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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하여

이토 히데노리 지음 | 김난주 옮김
소담

2024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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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25MB)
ISBN 979116027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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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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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눈물이 쏟아지면서 그말이 입에서 그냥 튀어나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예정된 이별. 그러나 실제로 ‘그날’을 맞고서야 충분히 예상했다 여겼던 이별에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반려동물을 잃은 직후 느끼는 슬픔과 상실감 같은 정신적 고통을 우리는 ‘펫 로스’라 한다. 사랑하던 반려동물을 잃고 슬픔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펫 로스 기간이 길어지며 수면 장애, 소화 불량 등 신체적 증상으로까지 발전되거나 무기력해진다면 문제가 된다.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하여』에는 펫 로스와 관련된 사람들과 진행한 인터뷰와 설문 조사 결과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반려묘가 세상을 떠난 이후 섭식 장애를 앓게 된 연예인, 반려견을 잃고 10년 이상 마음이 멈춰 버린 여성, 미국의 펫 로스 사례, 반려동물의 죽음을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장례업자 등 슬픔과 후회, 자책감이 섞인 실례가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킨다. 펫 로스의 사례를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슬픔의 기간을 조금이나마 다독일 수 있는 방법 또한 풍부하게 실려 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아직 옆에 있을 때 읽어야 하는 책.
예정된 작별을 미리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작별을 마주하는 법을 알아는 둬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다.
프롤로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제1장 ‘펫 로스’란 무엇인가?
‘펫 로스’의 정의
연간 약 36만의 ‘펫 로스’ 대기군
‘펫 로스’는 병이 아니다
펫 로스 전문 심리 상담의 현장
그리프 워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정신의학과 의사는 펫 로스 환자를 진료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펫 로스’ 상담을 진료 항목으로 올린 정신과 의사
반려동물의 죽음을 슬퍼해도 괜찮다
제2장 첫 준비는 ‘좋은 홈닥터’
반려동물을 ‘병든 아이’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펫 로스 증상이 심각해지기 쉬운 유형
동물 의료 전문가도 펫 로스를 앓는다
마지막 교류의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제3장 실록-나의 펫 로스
나 자신이 경험한 ‘펫 로스’의 실태
그리고 찾아온 ‘그때’
유해를 유모차에 태우고
오로지 걸었다
까마귀와의 신기한 교류
민트가 보내 준 메시지
민트가 보았던 ‘파란 하늘’
제4장 펫 로스에 관한 설문 조사 45인의 이야기
일하다 말고 통곡한 사진작가
10년 이상 지속된 ‘안락사’의 충격
마음이 멈췄다
꿈에 나타나면 회복의 신호?
고령자가 감당해야 하는 펫 로스
‘강경 수단’으로 개를 키웠던 여동생의 죽음
신이 준 선물 같았던 1년
개일 경우와 고양이일 경우, 펫 로스는 어떻게 다른가
순도 100퍼센트의 ‘오직 슬플 뿐이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속에서
전 동물 간호사의 후회와 결심
그 한 시간, 밖에 나가지 않았더라면
‘수호신’ 같은 고양이
평온한 마지막 순간을 맞을 줄 알았다
‘엄마, 저승사자 같았어’
매일 심바의 똥을 보러 갔다
제5장 마지막 ‘준비’는 ‘이별의 의식’
‘이별의 의식’의 중요성
국내 유일의 ‘신도식’ 반려동물 장례식장
‘악덕 업자’를 알아보는 법
반려동물이 숨을 거두면 우선 뭘 해야 할까
신관이 본 ‘펫 로스’
‘감사’의 마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일
제6장 반려동물을 잃으면 꽃으로 장식하자
30년 경력에 비로소 깨달은 꽃의 힘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서비스
지금도 거의 매번 울면서 돌아옵니다
반려동물을 잃은 집에 제일 처음 발을 들인다
제7장 미국 ‘펫 로스’의 최전선
오리건에서 온 메일 한 통
동물 병원에서 제공하는 ‘펫 로스 좌담회’
모르는 사람끼리라서 좋다
스모키 이야기
나카다 씨의 놀라운 결단
제8장 탤런트 가미누마 에미코 씨의 경우
부정적인 감정은 표현할 수 없는 연예인의 고달픔
아, 나도 뒤따라가겠네
‘그날’의 일
은퇴까지 생각했다
네가 하루빨리 추억이 되면 좋겠어
벌레가 되어 날아왔다
유체 이탈해서 차에 오르다
무심한 위로의 말은 필요 없다
슬픈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는데, 왜 반려동물을 키울까?
개를 행복하게 하는 자격
제9장 배우 단 미쓰 씨의 경우
체중이 30킬로그램 대로 급감
뭐가 힘든지, 모른다는 게 힘들다
연예인이라서 다행이었다
스포츠 센터 친구의 말이 큰 위로가 되었다
나날의 생활에 집중하다
제10장 슬픔을 다독일 방법은 있는가?
펫 로스에 대한 지식을 갖춘다
‘그날’이 가까워지면 일을 쉰다
그 슬픔을 누구에게든 얘기한다
아무튼 집을 나서서 걷는다
집 안을 청소한다, 이사를 한다
인형이나 유품으로 제작한 액세서리를 어루만진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찍어 둔다
제11장 새로운 반려동물을 맞는다
펫 로스로 얻은 인간적 성장
보호견을 맞는다
죽은 아이가 새로운 아이를 데려다준다
목줄을 하지 않은 대형견에게 물려 죽은 파파
떠나간 반려동물을 잊기 위해서가 아니다
에필로그-언젠가 찾아올 ‘그날’ 후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생각해 볼 것이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정작 ‘그날’을 맞고 나서야, 충분히 예상하고 있다 여겼던 충격에 실제로는 아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_본문 중에서

