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MID

2024년 07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21MB)
ISBN 979119382806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200원

쿠폰적용가 9,1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는 현대 우주개발의 새로운 이정표인 아르테미스 계획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계획은 과거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로 약 50년 만에 시작된 유인 달 탐사로, 새로운 우주탐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또한 참여할 예정인 국제협력 프로그램이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달을 거쳐 화성으로 향하는 "Moon-to-Mars"의 일환으로, 민간 참여를 통해 새로운 달 경제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우주탐사의 역사와 함께 아폴로 계획의 중단, 중국의 우주개발, 아르테미스 계획과 관련된 주요 주제를 이야기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 가능성과 세부 기술 분야를 다루며, 미래의 아르테미스 유인우주인들의 참여 예상 시기를 제시한다. 아르테미스 유인 우주인으로 선정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소개하여 우주 프로그램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실무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는 일반 독자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달 탐사에 흥미를 갖게 되고, 미래 우주과학자와 기술자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책을 시작하며

CHAPTER 01.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우주개발의 역사
미국을 강타한 스푸트니크 충격
존 F. 케네디의 선언 : 우리는 달에 갈 것이다!
누가 먼저 달에 발자국을 남길 것인가? : 더욱 치열해진 미국과 소련의 우주개발 경쟁 스토리
대형 로켓 개발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람들
달에 디딘 첫 발자국의 주인공과 그 이면의 이야기들
아폴로 11호 이후 아폴로 12호에서 17호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우주과학자가 선택한, 이런 SF영화 어때? : 아폴로 13(APOLLO 13)

CHAPTER 02. 달은 더 이상 가지 않았지만
인류는 왜 달에 가는 것을 멈췄을까?
제2의 아폴로를 꿈꿨던 두 명의 대통령
달 착륙 이외의 우주개발 I : 우주왕복선의 업적과 사건사고
달 착륙 이외의 우주개발 II : 미국과 소련의 우주 정거장과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전쟁은 지속 중 : 중국 우주개발의 구세주 췐쉐썬
멈추지 않는 중국의 우주개발 계획
우주과학자가 선택한, 이런 SF영화 어때? : 승리호

CHAPTER 03. 다시 달을 향하여
강대국들은 왜 우주를 탐내는가?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이전의 시도 I : 컨스텔레이션 계획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이전의 시도 II : 소행성 포획 계획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시작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목적과 전망
아르테미스 계획의 주요 구성요소 들여다보기
우주과학자가 선택한, 이런 SF영화 어때? : 문(Moon)

CHAPTER 04.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과 대한민국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시나리오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여정과 임무수행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주도국과 참여국의 행보
국내 우주개발 계획과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
대한민국 우주기술개발 청사진과 기대되는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참여 분야
우주과학자가 선택한, 이런 SF영화 어때? : 히든 피겨스(Hidden Figures)

