 만나기로 약속 날의 에피소드를 활용한다. 약속한 날 이방인이 나타나지 않자 푸는 피글렛, 티거와 함께 그들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푸는 친구들에게 각각 흩어져서 이방인을 찾아보자고 하고, 그를 찾으면 점심시간 전에 다시 만났던 장소로 모이기로 한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모인 푸는 피글렛과 티거를 보고 이방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이해한다. 그런데 티거는 이방인을 찾았다고 말한다. 푸가 그럼 왜 함께 오지 않았냐고 묻자 티거는 이방인을 찾으라고만 말했지, 함께 오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며 반문한다. 결국 이들은 이방인을 만나게 되고, 이방인은 이 에피소드를 통해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그 원칙들을 알려준다. 이처럼 모든 원칙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적절한 상황과 모험을 활용해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원칙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섯 가지 다정한 리더의 원칙들은 비즈니스, 공공 부문, 직업 또는 개인의 삶 등 그 어떤 분야에서도 두루 적용될 수 있다. 물론 이 원칙들을 익힌다고 해서 문제들을 완전하게 제거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더 나은 리더가 되고, 더 나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 더 준비된 자세로 어려움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갖게 해준다.
“우리는 다정한 리더를 원한다!”
곰돌이 푸에게서 배우는 다정한 관계경영의 원칙
《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을 아우르며 리더의 원칙을 설명하는 방식에 있어 ‘친절함’과 ‘다정함’을 기본으로 한다. 이방인은 경영이나 리더에 무지한 곰돌이 푸에게 원칙들을 설명하면서 친절함과 다정함을 잃지 않는데, 우리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이방인 스스로가 보여주는 셈이다.
이 책을 통해서 푸와 크리스토퍼 로빈이 모험 속에서 친구들에게 어떤 모습의 리더였는지를 알게 되는데, 그들이 늘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험을 이끌어가는 동안 강압적이거나 권위적이고 지시하는 리더가 아니라 언제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상대방의 성과를 인정하고 칭찬하며 늘 친절히 대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벌인 실수나 지시의 오류에 대해서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는 늘 리더를 갈구한다. 하지만 종종 잘못된 리더의 행동으로 문제시되는 사례들을 접하곤 한다. 변화해 가는 시대에 맞춰 리더의 유형과 모습도 변화해야 한다. 바로 이방인과 푸와 그의 숲속 친구들이 우리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리더이고 싶지만 아직은 아니라면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리더의 길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리더의 기술은 일상생활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Roger Allen
경영 컨설턴트. 산업 및 기계 엔지니어로 활동하다 프록터앤갬플, 루트 코퍼레이션과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경영 컨설팅을 해주며 컨설턴트로서 경험을 쌓았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오랫동안 우리에게 사랑받는 밀른 A. A. Milne의 등장인물을 사용해 명확한 목표 설정, 강력한 리더십, 정확한 정보의 필요성, 그리고 현명한 경영에서 간과하기 쉬운 여러 측면과 같은 기본적인 경영 원칙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기업이 실패하는 이유가 기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강조한다.
그는 수많은 경영과 리더와 관련된 책들이 두껍고 어렵다고 생각했고, 관련 책들이 계속 출간되는데도 왜 실패한 경영 사례들이 계속 늘어나는지 늘 궁금했다. 그래서 그는 누구나 알기 쉽게 기본적인 경영의 원칙과 리더의 역할을 소개하고자 곰돌이 푸가 사는 세상과 그의 모험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는 경영서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가 쓴 곰돌이 푸와 관련된 여러 권의 경영서가 있으며, 특히 《곰돌이 푸의 다정한 리더십》은 낯선 상황에서도 우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미국 펭귄 사에서 초판 75,000부 발행을 시작으로 출간된 지 3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경영과 리더십의 고전으로서 사랑받고 있으며, 포춘 북클럽 선정도서로 꼽히기도 했다. 그는 2008년에 타계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