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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세를 위한 교육 예술

푸른씨앗

2024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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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94MB)
ISBN 97911862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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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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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24년 영국 토키에서 진행된, 신생 발도르프학교 교사진을 위한 강의록입니다. 슈타이너 생애 마지막 교육 강의이기에, 그의 경험이 녹아들고 무르익어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강의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이 강의에서 슈타이너는 최초의 발도르프학교 설립자로서 학교 전반을 조망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도르프 교육의 실용적인 가치를 끊임없이 되짚어봅니다. 연령과 상황에 맞게 각 과목에 대한 교수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영혼이 깃든 교육 예술의 개념을 발전시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교사 또는 부모로서, 두 번째 7년 주기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가르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강의록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

첫 번째 강의 ??1924년 8월 12일 ??
· 교육과 관련한 현시대 상황의 특성
· 이갈이를 하기 전 아이의 본질
·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 과제

두 번째 강의 ??1924년 8월 13일??
· 첫 번째 7년 주기_ 아이 전체가 감각 기관
· 두 번째 7년 주기_ 상징화와 상상력의 시기
· 그림으로 시작하는 쓰기 수업

세 번째 강의 ??1924년 8월 14일??
· 이갈이부터 사춘기까지 아이를 위한 교육 예술의 일반적 사항
· 식물학 수업_ 지구와 식물
· 동물학 수업_ 인간과 동물

네 번째 강의 ??1924년 8월 15일??
· 그림 같은 이야기. 기질 다루기
· 형상성에 기대어 가르치기_ 형태그리기
· 그림 그리기. 주기 집중 수업

다섯 번째 강의 ??1924년 8월 16일??
· 상상력을 이용한 숫자 개념 발달. 네 가지 셈법
· 수업에서의 유머
· 기하학 수업과 피타고라스의 정리

여섯 번째 강의 ??1924년 8월 18일??
· 아동 발달 단계의 격. 사춘기
· 음악 수업. 다양한 소리 감각으로 배우는 언어
· 오이리트미, 체조와 체육 수업

일곱 번째 강의 ??1924년 8월 19일??
· 전체에서 출발하는 광물학 수업. 일상생활에 연결한 물리 수업
· 학교 조직의 영혼으로서 교사 회의
· 학습 능력이 부족한 아이를 위한 특수 교육
· 기술적 수업을 통한 생활의 이해_ 수공예

질의응답 ??1924년 8월 20일??
옮긴이의 글

우리가 아이와 하는 활동이 40~50년 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합일성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에 대해서만 잘 안다고 해서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을 알아야 합니다.
_p.20

모유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이 들어 있는 음식입니다. 모유를 먹이면 영양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은 이갈이를 시작한 아이에게 어떤 것도 개별적으로 주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은 영적인 모유가 되어야 합니다. 이갈이를 하고 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제공되는 모든 것은 하나로 합일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영적인 모유가 되어야 합니다. 첫 시간에는 읽기를, 그 다음 시간에는 쓰기를 가르친다면, 모유를 화학적인 두 부분으로 분리해서 한 가지를 먼저 먹이고 나머지는 그 다음에 먹이는 식과 똑같습니다. 읽기와 쓰기 등 모든 것이 하나로 합일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모유, 이 개념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고안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갈이를 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수업과 교육을 예술적으로 구성할 때만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것이 예술성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_p.35~36

이갈이가 끝나 갈 때 아이가 어떻게 상상의 삶으로 넘어가는지, 그 과정을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이 관건입니다. 아이는 이성의 삶이 아니라 상상의 삶으로 건너갑니다. 거기에서 교사로서 여러분 역시 상상의 삶을 발달시켜야 합니다.
_p.50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권위가 없는 사람은 이 나이의 아이를 절대로 교육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을 진실이라 여기기 때문에, 아이도 그것을 진실이라고 느낍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도 그것이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을 선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아이도 그것이 선하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권위가 없는 사람은 그 나이의 아이를 가르칠 수도 교육할 수도 없으며, 절대로 아이와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나이의 아이를 위해 진, 선, 미의 대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가 여러분에 의지해서 성장하고 교육되기 때문에 진, 선, 미에 의지해서 성장하고 교육되는 것입니다.
_p.71

지리와 지질학 따로, 식물학 따로 분리해서 수업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은 터무니없는 짓입니다. 지리, 즉 지역에 대한 설명과 식물 관찰은 언제나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구는 유기체고, 식물은 그 유기체의 머리카락과 같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지구와 식물이 서로 함께 속한다는 표상을, 어떤 지역이든 그곳의 대지에 속하는 식물이 자란다는 표상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여러분이 채집통에서 식물을 꺼내 보여 주면서 이름을 맞히게 하는 식으로 가르친다면, 아이들에게 비현실적인 것을, 실재가 아닌 것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러면 인생에 부정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그런 식으로 식물학을 가르치면, 어떻게 논밭을 일구어야 하는지, 비옥한 토지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거름을 주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것에 대한 지식을 절대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식물과 토지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야만 토지를 어떻게 일구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_p.80~81

