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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문학사랑 수필선 224
박종국 지음
오늘의문학사

2024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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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9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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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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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에 동시 「하늘과 바다」가 수록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며 수필가인 박종국 선생이 19번째 수필집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1000자 수필④권째로 발간된 19번째 수필집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에는 ‘작가의 말 - 잠깐의 여유’ ‘제1부 바람은 마음을 흔들지 못한다’ ‘제2부 낙서는 그냥 낙서일 뿐이다’ ‘제3부 초록으로 출렁이는 봄날’ ‘제4부 인생 잔액 증명서’ ‘제5부 변명은 핑계처럼 꼴사납다’ ‘제6부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제7부 양심은 녹슬지 않는다’ ‘제8부 마음으로 전할 때 더 살갑다’ ‘제9부 거짓은 포장에 한계가 있다’ ‘제10부 고주망태로 거듭되는 실수’ ‘작가의 약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말 ㆍ 4

제1부 바람은 마음을 흔들지 못한다
나무는 잎이 있어야 맵시가 난다 ㆍ 18
바람은 마음을 흔들지 못한다 ㆍ 20
인생에서 만약이란 불길하다 ㆍ 22
자연은 잔꾀 부리지 않는다 ㆍ 24
하찮은 봄 냉이가 입맛에 당긴다 ㆍ 26
오름길보다 위험한 하산길 ㆍ 28
산길에서 마주친 철쭉꽃 그대 ㆍ 30
화병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 ㆍ 32
관심은 따스한 마음의 배려다 ㆍ 34
즐거울 때 눈물이 더 감동적이다 ㆍ 36


제2부 낙서는 그냥 낙서일 뿐이다
한번 오르면 내릴 줄 모르는 음식값 ㆍ 40
낙서는 그냥 낙서일 뿐이다 ㆍ 42
미나리꽝 미나리 ㆍ 44
삶은 부족함을 채우며 감싼다 ㆍ 46
넌 너의 길을 난 나의 길을 간다 ㆍ 48
청개구리 같은 어깃장 ㆍ 50
피땀 흘려봐야 진가를 안다 ㆍ 52
내가 존중받고 싶듯 그도 그렇다 ㆍ 54
역전승과 역전패는 하늘과 땅 ㆍ 56
다음으로 미뤘다 후회로 되돌아온다 ㆍ 58


제3부 초록으로 출렁이는 봄날
엉뚱하지 싶으면서 엉뚱하지 않은 길 ㆍ 62
한 번 떠난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ㆍ 64
언제 밥 한번 먹읍시다 ㆍ 66
윗세오름에서 영실 가는 길 ㆍ 68
자연은 자연에서 상처가 아문다 ㆍ 70
초록으로 출렁이는 봄날 ㆍ 72
마지막이란 말 함부로 하지 마라 ㆍ 74
계절도 색깔이 있고 향기가 있다 ㆍ 76
세월에도 내 몫은 있어 챙겨야 한다 ㆍ 78
샛노란 단풍이 나무를 기억하게 한다 ㆍ 80


제4부 인생 잔액 증명서
멈춤의 여유에 멋이 깃들어 있다 ㆍ 84
오래된 생각과 새로운 생각의 충돌 ㆍ 86
쭉정이와 알곡 ㆍ 88
아파봐야 새삼 건강을 생각한다 ㆍ 90
잡념 속에 진짜가 섞여 있다 ㆍ 92
인생 잔액 증명서 ㆍ 94
빈 쭉정이는 허망할 뿐이다 ㆍ 96
이삭을 줍듯 꼼꼼하게 챙겨본다 ㆍ 98
‘얀테의 법칙’이면서 ‘겸손의 법칙’ ㆍ 100
내일은 삶에 등대가 되기도 한다 ㆍ 102


제5부 변명은 핑계처럼 꼴사납다
원인을 모르는 병은 고치기 어렵다 ㆍ 106
낚시꾼은 기다릴 줄을 안다 ㆍ 108
시작이 있어 당연히 끝도 있다 ㆍ 110
선입견에 엉뚱해질 수 있다 ㆍ 112
어디 이만한 곳은 없을까 ㆍ 114
변명은 핑계처럼 꼴사납다 ㆍ 116
중국의 동북공정에 왜곡된 역사 ㆍ 118
애매하면 불신만 떠돌아다닌다 ㆍ 120
같은 마음이면서 다른 생각 ㆍ 122
해가 바뀌면 하고 싶은 것이 많다 ㆍ 124


제6부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올해는 보너스로 하루가 더 있다 ㆍ 128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ㆍ 130
만남 못지않게 헤어짐도 중하다 ㆍ 132
추억은 아픔까지 그립다 ㆍ 134
내 마음의 온도는 얼마나 될까 ㆍ 136
재래시장은 사람 냄새가 난다 ㆍ 138
정상과 비정상적의 순간적 차이 ㆍ 140
악취는 피하고 향기는 챙긴다 ㆍ 142
바둑에서 반집은 승패가 바뀐다 ㆍ 144
나무는 몸 안에 나이테를 새긴다 ㆍ 146


제7부 양심은 녹슬지 않는다
꽃은 꾸미거나 자랑하지 않는다 ㆍ 150
피우지 못하고 잘린 꽃대궁 ㆍ 152
같이 보면서 다른 생각 ㆍ 154
먼지가 휘날리는 일상 ㆍ 156
선과 악은 뒤엉켜 있다 ㆍ 158
약점이 보이면 먹잇감 된다 ㆍ 160
양심은 녹슬지 않는다 ㆍ 162
뜸을 들여야 제맛 난다 ㆍ 164
겉만 보고 판단하다가 후회한다 ㆍ 166
촛불이 타야 초가 탄다 ㆍ 168


