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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제도 진화의 경제적 연구
문예세계문학선
문예출판사

2024년 07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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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95MB)
ISBN 978893102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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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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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사회학 최고의 고전 《유한계급론》 원전 완역본
★작품의 의의와 역사적 배경, 동시대적 의의를 짚는 해설

“19세기 미국 경제학자의 저술 중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읽히는 책은 베블런의 《유한계급론》과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뿐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로 손꼽히는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말이다. 소유의 근원적 동기를 ‘필요’가 아닌 ‘경쟁심’에서 찾은 베블런의 통찰은 19세기, 20세기를 거쳐 21세기인 지금까지도 형형하다.

왜 사람들은 소득 수준 이상의 사치품을 구매할까? 특권적 소수만이 몰두하는 비생산적인 학문, 예술 등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우리는 왜 적당히 만족하는 법을 모르고 계속 더 많이 소유하고자 할까? 왜 서로 다른 계급적 이해를 가진 부유층과 빈곤층은 모두 보수적일까? 사회 기여 활동은 정말 순수한 목적에 기반할까? 교육은 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할까? 모두 베블런이 《유한계급론》에서 천착하고 해명한 질문이다. 우리는 아직 베블런의 시대를 살고 있다.

베블런은 《유한계급론》에서 자본주의 소비문화에 깃든 본질적 허영을 간파하고 폭로했다. 유한계급을 추동하는 욕망의 작동 원리뿐 아니라 그 욕망이 초래한 구체적 현상까지도 세세하게 분석해 과시적 욕망에 찌든 사회상을 총체적으로 그려냈다. 베블런의 도발적인 경제학은 인간이 합리적 필요에 따라 소비한다는 가정을 절대화한 주류 경제학에 파문을 일으켰다. 베블런은 《유한계급론》이 품은 급진적이고 비판적인 문제의식 때문에 끊임없이 주류 학계에서 외면받는 지적 방랑이라는 희생을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출간 후 100년이 훌쩍 지난 이 책을 여전히 많은 사람이 다시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한계급론》의 사유는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빛을 발하고 있다. 오히려 하루가 멀다 하고 과시적 소비에 대한 자극적인 뉴스가 쏟아지는 지금, 더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1장 서론
2장 재력 경쟁
3장 과시적 여가
4장 과시적 소비
5장 생활의 금전적 기준
6장 미적 감각의 금전적 기준
7장 금전 문화의 표현인 옷
8장 노동 면제와 보수주의
9장 고대적 특성의 보존
10장 용맹의 현대적 보존
11장 요행을 바라는 마음
12장 종교 의례
13장 차별화에 무관심한 기질의 보존
14장 금전 문화의 표현인 고등교육

옮긴이 해제

■전사든 성직자든 상위 계급이 생산적 노동을 면제받는다는 법칙은 거의 예외 없이 지켜졌다. 노동의 면제야말로 상위 계급에 속한다는 것의 경제적 표상이었다. (16쪽)

■문화 진화의 과정에서 유한계급은 사유재산제와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39쪽)

■재산 축적이 능력의 증거로 인정되면, 부의 소유는 존경을 확보하는 유일한 결정 요인이라는 성격을 갖는다. 당사자의 노력에 의해 스스로 확보한 것이든 상속으로 받은 것에 불과하든, 재산 소유는 명성을 약속하는 요인이 된다. (45쪽)

■부가 아무리 널리 또는 균등하게 또는 ‘공평하게’ 분배되더라도, 공동체의 부가 전반적으로 늘어가는 것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욕망은 재산 축적에서 타인을 능가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47쪽)

■생산적 노동에의 종사는 빈곤과 복종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 사회에서 평판을 받을 근거가 되지 못한다. (56쪽)

■유한 신사로서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도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시간에 대해 설득력 있는 설명을 준비하고, 비생산적으로 보낸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61쪽)

■이론상으로나 실제로나 생산 담당자이자 남성의 유체 재산이었던 아내는, 낡은 제도가 진화한 결과 남성이 소비하는 재화를 생산하는 역할에서 남성이 생산하는 재화를 의례적으로 소비하는 역할로 바뀌게 된다. (97쪽)

■타인의 일상생활에 무감각한 사람들에게 재력을 각인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불 능력의 부단한 과시뿐이다. (100쪽)

■도시에서는 재력의 증거에 대한 반응이나 그 일시적 효과가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과시적 소비가 더욱더 빈번하게 행해진다. (101쪽)

■어떤 생활양식이 사회적으로 체면이 서고 명예롭다고 인정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유한계급의 역할이다. 사회에서 허용되는 생활양식의 이상적인 모습을 자신의 언동으로 나타내는 것도 그들의 역할이다. (117쪽)

