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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 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

서맨사 다우닝 지음 | 신선해 옮김
황금시간

2024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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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63MB)
ISBN 97911916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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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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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마이 러블리 와이프』로 단번에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로 떠오른 서맨사 다우닝의 세 번째 장편소설. 미국 동부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생, 부모, 교사 들의 비밀스러운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파고든다. 베스트셀러 『더 걸 비포』의 저자인 JP 덜레이니는 이 책에 대해 “어둡고 교활하면서 매혹적인 (…) 매우 독창적이며 더없이 강렬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테디 크러처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 벨몬트 아카데미에서 ‘올해의 교사’로 선정되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러나 그에게 끝없는 요구를 해대는 건방진 학생들과 진상 학부모 때문에 교육에 전념할 수가 없다. 심지어 동료 교사 소니아는 그에게 오지랖 넓은 참견을 해서 짜증을 돋군다. 소니아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테디는 일종의 취미 활동인 ‘실험’을 하고, 실험은 의도한 대로 성공한다. 그러나 실험이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어서, 어느 날 약간의 착오와 우연으로 인해 교내에서 사망자가 발생한다. 이후로 모든 일이 틀어지기 시작하고, 테디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그가 해야 할 일을 한다.
1화
2화
3화
에필로그

감사의 글
독자를 위한 가이드 1: 토론을 위한 질문들
독자를 위한 가이드 2: 뒷이야기

첫 문장: ‘진상’은 특유의 악취가 있다. 싸하고 고약한, 가혹하다시피 한 구린내.

제임스나 다른 학부모가 그를 기다리게 만들 때마다 분당 1달러씩 지불했다면 그는 진즉 교편을 놓았을 것이다. 교직은 물론이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되었으리라. _12쪽

녀석의 에세이는 썩 괜찮았다. 실은 오지게 괜찮았다. 녀석이 더 나은 인간이었다면 더 나은 성적을 받았을 것이다. _14쪽

요즘 학생들은 시키는 대로 그냥 하는 법이 없다. 꼭 뭔가 더 요구한다. 두 번, 세 번, 심지어 네 번에 걸친 설명이 테디 일의 반을 차지한다. _18쪽

부모가 엄청난 돈을 들여 아이를 벨몬트에 보내는 건 다 기대하는 바가 있어서다. 그들은 아이가 그저 좋은 대학이 아니라 명문대에 진학하길 원한다. 언제나 아이비리그가 목표다. 아니면 적어도 일류 웨스트코스트 대학-버클리, 스탠퍼드, UCLA-쯤은 돼야 한다. 명망 높고 학연의 이점은 더 높은 기관. 아이의 창창한 미래를 보장해줄 학교. _42쪽

눈앞에 앉아 있는 학생들과 달리 테디는 최고의 교육을 받지 못했다. 사실 그가 받은 건 교육이라 할 수도 없다. 옳고 그름이란 게 보이는 것과 다를 수 있음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 사실을 테디는 스스로 깨우쳐야 했다. 거짓말을 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도. _36쪽

‘내신 점수가 곧 너 자신이다.’ _52쪽

코트니 엄마는 이미 수년째 예일 타령 중이시다. 그 아줌마의 인생 자체가 딸내미를 그 학교에 보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_68쪽

벨몬트의 작년 성적이 눈부셨으니 올해는 당연히 작년을 뛰어넘어야 한다. _76쪽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교사 생활의 일부다. 죄책감. 교사는 죄책감에 짓눌려 산다. _77쪽

테디가 아는 한, 이 세상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한쪽은 ‘아이들을 생각하라’고 말하는 이들이다. 그 말을 큰소리로 자주 외치며 온통 그런 게시물로 소셜 미디어를 도배한다.
다른 한쪽은 ‘실제로’ 아이들을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실천’하는 이들이다.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주어진 몫 이상으로 노력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는 후자에 속한다. _196쪽

이런 학생들을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가르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그가 이토록 애쓰고 애쓰고 또 애쓰는데도 때로는 소용이 없다.
그렇다고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다 그들을 위한 일이다. _254쪽

익숙한 기대감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어떤 수업이나 과제를 앞두고 기분 좋게 흥분했을 때의 느낌이다. 학생들은 교사의 그런 면을 모른다. 교사도 행복해하는 제자들 모습을 보는 게 ‘좋을’ 때가 있는데 말이다. _262쪽

“선생들이 그렇게 음흉한 구석이 있어. 가끔 학생은 자기가 미운털 명단에 있는 줄도 모르다가 뒤늦게야 알게 된다니까.” _332쪽

불끈, 분노가 치민다. 익숙하다. 그녀가 기억하는 한 분노는 평생에 걸쳐 그녀와 한몸이었다. 기대가 너무 컸던 부모님 때문에. 그녀보다 더 똑똑하거나 예쁘거나 나았던 친구들 때문에. 시키고 시키고 또 시켰던 선생들 때문에. _339쪽

잭이 할 행동을 그들이 정한다. 마치 그가 플레이어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비디오 게임 속 캐릭터인 양. _350쪽

그가 얼마나 제자를 위하는지 녀석들이 알아줘야 할 텐데. _362쪽

목적은 따로 있었다. 그 목적이란 물론 제자들을 구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더 나은 인도자를 만날 자격이 있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수고를 감내하는 사람. 설령 그들 중 하나가 잭 같은 녀석이라 해도. _371쪽

