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기억이다
2024년 07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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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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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의 기억’, ‘장소성’이 깃든 공간들에 관한 이야기
1부에서는 한양도성 내부에 초점을 맞췄다. 〈서대문, 언덕 위 모던라이프의 명과 암〉에서는 도성 사대문 중 주로 일제강점기 서대문 밖의 변화가 그려진다. 그 변화는 한편으로는 ‘금화장’이라는 문화주택이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도요타아파트가 건설되면서 ‘모던라이프’를 구현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개발에서 밀려난 이들을 수렴하듯 토막촌을 형성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일제강점기 서대문 밖 서쪽과 북쪽으로 나뉜 도시 풍경은 지금도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동대문, DDP 아래에 묻힌 이야기들〉은 동대문 일대의 역사 지층을 시간순으로 복원했다. 동대문디자인파크(DDP) 자리는 본래 한양도성 성곽이 지나고 하도감(下都監)이 있던 곳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항일 기운을 스포츠로 돌리려 경성운동장이 건설되고, 해방 후에도 서울운동장이라는 이름으로 그 명맥을 유지했다. 그러나 기능을 상실한 서울운동장의 재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조선시대 유적은 개발의 방향을 ‘다목적 시민공원’에서 ‘역사문화공원’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광화문, 한국 현대사의 현재진행형 공간〉은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일대의 역사성을 둘러싼 논란이 현재진행형이라고 지적한다. 수도 서울의 역사가 오랜 만큼 광화문 일대의 역사 지층도 몇 겹을 이루지만, 정치적 의도에 따라 ‘전근대 복원’과 ‘현대적인 고층 도시로의 탈바꿈’이라는 상반된 꿈이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졌다는 것이다. 또한 ‘복원’이 사실은 ‘새로운 창조’임을 깨달아 역사의 이름을 빌려 파괴를 반복하는 과정에 이제는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제언한다. 〈청계천, 복개된 삶의 공간〉에서는 도심 한가운데를 가르며 흐르는 청계천의 역사를 오물 처리 기능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맑은 시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청계천은 조선시대부터 ‘오물이 소통하는 곳’으로 규정되었으며 수많은 빈민이 그 천변에 몰려들었다. 행정 당국은 청계천 복개와 복원을 통해 정비를 시도했는데, 그 과정에서 천변의 풍경은 말끔히 변했으나 그 일대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사람들 또한 함께 정리되고 말았다. 청계천 북쪽 종로 일대를 다룬 〈종로, 거리의 주인은 누구인가?〉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거리의 상징이기도 했던 종로가 일찍이 만민공동회와 3·1운동을 거치면서 인민이 주인인 공간이었음을 일깨운다. 이후 전차나 자동차에 그 자리를 내주고 일상의 무게가 삶을 지배하게 되었지만, 이 거리가 품고 있는 기억은 언제든 다시 우리를 주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을지로, 호텔 스카이라운지의 풍경〉에는 청계천 남쪽 풍경이 담겼다. 원구단 자리의 조선호텔에 이어 1930년대 을지로에는 당시 동양에서 네 번째로 큰 반도호텔이 들어섰다. 철저히 외국인과 한국인 특권층을 위해 존재했던 그곳은 일반에 문호를 개방한 후에도 여전히 ‘이방지대’로서 소비되었다. 그러나 반도호텔은 더 높은 조망을 제공하는 호텔들에 처음에는 명성을, 다음에는 부지 자체를 내주고 말았다. 〈정동, 근대 서울의 문턱 ‘공사관 구역’〉은 서대문 밖 이야기의 전사(前事) 격에 해당한다. 서대문 안 정동에는 미국과 영국의 외교공관이 들어선 후 미국인 선교사들이 선교 기지를 조성했다. 서울 진입로에 위치하고 궁궐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구릉지라서 전망이 좋았기 때문에, 이후에도 프랑스, 독일 공관 등이 새로 들어서면서 ‘공사관 구역’을 형성했다. 아관파천 이후로는 경운궁으로 상징되는 대한제국의 중심 영역으로 재편되었으나, 1900년대 동아시아 정세 변화 속에서 정동은 또 다른 변화를 맞았다.
