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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것인가?

아날로그 아르고스 6
아날로그(글담)

2024년 07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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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7MB)
ISBN 979119270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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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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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분노를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정신의 자유를 얻을 것인가?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하는가? 때때로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는 이런 질문에 답을 고대 철학에서 찾는다. 프린스턴대학교 출판부가 기획하고 고전 철학의 저명한 학자들이 고대 철학자의 삶과 글을 엮어 담아낸 〈현대인을 위한 고대의 지혜〉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 시리즈는 2,000년이라는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는 삶의 소중한 지혜를 독자에게 전한다.
『어떻게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것인가?』는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고대 로마의 문인이자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저술한 「우정에 관하여」를 고전 전문가 필립 프리먼이 번역하고 해설을 덧붙였다. 키케로가 절친한 친구 아티쿠스에게 바치는 이 짧은 글은 단연 ‘우정’을 주제로 한 모든 책들 중 최고다. 현대인과 마찬가지로 로마인들 또한 대부분 우정을 실용적인 개념으로서 서로 이익을 얻기 위한 관계로 생각했다. 그러나 키케로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더 심오한 차원의 우정에 대해 예찬한다. 온라인으로만 이어지고 또 쉽게 멀어지는 공허한 인간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의미 있고 깊이 있는 관계의 소중함을 잊어가는 듯하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영혼을 지닌 사람을 찾고, 그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지속하는 방법을 논하며 자기중심 사회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매우 시의적절한 메시지를 전한다.
들어가기에 앞서_ 키케로와 『우정에 관하여』

헌사 - 나의 친구 친구 아티쿠스
우정에 대하여 Ⅰ - 진정한 친구와 함께하는 삶은 축복이다
우정에 대하여 Ⅱ - 우정에 대한 보상은 우정 그 자체다
우정에 대하여 Ⅲ - 친구란 또 다른 나다

엮은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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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란 사람들 사이에서 하늘과 땅 사이 모든 것에 대해 호의와 애정에 동의한 것이다. 나는 지혜를 제외하고는 불멸의 신이 인류에게 준 것 중에서 우정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고 믿는다.” 58쪽

“우정은 수많은 목적을 만족시킨다. 어디로 방향을 틀어도 그곳에 있다. 그 어떤 문도 우정을 차단하지 못하며 우정이 어울리지 않는 시간은 없고 우정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없다. 삶에 필수라고 여겨지는 물과 불만큼이나 삶의 모든 부분에 우정이 필요하다.” 62쪽

“사람들은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상황에 따라 이익을 얻기 위해 서로 어울리고 분명 좋은 말을 주고받기도 한다. 하지만 진실한 우정에는 거짓이나 겉치레가 없다. 진정한 우정에 속한 것은 모두 참이고 진짜다.” 70쪽

“우리는 돌려받을 친절을 바라며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넉넉하게 대하지 않는다. 내가 베푸는 친절에 이자를 더할 만큼 우리는 쩨쩨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친절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이유는 무언가를 되돌려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옳고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정의 보상은 우정 그 자체다.” 77쪽

“선한 사람, 우리가 지혜롭다고 부르기도 하는 사람은 우정의 두 가지 원칙을 지킨다. 첫째로 절대 거짓말하거나 속이지 않는다. 진실한 사람은 친구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때 자신의 진짜 생각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한다. 둘째로 다른 사람이 친구를 비방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친구가 잘못된 일을 했다는 말을 믿지 않으며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127쪽

“불멸의 신이 인류에게 준 것 중에서 우정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거대한 인맥의 바다 온라인 세상에서 오히려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
의미 있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는 어떻게 맺을 수 있을까?

소셜 미디어의 등장은 살면서 한 사람이 맺을 수 있는 인간관계의 폭을 무한 확장했다. 이제는 어떤 공간, 어떤 시간에 있든 휴대전화 하나만 있으면 취향이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필요한 인맥을 얼마든지 쌓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맺은 인간관계는 이처럼 언제든 누구나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한편으로는 쉽게 연결을 끊을 수 있다는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다.
언제든 상황에 따라 스위치를 켜고 끄듯 연결했다, 끊었다 할 수 있는 이 같은 온라인 세상의 인간관계는 현실세계에도 영향을 미쳐 오늘날 사람들은 ‘연결되고 싶지만, 혼자 있고 싶은’ 느슨한 인간관계를 기본값으로 추구한다. 현실에서도 사람들을 직접 만나 굳이 복잡한 인간관계에 얽혀 피로감을 느끼고 싶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런 사회적 가면 없이 자신의 원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친구,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속마음을 들어줄 친구가 필요할 때도 있지 않을까? SNS 팔로워 리스트나 연락처의 스크롤은 계속 내려가지만 만나고 싶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때 거대한 온라인 세상 속에서 우리는 공허함을 느낀다.
『어떻게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을 것인가?』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인 케케로가 저술한 「우정에 관하여」를 번역한 책이다. 라틴어 원문을 저명한 고전학 연구자 필립 프리먼이 영문으로 옮기고 해설을 덧붙인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했다. 이 짧지만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통찰력이 담긴 책에서 키케로는 우정을 예찬하며 친구를 찾고 그들과 관계를 유지하며 그 진가를 알아보는 법에 관한 흥미진진한 안내 지도를 그려낸다.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부족해도 친구만 있다면 그 삶은 더 없이 충만하다.”
-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현대인을 위한 키케로의 조언