동물은 각 동물마다 한 가지 주요 특성이 있습니다. 인간은 조금씩이지만 모든 동물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은 사자만큼은 아니지만 위엄스러운 면이 조금은 있습니다. 호랑이처럼 잔인하지는 않지만 역시 조금은 잔인성이 있습니다. 양처럼 순하지 않아도 조금은 순한 면이 있습니다. 당나귀처럼 굼뜨지 않지만, -다행히도 모든 사람이 그렇게 굼뜨지는 않습니다.- 당나귀같이 굼뜬 성격을 조금은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이 주제를 올바르게 다루려 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자와 양, 호랑이, 당나귀의 성격을 모두 지니고 있다.” 그 모든 성격이 인간 내면에 들어 있습니다. 단 그 모든 성격은 인간 내면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입니다. 모든 성격이 상호 간에 마모됩니다. 그 모든 성격의 조화로운 융합이 인간입니다. …
인간 교육의 중점은 동물계에 널려 있는 모든 것을 조화롭게 합일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_p.87~89

생활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은 물리학적 현상에서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오늘날의 전문 서적에 쓰여있는 물리학을 그대로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냥불을 켜면서 물리 수업을 시작합니다. 우선 타오르는 성냥불을 그저 바라보게 합니다. 불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불꽃에서 좀 더 바깥쪽은 어떻게 보이는지, 안쪽은 어떤 모양인지 등, 모든 세부 사항까지 주의 깊게 관찰하게 합니다. 불이 꺼진 후에는 성냥 끝이 까맣게 된 채 남습니다. 바로 거기에서 어떻게 성냥에 불이 붙었는지 말하기 시작합니다. 마찰로 인해 열기가 생겨나 뜨거워지면 성냥에 불이 붙는다는 등. 이런 방식으로 어떤 주제든 생활에 연결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출발해서 물리학적 현상, 광물학적 현상 등의 개별 사항을 고찰하기, 이것이 바로 본질입니다.
_p.210~211

여러분이 하루 종일 호흡을 해야 한다는 점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심장은 밤에도 박동합니다. 심장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박동을 절대 멈춰서는 안 됩니다.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그 리듬을 계속해서 이어가야 합니다. 절대 피곤해져서는 안 되고, 절대 피곤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교육과 수업에서 인간을 지배하는 바로 그 체계에 의존해야 합니다. 이갈이와 사춘기 사이의 아이를 교육할 때 그림을 이용하되 리듬 체계에 의존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여러분이 수업에서 가르쳐야 할 모든 것을 구성하는데, 아이의 머리는 가능한 한 적게 관여하고, 심장을 위시한 전체 리듬 체계, 즉 예술적이고 리듬적인 모든 것이 관여하는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렇게 수업을 하면 아이들이 절대로 피곤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머리 체계가 아니라 리듬 체계에 맞춰서 일하기 때문입니다.
_p.214

보통 ‘토키 강의’로 불리는 이 강의는 발도르프학교 건립을 준비하는 영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1924년 8월에 이루어졌다. …
발도르프 교육은 공허한 이론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 인식을 근거로 하는 실질적 교육 방법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 강의에서 루돌프 슈타이너는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학교 교장으로서 교사 회의를 주재하는 등 교내 사항 전반을 조망한 5년간의 경험을 담백한 형태로 이야기하면서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앎』과 『발도르프 교육 방법론적 고찰』을 다른 각도에서 보충하고 사실상의 중점을 더 명료하게 부각한다. …
진정 인간다운 삶은 권위를 신봉하는 수동적 인간이 아니라 정신적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가능해진다. 그리고 독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개인을 양성하는 것은 예술적 교육, 즉 개인의 자유를 전제하는 인지학적 교육 예술을 통해서일 뿐이다. 바로 이 관점에서 예술가로서 교사, 예술로서 교육을 그대로의 의미와 무게로 배우고 이해해서 실천하는 것이 발도르프학교 교사의 소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
_옮긴이의 글

작가정보

본업은 조형 예술가인데 지난 20년간 인지학을 공부하면서 루돌프 슈타이너의 책을 번역해 왔다. 쓸데없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그림 그리고 번역하는 사이사이에 정통 동종 요법을 공부했다. www.liilachoi.com

· 번역서_
『자유의 철학』(GA4), 『발도르프학교와 그 정신』(GA297),『교육 예술 1,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앎』(GA293), 『교육 예술 2, 발도르프 교육 방법론적 고찰』(GA294), 『교육 예술 3, 세미나 논의와 교과과정 강의』(GA295),『발도르프 특수 교육학 강의』(GA317), 『사회 문제의 핵심』(GA23), 『사고의 실용적인 형성』, 『인간과 인류의 정신적 인도』(GA15), 『젊은이여, 앎을 삶이 되도록 일깨우라!』(GA217) - 밝은누리

『죽음, 이는 곧 삶의 변화이니!』(GA182), 『인간 자아 인식으로 가는 하나의 길』(GA16), 『꿀벌과 인간』(GA351), 『신지학』 (GA9), 『내 삶의 발자취』(GA28), 『학교 보건 문제에 관한 루돌프 슈타이너와 교사 간의 논의』(GA300b) - 도서출판 푸른씨앗

· 저서_
『유럽의 대체 의학, 정통 동종 요법』 - 북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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