‘현장의 삶’, 사람들에게 삶의 현장이자 터전을 제공하는 동네 이야기
2부에서는 도성 밖 공간으로 시선을 옮겼다. 한양도성 사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 밖 이야기는 〈황학동, 가난 속에서 버텨 낸 삶, 공동묘지에서 만물시장으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희문이 ‘시구문(屍軀門)’이라 불렸던 것처럼 일찍이 공동묘지가 형성되었던 광희문 밖 일대는 남쪽에 일본인을 위한 문화주택이 건설되는 동안 북쪽에는 조선인 영세 상인들이 자리를 잡았다. 해방 후 ‘황학동’이 된 후자는 도심과 외곽의 결절지라는 지역적 이점을 기반으로 서울 도심에 대한 지원과 재활용을 담당하면서 지금까지도 만물시장, 도깨비시장 등의 모습으로 격변의 시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혜화동, 일제강점기 신흥 계층의 거주지〉에서는 도성 내에 위치하면서도 조선시대 내내 대부분 유휴지로 남아 있던 혜화동 일대를 다루었다. 이곳에는 1900년대 후반부터 대한의원을 비롯한 대형 기반 시설이 자리 잡기 시작하여 1920년대에는 경성제대가 들어서면서 ‘학교촌’을 형성했다. 그와 함께 이루어진 교통의 정비는 고급주택지 ‘문화촌’ 건설로 이어져 현재 문화예술공간으로 변한 ‘대학로’ 곳곳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장위동, 못다 한 교외 주택지의 꿈은 현재진행형〉은 도성 밖 한성부 경계에 있던 장위동 이야기다. 농촌 지역이던 이곳에 1937년 부설된 경춘선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서울로 기차 통근이 가능한 ‘교외 주택지’를 꿈꾸며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해방 후에야 재건주택, 부흥주택, 국민주택 단지가 차례로 들어설 수 있었다. 그 뒤로도 이미 주택전시장이 된 이곳 한편에서 1960년대에 조성된 동방주택지가 신흥부촌의 기억을 담고 2000년대에는 뉴타운사업이 그 뒤를 이으면서 ‘경성 동부의 교외 주택지’라는 장위동의 꿈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용산, 우리 동네와 ‘작은 미국’ 사이〉는 지금의 서울 한가운데 땅을 정조준한다. 용산구 전체 면적의 10퍼센트, 전체 인구의 1퍼센트가 주요 생활공간으로 삼았던 미군 용산기지는 일부 반환되었음에도 아직 한국과 다른 별도의 우편번호를 사용하는 ‘작은 미국’이다. 현재 주한미군의 ‘평택 시대’가 열리기는 했지만, 향후 한·미 간 군사·외교적 관계 변화가 군과 지역사회 간 상호 영향 위에 형성된 용산 미군기지의 공간적 성격을 다시 바꾸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여의도, 도시개발의 시범이자 반면교사〉에서는 한강의 ‘섬’ 여의도가 강으로 둘러싸인 자연적 경계보다는 목동, 광장동과 유사한 도시개발의 역사로 주변 지역과 구분되었다고 설명한다. 고층 건물과 획일적 가로(街路), 주민의 계급적 동질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그것은 외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폐쇄적 지역사회를 등장하게 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또 다른 여의도를 양산하기보다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개방적 지역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의도식 도시개발은 강남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추진되었는데, 〈강남, 서울 사람 아니고 강남 사람〉에서 그러한 개발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1960년대 후반 정치적·안보적 선택에서 출발하여 권위주의 정부의 행정력 남용을 통해 집중 지원을 받은
