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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맛

정하늘 지음
크루

2024년 06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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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32MB)
ISBN 979117217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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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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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 시기, 젊은 세대 대부분은 한 번쯤 공직생활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고용 안정성에 대한 이슈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사회적으로 더욱 대두되었다. 그러나 낮은 연봉 등의 이슈로 다시 경쟁률이 낮아지거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청년들이 공무원 조직 구조를 직면한 뒤 퇴사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그 안정성에 대한 논의도 재고되는 상황이다.

『공무원의 맛』은 9급 행정공무원으로 공직사회에 입문한 저자가 승진을 거듭하며 일하는 동안 경험했던 내용을 에세이로 풀어낸 책이다. 공무원의 표면적인 장단점뿐만 아니라 실제 조직 내 분위기는 어떠한지, 공무원의 다양한 업무현장은 어떤 모습인지,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개인적으로 활용해 봄직한 여러 가지 제도 등도 함께 정리했다. 진지하게 공무원이 되고자 고민하면서도 여러 정보에 혼란스러운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가이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이 맛에 공무원 한다
공무원에게도 인기 있는 직업
전체 공무원 현원 등
쏠쏠한 수당 + α
정년 보장과 우상향 연봉
국내 최고의 육아휴직 제도
공무원 휴직제도 등
매일 4시간만 근무하기
숨통을 틔워 주는 것들
거대한 조직의 든든함

어쩔 땐 극한 직업!
오늘부터 책임자는 바로 너
여기서 나는 끝이구나
국민신문고에 실린 소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ft.코로나
불빛이 사라진 카페 ft.코로나
선거, 환장과 후련 사이
전기충격기가 생각날 때

공무원 마인드 세팅
이 시험, 나만 어렵나?
발들이고 물들이고
비 오는 날 교통지휘봉을 들고
의회 정례회의 관문
국가유공자 찾기
뜻밖의 칭찬
실적 만들기 미션
축하 전화

어딘가 개운치 않네?
3분 컷 식사
궁금했던 해외배낭연수
신기루 같은 일주일 휴가
공무원 휴가 제도
아무도 못 쓰는 자기개발휴직

푸근해지는 마음
변모하는 회식
공무원 징계 및 겸직허가 관련
자생단체 사람들
발걸음 가벼워지는 출퇴근
각양각색 점심 풍경
조직과 공동체, 그 어디쯤
공무원 DNA + α

에필로그

박봉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었다. 같은 공무원이어도 누군가는 박봉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괜찮은 보수라고 했다.
보통 공무원의 보수를 계산할 때, 기본급(봉급) 외에 어떤 수당을 포함할지에 따라 그 금액이 달라졌다. 기본급 외의 각종 수당은 그 종류가 다양했고, 어떤 수당은 액수가 제법 컸다. 공무원의 월급이나 연봉에서 이 수당들을 빼고 얘기한다면, 공무원 월급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려울 일이었다.
-19쪽

힘든 업무나 힘든 대인관계는 어떤 회사, 조직을 가도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또 이런저런 노력을 해도, 직장 내 어려움을 당장 혹은 완전히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데 공무원 조직에서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나아지는 부분들이 있었고, 어려움 해소를 위한 여러 장치가 있었다.
-50쪽

직원들은 다른 지자체 직원들과의 인사교류가 가능했다. 매년 많은 공무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소속 지자체를 바꾸고 있었다. 서울 공무원이었다가 부산 공무원이 되는 식으로 말이다. 여러 조건 아래, 국가직 공무원들과 인사교류도 할 수 있었다. 이 경우에는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되는 것이었다.
-53쪽

한 달 초과근무가 100시간이 넘는 때가 많았다고 했다. 문제는 그런 상황이 일시적이었던 게 아니라, 1년이 넘게 계속되었다는 점이다. 그 직원의 이야기는 나를 매우 겸손하게 만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나도 여느 직원들처럼 일에 치여 산 적도 있고, 일을 적게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코로나 재난을 겪어 온 보건직 공무원들에 비할 수는 없겠다 싶었다.
-84쪽

코로나에 확진되면 일주일간 격리를 해야 하니, 대통령 본 선거를 불과 이틀 앞둔 동에서는 긴급한 상황이 되었다. 그 팀장님과 직원이 맡았던 본 선거 직무를 대신할 직원들을 서둘러 지정해야 했다. 다른 부서의 직원과 우리 동 직원이 대직자로 뽑혀서 그 직무에 배치되었다. 아마 이런 일이 생긴 동이 전국적으로 꽤 있었을 것이다. 코로나 시국이었던지라 부서 안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며 직원들이 확진되곤 했기 때문이다.
-105쪽

“업무처리에는 다 절차가 있지 않습니까. 직원들이 어디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있나요. 다른 민원인들도 있는데 목소리를 좀 낮춰 주십시오.”
그 계장님은 평소에 부서 직원들을 편안하게 대해주고, 유머가 많은 분이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나서서 나와 옆 직원의 입장과 노고를 대변해 주는 얘기를 해 주시니 참 감사했다. 잘 보지 못했던 단호한 모습이기도 했다.
-116쪽

내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7급 준비해? 아니면 9급? 기왕이면 7급이 좋지 않나? 9급 합격은 1년만 열심히 하면 다 되는 거 아니야?”
대형 학원에서는 저마다, 단기간에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을 내세워 광고하고 있었다. 인터넷 카페에서도 단기간에 합격한 수험생들의 수기가 올라오곤 했다.
-124쪽

