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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

세계사상전집 101
동서문화사

2024년 07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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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35MB)   |  약 28.2만 자
ISBN 978894971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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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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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 독자들이 무사도를 열광하며 읽고 있는가!
카네기도 케네디도 빌게이츠도 ‘무사도’ 안에서
‘삶’의 답을 찾아냈다!
오늘도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는 명저 중의 명저!

진실로 ‘인간답게’ 사는 법이란? ‘참으로 인간답게’ 죽는 법이란?
《무사도》의 혼
머리말-제1판… 13
머리말-증보 제10판… 15

제1장 도덕체계로서의 무사도… 17
제2장 무사도의 근원… 27
제3장 정직 또는 의에 대하여… 41
제4장 용기-단행하고 인내하는 정신… 53
제5장 인애-슬픔을 아는 마음… 65
제6장 예의… 75
제7장 성실 또는 진실… 85
제8장 명예… 95
제9장 충실의 의무… 107
제10장 무사의 교육과 훈련… 119
제11장 극기… 129
제12장 자살, 원수를 갚는 제도… 141
제13장 칼ㆍ무사의 혼… 163
제14장 여성의 교육과 지위… 171
제15장 무사도의 감화… 191
제16장 무사도는 살아남아 있는가… 201
제17장 무사도의 미래… 213

《오륜서》의 혼
머리말… 235
《오륜서》를 읽기 전에… 236
땅의 권… 253
물의 권… 275
불의 권… 297
바람의 권… 315
공의 권… 325
독행도(獨行道)… 328

ʻ대망’에서 읽는 무사도의 혼
세상을 보는 지혜… 333

제1장 부하의 동기부여에 불을 댕긴다… 347
노부나가 -부하의 의식을 바꾼 인사개혁…347
히데요시-‘왜?’로부터 시작하는 인재 육성…356
이에야스-‘생각하게 하는’ 꾸짖는 요령…361

제2장 상사와 부하의 인간학… 367
노부나가 -시대에 걸맞는 평가기준의 도입…367
히데요시-성과주의 시대의 처세술…373
이에야스-리더의 부하에 대한 배려…379

제3장 대개혁을 가능케 한 리더의 예지… 385
노부나가 -‘천하평정’이란 이념에서 이룬 위업…385
히데요시-나가시노 전투의 이면에 있었던 경영의 합리화…396
이에야스-260년 정권을 지켜 낸 교묘한 분단정책…401

리더의 버팀목 명참모에게 배운다… 404

무사도란 무엇인가
1. 《무사도》에 대하여… 431
2. 《오륜서》 무사시에 대하여… 439
3. 《대망》에 대하여… 440

13P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일본의 봉건제도와 무사도-이 두 가지를 이해하지 않으면 현대 일본의 도덕관념은 봉인이 된 두루마리나 다름이 없어 명확해질 수 없다는 것을.

17P 무사도(武士道)는 일본의 상징인 벚꽃과 함께 같은 일본 토양에 뿌리를 내려 꽃피운 고유한 꽃이다.

17p 무사도는 아직도 우리들 사이에서 힘이 되고 또 미적인 것으로서 구체적으로 살아 있다.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형태는 취하고 있지 않을지언정 그 이상으로 도덕적 향기를 발산하고 있으며 지금도 우리는 그 위력의 영향 아래에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20p 무사도는 무사의 생활에서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서 낳게 된 유기적 발육의 결실이다.

22p 싸움에서의 페어플레이! 이 원시적인 감각에는 야만과 어린애 같은 순박함이 잠재하고 있을지라도 그 안에는 풍부한 도덕의 싹틈이 잠재하고 있다.

31p 삶 속에서 실천한 지식이야말로 지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지식이라고 무사도는 생각했다.

41p ‘의(義)’는 무사가 지녀야 할 가장 강력한 규범이다.

75p 만일 성품을 좋게 보이기 위한 이유에서 예의를 지킨다면 그것은 질이 낮은 덕이지만, 참된 예의는 남의 감정에 대한 깊은 배려가 밖으로 표출된 것이다.

334p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그에게 행복을 갖다 주고, 사람에게 해로운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그에게 화를 내린다.

●勇(용)-어떻게 해서 담력을 키울 것인가!
●仁(인)-사람의 위에 서는 조건이란 무엇인가!
●禮(예)-함께 기뻐하고 함께 울 수 있는가!
●誠(성)-왜 무사는 한 입으로 두 말 하지 않는가!
●名譽(명예)-무사는 어떻게 자신을 닦아갔는가!
●忠義(충의)-사람은 무엇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

무사도(武士道)의 근본이자 최고의 덕목인 ‘義(의)’,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한 ‘仁(인)’, 시련을 견뎌내기 위한 ‘名譽(명예)’ - 이 책은, 강인한 정신력을 탄생시킨 무사도의 본질을 완벽히 밝혀냈다.
무사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자신을 수련했는가. 이것을 아는 것은 모든 현대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다. 영문으로 출간되어 구미인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최고의 명저를, 쉬운 문체로 새롭게 번역했다.

