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호모-크리스투스 데오

기쁨과 평화

2024년 07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0.93MB)   |  176 쪽
ISBN 979119403507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500원

쿠폰적용가 4,0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로지 분리할 수만 있는 인간 언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메시지들은 모든 사람과 모든 시대를 위한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인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사랑은 이데올로기, 문화, 교육, 성격, 믿음을 넘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를 데려가니, 모든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서기 위해서, 천사들은 구체적인 상징 - 이 경우 말 - 을 사용하여 보편적인 사랑을 표현합니다. 각 사람은 특정한 문화적 맥락에서 나옵니다. 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가톨릭 평신도로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가톨릭 교육을 받았으며, 제 신앙에 매우 헌신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들의 풍미는 저의 가톨릭 성향을 반영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보편적이며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게 전달됨을 분명히 이해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포괄적입니다.

예수가 이 시리즈 5권에서 말하듯이:

이름은, 말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진리의 영역과 관련하여 그 자체의 의미가 없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에는 말이 없음을 잊지 마라. 하지만 지각 차원에서, 이름은, 말과 같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사용된 예수, 마리아, 성령, 그리고 신과 같은 이름들은 수 세기 동안 많은 의미를 부여받았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각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으며, 그렇게 할 이유도 없다. 신의 사랑은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간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과 결합하며, 그 연합으로부터, 그대와 함께, 그것을 변형시켜 모든 말 너머에 있는 진리가 자유롭게 빛나도록 한다.

하늘에서 오는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당신이 신의 사랑의 품에 안긴다고 느끼기를 전심으로 바랍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들을 읽는 것만으로는 당신을 천국의 문으로 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매일 당신의 특정한 음성으로 당신 안에 살아 있는 신성한 사랑을 표현하도록 - 오직 각 사람만이 나타낼 수 있는 사랑의 그 부분을 점점 더 알리도록 - 권장하는 출발지 또는 도약대입니다.
만약 이 메시지의 말과 상징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로 가슴으로 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상징을 넘어 그 메시지가 불러일으키는 사랑을 향해 갈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첫사랑, 즉 신의 사랑을 기억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글들은 성부께서 사랑하시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이는 기억을 치유하게 될 것이며, 일단 치유되면, 시작도 끝도 없는 기억된 사랑이 당신 안에서 빛날 것입니다.
✱ 번역자의 글/7
✱ 세바스찬의 메시지/10
✱ 서곡/25

1. 부활까지의 40일/27
Ⅰ. 서곡/27
Ⅱ. 사순절과 창조/28
Ⅲ. 부활 의식/29

2. 치유와 부활/32
Ⅰ. 인-신(人-神)/32
Ⅱ. 한 뜻/34
Ⅲ. 십자가와 부활/37
Ⅳ. 부활하기/38

3. 신뢰/41
Ⅰ. 관찰/41
Ⅱ. 초연함/42
Ⅲ. 구원/43

4. 사랑과 형식/45
Ⅰ. 자아의 목적/45
Ⅱ. 사랑, 확실성 및 실재/47
Ⅲ. 사랑의 안전/49

5. 단일성의 나라/52
Ⅰ. 서곡/52
Ⅱ. 단일성과 자아/53
Ⅲ. 영원의 연속/54
Ⅳ. 자아와 표현/56

6. 하나의 참된 사랑/58
Ⅰ. 서곡/58
Ⅱ.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59

7. 사랑하고 사랑받아라/62
Ⅰ. 서곡/62
Ⅱ. 제공/63
Ⅲ. 소통/65

8. 진리의 기도/69
Ⅰ. 서곡/69
Ⅱ. 예수와 마리아/70
Ⅲ. 진리와 충만함/71
IV. 인류와 신성함/73
Ⅴ. 그대인 그리스도/74

9. 그대 안의 진리/77
Ⅰ. 서곡/77
Ⅱ. 창조적인 성모 신/78

10. 승복/84
Ⅰ. 서곡/84
Ⅱ. 모두가 포함된다/85
Ⅲ. 그리스도와의 동등성/86
Ⅳ. 충만한 수용/88
Ⅴ. 부활 가운데에서의 단합/90

