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동양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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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0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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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 어떻게 살아야 인간다운 삶인가?
공자 《논어》 기원전 5세기
2.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을 되찾는 길
맹자 《맹자》 기원전 3세기
3. 재미있는 우화로 가득 찬 동양의 ‘이솝우화’
장자 《장자》 기원전 3세기
4. 진정한 지혜와 행복에 이르는 비움의 철학
노자 《도덕경》 기원전 5세기
5. 어떻게 고통 없이 살 수 있을까?
붓다 《법구경》 기원전 1세기
2장. 삶의 혼란을 잠재워주는 지혜의 고전
6. 마음 그릇을 키우고 주변을 밝히는 삶
증자 《대학》 기원전 5세기
7. 멈출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알라
자사 《중용》 기원전 5세기
8. 사람은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순자 《순자》 기원전 3세기
9. 소신과 신념을 끝까지 지킨다는 것의 의미
묵자 《묵자》 기원전 4세기
10. 진시황제의 천하 통일을 가능하게 만든 고전
한비자 《한비자》 기원전 3세기
3장. 변치 않는 처세의 기술을 알려주는 고전
11.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변화의 흐름을 살피다
문왕 《주역》 기원전 8세기
12. 나와 적을 알고 원칙과 변칙으로 온전히 승리하는 법
손무 《손자병법》 기원전 5세기
13. 삶의 교훈을 압축적으로 담아낸 자기 계발 고전
홍자성 《채근담》 1610
14. 늘 가까이 두고 마음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
범립본 《명심보감》 1393
15. 모든 것은 변하고 모든 존재는 연결되어 있다
붓다 《금강경》 기원전 1세기
4장.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자주 본 필독 고전
16. 일상의 도리를 가르치기 위한 아동 교육서
주희ㆍ유청지 《소학》 1187
17. 내 마음을 잘 알아차리고 닦는 것의 의미
지눌 《수심결》 1198
18. 가장 어두운 시기에 쓰인 가장 빛나는 책
일연 《삼국유사》 1281
19. 몰래 읽던 불온서적에서 걸작이 된 여행기
박지원 《열하일기》 1780
20. 한국 근현대사의 보물로 남은 국민 고전
김구 《백범일지》 1947
5장. 알면 저절로 감탄하게 되는 한국 대표 고전
21. 10장의 카드뉴스로 끝내는 성리학의 모든 것
이황 《성학십도》 1568
22. 새로운 세상을 향한 강력한 개혁의 목소리
이이 《성학집요》 1575
23. 과학부터 문학까지 한 권으로 읽는 조선판 백과사전
이익 《성호사설》 1760
24. 소비의 중요성에 주목한 한국 최초 자본주의 사상서
박제가 《북학의》 1778
25. 백성의 고통을 보고 쓴 공직자 행정 지침서
정약용 《목민심서》 1818
6장. 지적 대화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26. 왕부터 킬러까지, 소설처럼 재밌는 불후의 명작
사마천 《사기》 기원전 91
27.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이순신 《난중일기》 1598
28. 임진왜란의 참상을 낱낱이 밝힌 반성과 교훈의 기록
류성룡 《징비록》 1604
29. 과학적 사고로 낡은 신념을 깨부순 조선의 천문학자
홍대용 《의산문답》 1766
30. 감옥에서 연재된 잃어버린 우리의 고대사
신채호 《조선상고사》 1948
프랑스 사상가 볼테르의 말처럼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동이 반복된다. 인간의 심리와 사유, 욕구와 감정들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대가 바뀌고 삶의 방식은 달라져도 인류가 가슴에 품은 고민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동양 고전은 이런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 대해 인류의 스승이라 불리는 위대한 인물들이 기록해 놓은 해설서다.
이 책에 담긴 30권의 동양 고전은 우리 사회와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친 친숙한 고전들이다. 과거에 시대를 대표하거나 시대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고전들이며, 현재의 우리에게도 묵직한 메시지를 주는 삶의 지표와 같은 책들이다.
