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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박재민 지음
말랑(mallang)

2024년 07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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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04MB)
ISBN 979119834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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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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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올림픽 스노보드 중계를 통해 나온 한 해설 위원의 말들이 유튜브 세상으로 퍼지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해설 위원이 바로, 배우이자 비보이, 아나운서, 교수, 운동선수, 심판 등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겁게 해내며 ‘십잡스’ ‘한국의 헤르미온느’라고 불리는 박재민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는 그는 그걸 이루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더 좋아하려 노력하며 산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에는 박재민이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좋아하며 느낀 점들과,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깨달은 생각들이 담겨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고 남들보다 느려도 자신만의 폼과 속도로 잘 사는 사람 박재민의 이야기는 오늘 하루가 불안했던 모두에게 응원과 다독임이 된다.
프롤로그

1부.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하여
오늘도 두려움을 향해 돌진!
한계는 내가 정하기 나름
오늘의 ‘1’은 언제나 나 자신
우리의 시즌은 바로 지금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열정도 습관이다
오늘의 선택이 어제의 것보다 더 최선이 된다면
당신만의 토템을 찾기를
인생은 지구력!
나만의 여행을 완성하는 법
자신만의 속도로 달려도 된다

2부. 열정의 반대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
꿈이 없는 건 무서운 게 아니다
잘할 수 없는 것을 기꺼이 좋아하는 마음
숫자가 아닌 의미를 따라가는 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술
게을러야만 보이는 기회
작고 흔한 것들에 귀 기울이기
세계 평화는 결코 어렵지 않다
가장 어려운 일은 ‘너’를 생각하는 일
저마다의 드라마, 각자의 영화

3부. 무조건 해보는 수밖에!
가장 원하는 수식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려고 노력할 때
시간의 속도는 우리 손 밖에
두 번 해본다는 낭만에 대하여
기본적인 것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일
내일은 또 다른 새로운 하루니까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오늘의 나는 살아 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조금 이상한 인생이 최고의 인생
모닝 코피의 행복

에필로그

(p.41)
1등은 자리를 지켜야 하지만, 2등은 바라볼 곳이 있으므로 꿈과 희망이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날의 경기에 만족했다는 사실이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매 순간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기기보다 잘하고 싶었고, 비록 1등이 아니어도 어제보다 더 성장한 오늘의 나를 보면서 만족했다. 이기고 지는 것은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과를 나타내는 숫자는 나를 ‘2’로 규정했지만, 나에게 그날 경기의 ‘1’은 언제나 박재민이었다.

(p.87)
모방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모든 시작에는 누군가를, 무언가를 따라 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그 단계를 거쳐야만 독창적인 생각에 도달하므로. 그렇기에 모방의 가치는 무한하다. 하지만 독창성을 가질 수만 있다면, 그것이 모방보다 언제나 좋을 수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 그것은 세상에서 유일한 경험이라는 무기를 얻게 되는 길이라는 것을 브레이킹을 하며, 여행을 하며 직접 몸으로 겪었기 때문이다.

(p.13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마음가짐 문제였다. 지금, 좋아하는 것을 조금 더 좋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분명히 독보적인 ‘나’가 탄생할 순간이 온다고 믿는다.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위기를 겪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위기야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해주는 휴게소 같은 곳이었다. 한참을 달리다가 한숨 돌리며 다시 시작할 힘을 내는 휴게소. 그곳에서 먹는 한 사발의 가락국수처럼, 오늘도 난 위기라고도 불리는 기회의 코너를 멋지게, 아니, 맛있게 돌고 있다.

(p.141)
열정의 반대말은 게으름이 아니다. 열정의 반대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게으르다는 것은 일단 무엇이라도 하고 있다는 뜻 아닌가. 그러니 누군가가 나태해 보인다고 혼내지 마시길. 자신이 태만한 것 같다며 자책하지도 마시길. 언젠가 누구보다 정확하게 목표 지점에 도달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p.200)
한 번 해서 안 되면 두 번을 해봐야 한다는 걸 〈진짜 사나이〉를 촬영하며 새삼 알게 됐다. 두 번을 해서 안 되면 세 번을 해야 한다. 물론, 아무리 시도해도 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도전할 때마다 분명히 성장할 것이고 점점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도전을 통해 조금이라도 발전했다면, 또 다른 일에 맞서더라도 더 쉽게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두 번 한다는 것, 그것은 낭비가 아니라 낭만이다.

