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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혼자 클럽에서

소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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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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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21MB)
ISBN 979119323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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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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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탱하는 음악이라는 힘, 음악과 연결된 삶을 담았다. 클럽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평범한 회사원에서 디제이가 된 저자의 이야기는 새로운 세계로의 문턱을 넘게 한다. 클럽, 전자음악, 페스티벌, 디제잉, 점차 취향의 범위를 넓혀가며 구체적으로 자신을 감각하고 사랑하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주변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음악과 완전히 하나가 된 채 자유롭게 움직이는 저자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아름답다.
뮤직 콘텐츠 기획자이자 작가, 그리고 디제이라는 직업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자신을 치열하게 탐구했던 순간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한 대상에 완전히 몰입했을 때 나오는 크고 뜨거운 에너지가 읽는 이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또한 이 책은 클럽에 대한 부정적이고 편향적인 색안경을 벗겨내고 ‘음악 문화’로서의 클럽을 재조명한다. 클럽을 향한 작고 큰 편견들이 하나둘 깨질 것이다.
들어가며_ 새벽 두 시, 클럽에서

1장 어둠이 내리면 리듬을 타고
평일 새벽의 얼굴
일렁이는 까만 물결 속에서
피리 부는 사나이
파티에 노트북 들고 가는 사람
이토록 향락적인
무디맨인지 모기맨인지
아무 말도 더하지 않고
놀 수 없는 나라
뜨거운 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2장 젊은 걸까, 취한 걸까
너와 나의 연결고리
내가 진짜 추고 싶었던 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나를 단번에 사로잡은 그대
다시 돌고 돌고
검지 손가락을 쓸어보며
도심 속 해방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3장 내 사랑하고 미워하는 디제잉에게
널 만나기 딱 한 걸음 전
언젠가 고백이 있었던 밤
뻔하지 않은 다음 곡으로
이다지도 불편한 널 데리고 산다는 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너
경계에 서서
자고로 음악은 가사가 있어야
관심 있다는 착각
USB 떠난 뒤
어쩌다 마주친 데뷔

나오며_ 음악 없이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
번외_ 서울의 베뉴

나는 클럽이 취미다. 남들이 퇴근하고 고깃집에 둘러앉아 술 한잔하거나, 운동을 가거나, 영화를 보러 갈 때 이태원이나 홍대 클럽에 가서 음악을 듣는다. 평소의 각 잡힌 모습은 내려놓고, 조금은 흐트러져도 되는 곳. 국내 최고의 디제이들이 세련된 감각으로 음악을 트는 곳. 어둡고 뿌연 곳에서 심장이 울릴 정도로 큰 음악을 듣고 있으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조금씩 녹아 없어진다. _40쪽, 〈이토록 향락적인〉

다음 선곡을 위해 골똘한 눈빛으로 바이닐(레코드판)을 열심히 뒤적거리는 디제이의 모습과 함께 규칙적인 테크노 비트를 듣고 있으니 거의 명상도 가능할 지경이었다. 점점 다른 세계로 빨려 들어갔다. 낮에 있었던 일들이 멀게만 느껴지고 곧 마음이 깨끗이 정돈됨을 느꼈다. 이보다 더 완벽한 위로의 장소는 없었다. 그래, 이게 다인데. 내가 그에게 열 번도 넘게 클럽에 같이 가자고 했을 때, 단 한 번이라도 같이 와주었다면 비아냥거릴 일은 조금도 없을 텐데. 때로는 문턱 한번 넘으면 깨지는 편견들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_54쪽, 〈아무 말도 더하지 않고〉

규칙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춤만큼은 좀 자유롭게 추면 안 되나. 그게 춤의 매력이 아닐까. 일상의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춤출 때 조금은 흐트러진 모습의 내가 마음에 든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분위기도 좋아한다. 춤은 처음부터 끝까지 느낌 가는 대로 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레이버가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_84쪽, 〈내가 진짜 추고 싶었던 건〉