서대문, 언덕 위 모던라이프의 명과 암
20세기 초 서대문 밖의 변화|금화장과 도요타아파트, 그리고 독신자아파트: 죽첨정 3정목에 피어난 모던라이프|서대문 밖의 또 다른 풍경: 토막촌과 빈민주택
광화문, 한국 현대사의 현재진행형 공간
광화문 또는 세종로라는 장소의 중층성|역사를 복원하는 동시에 지우는 역설의 공간|도심 고층화의 꿈이 실현되는 공간|전근대의 복원이라는 환상과 정치적 상징 동원
정동, 근대 서울의 문턱 ‘공사관 구역’
통상외교의 근거지 잡기|미국과 영국의 공관 부지 선택|미국 개신교의 선교 근거지|외교의 중심, 공사관 구역|새로운 건축과 도로의 정비, 순환과 호흡의 근대도시계획|공사관 구역에서 대한제국의 중심으로|의화단운동과 동아시아 정세
청계천, 복개된 삶의 공간
오물이 소통하는 곳|복개 논의의 시작|본격적인 복개사업|청계고가도로의 건설|지지부진한 하수처리장 건설|‘서울이 아닌 서울’
을지로, 호텔 스카이라운지의 풍경
식민 지배의 상징, 조선호텔|오피스텔 형태의 상업호텔, 반도호텔|발밑엔 도시의 야경, 실내엔 달콤한 밀어
종로, 거리의 주인은 누구인가?
서양식 거리를 거니는 백의의 조선인들|‘기계 문명의 단말마’ 전차의 등장|3·1운동, ‘전국인민’의 각성|일상이 된 러시아워, 그리고 유실물센터
동대문, DDP 아래에 묻힌 이야기들
서울 한복판에 출현한 UFO, DDP의 탄생|해방 이전의 역사 지층|해방 이후의 역사 지층|DDP 주변의 또 다른 역사, 동대문시장|공간의 고고학
2 현장의 삶
황학동, 가난 속에 버텨 낸 삶, 공동묘지에서 만물시장으로
동교의 성저십리에서 가장 낮고 쓸모없던 지역, 이름 없는 묘지로 뒤덮이다|신당토지구획정리사업에서 제외된 묘산동 토막촌|가난 속에서도 끈질긴 삶, 해방과 함께 맞이한 자유로운 시장|포화가 비켜난 자리에 제각기 들어선 시장, 그리고 부흥주택의 건설|고물에서 금맥 캐는 황학동 시장의 탄생
혜화동, 일제강점기 신흥 계층의 거주지
근대적 시설물의 등장|교통의 정비와 ‘학교촌’의 형성|주거지의 확대|고급주택지 ‘문화촌’의 건설
여의도, 도시개발의 시범이자 반면교사
도시의 이질적인 섬, 여의도|비행장을 없애고 택지를 만들어 낸 윤중제 공사|고층 건물과 블록들을 오가는 가로 사이의 기억|또 다른 여의도 만들기에 대한 의문
강남, 서울 사람 아니고 강남 사람
강남은 ‘어디’일까, ‘무엇’일까|안보와 정치, 강남으로 눈을 돌리다|강남의 탄생, 행정적 지원과 교육의 결정타|모여드는 곳, 강남
장위동, 못다 한 교외 주택지의 꿈은 현재진행형
기찻길을 따라 펼쳐진 교외 주택지의 꿈|재건주택, 부흥주택, 국민주택: 해방 후의 주택공급실험실|언덕 위의 하얀 집, 아니 언덕 위의 거북이집·독수리집|또 한 번 새로운 주택지를 꿈꾸는 장위뉴타운
용산, 우리 동네와 ‘작은 미국’ 사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미군기지동?|‘작은 미국’의 흔적|군사도시, 용산|우리 동네, 용산
구로, 미싱은 아직도 돌아가는가
수출산업기지 ‘구로공단’의 탄생|사계절 반복되는 여공의 애환|시대의 변화, 구로공단의 쇠퇴|IT산업단지로 바뀐 구로공단, 계속 돌아가는 미싱
3 공간의 명암
집, 개발과 빈곤의 연대기
서울시의 인구집중과 무허가정착촌의 확산|도심 내 무허가건축에 대한 서울시의 정책|주민은 돌아올 수 없는 도시(재)개발|도시재생사업과 주거권
백화점, 동경과 허영의 사이
백화점의 등장|동경과 허영, 백화점의 이중적 모습|해방 이후 백화점의 변화|도시민의 일상 공간, 백화점
지하공간, 땅 밑에 펼쳐진 또 하나의 일상
오늘도 나는 지하공간을 경험한다|‘지하공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울의 지하공간 개발 현황|과거의 지하공간 방공호|1960년대 서울의 도시개발과 지하공간 건설|지하공간은 지상의 도시를 대체할 수 있을까?