‘무사도’란, 할복이나 전쟁과는 거리가 멀다.
나라에게도 개인에게도 지침은 필요하다.
이 책의 곳곳에는 일본이 다시 태어나기 위한, 아니,
세계가 다시 태어나기 위한 힌트가 나와 있다.

「무사도」
‘무사도’ 정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사람은, 이 「무사도」의 저자 니토베 이나조(新渡稻造, 1862~1933)이다. 그는 유려한 영문으로 「무사도(Bushido: The Soul of Japan)」를 저술했는데, 이것은 외국인에게 일본인의 밑바탕에 깔린 정신의 틀을 해설하기 위해서 그가 해석을 곁들인 ‘무사도’이다.
니토베 이나조가 「무사도」를 집필한 것은 1899년(메이지 32년)으로 마침 청일전쟁(1894)과 러일전쟁(1904~5)의 사이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1899년 미국에서 「무사도」가 출간되자 대대적인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당시의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크게 감동하여, 이 책을 수십 권이나 사서 자녀와 친구, 그리고 다른 나라의 수뇌들에게 증정했다고 한다.
이 책은 미국과 영국에서 판을 거듭했고, 독일어·프랑스어·러시아어·중국어·폴란드어·노르웨이어 등으로 번역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도덕체계로서의 무사도’로 시작되는 이 책은 무사도의 근원을 찾아 의(義)·용(勇)·인(仁)·예(禮)·성(誠)을 살핀다. 그리고 무사는 이를 통하여 무엇을 배우고 닦았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자살, 원수를 갚는 제도’의 장에서는 할복을 의식 전례로 들면서 ‘야마토 다마시(大和魂)’가 바로 일본민족의 ‘아름다운 이상’임을 강조하고, ‘무사도는 살아남아 있는가’ ‘무사도의 미래’로 마무리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대목에서 니토베는 일본의 끊임없는 추진력의 바탕은 바로 무사도이며, 그것은 명예와 용기, 그리고 소중한 무덕의 유산이기에 불멸의 교훈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한다.

「오륜서」
미망(迷妄)의 구름이 벗겨진 곳이야말로
참다운 공(空)이라고 알아야 한다.
공(空)을 도(道)로 하고 도를 공으로 보는 이유이다.
[공(空)의 권(卷)]

이 말은 「오륜서(五輪書)」의 핵심이며, 검의 구도자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 1584~1645)가 이르른 궁극적인 경지이다.
검에 살고 이기기를 바랐던 검호, 미야모토 무사시. 60여 번에 이르는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강인함은, 운이 아닌 바로 실력이었다. 형식에 매이지 않는 전법으로 얻을 수 있었던 승리와, 누구에게도 사사받지 않은 독자의 길을 걸었던 무사시의 삶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준다. 무사시가 실천에 기초하여 기술한 검법사상을 집대성한『오륜서』를, 인간 완성을 위한 책으로서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였다.
일체의 안위함을 버리고, 오로지 검만을 위한 삶을 선택한 절대불패의 구도자 미야모토 무사시. 무사시는 「천일을 단련하고, 만일을 단련한」 수많은 조단석련(朝鍛夕錬)의 연습과 자신의 목숨 건 체험을 통해 「만리일공」의 병법의 비법을 밝히고, 그 진수를 『오륜서』에 담는다.

「‘대망’ 무사도의 혼」
「대망(大望)」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중심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등이 15세기 중엽에서 16세기 말엽에 걸친 일본의 전국난세를 평정하고 통일을 이뤄내는 파란만장한 역사에서 소재를 가져온,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莊八, 1907~1978)의 대하소설이다.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세 영웅의 싸움으로 지새우던 난세(亂世)를 끝내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가 「대망」의 중심 줄거리이다. 이 세 인물은 생김새도 성품도 저마다 아주 다르다. 두견새를 예로 든 글이 있다.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려라.(노부나가)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하라.(히데요시)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이에야스)

이에야스 한평생의 간절한 소망은 오로지 싸움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는 것이었다. 그는, 사람은 서로 죽이고 죽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서로 정답게 돕고 격려하면서 번영하기 위해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는 악마가 고개를 쳐들었다며 깊이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여겼다.

다음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그의 후계자 쇼군 히데타다(秀忠)에게 남긴 유언이다.

“이제 쇼군에게 모두 물려주지만, 쇼군의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위해 써서는 안 된다. 알고 있겠지? 인간에게 나의 것이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물이며 빛이며 공기처럼 내 몸도, 마음도, 금은재화는 물론 내 아들, 내 손자까지 무엇 하나 내 소유인 것은 없다. 이 세상 만물은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 그 모두의 것을 신불로부터 잠시 맡아 있는 데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맡았던 것을 이제 쇼군이 맡아 앞으로 이 세상의 평화를 해치는 반역 무리가 나올 경우, 그들을 타도하는 군사비용과 흉년에 백성을 굶주리게 하지 않고 천재지변에 대비한 비용으로 쓰도록 하라. 너에게 건네기는 하나 네 것이 아니니 결코 사사로이 사용하면 안 된다. 인생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것이다.”

작가정보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조선일보・한국일보・동서문화 편집위원 역임. 옮긴책 야마오카 쇼하치 《대망》 나카이 히데오 《허무에의 제물》 오구리 무시타로 《흑사관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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