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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죽음에 관하여

매드앤미러
아밀 , 김종일 지음
텍스티(TXTY)

2024년 06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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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4MB)
ISBN 979119319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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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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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앤미러 프로젝트는 ‘매력적인 한 문장이 각기 다른 작가를 만날 때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한 텍스티의 프로젝트이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 소설계를 지켜온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웹진 ‘거울’이 만났다.

텍스티는 매드클럽, 거울과 함께 수십 개의 한 줄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각 작가가 선택한 한 줄을 토대로 16쌍의 작가 매칭을 진행하였다. 이후, 소속은 다르지만 공통 한 줄로 만난 두 작가는 크루의 성향과 자신의 개성을 살린 한 쌍의 중편 소설을 기획하였다. 여기에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호러/스릴러적 색깔도 가미했다. 그 첫 결과물이 바로 아밀 작가의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과 김종일 작가의 「해마」를 담은 『배우자의 죽음에 관하여』 이다.

같은 한 줄에서 출발했으나,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다채로운 매드앤미러의 이야기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공통 한 줄: ‘행복한 신혼, 죽음에서 돌아온 남편이 문득 낯설게 느껴진다.’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 아밀
대학원생 은진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외면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믿는 미학자이다. 은진의 남자 친구인 동우는 가난한 무명 소설가지만 은진과 같은 가치관을 갖고 그녀를 늘 응원하는 존재이다. 소위 잘 사는 집 딸 은진은 그런 동우에게 아낌없이 금전적 지원을 베풀었고,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결혼식 날 밤, 은진은 동우가 친구와의 통화 중 자신에 대해 험담하는 것을 엿듣게 된다. 혐오스러울 만큼 못생겼지만 돈 때문에 참고 결혼한 거라고. 은진은 분노하지만, 동우는 그저 상황을 무마하려고만 한다. 심지어 은진을 억지로 끌어안고 여기저기에 입을 맞추기 시작한다. 공포에 휩싸인 은진이 온 힘을 다해 동우를 밀어내자, 그는 중심을 잃고 넘어져 협탁에 머리를 찧어 죽는다. 패닉에 빠진 은진은 거리를 배회하던 중 한 노부인을 만난다.
“내가 네 남편을 살려줄 수 있다. 단, 조건이 있어. 살해당한 오늘의 기억을 절대 일깨우면 안 돼.”

「해마」 김종일
웹소설 작가 회영은 요즘 악몽에 시달린다. 1년 전 그녀의 기억을 가져갔던 교통사고가 꿈에서 매일 같이 재현된다. 두 차가 정면충돌하고, 가해자가 웃는 얼굴로 앞 차창을 뚫고 날아와 남편 시광과 부딪쳐 한 덩어리가 된다. 회영이 남편에게 악몽에 대해 털어놓자 시광은 대학 동창인 정신건강전문의를 소개한다. 검사 결과 PTSD라는 진단을 받은 회영은 한결 홀가분한 기분으로 치료에 전념하려고 하는데, 1년 전 교통사고 가해자의 여자친구 송아람이 회영의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녀를 향해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작가님 남편... 진짜 남편이라 믿으세요?”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 * 99쪽
해마 * 255쪽
Mission Completion Check * 257쪽
7문 7답 * 259쪽

그 말에 나는 언니의 결혼식을 떠올렸다.
강남의 한 호텔에서 했던 결혼식. 발밑에 그림자 대신 새하얀 베일을 드리우고서 한낮의 태양처럼 환히 웃던 언니. 홀의 테이블마다 포크와 나이프가 은빛으로 번쩍거리고 구운 소고기 냄새가 진동했다. 신부가 참 예쁘네요. 천사 같아요. 요정 같아요. 할리우드 여배우 같아요……. 사람들이 수군거리던 천편일률적인 비유들.
언니가 저 매끄러운 미소 뒤에서 나를, 내 신랑을, 내 친구들을, 내 결혼식을 비웃고 있는 것 같았다.
안 돼, 기분이 나빠지면 안 돼. 초라해지면 안 돼. 오늘 나는 행복해야 해.
“잘 가, 언니.”
나는 단호히 잘라 말했다.
- 13쪽

