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의 말

The last of My words

김도연 지음

바른북스 2024년 08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2023년,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말씀을 내리셨다. 그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와 구원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깨어 준비하라는 경고의 말씀이시다.
하느님의 고통, 그리고 마지막 때의 세상에 관한 말씀을 듣는 것은 큰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이며 아픈 일이다. 그러나 이 모든 하느님의 말씀은 진리이며 영원한 생명을 위한 우리의 양식이다.
주님께서는 이 글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환난과 고통, 시험에 대한 경고를 내리셨고 그 말씀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침을 알려주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구원의 비밀을 숨기지 않으시고 모두 밝혀주신 마지막 말씀이시다.
하느님의 말씀과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르게 해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 주님의 말씀이 세상에 나왔고 하느님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흘러갈 것이며 우리가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히 살아가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목차

머리말 - 하느님 나라로의 초대


PART 1. 나의 삶 속에서 가르치신 주님

01.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너의 길이 있다
02. 예수님 재림 꿈
03. 동생
04. 서서히 나의 변화
05. 예수님의 기다리심
06. 예수님께 항복
07. 회개
08. 주님의 가르침
09. 남을 위한 구원의 기도
10. 수술과 견진성사
11. 감히 누구를 차별하느냐
12. 진짜 행복, 행복이 넘칠 때의 변화
13. 내가 너의 아버지다
14. 예수님의 깊은 고통과 슬픔
15.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움
16. 아카시아꽃 향기
17. 선교사들의 사진

PART 2. 마지막 나의 말

01. 성시간
02. 책 선물, 그 이유를 묻다
03. 너희의 삶은 혼자가 아니다
04. 많은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자
05. 나와 함께 일하자
06. 나의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
07. 고통 속에 있는 이들에게 귀 기울여라
08. 아무것도 아닌 것과 나를 바꾸지 마라
09. 이 세상과 함께 나를 믿는 것이다
10. 이 글을 쓰는 이유
11. 마음의 준비, 깨어 있어라
12. 내 모든 걸 내어준다
13.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을 배워야 한다
14. 이 일은 중요한 일이다
15. 환난의 방패, 믿는 이들의 무기는 나이다
16. 나의 사명
17. 종말로 가는 길, 너희를 대비시키기 위함이다
18. 환난의 준비, 늘 깨어 기도하여라
19.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님이다
20. 굳셈이 더 필요하다
21. 빛과 어둠의 구별
22. 자비, 베풀 수 있을 때 모두 베풀어라
23. 조건 없는 사랑
24. 기도로 그들의 눈물을 씻어주어라
25. 자만심을 버려라
26. 사소한 죄, 습관처럼 짓는 죄
27. 환난의 대비
28. 환난 속에서 보호받게 할 것이다
29. 의무감으로 나를 찾지 마라
30. 나는 나의 자식들을 찾고 부르고 있다
31. 진실한 믿음
32. 내가 너희에게 주는 키
33. 나의 품 안으로 모두 받아들이겠다
34. 기도할 때의 마음
35. 굳건한 믿음, 큰 나무로 자라나게 하여라
36. 나의 상처에 위로를 다오
37. 온 세상 구원을 위한 나의 마지막 말
38. 의심으로 너희의 눈은 가려진다
39. 슬픔을 함께 나누어라
40. 악
41. 환난 때의 기도
42. 마지막 말씀

PART 3. 주님께서 알려주신 권고

01. 주님의 무한한 자비
02. 믿음
03. 주님의 평화
04. 기도
05. 회개
06. 삼위일체
07. 당부의 말씀


맺음말

책 속으로

“이 세상을 더 사랑하여라. 네가 받은 사랑을 모두 갚아라.”

“나와 함께 많은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자.”

(주님과 나의 대화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도연

(세례명: 체칠리아/1976년생)

어릴 적 첫영성체를 받은 후, 뒤늦게 견진성사를 받은 가톨릭 신자로 무척 평범하게 살아왔다. 삶 속에서 주님을 점점 알아가고 느낄 수 있었지만, 사명이 있음을 깨닫지 못했다.
2023년 7월부터 주님의 사랑과 현존을 세상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갚아야 한다는 부르심을 받고 주님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마지막 나의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알려주신 가르침이며 이 시대에 필요한 양식과 선물이다.
주님의 일꾼으로서 주님의 구원의 일에 동참하게 되었고 이 글을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 가톨릭뿐만이 아닌, 전 세계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