이 책에서 키케로는 로마의 장군이자 연설가인 라일리우스의 입을 빌려 우정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야기는 가장 친한 친구였던 스키피오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라일리우스에게 젊은 두 사위 판니우스, 스카이볼라가 찾아와 우정에 관한 그의 생각을 물으며 시작된다.
당시 로마인들은 대부분 우정을 실용적인 개념으로서 이익을 얻기 위한 관계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키케로는 그런 실용적인 우정도 중요하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이익을 얻으려 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또 다른 자아를 별견하기 위한 더 심오한 차원에서의 우정을 예찬한다. 키케로는 좋은 친구를 찾는 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에게는 부족한 자질이 친구에게 있어야 한다는 어리석고 비뚤어진 생각을 한다. 이들은 자기가 상대에게 줄 수 없는 것을 우정에서 찾는다. 그러나 스스로 먼저 선한 사람이 되고 나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는 것이 순리다. 이런 사람들은 안정적인 우정을 훨씬 쉽게 이룬다.” (148쪽)

즉 스스로 먼저 친구될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 후에 자신과 비슷한 영혼을 지닌 사람을 찾아야 둘 사이에 안정적인 우정이 피어난다. 이어서 키케로는 이렇게 맺어진 우정은 두 가지 원칙을 지킨다고 설명한다.

“선한 사람, 우리가 지혜롭다고 부르기도 하는 사람은 우정의 두 가지 원칙을 지킨다. 첫째로 절대 거짓말하거나 속이지 않는다. 진실한 사람은 친구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때 자신의 진짜 생각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한다. 둘째로 다른 사람이 친구를 비방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친구가 잘못된 일을 했다는 말을 믿지 않으며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148쪽)

진정한 친구라면 항상 듣기 좋은 말로 아첨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할 말’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상대방은 친구의 조언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두 사람은 서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키케로는 실용적인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으나 이보다 더 당력하고 아름다운 우정의 효용성이 또 있을까? 좋은 친구는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


쉽게 이어지고 멀어지는 공허한 온라인 우정의 시대에
인간관계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통찰이 담긴 매우 시의적절한 책

키케로의 빛나는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친구 사이의 우정을 논하지만 사실상 모든 인간관계에 통용되는 진리를 담고 있어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알리기에리 단테를 비롯해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등 수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럼에도 만약 누군가 살아가는 데 깊은 인간관계는 피로함만을 줄 뿐이며 친구는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다음과 같은 키케로의 말을 들려주자.

“신이 너희를 저 멀리, 좋은 환경이라면 기대할 수 있는 모든 물질적 풍요로움이 주어진 곳으로 옮겨주지만 사람을 찾을 가능성은 없애버렸다고 생각해보라. 그런 삶을 견디는 일은 무쇠처럼 딱딱하지 않겠는가? 철저히 혼자인 네가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재간이 없지 않겠는가?”

2,000년이 넘는 세월을 관통해 우정과 인간관계에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은 고대 고마인들에게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깊은 울림을 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작가정보

(Marcus Tullius Cicero)
기원전 106년 로마 남부 라티움의 아르피늄에서 태어났다. 문인이자 철학자이자 정치가이자 웅변가로 어느 학파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학파에 거리를 유지하며 적절히 조율한 철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31세의 젊은 나이에 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고, 5년 후에는 안찰관이 되었다. 그로부터 4년 후 법무관에 선출되었고, 3년 후에 로마 최고의 관직인 집정관에 오르면서 정치적으로도 최고의 명성을 얻었다. 원로원 중심의 공화체제를 옹호하며 카이사르의 독재정치에 반대하다 사유지가 있는 시골로 물러나 『노년에 관하여』를 집필한다. 기원전 44년에 카이사르가 암살됨에 따라 다시 정계로 복귀하지만 기원전 43년에 안토니우스가 보낸 병사들에 의해 카이에타에서 암살되고 이에 따라 로마 공화정도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다. 저서로는 『의무론』, 『최고선악론』, 『우정에 관하여』, 『노년에 관하여』, 『수사학』, 『국가론』 등이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날로그 아르고스 시리즈 중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어떻게 재치 있게 농담할 것인가?』가 있고, 『멈추고 정리』, 『걱정하지 않는 엄마』, 『리버스』, 『우리는 왜 이별했을까?』 등이 있으며, 철학 계간지 『뉴필로소퍼』를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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