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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틀 포레스트에 산다

이혜림 지음
라곰

2024년 07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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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5MB)   |  약 8.0만 자
ISBN 979119393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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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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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만에 독자 펀딩 100%를 달성하고,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되며 ‘버리지 않는 건강한 미니멀리즘’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의 이혜림 작가가 이번에는 ‘적게 소유하고, 직접 지어 먹으며, 풍만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삶’에 대한 에세이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에 산다』로 돌아왔다.
시작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였다. 오래전부터 시골 생활에 대한 꿈을 키워온 저자는 일종의 예행연습처럼, 도심 속에서 흙을 밟고 텃밭을 가꾸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3년간 주말 농장을 꾸리며 도심 속 자급자족 실험을 시작했고, 그간의 이야기가 책으로 담겼다. 봄여름가을겨울 때마다 어울리는 과일과 채소를 심고, 직접 빵을 굽고,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는 삶. 손수 머리도 잘라보고, 전기 없는 밤도 보내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단순하지만 풍족한 생활의 기본을 세워간다.
서툴지만 몸소 겪어내며, 빠르게 성취하거나 혹은 바른 모양을 갖는 것만이 정답이 아님을 보여주는 이야기. 그 시도와 실패 안에 우리 모두의 얼굴이 있다. 나만의 작은 숲 안에서 계절과 리듬을 되찾으며, 치유 받고 스스로 서는 법을 배우기까지.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삶, 작고 단단한 삶을 향해 나가는 이야기. 리틀 포레스트, 이제 이곳은 당신의 안식처다.
1. 울적한 날엔, 나만의 작은 숲으로
이름은 리틀 포레스트
0원짜리 텃밭
엄마는 자급자족의 달인
“나 배고파서 왔어”
중고 자전거의 기쁨
그냥 해보고 싶어서
느림보 멜론을 맛보다
정답은 없다
나와 영이의 휴면 기간
기분이 울적한 날엔 텃밭으로

2.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의외의 농장 룩
근거 있는 자신감
여름은 힘이 세다
다리 꼬고 태어난 당근
대파 집착
느슨한 초보들의 연대
나의 든든한 텃밭 친구
30년 묵은 새 수건
1년간 배운 것
이토록 호사로운 캠핑

3. 서툴러도 스스로 서고 싶어
내 인생 첫 오픈런
몇 번 더 실패하면 어때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해?
별종은 별종을 알아본다
자립의 기술
김치 한번 담가볼까?
내 머리는, 내가 자른다
2퍼센트 부족한 빵
나의 채취 일지
천천히 흐르던 그날 밤

4. 소소한 기쁨을 찾는 나날
대충 때우지 않는 식사
봄여름가을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어
괜찮아, 우리에겐 상추가 있어
무해함이 주는 우아함
덜 일하고, 덜 벌기
제철 과일의 기쁨과 슬픔
소비 없는 휴식
산딸기를 따 먹다보니
꽃을 따야, 열매가 열린다

그냥 해보고 싶었다. 해보고 싶다고 해서 뭐든 다 해볼 수 있는 인생도 아닌데, 지금 내 앞에 일단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하면서 살고 싶다. 올해 결과물 수확에 실패해도 우리 인생은 어떤 피해도 받지 않는다. 책임질 것도 없다. “실패했다!” 그리 말하고 넘기면 될 뿐인 일이다. 그러니 편안한 마음으로, 농사만큼은 특히나 더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가꿔보고 싶다. _ 42~43쪽

울적한 날엔 도심 속 나만의 작은 숲에 간다. 도시에서 한없이 복잡하고 무거워진 내 생활을 이끌고 숲으로 들어가서 다 내려놓고 일한다. 흙 만지고 땀 흘리며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노동을 가장 중요한 일처럼 하다보면, 세상을 대하는 내 마음도 이내 단순해진다. 무겁게 느껴졌던 문제나 생각이 조금은 가벼워지고, 이해할 수 없어 힘들었던 것들을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과 함께 받아들이기도 한다. 비로소 몸도 마음도 편안해진다. 다시 자전거 페달을 굴려 도시 속으로 걸어 들어갈 때쯤엔 어느새 콧노래를 부른다. 나의 리듬을 되찾아 돌아가는 도심. 나만의 작은 숲, 나의 텃밭이 곁에 있는 한 도시 생활이 더는 무겁지 않다. _ 66쪽

나는 텃밭 농사를 통해서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을 거듭 배우고 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그다음 해에는 내년보다 조금 더 나다운, 우리다운 텃밭으로 성장하게 될 테지. 그 과정에서 몇 번이나 더 실패할 거고, 텃밭 따위 지겨워져서 아예 그만두어버릴 수도 있겠고, 조금 더 자급자족에 가까이 가고 싶은 맘에 땅을 사거나 홀연히 시골로 내려갈지도 모른다. 그게 뭐든, 어떤 선택을 하든, 모두 첫 농사의 작은 실패에서 기인한 것일 테다. 그러니 오늘의 실패가 더는 두렵지 않다. _ 132쪽

요즘 나는 돈 버는 일보다도 돈을 쓰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활과 방법에 관심이 많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그리 큰돈을 벌어다주지 않는 업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하하) 내게는 돈을 더 버는 것보다 돈을 덜 쓰는 것이 더 쉽다. 돈을 덜 쓰려면 생활에 돈 드는 구석이 줄어들어야 한다. 생활의 외주화를 최소화하고, 생활 자립 기술을 늘려야 한다는 의미다. _ 150쪽

어떠한 의문도 품지 못한 채 줄곧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 그것이 정말 당연한 것일까 한 번쯤 고민해봄 직하다. 의외로 외부의 힘과 기계의 힘, 자본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애쓰지 않고 해낼 만한 일이 많다. _ 158쪽