“못생긴 거 알지, 누가 몰라. 눈은 단춧구멍 같지. 피부는 멍게 같지. 몸은 돼지 같지. 불 안 끄면 섹스도 못 해. 그런데도 나 같은 날건달 건져 주는 여자가 얘뿐이라서, 내가 만난 애들 중 그나마 돈 있는 애가 얘뿐이라서, 그래서 잡았다. 됐냐?”
온몸의 피가 식는 것 같았다.
분명 따뜻했던 밤공기가 싸늘하게 피부에 와닿았다. 낙엽 하나가 톡 소리를 내며 발치에 떨어졌다. 그 소리가 천둥처럼 울려 나는 흠칫했지만 동우는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나는 당장 뛰어가서 동우의 어깨를 잡아 돌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저 남자가 정말로 동우가 맞는지, 맞다면 무슨 표정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하지만 알고 싶지 않기도 했다. 영원히 모르고 싶었다.
후자의 충동이 이겼다. 나는 조심스럽게 몸을 돌렸다. ¬
- 23쪽~24쪽

그가 거기까지 말했을 때, 나는 본다. 교차로 맞은편에서 신호를 어기고 중앙선을 넘어 미친 듯이 내달려 오는 BMW를……. 그제야 입이 쩍 열린다.
“조심해!”
내 절규와 동시에 눈부신 전조등이 눈앞을 뒤덮는다. 뒤늦게 타이어 끌리는 소리인지, 비명인지, 피시테일로 이리저리 몸을 틀며 달려온 자동차의 충돌음인지 모를 굉음이 귀청을 찢는다. 손이 달려든다.
충돌 순간, 우그러드는 보닛과 BMW의 앞 차창을 뚫고 튀어나오는 손의 얼굴이 보인다. 희번덕거리는 눈빛과 히죽거리는 입이 섬뜩하기 그지없다. 운전석으로 날아온 손의 머리가 앞 차창을 꿰뚫고 들어온 순간, 내 얼굴에 피가 퍽 튄다.
- 106쪽~107쪽

주문을 받으러 다가온 카페 알바생에게 말했다.
“아…… 혹시 그냥 생수도 있나요?”
껄끄러운 사람과 마주 앉아 커피나 차를 마시고 싶지 않았다. 알바생이 돌아가고 내가 빤히 바라보는데도 여자는 창밖에서 눈길을 거두지 않았다.
자, 이제 말해 봐. 분위기 그만 잡고, 뜸 들이지 말고…….
그런 뜻을 담아 내가 큼큼 헛기침하자, 이윽고 여자가 입을 열었다.
“지금 작가님 남편…… 진짜 남편이라 믿으세요?”
- 160쪽~161쪽

‘행복한 신혼, 죽음에서 돌아온 남편이 문득 낯설게 느껴진다.’

K-가정 스릴러의 명맥을 이을 강렬한 작품의 탄생.
행복한 신혼 생활을 꿈꾸던 두 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남편을 뜨겁게 사랑하고 있었다. 남편은 ‘내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으며(「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 진창과도 같은 삶을 꽃길로 만들어 준 사람이었다(「해마」).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의 낯선 면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주인공을 감시하고, 남들 앞에서 극심한 모욕을 하는가 하면 힘으로 제압하려 하거나 끔찍해 보이는 동물 실험을 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평생 함께하자던 약속이, 함께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 이르러 족쇄가 되었다. 과연 두 명의 여성은 어떤 선택하게 될까.
이처럼,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과 「해마」는 여성 주인공과 그녀의 남편 사이에서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인상적인 가정 스릴러이다.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기념비적인 가정 스릴러 소설이라면, 국내에서는 서미애 작가의 『잘 자요, 엄마』와 김진영 작가의 『마당이 있는 집』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러한 K-가정 스릴러의 명맥을 이을 작품으로, 텍스티는 아밀 작가와 김종일 작가의 『배우자의 죽음에 관하여』를 자신 있게 선보인다.

