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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교양이 더 십대 12
권용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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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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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56MB)
ISBN 979115633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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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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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자주 사회적 이슈가 됩니다. 매년 반복되는 장애인 이동권 시위부터 최근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유명 인플루언서와 특수교사 사이의 갈등과 같은 일이 생기면 논쟁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런 분위기와 동시에 통합교육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어울려 생활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이때 꼭 필요한 책으로 《장애인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나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에게 말을 걸어본 경험은요? 아마도 ‘없다’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막연히 장애인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에서 장애인과 연결될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거리나 대중교통에서 장애인을 마주치기라도 하면 못 본 척하거나 불편한 기분을 느끼죠. 장애인은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괜히 조심스러워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친구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18년 차 특수교사인 저자는 ‘친구 되기’라는 관점에서 심각함은 내려놓고 장애를 안내합니다. ‘장애인은 무조건 도와줘야 하나요?’, ‘의사소통이 안 될 때는 어떡해요?’, ‘자폐성장애인은 천재겠죠?’, ‘시각장애인은 아무것도 안 보이나요?’ 등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질문들로 차례를 구성했습니다.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알아보고, 그 속에서 편견을 발견하며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행동하도록 이끕니다. “우리가 친구가 되려면 서로 존중하고 차이를 인정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단호하면서 다정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장애를, 그리고 사회를 바라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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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은 무조건 도와줘야 하나요?
2 우리가 불편해도 참아야 하나요?
3 의사소통이 안 될 때는 어떡해요?
4 장애가 있어도 일할 수 있나요?
5 특수학교에 가는 게 낫지 않나요?
6 자폐성장애인이면 천재겠죠?
7 지적장애인도 투표하나요?
8 시각장애인은 아무것도 안 보이나요?
9 수어 못하는데 청각장애인과 어떻게 대화하죠?
10 지체장애인은 모두 휠체어를 타나요?

도움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행하는 거예요. 누군가를 돕고 자 할 때는 먼저 의사를 물어보고 도와주면 돼요. 함께 걸을 때 속도를 맞추고, 대화할 때는 충분히 이해하도록 천천히 말하면 됩니다. 상대의 나이에 맞게 대우하며 존중하고요.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니랍니다.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에 맞춰 서로를 대하면 되니까요 _35쪽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에요. 장애는 감기처럼 나아지는 병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상태입니다. 장애를 극복하면 말 그대로 더 이상 장애가 아니에요. 장애를 이겨 내야 할 무언가로 생각한다면 평범하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은 노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돼요. 모두가 그러는 것처럼 장애인도 일상을 살아갑니다._43~44쪽

여러분은 장애가 있는 같은 반 친구와 소통이 어려울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대부분 소통이 잘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다고 해요. 그런데 장애가 있는 친구도 비슷한 기분이었을 거예요. 소통은 혼자가 아닌 상대와 함께하는 거니까요. _60~61쪽

통합교육은 단순히 장애를 이해하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아요. 장애에서 비롯되는 불편함을 모두가 나누고,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며 함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답니다. 이러한 과정이 졸업 후 사회에 나가서도 이어져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통합교육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통합교육은 비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두를 위한 교육이 더 맞지만요. _102쪽

장애가 있는 친구들도 자기 자리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친구의 좋은 점을 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한다면 모두가 학교에 잘 적응하며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애가 있다고 친구의 부족한 점만 보고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존재로 여긴다면, 그 친구는 그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겠지요. 장애를 이유로 교육의 테두리 밖으로 밀어내는 일은 없어야 해요. 장애가 있는 친구도 없는 친구도 모두가 귀한 존재입니다. _105쪽

자폐성장애의 특징은 다양해요. 하지만 자폐성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든 특징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다른 것처럼 각자 선호하는 소통법이 있으니 그 특징에 맞게 친구를 배려해 대하면 됩니다. _123쪽

지적장애인도 경험을 통해 배우고 사랑, 독립, 존중에 대한 욕구 등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아요. 다만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이나 관심이 떨어질 수는 있어요. 기회 부족이 성공 경험의 부족으로 이어져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해요. 일단 기회가 있어야 성공이든 실패든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_135~136쪽

시각장애가 있는 친구와는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까요? 학교 안에서 이동할 때 앞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전맹 친구들은 누군가의 안내를 받거나 흰지팡이를 이용하고 안내견과 함께해요. 약시 친구들은 남아 있는 시력으로 이동하는데, 주변을 좀 더 살피려면 도움이 필요할 수 있어요 _158쪽