우선은 자신의 슬픔을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것.
그것이 펫 로스를 이겨 내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_본문 중에서

반려동물이 살아 있는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그게 정말 중요해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펫 로스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어요. 아프지만 않으면 반려동물은 자신이 해오던 대로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자고 싶은 곳에서 잡니다. 그 행복한 모습이 반려동물이 죽은 후의 주인에게 ‘회복의 에너지’가 되는 것이죠. _본문 중에서

‘이 슬픔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네.’
반려동물을 잃은 주인은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1년이려나, 혹은 5년이려나. 이 슬픔이 언젠가는 치유될까.’ _본문 중에서

반려동물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행복한 기억이 무수한데, 그 행복한 기억을 슬픔으로 지워 버리는 건 너무 아까워요. _본문 중에서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툇마루에 푹신한 방석을 깔고 앉아 치요의 등을 쓰다듬으며 느긋하게 보냈던 시간.
내 운동복 속에 들어가 몸을 옹그리고 코를 골았던 따뜻한 몸.
좋아하는 산비탈을 뛰어서 다 올랐을 때 의기양양해하던 얼굴.
고구마를 삶기 시작하면 다 삶길 때까지 찜통을 뚫어져라 쳐다 보았던 진지한 눈길.
벨벳처럼 까맣게 빛나던 털과 냄새 나던 귀.
감촉도 냄새도 목소리도 알알이 떠오르네요. _본문 중에서

“페어리에게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지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런 수의사의 연락을 받고 병원에 데리러 갔다. 이미 의식이 몽롱했지만, 집으로 데려와 가장 좋아했던 다다미방의 방석 위에 뉘었다. 가족 모두 페어리 곁에 모여 “잘 왔어. 페어리” 하고 말을 걸면서 몸을 쓰다듬자, 마침내 “야옹” 하고 힘없이 한 번 울고는, 안심했는지 그대로 잠자듯 떠났다. _본문 중에서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이 백 명 있다면, 슬픔의 형태도 백 가지,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달라요. _본문 중에서

작업을 마치고 다음 날 화장 절차에 대해서 얘기하자, 아저씨가 “이 바구니째로 화장하는 건가요?” 하고 또 물었다. 사토 씨가 화장할 때는 바구니에서 유해와 꽃을 꺼낸다고 대답하자, 아저씨는 안도한 듯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럼, 내일 화장 전에 다시 한번 안을 수 있겠군요.” _본문 중에서

펫 로스에 관한 취재를 계속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바가 있다. 그것은 펫 로스로 고생하는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죽은 반려동물을 깊이 사랑했고, 그들을 객관적으로 보았으며 온 힘을 다해 행복하게 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반려동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닌 사람이라고 바꿔 말할 수도 있겠다. _본문 중에서

반려동물을 잃은 아픔과 슬픔을 알고 있는 사람의 언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에게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한 준비가 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기꺼이 자신의 평생을 내어준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0년 가까이 키우던 반려견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진정제를 받으러 동물 병원에 다녀오던 중, 점차 식욕을 잃어 가던 반려견을 위해 ‘순무를 갈아 주면 잘 먹는다’는 말을 떠올리고 슈퍼에 들렀다. 반려견에게 줄 음식을 고르던 중 전화벨이 울렸다. 아내였다.
“민트, 조금 전에 떠난 것 같아.”
“아직 따뜻하니까…… 빨리 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랑하는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

반려견 민트를 잃고 이틀 후, 저자는 순무를 보자마자 갑작스레 눈물을 쏟는 기이한 경험을 한다. 반려견을 잃고 슬퍼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충격이 클 줄은 몰랐다. 비통함에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펫 로스의 증상에 저자는 ‘펫 로스’란 실제로 어떤 것인지, 그 충격을 완화하거나 극복하는 방법이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었으나, 그 의문을 해결해 줄 정보를 찾기는 어려웠다. 저자는 자신의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취재를 진행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하여』라는 책이 탄생했다.

반려동물의 수명은 평균 십오 년, 길어야 이십 년이다. 반려동물을 맞아들일 결심을 하는 순간부터 반려인은 예비 펫 로스 대상자가 된다. 반려동물을 사랑했고 함께했던 순간이 기쁘고 행복했던 만큼 펫 로스는 크고 거센 파도처럼 밀려온다. 이별 후에 슬프고 이별 후에 상심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지만, 그 슬픔이 몇 년 동안 지속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가족이자 친구였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으니 슬퍼하고 상실감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이를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사정은 바로 옆나라인 일본도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의 시선에 못 이겨 억지로 슬픔을 묻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상실에 슬퍼하고, 상실의 대상을 그리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펫 로스를 대하는 이러한 인식을 재고해야만, 비로소 펫 로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해당 도서는 펫 로스는 슬퍼해도 괜찮다는 마음에서부터 회복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이겨 내려 하지 않아도 된다.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며 그 슬픔을 인생의 일부로 받아들이자. 그것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추억을 지닌 주인이 해야 할 일이다.

작가정보

伊藤秀倫
1975년 태어나 도쿄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 문예춘추에 입사, 〈Sports Graphic Number〉, 〈문예춘추〉, 〈주간문춘〉 편집부를 거쳐 2019년 프리랜서 선언. 큰곰 문제와 펫 로스 등 주로 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취재하고 있다. 현재 삿포로에 살고 있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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