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여행이 좋다
2024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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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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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심혈을 기울여 고른 스물다섯 편의 영화와 그 배경이 된 세계 곳곳의 영화 촬영지를 소개한다. 히치콕의 고전적인 스릴러부터 〈레버넌트〉, 〈런치박스〉, 〈기생충〉 등 비교적 최근의 명작까지, 〈피아노〉 같은 시대극, 〈델마와 루이스〉,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같은 로드무비, SF, 로맨틱 코미디, 예술적인 스릴러, 첩보물, 우화, 액션, 스포츠 영화까지 시대도 장르도 다양하다. 또 유럽, 미국, 캐나다, 중남미,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 지역도 다채롭다.
저자는 영화의 줄거리, 제작에 얽힌 사연, 촬영 에피소드와 함께 촬영지의 정치, 지리적 특성과 역사도 함께 풀어놓는다. 여기에 마음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70쪽이 넘는 삽화는 영화 속으로 독자를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영국, 잉글랜드 런던 | 〈패딩턴〉
영국, 잉글랜드 웰스 | 〈뜨거운 녀석들〉
영국, 스코틀랜드 덤프리스 갤러웨이 | 〈위커 맨〉
스페인, 벨치테 / 과다라마산맥 | 〈판의 미로〉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 〈아멜리에〉
벨기에, 브뤼헤(브루게) | 〈킬러들의 도시〉
독일, 괴를리츠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스웨덴, 포뢰섬 | 〈페르소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사운드 오브 뮤직〉
이탈리아, 로마 | 〈달콤한 인생〉
튀니지, 마트마타 / 토죄르 |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요르단, 와디 럼 | 〈아라비아의 로렌스〉
인도, 뭄바이 | 〈런치박스〉
중국, 홍콩 | 〈용쟁호투〉
대한민국, 서울 | 〈기생충〉
일본, 도쿄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호주, 아웃백 | 〈프리실라〉
뉴질랜드, 카레카레 해변 | 〈피아노〉
캐나다, 앨버타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미국, 필라델피아 | 〈록키〉
미국, 샌프란시스코 | 〈현기증〉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 〈똑바로 살아라〉
미국, 유타주 데드호스포인트 주립공원 | 〈델마와 루이스〉
자메이카 | 〈007 살인번호〉
페루, 쿠스코 / 마추픽추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8-9쪽) 영화에서 특별히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장소를 마주하면, 우리는 그 안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중에는 천혜의 비경도 있고 흥미로운 민속 마을도 있으며 신비로운 별세계도 있다. 영화 한 편으로 한 지역의 관광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기도 한다.〈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촬영한 뉴질랜드, 〈비치〉로 유명해진 태국의 피피섬을 생각해 보라.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잘츠부르크는 또 어떤가.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미국 관광객의 75퍼센트가 이 고전 명작을 추억하려는 팬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영화 속 명장면을 체험해보려고 구체적인 장소를 찾는 경우도 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성지 순례자들이 뉴욕 카츠 델리Katz’s Deli에서 ‘지금 저 여자가 먹는 것’을 주문한다든지,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팬들이 스코틀랜드에서 재커바이트 열차(Jacobite Steam Railway, 일명 호그와트 급행 열차)를 타보려고 안달하는 것이 좋은 예이다.
40-42쪽) 영화 〈판의 미로Pan’s Labyrinth〉의 감독 겸 작가인 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는 파시스트 정권하에 폭력이 난무하던 스페인의 현실과 어린 소녀가 상상하는 동화 같은 세계를 하나로 엮어냈다.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섬뜩한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주인공 소녀 오필리아(이바나 바쿠에로Ivana Baquero 분)는 임신 중인 엄마와 함께 산속 마을로 이사한다. 새아버지이자 팔랑헤 당원인 비달 대위(세르지 로페즈Sergi López 분)가 그곳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고립된 야만적인 병영에 내던져진 오필리아는 곧바로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고, 현실과 환상의 영역을 오가며 양쪽에서 서로 다른 괴물을 마주한다. -스페인, 벨치테/과다라마산맥
56-58쪽) 꼬불꼬불한 길, 낭만적인 다리, 길쭉한 탑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는 흡사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박공지붕을 얹은 오래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거리에선 말발굽 소리가 울려 퍼지며, 잔잔한 운하 위로 백조가 우아하게 물을 가른다. 디즈니도 울고 갈 만한 완벽한 마법의 왕국이건만, 이곳에서 전개될 영화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아닌 〈킬러들의 도시In Bruges〉(감독 마틴 맥도나Martin MaDonagh)이다. 안타깝게도 천국 같은 도시가 누군가에겐 지옥이 되고 만다.