★ 배우 이순재, 배구 선수 김연경, 가수 김민석(멜로망스) 강력 추천★

배우, 스포츠 해설 위원, 교수, 운동선수, 심판…
십잡스 박재민의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에 대하여

2022년 베이징올림픽, 한 스노보드 해설 위원은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선수에게 “고개를 들라,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에는 더 희망찬 날들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고, 아이를 출산하고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가 메달을 따는 장면을 보며 대한민국 어머니들을 향해 “이제 시작하셔도 된다. 늦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해설 위원은 바로, 배우 박재민이다. 스포츠 중계를 통해 나온 그의 말들은 유튜브 세상으로 퍼지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박재민은 자신의 길을 열심히 걸어온 사람이었기에 타인의 노력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을 보낼 수 있었다. 그의 진심은 결국 대중에게 닿았다.
배우이자 스포츠 해설 위원, 비보이, 아나운서, 교수, 운동선수, 심판 등 지금의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즐겁게 해내며 ‘십잡스’ ‘한국의 헤르미온느’라고도 불리는 박재민은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를 통해 작가로서 또 하나의 경력을 시작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에는 박재민이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좋아하며 느낀 점들과 어떤 것을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으로 남들과는 조금 다르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깨달은 바들이 담겨 있다.


하루하루를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다 보니
독특하고도 근사한 내가 되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코미디언 조세호는 박재민을 향해 이런 말을 했다. “열정으로 따지면 (박재민) 이기기 쉽지 않을 거예요.” 추천의 글에서 배구 선수 김연경 또한 비슷한 말을 한다.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그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이자, 배우 이순재가 추천의 말에서 말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인 박재민은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에서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려는 마음이 삶을 얼마나 선명하고 단단하게 만드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농구, 스노우보드, 브레이킹에 대한 열렬한 애정은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했고, 그것들을 열심히 하다 보니 운동선수, 심판, 해설 위원, MC 등 또 다른 직업의 기회가 열렸다. 이 과정들을 겪으며 박재민이 깨달은 건, 지금 주어진 기회가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는 모르니 일단 해볼 수밖에 없다는 삶의 자세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그는 영하 70도 마을의 얼음 밑 웅덩이에 빠지고, 수달에게 손을 물리고, 23킬로그램의 가방을 메고 110킬로미터를 걷는 등 오지를 체험하거나 남들이 꺼리는 방송에 신나게 뛰어든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에는 이런 박재민의 긍정적이고 열정 넘치는 밝은 모습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던 과정들도 담담하게 서술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를 읽다 보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고, 지금이라도 나를 즐겁게 했던 것을 되찾고 싶어진다.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아끼고 즐기는 사람을 만나면 그의 열정과 에너지를 전달받기도 한다. 박재민의 글에, 고백에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는 건 그런 이유일 테다. 그가 진심으로만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나만의 속도로, 조금 이상하면서도 최고의 인생을 꿈꾸며
두렵지만 무조건 해보는 수밖에!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는 ‘과연 잘 사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물음을 계속해서 던진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찾는 길이 멀리 있지 않다는 걸 알려준다. 추천의 글에서 가수 김민석(멜로망스)이 말한 것처럼, ‘박재민은 인생이란 링 위에 올라온 질문들을 정답으로 이겨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정답은 자신을 알아가려는 자세로 오늘을 살아가는 것 아닐까. 박재민은 이 책을 통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삶을 다채롭고 근사하게 만든다는 것임을 보여준다. 이런 박재민의 이야기는 오늘 하루가 불안했던 모두에게 응원과 다독임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민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배우, 스포츠 해설 위원, 비보이, 사회자, 교수, 운동선수, 심판 등으로 활약하며 십잡스, 한국의 헤르미온느로 불린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리바운드〉, 연극 〈리어왕〉 등의 연기 활동 외에도 스노보드, 3×3 농구, 브레이킹 종목 해설 위원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삶의 가치를 나눔에 두며 헌혈, 봉사활동, 기부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pro.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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