11. 마지막 저항/92
Ⅰ. 서곡/92
Ⅱ. 지혜와 창조/93
Ⅲ. 무한한 사랑/95

12. 그대는 신 안의 신이다/98
Ⅰ. 신과 그대/98
Ⅱ. 지혜와 그대의 자아/99
Ⅲ. 신 자신 안에서의 신에 대한 참앎/101

13. 자율과 자유/102
Ⅰ. 그리스도, 생명의 태양/102
Ⅱ. 빛의 운반자/105
Ⅲ. 연합과 자유/106
Ⅳ. 그리스도 의식/108

14. 그리스도의 가슴/111
Ⅰ. 비전(The Vision)/111
Ⅱ. 라파엘 대천사의 설명/114

15. 두려워하지 마라/118
Ⅰ. 서곡/118
Ⅱ. 두려움은 사라졌다/119
Ⅲ. 사랑과 기억/121

16. 조건 없는 수용/126
Ⅰ. 응답으로서의 두려움/126
Ⅱ. 감정: 자아와 분리된 에너지/127
Ⅲ. 감정과 해석/129

17. 성부와 나는 하나이다/131
Ⅰ. 서곡/131
Ⅱ. 결합하려는 용의/132
Ⅲ. 자유로 가는 길/135

18. 침묵, 신비, 신/137
Ⅰ. 서곡/137
Ⅱ. 자아의 공허/138
Ⅲ. 그리스도가 생각한다, 그리스도가 느낀다, 그리스도가 사랑한다/140

19. 예언자가 태어났다/143
Ⅰ. 신의 부름/143
Ⅱ. 새로운 예언자/144
Ⅲ. 채널링과 예언/146
Ⅳ. 새로운 예언자의 단계/147

20. 새로운 의식/150
Ⅰ. 서곡/150
Ⅱ. 받음과 줌/151
Ⅲ. 그리스도를 자각하기/153
Ⅳ. 재림 의식/155
Ⅴ. 사랑에게 진 빚/156

21. 연합과 부활/159
Ⅰ. 서곡/159
Ⅱ. 그리스도의 눈물/160
Ⅲ. 호모-크리스투스 데오(Homo-Chritus Deo)/163

✱ 맺음말/166
✱ 신비로운 관계/168
Ⅰ. 사랑과의 관계/168
Ⅱ. 육화한 그리스도/169
Ⅲ. 말 너머로/170
✱ Take Heart 출판사의 다른 서적들/171
✱ 수신자(Sebastián Blaksley)에 대하여/173

3. 신뢰





“그대 안에 사는 살아있는 그리스도”라고 자신을 밝힌 예수의 메시지

Ⅰ. 관찰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딸이여, 오늘은 신뢰에 대하여 말한다. 온갖 종류의 걱정과 근심의 사고 패턴이 어떻게 계속해서 그대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관찰하라. 사실상 이 우려는 신뢰에 반대하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그대는 그대의 문제가 다른 방법으로 해결되도록, 새로운 것에 공간을 제공하도록 허용하는 대신에, 우려에 대한 선입견을 통하여 지금 있는 것과 앞으로 있을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아이여, 나를 신뢰하라. 나는 그대의 걱정을 다 알고 있으며, 그대를 괴롭히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사람임을, 그리고 사람으로서 그대의 모든 필요를 알고 있음을 잊지 마라. 나는 청구서가 지급되어야 함을 안다. 나는 그대가 먹어야 함을 안다. 내가 제공한다.
근심 패턴, 반복되는 걱정 패턴을 관찰하기를 요청한다. 그것은 돈, 사업, 건강, 아이들의 안전 등 항상 구체적인 형식을 취한다. 각자 불안하다고 느끼는 영역이 있다. 여러 영역이 있을 수 있지만, 항상 소수이며 매우 구체적이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생각과 감정적 대응 패턴을 경험하고, 이를 변형시키기 위하여 이 영역을 다룬다.
걱정을 느낄 때, 앉아서, 긴장을 풀고, 심호흡하며, 열망과 연결하고, 답을 기다려라. 열망에 대한 답은 적절한 때에 완전한 형식으로 주어질 것이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고 해결책을 가져다주거나, 상황이 풀어지거나, 성공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거나, 혹은 그저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걱정의 사고 패턴이 어떻게 평화에의, 따라서 참된 자아에의 접근을 막는지 관찰하라. 일단 걱정의 사고 패턴이 발생하면, 그대는 그 걱정을 실재로 만들며, 그대의 마음과 가슴의 온 공간으로 퍼지고, 그로 인하여 그대는 평화를 잃는다. 시일이 지나가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문제라고 본 것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한 축복이었음을 깨닫는다. 사랑하는 엄마가 쓴맛이 나지만 건강에 좋은 약을 줄 때, 아이를 괴롭히는 것처럼, 문제가 그대를 괴롭혔을 수 있다.
사순절이 가져오려고 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신에 대한 조건 없는 신뢰이다.
근심은 생각 프로그램이다. 이제 그 메커니즘을 관찰하고, 그 정체대로 인지하고, 두려움에서 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를 요청한다. 불확실성의 미래가 무엇을 가져올지 모르는 것의 두려움이다. 불확실성의 이 두려움은, 먼저 받아들여진 다음 풀어져야 하는, 고뇌의 상태를 생성한다.