■생산성이 향상되어 노동이 감소되어도 바로 노동이 줄어들지 않는다. 생산량의 증가분은 결국 과시적 소비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사용된다. (122쪽)

■그러한 물건의 소유자에게 효용이란 본질적 아름다움보다도 그 소유나 낭비를 통해 존경받거나 경멸을 불식시키는 데 있다. (141쪽)

■소비자에게 완벽하고 불만이 없는 재화가 되려면 허영심을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를 갖춰야 한다. (164쪽)

■과시적 소비 법칙의 작용이 특히 명백하게 인정되는 것은 의복이다. … 의복 비용은 그 사람의 재정 상황을 누구에게나 한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른 대부분에 비해 뛰어난 예시다. (177쪽)

■부유 계급이 충분한 규모로 발전하고, 충분한 유한을 가지며, 낭비의 미묘한 증거를 찾아내는 눈을 기르게 되었을 때 과시의 방법은 고도로 세련되어진다. (194쪽)

■부유한 유한계급의 관습, 행동, 의견이 다른 계급에게 일종의 행동 규범으로 변하게 되면, 그 계급의 보수적 영향력은 더욱 강해지고 그 범위도 넓어진다. (208쪽)

■현대사회의 경쟁 대부분은 약탈적 성격 특성에서 유래하는 자기주장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약탈적 특성은 평화롭게 전개되는 현대의 경쟁에서는 어느 정도 고급의 태도로 변모하지만, 여하튼 약탈적 요소를 갖는 것은 문명인의 생활에 거의 필수적이라고 말해도 좋다. (264~265쪽)

■겉으로는 사심 없는 공공 정신을 내세우는 사업 대부분이 사실은 발기인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거나, 나아가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337쪽)

■빈민층의 생활에 정통하면 저급하다는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이 그것을 회피하며, 이는 곧 관례나 선례가 된다. (342쪽)

■그녀가 귀여움을 받고 당연한 보호자인 남편의 대행으로 화려한 소비를 과시하는 것은 허용되어 있다기보다, 도리어 요구되고 있다. 그녀는 비천하고 유용한 일을 면제받고 있다기보다, 도리어 금지당하고 있다. 필연적인 경제적 보호자의 세속적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여가의 대행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351쪽)

■유한계급의 이상이 미치는 영향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의 교육, 특히 고등교육에서다. (359쪽)

■고전과 교양의 지식이 결여된 사람은 제대로 된 학문을 하지 못한다고 보는 관점은,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을 그러한 지식의 습득으로 향하게 하고 시간과 노력의 과시적 낭비를 강요한다. (385쪽)

■‘고전’이라는 말에는 언제나 이러한 복고주의와 낭비의 울림이 있다. (386쪽)

“소유의 근원적 동기는 타인에게 지지 않으려는 경쟁심이다.
그 이상의 정확한 설명은 없다.”

유한계급의 사전적 정의는 “생산 활동에 종사하지 아니하면서 소유한 재산으로 소비만 하는 계층”이다. 즉 노동하지 않는 계급을 말한다. 베블런은 사유재산의 등장과 이에 따른 약탈적 기질의 결과로 유한계급이 출현했다고 본다. 유한계급에게 재산은 필요의 영역이 아니다. 경쟁심의 영역, 즉 남들과 자신의 차이를 확인하는 영역이다. 여러 역사적, 경제적, 문화적 사례와 이론을 검토한 베블런은 남들과 차이를 만드는 것보다 재산 획득에 더 주요한 동기는 역사상 없었다고 단언한다.

재산은 존경, 명예를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다. 더불어 축적된 재산이 늘어 유한계급이 늘어감에 따라 ‘차이’를 만드는 기준은 더욱 세분화된다. 유한계급은 생산적 노동에 종사하면 안 된다. 누군가 생산적 노동에 종사한다는 것은 그가 쌓아놓은 재산이 없다는 의미기에 유한계급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다. 과시적 소비의 동기도 여기서 나온다. 일상생활에서, 노동하면서 입을 수 없는 화려한 옷과 장신구는 타인에게 그 소유자가 노동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달한다. 고대어, 수사학 등 수학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학문에 조예가 깊고, 고전 독해와 연구를 즐기며, 고급 스포츠 취향을 가졌다는 점 역시 같은 효과를 낸다.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예법, 섬세한 예술 취향과 심미안도 마찬가지다. 사회 기여 활동과 사업 역시 후원자가 그런 일을 벌일 만큼 충분한 재력을 갖추었다는 점을 선전한다. 요컨대 이 모든 것들은 그가 시간을 비생산적으로 소비한다는 점, 즉 유한계급이라는 사실을 과시적으로 드러낸다.