제8부 마음으로 전할 때 더 살갑다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ㆍ 172
산길에서 만나는 감미로운 새소리 ㆍ 174
젊은 욕심 늙은 비움의 충돌 ㆍ 176
마음으로 전할 때 더 살갑다 ㆍ 178
욕심의 끝은 죽음이다 ㆍ 180
도전은 용기며 자부심이다 ㆍ 182
아침 전화가 더 생동감 있다 ㆍ 184
남의 일에 쓸데없는 잔소리 ㆍ 186
바다엔 모래알만큼 사연이 많다 ㆍ 188
고향은 지워지지 않는 고운 무늬 ㆍ 190


제9부 거짓은 포장에 한계가 있다
눈물 속에는 강한 메시지가 담겼다 ㆍ 194
삶 자체가 상처일 수도 있다 ㆍ 196
동물의 세계는 모두 사냥꾼이다 ㆍ 198
거짓은 포장에 한계가 있다 ㆍ 200
삶은 아름다운 도전 ㆍ 202
잠깐의 만족을 위한 끝 모를 욕심 ㆍ 204
작은 변화에도 분위기는 달라진다 ㆍ 206
역사는 백지장에 그린 그림 ㆍ 208
같이 보고 다른 소리 ㆍ 210
바깥이 궁금한 밤이 송이를 찢는다 ㆍ 212


제10부 고주망태로 거듭되는 실수
꾸준히 가다 보면 곧 종점이다 ㆍ 216
첫눈 내린 냇가 산책길에서 ㆍ 218
근교 산자락을 오르며 ㆍ 220
생각도 뜸 들이면 제맛 난다 ㆍ 222
어딘가는 필요해서 존재한다 ㆍ 224
오늘은 바다가 어땠습니까 ㆍ 226
고주망태로 거듭되는 실수 ㆍ 228
벌은 예쁜 꽃보다는 꿀이다 ㆍ 230
실수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 ㆍ 232
내일이 있어 아직 희망은 있다 ㆍ 234


◆ 작가의 약력 ㆍ 236

#1
박종국 수필가의 서문 ‘작가의 말’을 읽으면 수필집을 통째로 읽은 것과 같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생각과 지향, 살면서 경험한 지식과 감성 등을 상세하게 설파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철학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몰랐다고 해서 모두 용서되고 면책되는 것은 아니다. 하물며 잘못을 알고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오만함을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지금은 아무도 보지 않고 모를 것 같아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보고 있고, 어디선가 누군가는 듣고 있다. 기다린 듯 누군가 사방팔방으로 퍼 나른다. 다소 시간이 걸릴 뿐 비밀은 없다고 한다. 도움은 못 줄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구설수로 조롱거리가 되지 않아야 한다.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에도 못 미칠 정도로 벗어나면 안 된다.〉

#2
박종국 수필가는 가까운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자상하게 작품을 빚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이룰 것이라고 격려합니다. 〈살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과속질주나 멋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때가 많다. 잠깐 멈춰서 생각해 보자. 오늘을 살며 감사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에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간직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힘에 겨운 것은 크고 작은 삶의 언덕을 어렵사리 올라가는 것이다. 언덕을 무난히 오르면 평범한 능선이고 정상에서 뿌듯하고 짜릿한 맛을 볼 수 있다. 되돌아 하산길은 아무래도 오름길보다는 다소 수월하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극복하는 것이 곧 겪어야 할 삶의 과정이기도 하다. 항상 평지일 수 없듯 오르막도 아니다. 삶은 오르락내리락 끊임없이 부딪치며 훈련을 받는 것 같은 모양새이기도 하다.〉

#3
박종국 수필가는 세상에는 부정적인 요소와 긍정적인 요소가 혼재하여 있으므로 포기하지 말고 정진할 것을 주장합니다. 〈단순히 오르는 것이 힘들다고 포기하면 정상을 오를 수 없으며 그 과정에서 보고 겪을 수 있는 진미를 놓치게 되면서 매사가 고달프고 삭막하다고 여길 수 있으며, 투덜거리다 보면 불평불만만 쌓여가면서 더 힘들게 한다. 살다 보면 감사한 일도 있고, 고마운 일도 있고, 미안한 일도 있고, 부족한 일도 많다. 때로는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일도 있고, 넉넉하며 풍성한 일도 있다. 그뿐 아니라, 희망이 듬뿍 담긴 내일이 있어 느긋한 행복에 오늘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힘을 실어주기도 한다. 잠깐 뒤를 돌아다보고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여유가 그만한 역할을 헛되지 않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종국

ㆍ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출생

ㆍ《오늘의문학》 수필(隨筆) 등단
ㆍ《문예사조》 시(詩) 등단
ㆍ《문학사랑》 동시(童詩) 등단
ㆍ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
ㆍ대전문인협회 감사(역임)
ㆍ문학사랑협의회 회장
ㆍ한밭수필가협회 회장
ㆍ대전펜문학 감사(역임)
ㆍ한밭아동문학가협회 부회장

ㆍ세무사 시험 제18회 합격

ㆍ수필집 : 『야생화도 꽃 필 때를 안다』 등 19권
ㆍ시 집 : 『섬은 섬을 말하지 않는다』 등 19권
ㆍ동시집 : 『하늘엔 발자국이 없다』 등 10권

ㆍ「하늘과 바다」 초등학교 6학년 음악 교과서에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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