가끔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 온 세상을 향한 감각을 차단시키고 있는 날엔 그냥 지나쳐버릴 또 다른 사랑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늙는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향한 문을 하나둘씩 닫는 일일지도 모른다. 나는 오늘도 10년 전 전자음악과 사랑에 빠졌던 순간을 떠올리며 오감, 아니 육감까지 활짝 열어두려 노력한다. 새롭게 다가올 또 다른 사랑을 꿈꾼다. _97쪽, 〈나를 단번에 사로잡은 그대〉

“아, 조금만 더 취하면 재밌을 것 같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음악은 음악 그 자체만으로 완전하고 흥겨울 수 있는데 그동안 술 따위에 많이 의존했다. 잊지 말자. 클럽에서 술은 음악을 좀 더 신나게 즐기기 위한 부수적인 존재일 뿐. 클럽은 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위해 존재한다. 물론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양의 술이 판매되면 좋겠지만 레이버들이 그날 하루를 망칠 정도로 술을 마시는 행동은 어리석다. 멋진 레이빙의 전제는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다. 술은 적당히 마시고 음악은 최선을 다해 즐기자. _105쪽, 〈다시 돌고 돌고〉

계속되는 안전한 선곡으로 관객들의 기억에 조금도 남지 못할 바에는, 도전적인 선곡으로 관객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더라도 한 번쯤 큰 환호성을 듣는 인생이 낫지 않을까. 내게 그런 선택을 할 용기가 있기를 바란다. 뻔하지 않은 다음 음악이 아주 오묘하고 아름답게 내 인생에서 흘러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믹스셋 3분의 1 지점이면 뭐 큰맘 먹고 분위기를 대전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_143쪽, 〈뻔하지 않은 다음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나를 보고 도대체 디제잉을 어디다 써먹으려고 그렇게 열심이냐고 묻는다. 커리어와 연결시키지 못하면 모든 걸 쓸데없는 시간 낭비로 치부하는 팍팍한 세상이다. 하지만 꼭 목적이 있는 일이어야만 의미가 있을까. 그 과정 속에서 즐겁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우리는 좀 더 많은 쓸데없는 짓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 필요가 있다. 취향의 세계는 파면 팔수록 넓고 깊어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매력이 쏠쏠하다. 결국 난 클럽에서 가끔 디제잉을 하는 사람이 됐고 심지어 그걸 글로도 쓰고 있으니 세상만사 모를 일이다. 그저 즐거운 걸 계속하는 게 최고다. _185쪽, 〈어쩌다 마주친 데뷔〉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은 흘러가는 시간에 행복을 새기는 일이다. 시간은 모여서 하루가 되고 그 하루가 모여서 삶이 되므로, 결국 좋은 음악을 듣는 일은 좋은 삶을 사는 일이 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꽤 자주 유난을 떨며 혼자 클럽에 다닐 것 같다. 클럽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라도 더 발견하고 감탄하며 마음껏 환호할 것이다. 수많은 클럽에 다녀서 더 나은 사람이 된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더 행복한 사람이 된 건 확실하다. _191쪽, 〈음악 없이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

★제11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춤과 음악에 진심인 어느 내향인의
즐겁고 성실한 클럽 덕질기

“이 책이 주는 감각 안에 오래 머물고 싶다. 안전하고 아름답다.”
-하미나 작가 추천

평일 새벽 두 시, 텅 빈 클럽에서 혼자 춤을 추는 이가 있다. 디제이 부스 앞쪽에서 마치 명상하듯 두 눈을 감고 여유롭게 몸을 흔든다. 뼛속 깊이 내향인인 그는 낯선 사람이 말을 걸면 당황하지만, 낯선 음악을 듣는 것에는 거침이 없다. 좋아하는 디제이의 음악을 들으러 홍대, 이태원을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넘나든다. 제11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인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는 춤과 음악에 진심인 한 내향인의 클럽 덕질기이다. 삶을 지탱하는 음악이라는 힘, 음악과 연결된 삶을 담았다. 클럽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평범한 회사원에서 디제이가 된 저자의 이야기는 새로운 세계로의 문턱을 넘게 한다. 클럽, 전자음악, 페스티벌, 디제잉, 점차 취향의 범위를 넓혀가며 구체적으로 자신을 감각하고 사랑하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주변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음악과 완전히 하나가 된 채 자유롭게 움직이는 저자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건강하고 아름답다.