김종일X아밀, 장르 소설 팬이 사랑하는 두 작가의 만남.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의심’을 대하는 두 주인공의 서사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
두 작품은 공유하고 있는 공통 한 줄 만큼이나 강렬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의 은진은 남편이 자기를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닐지 모른다는 사실을 아주 잔인한 방식으로 마주한다. 「해마」의 회영은 낯선 이로부터 남편 안에 다른 존재가 들어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로 인해 행복해야 하는 신혼 생활에 ‘의심’이라는 균열이 생긴다. 이렇듯 두 이야기는 비슷한 지점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가진 작가를 만나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이야기로 확장된다.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에서 은진은 의심을 외면한다. 은진은 동우로부터 평생 그녀가 좇아온 신념을 송두리째 흔드는 비난을 듣고 동우의 사랑에 대해 의심하게 되지만, 죽음에서 돌아온 동우가 기억하지 못하기에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라 여긴다. 갈 곳을 잃은 의심의 에너지가 그녀 안으로 향하여 영혼을 좀먹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 심리의 미묘한 지점까지 탁월하게 포착하는 아밀 작가답게 인물의 다층성을 흥미롭게 부각한다. 배신당했지만 사랑받고 싶고,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지만 예뻐지고 싶고, 미학자이지만 세속적 성공을 열망하는 아이러니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해마」에서 회영은 의심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남편의 정체를 파헤치기로 한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본능은 멈추라고 말하지만 끝내 위험에 뛰어든다. 금기를 어기고 추적할 때 긴장감이 만들어지고, 믿었던 이의 이면이 드러날 때 공포가 피어오른다. 한국 공포 소설의 대가 김종일 작가의 작품답게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초현실적인 설정에서 나오는 호러 장르의 재미.
여기서 발견되는 사랑의 관계에 대한 은유.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과 「해마」가 공유하고 있는 ‘죽음에서 돌아온 남편이 문득 낯설게 느껴진다.’는 설정은 초현실적인 면을 담고 있지만, 동시에 사랑의 관계에 대한 지극히 현실적인 은유이기도 하다. ‘아름다워’ 보이기만 하던 상대에게서 추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한결같던 사람의 충격적인 이면을 발견하는 것이 연애의 과정이자 결혼 생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갈등 앞에서 과연 우리는 사랑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물론, 두 작품은 이에 대해 명쾌한 정답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를 바꾸는 것’에 집착하는 은진과, 상대에게서 문제의 근원을 발견하려는 회영이라는 인물을 만들어 그들의 삶을 조명한다. 이는 갈등을 대하는 우리의 전형적인 두 반응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일까, 작가가 설계한 탁월한 장르적 재미에 빠져 정신없이 이야기를 따라가다가도 이따금 현실이 떠올라 씁쓸하다. 그리고 질문하게 된다. 사랑의 관계를 지속하는 동안, 변함없이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당장 답을 내리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낙관적인 것은 다시는 안 볼 듯 격하게 싸워도, 몇 번씩 이별을 되풀이할지라도,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고, 의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 아닐까. 부디 이 두 편의 이야기가 사랑에 대한 모의실험이 되어 독자들이 가까운 이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매드앤미러 프로젝트의 또 다른 재미!
모든 작품을 잇는 매드앤미러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인류는 과거 유리 매미의 수호 아래 번영을 누렸다. 매미는 온 세상의 ‘악’을 거울 조각으로 이루어진 자기 날개에 가두어 해독하였다. 그러나 ‘악’에 잠식당한 타락한 사냥꾼들이 유리 매미의 날개를 파괴하였고 세상은 불안, 혐오, 폭력으로 가득 찼다. 세상을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부서진 유리 매미의 날개 조각을 모아 매미를 부활시키는 것뿐이다.
“어둠을 비추는 거울 조각들을 찾아라. 거울은 거울이 아닐 수 있음이라.”]

매드앤미러 세계관에 등장하는 ‘거울 조각’은 바로 시리즈의 각 작품들입니다. 텍스티는 독자들(일명 ‘거울 조각 조사단’)이 그것들을 찾고 수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각 조각을 발견한 독자들이 감상하고, 소개하고, 대화하며 이야기를 확산시키고 그 힘이 크게 모이면 유리 매미가 힘을 되찾아 다시 세상을 정화해 줄 것입니다. 텍스티가 그 선봉대에 서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밀

소설가이자 영미문학 번역가.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 청소년 문학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로드킬」로 2018년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중편소설 「라비」로 2020년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로드킬』,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사랑, 편지』 등을 썼으며, 『프랭키스슈타인』, 『인센디어리스』, 『그날 저녁의 불편함』, 『끝내주는 괴물들』, 『조반니의 방』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우울했던 사춘기 시절 어두운 현실을 벗어날 수단으로 탐미의 길을 선택했고, 그 이후로 유미주의자를 자처할 만큼 아름다움을 사랑해 왔다. 늘 아름다운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저자(글) 김종일

2004년 『몸』으로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장편소설 『손톱』, 『삼악도』, 『마녀의 소녀』를 출간했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시리즈 등 다양한 단편선에 참여했으며 윤태호 원작 웹툰 「이끼」를 소설화했다.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정식 연재하기도 했다.
유년 시절의 결핍을 공상과 영화 감상으로 채워 온 덕에 “작가님 소설은 읽다 보면 이야기가 영상처럼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집니다.”라는 감상평을 곧잘 듣는다. 그 때문인지 『몸』, 『손톱』, 『마녀의 소녀』를 비롯해 여러 단편소설도 영상화 판권 계약을 맺었다.
읽기 전과 후의 세상이 달라지는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하겠다는 각오로 『잠들면 눈뜬다』,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 방법』, 『오직 당신만의 무비트럭』 등의 신작을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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