“자본주의에 대한 적대감을 베블런처럼 솔직하고 거침없이 말한 사람은 다시 없었다.”
-조지프 슘페터, 경제학자

도시의 등장은 과시적 소비의 경향을 더한층 부추긴다. 도시화가 진행되기 전, 유한계급은 과시적 여가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지위를 뽐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범위가 넓고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도시에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익명의 다수에게 더 즉각적으로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는 수단으로서 과시적 소비 경향이 확대되는 이유다.

문제는 유한계급의 성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다는 점이다. 하루하루를 악전고투하며 보내는 하층민과 달리 유한계급과 빈곤층 사이에 있는 중류층은 점차로 유한계급의 가치관과 생활 습관을 모방하며 따른다. 유한계급처럼 존경과 명예를 누리고 싶고,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보다 더 높은 곳에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의 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적당한 분배가 이뤄진다 해도 재산을 쌓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는 줄지 않는다. 부는 절대적인 만족감이 아닌,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상대적인 만족감을 통해서만 채워질 수 있어서다. 베블런은 경제가 성장해도 여전히 많은 사람이 불만족 상태에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여성의 지위에 대한 베블런의 분석은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넘어 동시대의 여성 문제를 논하는 데서도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이 배우자의 재산으로 사치하는 현상을 대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그러나 그 여성들은 유한계급 내부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바로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유한계급 여성은 유한계급 남성의 대행적 유한을 담당한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이 더 사치스럽게 소비할수록, 그녀의 배우자가 큰 부를 가졌다는 점이 자연히 증명된다. 여성 의복이 남성 의복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것은 이 때문이다. 베블런을 이를 두고 “여성의 삶은 남성의 삶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고 말했다. 유한계급 여성은 생산적인 노동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금지당한 것이고, 사치의 성향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권장받는 것이다. 베블런은 유용한 일에서 배제된 여성들이 이런 현실에 점차로 구속감을 느낄 수 있다며 ‘신여성 운동’이 약탈적인 유한계급의 습속에서 벗어나 종족 본래의 인간성으로 회귀하는 일의 일환이라고 진단하기도 한다. 유한계급 여성의 경제적 종속에 대한 베블런의 분석은 여성 문제에 대한 문화적·담론적 차원의 분석을 넘은 경제적 분석의 중요성과 유용성을 일깨운다.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로 이어지는
근본적이고 첨예한 자본주의 소비문화 비판

베블런은 《유한계급론》에서 자본주의 소비문화에 깃든 본질적 허영을 간파하고 폭로했다. 유한계급을 추동하는 욕망의 작동 원리뿐 아니라 그 욕망이 초래한 구체적 현상까지도 세세하게 분석해 과시적 욕망에 찌든 사회상을 총체적으로 그려냈다. 베블런의 도발적인 경제학은 인간이 합리적 필요에 따라 소비한다는 가정을 절대화한 주류 경제학에 파문을 일으켰다. 베블런은 《유한계급론》이 품은 급진적이고 비판적인 문제의식 때문에 끊임없이 주류 학계에서 외면받는 지적 방랑이라는 희생을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출간 후 100년이 훌쩍 지난 이 책을 여전히 많은 사람이 다시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한계급론》의 사유는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빛을 발하고 있다. 오히려 하루가 멀다 하고 과시적 소비에 대한 자극적인 뉴스가 쏟아지는 지금, 더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작가정보

Thorstein Veblen

1857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노르웨이 이민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칼턴대학교를 졸업하고 1881년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코넬대학교에서 다시 경제학을 수학했고 1892년부터 시카고대학교에서 전임강사로 일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갔다. 1899년에 낸 첫 책 《유한계급론》으로 명성을 얻어 1900년에 조교수로 임명되었다.
이후 스탠퍼드대학교와 미주리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일하기 본능과 산업적 기술의 상태》(1914), 《미국의 고등교육》(1918) 등을 집필했다. 1923년에는 마지막 저서인 《부재 소유제와 최근의 기업》을 썼다.
《유한계급론》으로 소비 행동에 관한 최초의 체계적 해명을 시도했다고 평가받는 베블런은 자유롭고 진취적이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학문 활동으로 학자 생활 내내 주류 학계와 논쟁하며 타협하기를 거부했다. 1924년 젊은 학자들이 그를 미국경제학회 회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고, 추모식 개최를 비롯해 기념물, 회고록 등 자신을 기리는 그 어떤 것도 남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은퇴 후 산속 오두막에 홀로 거주하다 1929년 72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영남대학교 법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사카시립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사카대학교, 고베대학교,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영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윌리엄 모리스 평전》, 《내 친구 빈센트》, 《자유인 루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세상을 바꾼 자본》, 《리더의 철학》, 《인문학의 거짓말》,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간디 자서전》, 《간디, 비폭력 저항운동》, 《간디의 삶과 메시지》, 《자유론》, 《인간의 전환》, 《오리엔탈리즘》, 《문화와 제국주의》,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이 있다.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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