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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4 여름

82호
나비클럽

2024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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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0.85MB)
ISBN 979119412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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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계간 미스터리 2024 겨울 84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4 가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4 여름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4 봄호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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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4 여름호는 “세상의 비밀에 접근할 때 필요한 감각”이란 부제 아래 ‘미스터리 호러’ 테마로 기획했다. 영어 단어 ‘미스터리’의 그리스어 어원의 뜻은 ‘눈을 감다’, ‘숨기다’를 의미한다. 삶의 비밀은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던 곳, 나라는 자아를 벗어난 곳에 웅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평소에는 눈길도 주지 않던 눅눅하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기꺼이 내려갈 때, 비로소 무감각으로 가득했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게 될 것이다.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가 독자들의 권태를 깨는 공성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신인상은 장유남의 《탁묘》가 선정되었다. 적지 않은 분량을 단 두 사람만의 대화로 풀어내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평을 받은 호러 미스터리물이다. 특집은 텔레그램의 ‘지인능욕방’을 취재한 딥페이크 업체 추적기 르포르타주와 창작자를 위한 취재, 리서치 컨퍼런스 참관기를 선보인다. 단편 소설들은 미스터리 호러 테마에 걸맞는 작품들로 엄선하였다. 그밖에도 청예 소설가 인터뷰, 정세랑, 배상민 소설 비평을 통해 한국 미스터리 소설의 현주소를 가늠하며 흥미와 의미가 가득한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4 여름호를 펴내며

[특집]
1. 르포르타주당신 옆의 가해자 – 딥페이크 업체 추적기_최희주(팩트스토리)
2. 참관기
창작자를 위한 취재와 리서치 컨퍼런스_한이

[신인상]
탁묘_장유남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메리_한새마
환상통_박건우
저수지_박소해
고스트 하이커 : 부랑_김인영

[연재]
1. 한국 미스터리를 읽는 네 가지 키워드: ② 욕망과 갈등의 논리(배상민과 정세랑)
_박인성
2. 미스터리 쓰는 법 : 미스터리·스릴러 소설을 위한 취재법
_한이

[인터뷰]
“솔직한 창작자, 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를 꿈꾼다” 《수호신》 소설가 청예
_김소망

[미스터리 영상 리뷰]
최초의 추리 소설가에게 바치는 성덕의 만찬, 드라마 〈어셔가의 몰락>
_쥬한량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위작 명화
_황세연

2024 봄호 독자 리뷰

● ‘미스터리 호러’ 테마의 특별한 여름호
━ 신인상 수상작과 단편 소설 4편, 작가 인터뷰에서 만나는 여름 저격 장르 이야기

● 신인상 수상작
장유남, 〈탁묘〉

“적지 않은 분량을 단 두 사람만의 대화로 풀어내면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_심사평

이번 여름호는 “세상의 비밀에 접근할 때 필요한 감각”이란 부제 아래 ‘미스터리 호러’ 테마로 기획했다. 삶의 비밀은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던 곳, 어쩌면 나라는 자아를 벗어난 곳에 웅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매일의 일상을 자동 운행 모드로 보내는 현대인에게,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비밀에 관한 호기심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번 호에 실린 단편소설들을 보면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될 것이다.

신인상 수상작은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한 호러 성격이 강한 〈탁묘〉다. 학창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효진과 애희가 카페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는 단순한 구도이지만, 일상을 뒤흔드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촘촘히 배열해 섬뜩한 효과를 내고 있다. 층간 소음 때문에 윗집 고양이를 훔친 치기 어린 행동이 굳건해 보였던 현실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담담한 대화 속에 효과적으로 풀어냈다. 한여름에 한쪽 손에만 가죽장갑을 끼고 나타난 애희가 들려주는 불편한 이야기와 소설 전반에 흐르는 후각적인 충격은 소설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게 만든다.
영화·드라마 대본을 집필하는 장유남 작가는 참여한 모든 작품들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였다고 한다. 편집장과의 인터뷰 코너에서 영상 매체용 대본과 소설을 쓰는 것의 차이와 공통점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특집1. 최희주/팩트스토리 르포르타주, <당신 옆의 가해자 – 딥페이크 업체 추적기>
특집2. 한이, <창작자를 위한 취재와 리서치 컨퍼런스> 참관기

첫 번째 특집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악의에 관한 르포르타주다. 지인의 얼굴을 합성해 포르노 사진이나 영상을 만들어 놓고 SM 역할 놀이를 하며 즐기는 텔레그램의 ‘지인능욕방’을 취재한 현직 기자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 두 번째 특집은 지난 4월 25일 팩트스토리 주관으로 열린 〈창작자를 위한 취재와 리서치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참관기로, 웹툰, 웹소설, 미스터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 종사하는 발표자들이 작품 속에 리얼리티를 구현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풀어낸 내용을 담았다. 〈미스터리 · 스릴러 소설을 위한 취재법〉에서 컨퍼런스의 일부 내용을 지면으로 만날 수 있다.