앞으로도 나는 일단 무엇이든 손수 해보려고 한다. 앞머리를 자르다가 맹꽁이도 되어보고, 애지중지 키우던 작물이 다 죽기도 하고, 돌처럼 딱딱해서 이가 부러질 것 같은 빵도 구워보고, 삐뚤빼뚤한 박음질에 웃음이 새어 나오는 옷도 입어보면서 나의 자립력을 키워간다.
돈이면 거의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에서 하나라도 더 내가 직접 해보는 실험을 뚝심 있게 이어간다. 언젠가 도시에서의 돈벌이를 모두 내려놓고, 산속으로 들어가 작은 생활을 이루며 살 수 있는 타이밍이 왔을 때, 생활비가 지금보다 절반으로 뚝 떨어져도 흔들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삶을 꾸려가기 위해서. 오늘도 차근차근, 연습해나간다. _ 160~161쪽

★★★ 브런치 100만뷰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이혜림 신작 ★★★
‘이렇게 살아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때 시작한 실험
적게 소유하고, 직접 지어 먹으며, 가볍게 살아가기

버리지 않는 건강한 미니멀리즘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의 이혜림 작가가 이번에는 적게 소유하고, 직접 지어 먹으며, 풍만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삶에 대한 에세이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에 산다』로 돌아왔다.
오래전부터 시골 생활에 대한 꿈을 키워온 저자는 일종의 예행연습처럼, 도심 속에서 흙을 밟고 텃밭을 가꾸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3년간 주말 농장을 꾸리며 도심 속 자급자족 실험을 시작했고, 그간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제철 채소를 심고, 직접 빵을 굽고,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는 삶. 손수 머리도 잘라보고 전기 없는 밤도 보내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단순하지만 풍족한 생활의 기본을 세워간다.
‘언젠가는 시골 마을에 내려가 작은 집을 짓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확신 없는 소망을 품고 사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한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 대신 따뜻한 땅을 밟고, 매일 작은 노동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키워내며, 적게 소유하지만 일상을 단단하게 세우는 삶. 5평 남짓한 작은 땅에서, 어설프지만 진지한 실험이 시작된다.

“그냥 해보자, 실패해도 괜찮아.”
자립을 향한 끊임없는 실험과 시도의 기록

작은 텃밭 ‘리틀 포레스트’는 저자만의 작은 실험이었다. ‘이렇게 살아도 될까’,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 때 시작한 실험, 남들의 경험을 듣기보다는 직접 부딪치며 해나가는 실험.
끊임없는 시도로 가득 차 있는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에 산다』에는 ‘실험, 연습, 배움’ 그리고 ‘직접, 손수, 스스로’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시작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였다. 영화 속 혜원처럼 시골에서 손수 먹을거리를 키워 먹는 삶을 동경했다. 그래서 주말 농장을 시작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었던 밭일을 시도하면서부터 일상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도 조금씩 늘어났다.
손수 해보는 모든 일은 무척이나 어설펐다. 그러나 외식하는 대신 집밥을 만들어 먹고, 돈 써서 하던 일들을 직접 해내면서부터 허리가 꼿꼿하게 펴지고 중심이 단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가진 것을 다 잃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도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다. 서툴지만 자립하고 싶다는 마음은 비로소 나 자신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감각에 가 닿았다.
텃밭을 경작해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스스로 가꿔 먹을 수 있게 되었듯, 저자는 앞으로 삶에 필요한 게 생길 때마다 몸소 배워 익히며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리틀 포레스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마음이 울적한 날엔, 나만의 작은 숲으로!”
작은 숲에서 받은 치유, 작고 단단한 삶을 향한 걸음

마음이 복잡하고 울적한 날엔 나만의 작은 숲으로 향한다. 저자는 그곳에서 계절과 삶의 리듬을 되찾았다.
‘리틀 포레스트’를 만나기 전까지, 매번 시간에 쫓기듯 살며 식사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다. 일 때문에 바쁘고 정신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일상을 놓아버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루하루가 불안정하다고 느꼈고, 무엇을 해도 제대로 하는 기분이 들지 않았다. 늘 뭔가를 더 해야만 할 것 같아 불안했다.
식사를 대하는 태도가 곧 삶을 대하는 자세임을 깨달은 것은 ‘리틀 포레스트’를 만난 뒤였다. 텃밭에서 작물을 길러 식사를 정성껏 챙겨 먹기 시작하면서, 몸은 물론 일상을 보내는 방식 또한 변하기 시작했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고,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그 시간을 몸소 겪어내며, 빠르게 성취하는 것 혹은 바른 모양을 갖는 것만이 정답이 아님을 깨달았다. 하고 싶었던 일은 지금 해보자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뭐든 최고로 잘 해낼 필요는 없다고, 작은 숲이 그에게 일러주었다. 듣고 싶었던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주는 친구처럼, 이번엔 저자가 독자에게 속삭인다. “그냥 해보자, 실패해도 괜찮아.”
나만의 작은 숲에서 받은 치유의 이야기,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삶, 작고 단단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리틀 포레스트, 이제 이곳은 당신의 안식처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혜림

마음이 복잡한 날이면 나만의 작은 숲으로 떠나는 4년 차 텃밭러. 단순한 삶과 가벼운 일상을 지향한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작고 소박한 민박집을 꾸리고, 글 쓰고 요가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예행연습처럼 시작한 주말 농장에서 그 매력에 빠져 도심 속 자급자족 라이프를 실험하고 있다.
건강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담은 책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와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의 46일을 기록한 책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을 썼다.

블로그 blog.naver.com/merry_mayy
인스타그램 @may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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