하수도, 지하 세계의 거물
지하의 거물, 조선에서 제일 큰 하수도|전통적 ‘열린’ 하수도와 근대의 변화|일제강점기 경성 하수도 사업의 전개와 한계|식민지 권력의 하수도 개선은 왜 실패했나?
도축장, 유혈의 증거를 남기지 마라
관영 도축장의 등장, 동대문 밖과 서대문 밖 ‘대한도수장’|현저동에서 숭인동으로, ‘경성부립도축장’의 통합과 이전|마장동 서울시립도축장의 등장과 시카고 모델|마장동축산물시장의 탄생과 확산|사라진 도축장, 남은 축산물시장
유곽, 금기와 욕망의 경계
유곽의 조선 유입|서울의 유곽 조성|서울의 유곽 입지 조건|유곽의 성행과 조선인 유곽 건설|해방 이후 유곽 폐지와 그 후
깡패, 도시의 이면에 자리한 자들
이익을 좇아 떠도는 도시의 부나방|종로에서 강남까지, 도시개발을 따라 흘러 들어간 깡패|도시건설의 숨은 역군|새로운 이익의 창출을 위하여
참고문헌
지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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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현대사의 군사적·사회적 이해와 공간적 연계에 관심이 있다. 분단구조가 한국 사회 미시적 요소에 반영된 양상과 그 역사적 맥락을 연구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서울 내 외국인 집단활동지의 역사》(공저), 《우리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군사도시의 지역사회관계 형성-주한미군의 근린 정책과 ‘기지 생활권’을 중심으로(1957~1971년)〉, 〈1960~1970년대 주한 미군 및 가족의 한국 사회 경험과 민군관계〉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부교수. 근대이행기 한반도에서 외국인의 거류 공간으로 존재했던 ‘조계’를 비롯하여 조약상에 규정된 공간들의 경계가 식민지화 과정에서 어떻게 재편되어 갔는가를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촌락’ 개념을 중심으로 사학사의 재검토를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국 일본의 동아시아 공간 재편과 만철조사부》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재한일본 ‘거류지’·‘거류민’ 규칙의 계보와 〈거류민단법〉의 제정〉, 〈‘조계’에서 ‘부’로: 1914년, 한반도 공간의 식민지적 재편〉, 〈하타다 다카시의 중국 촌락 연구와 한국사 서술에의 영향〉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전문연구원. 서울이 현대 도시화되는 과정과 문학적 재현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현대 서울의 사회사, 문화사, 일상사를 재구성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앞으로 서울과 동아시아 대도시의 현대화를 비교할 계획이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 도시 이야기》(공저), 《서울 탄생기》, 《쉽게 읽는 서울사 2》(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사이키델릭 문학, 그리고 변방 히피들의 뒤틀린 성〉, 〈글쓰는 청년 전태일〉, 〈중산층 되기, 부동산 투기, 사회적 공간의 위계 만들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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