Ⅱ. 초연함
걱정 없는 삶을 사는 것은 에고가 감당할 수 없으니, 에고는 끊임없는 몰두가 깨어있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두려움 때문에 깨어있는 것은 에고적이다. 사순절의 이 시기에 그대는 사랑에게 깨어있으라는 요청을 받는다. 기도하는 동안 나는 사랑하는 사도들에게 똑같은 것을 요청했지만, 사도들이 잠이 들었다. 나는 사랑을 선택한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것을 요청한다. 주시하라. 사랑을 위하여 깨어있어라. 사랑은 항상 사랑하는 사람으로 오며, 항상 사랑받을 사람을 구함을 알 것이다.
사랑을 위하여 깨어있음은 사랑 - 신의 사랑 - 을 충만히 신뢰함을 의미한다. 이것은 신의 능동적인 사랑을 신뢰하는 것에 대한 헛된 설명이 아니다.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 것은 끊임없이 환멸을 초래한다. 유사한 두 상재는 자신의 명백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한 것을 상대방 안에서 발견할 수 없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는 불완전하고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아야 할 것이며, 이것은 신의 자녀들의 동등성을 무효로 할 것이다. 쓸데없는 걱정을 창조하는 이러한 정신적 패턴이 마음 안에 여전히 자리 잡고 있다. 그런 패턴을 보내버려라.


Ⅲ. 구원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사람이 삶을 불신할 때, 자신 안에 불신 메커니즘을 창조할 때, 불신이 정당함을 확인하는 사실들이 일어난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에 대한 신뢰는 신뢰할 수 없는 것 안에 자리를 잡는다.
돈이 안전을 줄 것이라고 신뢰한다면, 조만간 돈이 충분하지 않음을 경험할 것이다. 새로운 비용이 나타나면서, 그대는 “그것으로 절대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할 것이다. 몸을 신뢰하면, 어느 날 병이 나타나면서, 그대는 “아무것도, 누구도 신뢰할 수 없다는 증거가 여기 있다.”라고 말할 것이다. 아버지, 자녀, 동료, 배우자, 친구 또는 이웃과의 관계에 신뢰를 두고 그 관계를 구세주로 삼을 때, 그대의 구세주가 그대를 실망하게 할 것임을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대의 구세주가 그대를 실망하게 할 때, 그대는 절망할 것이다.
오늘 질문은 다음과 같다: 누가 그대의 진정한 구세주인가?
나는 그대를 구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다. 나는 그대의 가슴에 직접 말한다. 나는 그대가 알고 있지만 여전히 인지하기 어려운 것을 말하고 상기시킨다. 곧 이 사순절에 그대가 절대적이고 총체적인 사랑, 즉 나에게 의존함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어느 날 나는 나에 대한 그대의 확신 정도는 내가 그대의 신뢰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정도라고 말했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여, 물질적 또는 비물질적 재화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그대가 그대의 존재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영적 상황을 창조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으며, 나에게 속한 문제이다.

작가정보

1968년생인 세바스찬 블랙슬리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태생이며, 전통적인 가톨릭교의 큰 가문에 태어났다. 그는 현 프란시스 교황인 호르헤 베르고글리오가 교장으로 있었던 예수회 학교 꼴레지오 델 살바로르를 다녔다. 그는 젊어서 수도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의 가족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가 항상 복종했던 내면의 음성은 “너는 세상의 것이 아닌 채 세상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에서 대학원 공부를 마쳤다. 그는 유명한 국제적인 회사들에서 여러 높은 지위에 있었으며, 미국, 영국, 중국, 파나마 등에서 일하고 살았다. 그는 아르헨티나에 기업 컨설팅 회사를 차리고 10년 동안 이끌었다. 세바스찬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두었다.
6세에 세바스찬은 거의 죽을 뻔한 사고를 당했으며, 그때 한 음성을 들었는데, 나중에 그 음성은 자기를 예수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그는 계속해서 그 음성을 들었다. 세바스찬은 말한다: “기억할 수 있게 되면서, 나는 그들의 뜻에 맡기고 살라는 예수와 마리아의 요청을 느꼈다. 나는 나의 가톨릭 신앙에 헌신한다.”
2013년에 그는 신비한 경험에서 오는 메시지를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 그는 기적적으로 <사랑수업, A Course of Love>을 발견하였으며, 이 책을 스페인어 세계에 알리는데 헌신하라는 소명을 느꼈다. 또한 그는 지금 그리스도의 음성 - 사랑의 음성 - 이 말하는 것을 받고, 적고 나눈다.
최근에 그는 7권 시리즈인 <오로지 사랑만을 선택하라, Choose Only Love>를 받았다.
세바스찬은 비영리 재단(Fundación Un Curso de Amor, www.fundacionuncurso deamor.org)의 이사장이다. 이 재단을 통하여 그는 <사랑수업, A Course of Love>을 공유한다.

기적수업, 사랑수업 번역
기적으로 이끄는 수업 저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호모-크리스투스 데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호모-크리스투스 데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호모-크리스투스 데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