부모가 강압적인 것도 비슷했다. 둘이서 그 얘길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부담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 벨몬트 학생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살았다. _385쪽

‘로아크하다’란 ‘중압감을 못 이기다’를 뜻하는 수험생 은어다. 잭도 그 표현을 안다. 벨몬트 학생이면 다 안다. _389쪽

다른 고등학생들이 주로 듣는 충고는 마약을 멀리해라, 친구를 잘 사귀어라,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가라 등등이다. 벨몬트 아이들은 로아크 전설을 듣는다. _435쪽

구하고 싶다고 해서 모두를 구할 수는 없다. 구해지길 한사코 거부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_466쪽

죄책감은 떨쳐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그것이 나고 자란 곳, 즉 영혼에 붙박인 채 도리어 깊숙이 파고든다. 그런 점에서 사랑과 같지만, 그 느낌은 사랑과 달리 끔찍하기만 하다. _487쪽

누군가는 아이들을 지켜줘야 한다. 바로 그들을 위한 일이다. _496쪽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2개국 출간
* HBO 드라마 제작 중

미국 동부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 벨몬트 아카데미. 겉보기에는 평화롭지만 그 이면에는 건방진 학생들과 극성 부모, 경쟁심에 사로잡힌 교사들이 있다. 어느 날 발생한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학생들을 구하기 위한 한 교사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티처: 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은 2020년 에드거 상과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우수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첫 작품 『마이 러블리 와이프』로 화려하게 데뷔한 서맨사 다우닝의 세 번째 장편 스릴러이다. 2021년 출간 즉시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11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미국 HBO에서 드라마로 제작 중이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피 한 방울 흐르지 않는, 우아하게 소름 끼치는 스릴러

『티처: 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은 ‘살인범이 누구인지(whodunit)’ 밝혀내는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다. 범인과 살인 방법이 소설의 초반에 이미 공개되는데, 그 방법이 매우 기발하다. 피 한 방울 흐르지 않고, 어떤 물리적인 폭력도 묘사되지 않는다. 너무나 손쉽고 일상적인 살인 방법에 오히려 간담이 서늘해진다. 그러나 이렇게 결정적인 정보들이 초반부터 주어진다고 해서 이후에 스릴이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스릴러 작가 B. A. 패리스가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엄청난 속도로 책을 읽었다.”라고 말한 것처럼, 독자는 살인범이 잡힐지, 잡힌다면 어떻게 해서 잡힐지, 잡히기 전까지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지 궁금해하며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된다. 작품 전체에 크고 작은 반전이 가득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야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 속에 숨겨진 이기심과 악함, 인간의 본성에 대한 다각적 고찰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이 소설은 주인공 테디를 포함해 총 5명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며 서술된다. 때로는 한 장(章) 내에서 화자가 바뀌기도 한다. 저자는 이렇게 다중 선택적 시점을 취해 등장인물간의 복잡한 관계와 상호작용을 부각시킨다. 살인범만 흉악한 사이코패스이고 나머지 선한 인물들은 희생당하는 대립 구도가 아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주변 인물들도 살인범과 비슷한 면모를 조금씩 드러낸다. 모두에게 비밀이 있으며, 절대적인 악인도 절대적인 선인도 없다. 이러한 등장인물간의 역학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교사의 역할과 교육 현실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시선

미국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벨몬트 아카데미의 학생들은 ‘닥치고 웃어라.’라는 말을 생존 전략으로 삼고 있다.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는 것만이 목표인 부모와 끝없이 과제를 내주는 교사 사이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볼 겨를도 자유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사는 누구인가? 소설에 나오는 교사들은 저마다 ‘아이들을 위해’ 행동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소설은 이렇게 아이들의 관점에서 진정한 교사의 역할에 문제를 제기하는 동시에, 교사의 입장도 헤아려보게 한다. 특히 ‘금수저’ 학생들을 가르치는 ‘흙수저’ 출신 교사인 테디의 눈을 통해, 교사를 무시하는 학생과 부모의 태도와, 그럼에도 학비를 지불하는 학부모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는 교사의 무력함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도 비슷한 면이 있어 독자들이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Samantha Downing
첫 작품 『마이 러블리 와이프』가 영미권 미스터리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에드거 상 최우수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올라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네 권의 스릴러를 출간해 매번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지금도 새로운 스릴러를 집필하고 있다. 『티처: 벨몬트 아카데미의 연쇄 살인』은 다우닝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2021년 출간 이후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11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다우닝은 완전히 독학으로 글쓰기를 익혔다. 작품의 줄거리를 정해놓지 않고, 중심 인물에 대한 아이디어로 시작해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소설을 집필한다. 작품을 쓰는 동안 하루 1,000단어를 목표로 오전마다 글을 쓰는 다우닝은 작가가 “컴퓨터 앞에 앉아 혼자 수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직업”이라며,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면서도 글쓰기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글을 쓴다고 말한다.

영미권 도서 번역가. 원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모든 순간의 클래식』, 『마고 머츠가 치워드립니다』, 『두 사람 다 죽는다』, 『열기구가 사라졌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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