_〈서문〉 중에서
전국 시대만 해도 200여 년이나 지속되었으니 계속된 전쟁으로 시체가 산을 이루고, 살아 있는 사람들도 굶주리거나 가족들과 뿔뿔이 흩어지는 상황이었다. 어쩌면 자본주의 시대 무한 경쟁을 강요 받는 지금의 우리 모습과 닮아 있다. 우리도 가끔 몸과 마음이 아주 지쳐 극한에 다다르면 맥이 탁 풀리고 머리가 멍해질 때가 있다. 그리고 삶의 원초적인 질문을 던진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춘추 시대를 살았던 공자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인간일 수 없는,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산다고 안정된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었던 시대에 공자도 삶의 가장 근원적인 물음을 던졌다. ‘어떻게 살아야 인간다운 삶인가?’ 그에 대한 공자의 답이 바로 《논어》 다.
_〈공자, 《논어》〉 중에서
‘나만 아니면 돼’ ‘나 혼자 잘 먹고 잘살자’로 표현되는 오늘날 지나친 개인주의 풍조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나 관심은 불필요한 낭비로 여겨진다.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해서는 애써 회피하거나 외면한다. 그래서 ‘수기치인’과 함께 개인, 사회, 국가의 조화로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학》의 가치는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고전은 과거에 쓰였지만 그 내용과 의미를 읽어내는 것은 언제나 현재를 사는 우리 몫이다.
_〈증자, 《대학》〉 중에서
‘중용’은 책 제목뿐 아니라 그 자체로 삶의 태도, 덕목을 가리키는 하나의 보통명사다. 서양 철학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중용은 행복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충동과 욕망이 있지만 이성으로 잘 조절하여 양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고 보았다. 도덕적인 삶을 위해 결핍과 과잉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대목은 꼭 과유불급의 서양 버전이다.
_〈자사, 《중용》〉 중에서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얼어서 된 것이지만 물보다 더 차다.”
《순자》의 첫 문장이자 유명한 사자성어인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원문이다. 청출어람은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을 비유하는 말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건 청출어람의 일부 뜻일 뿐이다. 원문을 살펴보면 이 문장 앞에 “학문은 그만둘 수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푸른색과 얼음은 끊임없이 학문에 정진한 결과로 보아야 맞다. 학문을 통한 완전한 자기 변화와 발전을 추구해야 함을 말한다. 보잘것없어 보이던 번데기가 아름다운 나비로 완전히 탈바꿈하듯 인간에게는 교육이 그런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_〈순자, 《순자》〉 중에서
역 (易)은 ‘바뀐다’ ‘변한다’는 의미다. 원래 몸 색깔이 수시로 변하는 도마뱀과 같은 동물을 본뜬 글자다. 즉, 《주역》 은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의 법칙과 세상 만물의 운행 원리를 담고 있다. 정해진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원리와 법칙을 제시할 뿐이다. 이것을 과거와 현재의 삶에 적용하고 해석해, 앞으로 취해야 할 태도와 방법을 찾는 것이 《주역》 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주된 내용이다.
_〈문왕, 《주역》〉 중에서
헤르만 헤세, 쇼펜하우어, 스티브 잡스도 빠져든
3000년 동양 사상의 정수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가르치는 공자의 《논어》부터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붓다의 《법구경》
비움으로써 채우는 지혜를 말하는 노자의 《도덕경》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동양 고전 입문서
공자, 붓다, 노자는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동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다. 《논어》 《주역》 《도덕경》 《명심보감》 같은 고전의 제목도 익숙하다. 그러나 이 학자들과 그들의 저서에 대해 우리는 정작 얼마나 알고 있을까? 초·중·고 교과서에도 등장하고, 여러 매체에서 언급되며, 유명인들이 인용하니 호기심이 생기지만, 막상 고전을 펼치면 낯선 한자와 복잡한 해석에 가로막혀 읽기를 포기하게 된다. 그렇게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어도 이름만 아는 철학자와 고전으로 우리 곁에 남는다.