“딥페이크 범죄가 이뤄지는 대화방을 찾는 건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가장 먼저 찾아야 하는 건 방 주소가 공유되는 링크 공유방, 소위 말하는 링공방을 찾아야 한다.”
_<당신 옆의 가해자 – 딥페이크 업체 추적기> 중

“이제 콘텐츠는 철저한 취재와 조사 없이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 하지만 취재와 조사라는 시대적 요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란 질문의 답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것이 팩트스토리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100여 명의 사람이 몰린 이유다.”
_<창작자를 위한 취재와 리서치 컨퍼런스> 중

● 《계간 미스터리》의 시그니처, 국내 미스터리 작가의 신작 단편

한새마, <메리>
박건우, <환상통>
박소해, <저수지>
김인영, <고스트 하이커:부랑>

이번 호 단편들은 ‘미스터리 호러’ 특집을 위해 특별히 엄선한 작품을 실었다. 한새마의 〈메리〉는 “사내들의 씨암소였던 여자, 늙은 주인의 젖소였던 여자, 동네 잡종견의 이름으로 불렸던 여자, 메리”가 수컷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 내용이다. 박건우의 〈환상통〉은 두 팔이 모두 잘린 남자가 밤마다 스스로 목을 졸라 죽어가는 기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 드리마 〈기묘한 이야기〉를 연상케 하면서도, 한국적인 가족애를 그렸다. 박소해의 〈저수지〉는 물을 뺀 저수지에서 깨진 주술단지가 발견된 다음 벌어지는 몽환적인 이야기를 믿을 수 없는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최근 영화 〈파묘〉에서 파생된 오컬트 호러 분위기의 작품이다. 김인영의 〈고스트 하이커: 부랑〉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을 떠도는 영혼들의 이야기다. 스스로 만든 죄와 속죄의 링반데룽을 헤매는 화자의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인터뷰는 최근 미스터리 오컬트 장편소설 《수호신》을 발표한 청예 작가를 만났다. 십이지신과 일맥상통하는 열두 개의 종파와 소를 숭배하는 우교를 통해 죄와 원한, 그리고 해원에 대해 쓴 이유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르에 대한 작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스터리 영상 리뷰에서 다룬 작품은 미스터리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어셔가의 몰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동명의 드라마로, 오리진과 변주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담았다. 박인성은 〈한국 미스터리를 읽는 네 가지 키워드 : ② 욕망과 갈등의 논리〉에서 배상민의 《아홉 꼬리의 전설》과 정세랑의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를 통해 한국적 역사 미스터리의 가능성과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의미에 관해 다뤘다.

영어 단어 ‘미스터리’의 그리스어 어원의 뜻은 ‘눈을 감다’, ‘숨기다’를 의미한다. 어쩌면 삶의 비밀은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던 곳, 나라는 자아를 벗어난 곳에 웅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평소에는 눈길도 주지 않던 눅눅하고 어두컴컴한 곳으로 기꺼이 내려갈 때, 비로소 무감각으로 가득했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게 될 것이다.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가 여러분의 권태를 깨는 공성퇴가 되기를 바란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바다, 수영장 등에서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계간 미스터리》만의 투명 지퍼백을 준비했다(한정수량). 모든 곳에서 미스터리 장르를 즐기실 수 있길.

작가정보

저자(글) 최희주

조용히 망가져 가는 것들을 취재한다. 뒤늦게 발견되지 않도록 자세히 들여다보고 귀 기울여 누구도 사라지지 않는 세상을 목표로 글을 쓴다. 2018년 일요신문에 입사하여 줄곧 사건·사고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글) 한이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이자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2001년 장편 소설 《아스가르드》로 데뷔했으며, 최근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07-2020 특별판》에 <귀양다리>를, 《괴이한 미스터리: 범죄 편》에 <풀 스로틀>을 수록했다. 이밖에도 장편 소설 《조선 하드보일드-나는 백동수다》, 《소년 명탐정 정약용》, 《추리천재 추리희》, 《트레저 가디언즈》와 단편 소설 <공모>, <체류>, <피가 땅에서부터 호소하리니>, <싱크홀>, <유실물>, <야수들의 땅>, <탐정소설가의 사랑>, <화성성역살인사건> 등이 있다.

저자(글) 장유남

직장 생활을 해오다 3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영화와 드라마 대본 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주로 미스터리 공포물에 천착하고 있다. 현재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을 계기로 장편소설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저자(글) 한새마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엄마, 시체를 부탁해〉로 2019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죽은 엄마〉로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 《잔혹범죄전담팀 라플레시아 걸》을 집필했고 《괴이한 미스터리: 저주 편》, 《여름의 시간》,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자(글) 박건우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야경夜景〉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그 외에 《계간 미스터리》에 미니 픽션 〈고자질하는 시계〉를 발표했으며, 2023년 11월 알라딘 투비컨티뉴드 〈네오픽션 단편 셀렉트〉에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다룬 단편소설 〈어긋난 퍼즐〉을 공개했다. 본격 및 특수설정 미스터리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틈날 때마다 메모해둔 아이디어 노트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글)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 한국추리작가협회 정회원. 추미스, 호러, 판타지, 역사, 로맨스, SF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다루고자 한다.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란 소리를 듣는다. 한국의 셜리 잭슨이 되고 싶다.

저자(글) 김인영

문학을 전공했고 회사원으로 밥벌이하다 런던에서 잠시 살았다. 제법 오래 영화 일을 했고, 큰 산 여러 곳을 걸어 다녔다. 산티아고로 가는 프랑스 길, 800킬로미터도 걸었다. 이러저러한 책을 썼으나, 소설은 연작 <고스트 하이커>의 첫 번째 에피소드 ‘부랑’으로 시작했다. 스무 해 넘게 대학에서 선생으로 지내고 있다.

저자(글)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저자(글) 쥬한량

네이버 영화 인플루언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리뷰하지만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를 특히 좋아합니다. 2022년 버프툰 ‘선을 넘는 공모전’에 〈9번째 환생〉이 당선되면서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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