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초등 영어 신문(문화편)

[원어민 MP3, VOCA TEST 무료 제공]

주니어헤럴드 지음

넥서스 2024년 07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대표적인 어린이 영어 신문 주니어헤럴드의 기사를 수록하였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문화면 주제를 수록하여 어렵게만 생각했던 영어 신문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리뷰 문제를 통해 기사를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지문의 이해를 돕는 주요 어휘들이 정리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 지문의 원어민 MP3가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모바일 보카 테스트가 제공되어 더욱 편리한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

목차

Chapter 1
1. 방탄소년단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연예인’
2. ‘비빔밥’, ‘큐피드’, ‘킹 더 랜드’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어
3.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액체
4. 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교복이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
5. 방탄소년단 가장 충성도가 높은 팬을 보유해: 설문조사

Chapter 2
1. 광화문 광장과 청와대 도보 관광
2. 청와대 국가 연회장과 미디어 센터 대중에 공개
3. 파라마운트 플러스, HBO 맥스 한국에서 서비스 시작할 예정
4.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왕처럼 식사하세요
5. 리우 카니발

Chapter 3
1. ‘오징어 게임’ 이후 유튜브에 올라온 영어 한류 게시물 30배 증가
2. 59%가 톱 팝 아티스트에 대한 현역 면제에 찬성: 설문조사
3. 한국인 3명 중 2명은 대체육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 설문조사
4. RM과 헨리 예술 후원자로 인정받아
5. 가상의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현장으로 몰려들어

Chapter 4
1. 타임지는 어린 과학자를 최초의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
2. 경복궁 근정전 가치가 32.9억밖에 안 되어
3. 대영 박물관 재개관을 앞두고 청소
4. 비정부 기구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욱일기 상품 판매 금지를 촉구
5. 드라마 대본 매출이 성공의 지표로 떠올라

Chapter 5
1. 국악에 날개를 달아 주는 ‘상모’
2. 한국 전통 문화 활쏘기가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3. 슬픈 기억이 없다면 우리는 미래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4. ‘3일간의 휴가’ 김해숙, 모든 종류의 엄마를 연기하고 싶다
5. 추수감사절의 역사와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Chapter 6
1. 미들베리대학 BTS와 함께 한국어를 배워
2. 뱅크시 서울 쇼 복제품 논란에 휩싸여
3. 올해 보령 머드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
4. 한국 역사를 소개하는 첫 런던 도보여행이 열리다
5. TV 쇼가 도서 판매량을 신장시켜

Chapter 7
1. 배고픈 애벌레의 저자 에릭 칼 91세의 나이로 사망
2. 신코 데 마요
3. 윤여정 오스카상 수상
4. 문화부 한지를 상장에 사용할 예정
5. 국립민속박물관 20세기 물품들로 전시관 재개관

Chapter 8
1. 재택근무의 장단점
2. 전통 음악이 최신 유행이 되다
3.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 그의 훼손된 작품이 복원되길 바라
4. 점점 더 많은 한국의 스타들이 채식주의자가 되다
5. 한국 TV 쇼에서 부적절한 언어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고서에서 밝혀

Chapter 9
1. 제주 ‘해녀’, FAO 농업 유산 등재
2. 런던국립미술관의 그림들이 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
3. 조선 시대 해시계는 백성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세종대왕의 노력의 일부였다
4. 한국영상자료원, 근대 한국 영상 113편 공개
5. 이순신 장군 장검 국보 지정

Chapter 10
1. 2022년 한류 팬 수 1억 7,800만 명
2. 온돌: 고유한 한국의 난방 시스템
3. 현수막을 가방과 지갑으로 업사이클링할 예정
4.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국 음식 번역이 쉬워진다
5. 문화부, 한국의 꼭 가 봐야 할 장소 추천

정답 및 해설

작가정보

저자(글) 주니어헤럴드

‘주니어헤럴드’는 코리아헤럴드와 로이터 AP 등 유수 외신 기자 출신들이 만드는 최고 수준의 주니어 영어 신문이다. 미래의 엘리트인 13~19세 Teenager 세대를 대상으로 영어 공부는 물론 정보와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매체로, 세계적인 주니어 영어 신문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도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