비가 거세게 오고 천둥 번개가 치는 축제 날이었다. 직원들에게 일괄 나눠 준 우비를 입고 있던 나는 한 손에는 우산을, 한 손에는 교통지휘봉을 쥐고서 차도의 맨 끝 차선에 서 있었다. 맨 가의 차선으로는 일반 차량이 다니지 못하게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140쪽

찾고자 하는 대상자들은 6·25 전쟁의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들이었다. 국방부에서는 이 무공수훈자들과 유가족들을 찾기 위해 육군 인사사령부에 조사단을 편성하여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하는 중이었다. 무공훈장을 받으면 본인이나 가족이 수훈자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유공자 발굴 사업이라고도 볼 수 있다.
-154쪽

친절함은 때로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닌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친절함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훈훈하게 해 준다면,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렇듯 단순히 친절 의무를 실천한다는 직업적인 면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느끼게 되는 보람이 있었다. 설령 아무도 알아주거나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친절한 직원이 되고자 노력했던 그 시절의 나는 공무원으로서의 행복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169쪽

주어진 일을 잘 집행하고 처리하는 것이 공무원의 주된 일 이기는 하지만, 차츰 적극행정의 중요성 역시 부각되고 있었다. 일선에서의 각종 업무는 모든 부분이 빠짐없이 법령에 명시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고, 있더라도 불명확하거나 미흡한 경우가 있었다. 혹시라도 모를 위험과 책임을 부담하지 않으려면 방어적이고 수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되는 면이 있었다. 그런데 2019년에 적극행정 운영 규정이 마련되면서, 기존의 적극행정이 더욱 장려되기 시작했다.
-267쪽

졸업과 동시에 정해지는 인생의 방향
‘이게 맞나?’ 고민될 때 공감하며 펼쳐볼 책!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 시기, 젊은 세대 대부분은 한 번쯤 공직생활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고용 안정성이라는 매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사회적으로 더욱 대두되었다. 그러나 낮은 연봉 등의 이슈로 그 열기가 식거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청년들이 공무원 조직 구조를 직면한 뒤 퇴사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그 안정성에 대한 논의도 재고되는 상황이다.

사기업과 공직사회 모두를 경험한 저자
개인적인 이야기로 공무원의 일상을 드러낸다

『공무원의 맛』은 9급 행정공무원으로 공직사회에 입문한 저자가 승진을 거듭하며 일하는 동안 경험했던 내용을 에세이로 풀어낸 책이다. 공무원의 표면적인 장단점뿐만 아니라 실제 조직 내 분위기는 어떠한지, 공무원의 다양한 업무현장은 어떤 모습인지,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개인적으로 활용해 봄직한 여러 가지 제도 등도 함께 정리했다. 진지하게 공무원이 되고자 고민하면서도 여러 정보에 혼란스러운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가이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행정직 외에도 많은 직렬이 존재한다
공무원사회 구조와 전체 현원 소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적으로 만나는 공무원 외에도, 각종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이 있다. 크게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로 나뉘며 그중에서도 국가직과 지방직이 나뉘어있다. 일반 공무원은 또다시 행정과 기술직으로 나뉜다. 세무, 사회복지, 사서, 환경, 안전, 통신 등의 직렬이 모두 다 다른 갈래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배치된 공무원의 수와 구분이 어떠한지 통계를 활용한 표로 정리했다.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과 성격에 맞는 직렬을 찾고 고민하는 데에도 참고가 될 자료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장단점
다양한 휴가·휴직 제도와 겸업 가이드

공무원은 다른 직업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집단이다. 유학이나 군대 등 다른 일을 처리하기 위해 퇴사해야 하는 사기업과는 달리, 휴직제도를 활용하여 자신의 비전을 이룰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휴가와 휴직제도가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 자녀들에게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겸업과 징계 등에 관한 규정은 엄한 편이다. 이와 같은 실제 제도들의 면면을 책의 곳곳에 배치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읽으면서 궁금해지는 정보가 있다면, 별도로 찾을 필요 없이 책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묵묵히 일하면서 얻는 보람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업무 이야기

공무원은 자신의 직렬 범위 안에서 순환 근무를 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업무를 맞닥뜨린다. 연차가 쌓여도 완전히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이유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어렵고 힘든 업무를 마주할 때 어떻게 그 시간을 지나왔는지 자세한 에피소드를 나눈다. 민원인을 상대하는 일은 물론, 코로나 시국에 각종 현장에 투입되었던 이야기, 선거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같이 담았다. 교통정리를 하거나 각종 사업장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면 ‘앉아서 하는 일’이라는 공무원에 대한 편견이 깨지기도 하고, 국가유공자와 그의 후손을 찾는 에피소드를 보면서는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경이감이 든다. 보통의 직장인과 같이 출퇴근을 하고 점심을 먹지만, 그 속에서 예리한 시선으로 다채로운 감각을 수집한 작가의 회고 에세이. 공직사회에 있거나 그곳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쉼과 같은 글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하늘

지방 행정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퇴사 후 현재는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공무원 퇴사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간혹 예전의 공무원이었던 때가 그립기도 하다. 오색(五色)의 시간 같았던 그때의 이야기들을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글로 풀어보고 싶어 첫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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