이동권 투쟁으로 지하철 출발이 미뤄지면서 학교 도착 시간이 몇십 분 늦어진 오늘 하루, 그래서 억울하고 화가 나는 그 하루가 일상이라면 어떨까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온 삶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먼 길을 돌아오고,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위험천만한 리프트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타야 해요. _184쪽

★ ‘백정연’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저자 추천
★ ‘김수연’ 경인교대 특수통합교육학과 교수 추천
★ 통합교육 필독서, 인성교육 추천도서

활용도 200% “오늘부터 우리도 친구?”
장애인과 친구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들

지금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졌는지 떠올려보세요.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으려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성격이 급한지 무던한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추억이 있는지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운 사이가 되지요. 그럼 장애인과 친구가 될 때는 어떨까요? 비장애인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다만 친구의 장애도 이해해야 해요. 장애 또한 친구가 지닌 하나의 특징이니까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장애 친구를 대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예컨대, 언어표현이 미숙해 보여 흔히 의사소통이 안 된다고 하는 발달장애 친구와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열린 질문으로 친구가 스스로 사고하고 선택할 기회를 주면 좋지요.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 친구라면 자세를 낮춰 눈높이를 맞추며 이야기합니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편히 지나가도록 옆으로 비켜주고요. 시각장애가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 때는 내 이름을 먼저 말해 주고, 함께 길을 걸을 때는 내 팔꿈치를 잡도록 안내해요. 이처럼 실제 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설명하고 있답니다. 장애인과 친구가 되는 것이 조금 낯설고 번거롭게 느껴지더라도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길 바랍니다.

‘장애는 OO이다’
내 마음속 편견을 들여다보는 시간

장애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편견이 덧씌워진 모습일 거예요. 장애인을 도와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거나 장애를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기도 합니다. 장애를 능력의 부족으로 치부해 비장애인이 하는 일을 할 수 없다고 쉽게 판단하기도 하죠. 이 책은 나도 모르게 ‘장애인은 그러지 않을까’ 했던 오해를 하나하나 바로잡습니다. 다시 말해, 도움은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행하는 것이니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주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또한 장애는 지속되는 상태이니 질병처럼 극복해야 하는 것이 아니죠. 장애를 극복하면 말 그대로 더 이상 장애가 아니니까요. 장애가 생기면 일을 못할 거란 생각은 어떨까요? 물론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가 있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애초에 일을 할 수 있고 없고는 본인이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랍니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동등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죠. 이렇듯 책을 읽어나가며 나의 장애인식이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알고 개선하며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서로에게 익숙해져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통합교육 안내서

우리나라 전체 학생 수는 1990년보다 2023년 41.6% 줄어들었습니다. 그중 유일하게 늘어난 비율이 있어요. 바로 특수교육 대상자인 장애 학생 수입니다. 장애가 있으면 특수학교에 더 많이 다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2023년 장애 학생의 무려 73.3%는 일반학교(특수학급, 일반학급 포함)에 다니고 있습니다. 통합교육이 늘어가는 현실에서 학교 현장의 분위기는 어떨까요? 화목한 교우관계는 꿈같은 이야기지요. 장애 학생은 교실이라는 물리적인 공간에서 함께할 뿐 동떨어져 지내거나 이름 없이 ‘특수’라고 불리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장애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음에도 우리가 함께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이렇게 답합니다. “고민 끝에는 늘 정답이어야만 하는 답이 놓여 있어요. 바로 ‘존재의 익숙함’이에요. 우리는 서로에게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통합교육이 필요하고 존재하는 거예요.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달라요. 이러한 다양성을 받아들이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나가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용덕

특수교육을 배운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게 더 많아 늘 공부하는 사람, 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사회에서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 주는 사람, 장애와 비장애 상관없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익숙해지길 바라는 사람, 차별 없는 세상에서 특수교사의 역할이 없어져 얼른 퇴직하고 싶은 사람.
《이런 진로 이야기는 처음이야》(공저), 《선생님하고 나는 친하니까》, 《진로와 직업 지도서: 취업했어요》(공저), 《진로와 직업 지도서: 취업할래요》(공저), 《아하! 통합교육》(공저)을 썼으며, 발달장애인의 삶에 유용한 정보를 담는 유튜브 채널 〈졸업후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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