《위대한 동양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은 바로 이런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동양 사상의 근간부터 한국의 대표 고전까지, 교양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동양 고전 30권을 엄선해 1권으로 소개한다. 각 고전의 핵심 사상과 저자의 생애,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함께 다루어 동양 사상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어려운 원문 대신 쉽게 풀어쓴 설명으로 복잡한 철학 개념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다. 언젠가 꼭 읽어봐야지 하고 미뤄둔 동양 고전이 있다면 이 책을 먼저 펼쳐보자.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의 구절들이 감명 깊은 삶의 지혜로 와닿으며, 나도 모르게 더 넓고 깊은 동양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마음공부, 인간관계, 처세를 고민할 때
한 번은 만나게 되는 동양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어떻게 살아야 인간다운 삶인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삶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우리는 어느 순간 답을 찾기 힘든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들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도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지 않아 흔들리고 혼란스럽다. 그렇게 서른을 지나 마흔에 이르러서야 많은 이들이 고전으로 눈을 돌린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내면을 다스리는 마음공부, 남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관계의 기술,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처세술까지, 고전에는 시대를 초월한 지혜로운 해법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위대한 동양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은 이처럼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인생의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공자의 인(仁) 사상, 노자의 무위자연, 맹자의 성선설, 순자의 성악설 등 동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변화의 원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지혜를 전하는 《주역》은 불확실성이 큰 현대 사회에서 유연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손자병법》의 전략적 사고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지금도 통하며, 《채근담》과 《명심보감》의 처세술은 현대인의 일상적 삶의 지침이 되어준다. 한국의 고전들도 마찬가지다.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는 자기 수양의 중요성을,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개방적 사고와 실용주의적 태도를 가르친다. 이처럼 동양 고전은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지혜를 전하며,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중요한 삶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지적 욕구를 채우고, 재미를 북돋는 내용만 쏙쏙!
펼치는 순간 동양 사상의 핵심이 내 것이 된다!
《위대한 동양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접근성에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동양 고전의 깊이 있는 통찰을 놓치지 않았다. 저자가 중ㆍ고등학교에서 한자와 고전 읽기를 가르치는 현직 교사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10대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에서, 복잡한 동양 철학의 개념들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시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초등학교 때 《논어》 《명심보감》을 접한 후 평생 한자와 고전을 자기 성찰의 도구로 삼아온 저자만의 깊이 있는 비유와 시선이 촌철살인의 문장에 그대로 녹아 있다. 덕분에 독자들은 수천 년에 이르는 동양 사상의 정수를 누구보다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고전을 쓴 위대한 사상가들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궁형의 고통 속에서도 《사기》를 완성한 사마천, 뛰어난 통찰력으로 진시황의 천하 통일에 기여하고도 비극적 최후를 맞은 한비자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다. 여러 제후국을 다니며 자신의 정치 이상을 펼치고자 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맹자, 유배지에서도 끊임없이 학문을 탐구해 《목민심서》를 남긴 정약용의 이야기에서 그들이 오래전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이처럼 이 책은 위대한 사상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불후의 고전에서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채우고, 재미를 북돋는 내용만을 쏙쏙 뽑아 알려준다. 인생의 큰 방향을 잡고 싶은 독자, 현재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은 독자, 동양 고전을 쉽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한자와 고전 속 문장들을 가르치고 있는 15년 차 교사다. 어릴 때부터 배운 한자 덕분에 《명심보감》이나 《논어》와 같은 고전들을 거부감 없이 읽었다. 읽을수록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고전에 매력을 느껴 대학 때 전공으로 택했다.
불안하고 흔들릴 때마다 고전을 필사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찾지 못할 때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담은 고전이 삶의 중심과 방향을 잡아줄 수 있다고 믿는다. 고전이 가진 힘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수년간 ‘인문 고전 읽기 수업’을 설계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현재의 나와 연결 지으며 삶의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한 것들을 꾸준히 나누고 싶다. 지은 책으로 《초등 한자 읽기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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