“나는 앞으로도 꽤 자주 유난을 떨며 혼자 클럽에 다닐 것 같다. 클럽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라도 더 발견하고 감탄하며 마음껏 환호할 것이다. 수많은 클럽에 다녀서 더 나은 사람이 된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더 행복한 사람이 된 건 확실하다.” -191쪽

“이보다 완벽한 위로의 장소는 없다.”
평소의 각 잡힌 모습은 내려놓고
조금은 흐트러져도 되는 곳

클럽 생활 14년 차, 클럽에 가기 위해 쏟아부은 택시비만 4천만 원 이상. 저자는 긴 시간 클럽에 순정을 바쳐왔다. 가죽 재킷에 스모키 화장을 하고 종종 만취 상태로 집에 돌아가던 초보 시절부터, 운동화에 편한 복장으로 다음 날 출근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술만 마시며 즐길 수 있게 된 지금까지. 사람들이 여가 생활을 누리기 위해 영화를 보러 가거나, 헬스장에 가듯 저자는 ‘클럽’에 간다. 일상의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조금은 흐트러져도 되는 곳,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리듬을 탈 수 있는 곳. 저자는 클럽을 두고 “이보다 완벽한 위로의 장소는 없다”고 표현한다. 낮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걱정과 고민이 눈 녹듯 사라지고, 마음이 깨끗이 정돈되는 완벽한 장소인 것이다.
클럽을 향한 저자의 은은하고 꾸준한 사랑은 직접 디제잉을 배우는 도전으로 이어진다. 디제잉 학원을 다니다 집에 장비를 들여 연습을 할 만큼 열정이 넘쳤는데, 이를 보고 사람들은 도대체 디제잉은 어디다 써먹을 거냐고 비아냥댔다. 커리어와 연결시키지 못하면 쓸데없는 시간 낭비로 치부하는 시선 속에서도 그는 디제잉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결국 디제이로 데뷔까지 하게 된다. 뮤직 콘텐츠 기획자이자 작가, 그리고 디제이라는 직업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자신을 치열하게 탐구했던 순간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한 대상에 완전히 몰입했을 때 나오는 크고 뜨거운 에너지가 읽는 이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취향의 세계는 파면 팔수록 넓고 깊어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매력이 쏠쏠하다. 결국 난 클럽에서 가끔 디제잉을 하는 사람이 됐고 심지어 그걸 글로도 쓰고 있으니 세상만사 모를 일이다. 그저 즐거운 걸 계속하는 게 최고다.” -186쪽

“때로는 문턱 한번 넘으면 깨지는 편견들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새벽 두 시,
깊은 음악 사이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미디어에서 클럽은 대개 ‘일탈과 향락’의 공간으로 묘사된다. 주로 대형 클럽의 모습만을 보여주며 술과 마약, 성범죄가 일어나는 곳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실제 소규모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사람들은 집중해서 음악을 듣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 채 저마다의 춤을 춘다. 다양한 장르 기반의 디제이들이 각자 개성이 담긴 음악을 선보이고, 해외의 여러 레이블과 교류하며 서브컬처가 꽃핀다. 이 책은 클럽에 대한 부정적이고 편향적인 색안경을 벗겨내고 ‘음악 문화’로서의 클럽을 재조명한다. 클럽을 향한 작고 큰 편견들이 하나둘 깨질 것이다.

“작은 바람이 있다면 ‘취미가 뭐예요?’라고 누군가 물었을 때, ‘독서요’, ‘헬스요’, ‘여행이요’라고 답하는 것처럼 아무 말도 더하지 않고 ‘레이빙이요’라고 대답할 수 있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너무 먼 미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58쪽

작가정보

저자(글) 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뮤직 서비스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현재는 퇴사하고 인생의 장르 전환을 시도 중이다. 취미는 언더그라운드 클럽 누비기.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언제든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감각을 활짝 열어둔다. 모범피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를 썼다.

브런치스토리 brunch.co.kr/@soram
인스타그램 @ppindaho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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