CHAPTER 05.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 돋보기
달에는 누가 가지? I : NASA의 우주인 선발과 훈련과정
달에는 누가 가지? II :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우주인들
아르테미스 유인 달탐사 계획의 이후 : 달에서 화성으로(Moon to Mars)
달에서 하는 과학 공부 I
달에서 하는 과학 공부 II
우주과학자가 선택한, 이런 SF영화 어때? : 퍼스트 맨(First Man)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아르테미스를 향하여!
아르테미스 계획을 향한 우리의 여정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를 비롯한 전 세계의 유력 기업가들이 우주개발을 위한 회사를 창업하고 우주 탐사를 위한 로켓을 개발하기 시작한 지도 어언 20여 년. 그 사이 인류는 새로운 우주정거장을 띄우고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등 우주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지만, 2017년 아르테미스 계획의 발족과 함께 그 관심이 폭발했다. 단순히 우리가 다시 달에 가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꾸는 꿈이 그만큼 원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달에서의 자급자족을 꿈꾸고, 화성 탐사를 위한 전초기지를 세우기를 바라며, 인류의 아주 오래된 열망의 대상이었던 아르테미스를 우리의 가장 유용한 조력자로 만들기를 바란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특별한 이유는 이 계획이 국제 협력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미국의 NASA나 유럽의 ESA, 중국의 CNSA와 같은 강대국의 개별 단체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계획이 아니다. 열 번째로 서명에 참여한 한국을 포함해 현재까지 32개국이 아르테미스 계획에 참여하기 위해 약정에 서명했다. 또한, 민간기업인 스페이스X나 블루 오리진 등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다양한 국가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우주 탐사가 개별 국가나 단체의 경계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렇게 거대한 그룹이 모여서 이루고자 하는 일이란 어떤 것일까?
가장 먼저로는 달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것이 있다. 달의 특성과 기원을 이해하고 달의 진화 과정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달과 지구의 형성 과정과 초기 상태 등을 살펴보게 된다. 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달과 지구를 중계하는 역할을 맡기며, 달 현지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달 기지를 건설하고, 달 표면에 다양한 종류의 기기를 설치하여 우주 과학을 도모하기도 한다. 아르테미스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달을 산업 전반에 활용하며 새로운 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달의 기지는 이후 화성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류의 발판 역할을 수행할뿐더러, 화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생길 위험과 기회를 미리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인류에게 수많은 기회와 도전을 제공할 것이다. 이미 약 2억 원 내외의 가격으로까지 떨어진 우주 여행 비용은 사람들이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더불어 2030년대 중반까지로 계획된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인해 우주산업 전반에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주에서의 통신, 식사, 체류를 위한 기술은 물론이고 우주과학과 우주경제와 관련해서도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며, 우주비행사와 우주승무원의 수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달을 중심으로 우주의 자원을 활용하는 일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열한 번째로 우주로켓 자력 발사국이 되었으며, 달궤도 위성 다누리의 달궤도 안착 등이 이루어져 달까지의 비행 능력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사람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 역시 이러한 최근의 우주기술 성공 사례들 덕분일 것이다. 우리는 열 번째로 아르테미스 약정에 서명하며 우주개발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관심을 표현했으며, 앞으로도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국제적인 협력과 함께 경험과 기술력을 쌓아 올려 미래 우주 탐사와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아르테미스 계획의 참여는 누리호와 같은 국내 우주 프로젝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간된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는 아르테미스 계획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우리나라가 치열하게 펼치는 우주개발의 역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항공우주연구원의 실무진이 집필한 이 책은 아르테미스 계획 이전의 우주개발 역사와 함께 아르테미스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르테미스 계획의 우주비행사 이야기나 달에서의 우주과학 연구 내용 등을 함께 상세히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풍성한 우주 여행을 약속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국이 앞으로 치열하게 펼쳐질 우주개발 과정에서 어떤 목표를 가질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한국이 현실적으로 아르테미스 계획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기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이며 항공우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자. KAIST에서 항공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영국 런던대에서 고층대기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연구하며 한국우주인배출 사업단장을 역임했고, 미래융합기술연구실장을 거쳐 달 탐사연구단장을 역임 하였다.

저자(글) 김대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대기권 재진입 캡슐 및 열보호시스템과 달착륙선 지상검증방안을 연구 중이다.

저자(글) 김방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이며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근무하면서 정지위성의 임무설계와 운영, 달궤도선의 임무와 지상시스템 설계, 행성탐사선의 최적경로 설계 등의 연구에 참여하였다. 2002년 연세대학교에서 인공위성 궤도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글) 김연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우주실험 및 유인우주탐사를 위한 생명유지장치를 연구 중이다.

저자(글) 신재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소형발사체 핵심기술에 대해 연구 중이다.

저자(글) 이종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약 8년 간 유인우주탐사를 위한 기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우주화재 안전에 대한 연구를 위한 실험장비를 개발하여 무중력 환경에서 연소 실험을 수행하고 무중력 환경을 실제로 경험 하였다. 또한, 달 착륙선 사업 기획 연구에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한국형 위성 항법시스템(KPS)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위성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글) 이주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우주실험 및 태양계 내 천체를 연구한다. 충남대에서 우주실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주실험 및유인우주탐사를 위한 생명유지장치에 대해 연구 중이다.

저자(글) 정서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략기획본부 선임연구원으로 국내외 우주정책에 대해 연구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리는 다시 달에 간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