신참 살인청부업자인 레이(콜린 파렐Colin Farrell 분)는 첫 번째 임무 중에 실수로 무고한 소년을 죽이는 바람에, 선배인 켄(브렌단 글리슨Brendan Gleeson 분)과 함께 브뤼헤에 몸을 숨긴다. -벨기에, 브뤼헤
103-104쪽) 용광로처럼 불타오르는 사막. 뜨거운 기운이 일렁이고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지평선 너머에서 거무스름한 점이 하나 나타난다. 신기루처럼 아련하게 어른거린다. 작은 점이 서서히 커진다. 사위가 조용한 가운데, 모래를 차내는 나지막한 발굽 소리만이 끈질기게 이어진다. 낙타를 탄 사람의 형상이 스크린을 향해 서서히, 답답할 정도로 천천히 다가온다. 낯선 인물의 얼굴을 확인하는 데 거의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 걸린다. 관객은 그저 기다리며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 이곳에서는 시간과 기온, 거리는 물론이고 인간의 삶까지도 전혀 다른 리듬으로 흘러가니까. 데이비드 린David Lean 감독의 〈아라비아의 로렌스Lawrence of Arabia〉는 경이로운 영웅담과 압도적인 스케일, 21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광활한 배경 등 대서사시로서의 요건을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요르단, 와디 럼
112-114쪽) 뭄바이는 어딜 가나 북적인다. 인구 천 2백만의 이 거대 도시에는 인도의 최상층과 최하층이 모두 모여 북새통을 이루며 살고 있다. 소란과 갈등의 도시이자 몬순형 폭우와 지독한 폭염의 도시이며, 인파에 짓눌리면서도 외로움이 사무치는 도시이다.
감독 겸 작가인 리테쉬 바트라Ritesh Batra는 이 도시를 무대로 예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로맨스극을 탄생시켰다. 뭄바이의 자랑인 도시락 배달 서비스 다바왈라dabbawala가 보기 드문 오배송 사고를 내는 바람에, 남편의 무관심에 괴로워하는 일라(님랏 카우르Nimrat Kaur 분)와 과묵한 홀아비 사잔(이르판 칸Irrfan Khan 분)은 도시락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순수한 애정을 싹틔운다. -인도, 뭄바이
135쪽) 김씨 가족은 어리숙한 박 사장 가족을 속여 각자 그 집에서 일자리를 얻는다. 높은 세상으로 올라가 상류 계급과 어울리게 된 것이다. 그곳에 이르려면 말 그대로 기어 올라가야 한다. 그런 뜻에서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을 ‘계단 영화’라고 표현했다. 이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서울의 중심부인 종로구에 자리한 자하문 터널 계단이다. 박 사장 저택에서 의외의 사건이 발생하자, 그곳을 도망쳐 나온 김씨 가족은 세차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이 길고도 음울한 계단을 내려간다. 이어서 어두침침한 터널을 지난 이들은 폭우로 침수된 자신들의 반지하 집에 도착한다.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가 가장 뚜렷하게 대비되는 순간이다. -대한민국, 서울
162쪽)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The Revenant〉(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는 로키산맥이라는 가혹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비극과 역경, 복수와 인내에 관해 이야기한다. 원시적이고 단순하게, 언어가 아닌 침묵으로 더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 이리저리 배회하는 카메라워크와 산속 풍경의 상호작용,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빛을 통해 조명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난폭함이야말로 이 영화의 진정한 주역이다. 촬영 감독인 엠마누엘 루베즈키Emmanuel Lubezki가 아카데미 촬영상을 거머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 앨버타
212-214쪽) 〈모터사이클 다이어리The Motorcycle Diaries〉는 에르네스토 게바라Ernesto Guevara가 전설적인 혁명가 ‘체Che’로 거듭나기 이전의 이야기이다. 에르네스토는 1952년에 알베르토 그라나도Alberto Granado와 함께 장장 8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여행하며 수기를 남겼다. 영화는 이 기록을 바탕으로 두 젊은이의 성장을 그린 로드무비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소동을 벌인다. 하지만 그러는 중에 사회의 불평등에 조금씩 눈을 뜨고, 남미 대륙과 자기 자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페루, 쿠스코/마추픽추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흥미로운 스토리, 극적인 플롯, 아름다운(또는 강렬한) 비주얼, 효과적인 배경음악과 OST가 영화를 보는 내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는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주인공의 감정, 영화의 분위기, 심지어 영화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주인공이 깃들었던 영화의 촬영지를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영화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한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명작 영화 촬영지 스물다섯 곳을 소개하고 있다. 보통은 이미 본 영화와 모르는 영화의 목록이 섞여 있을 것이다. 책을 읽노라면 이미 본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고, 영화를 보노라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떠오른다. 어떤 경우든 그간 잘 알지 못했거나 무심하게 보았던 장소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진과는 또다른 감성의 아름다운 삽화가 그 감동과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준다.
작가정보
Sarah Baxter
영국 노퍽에서 자랐고 현재는 바스에 산다. 여행에 대한 열정과 멋진 세상에 이끌려 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와 미국 등을 횡단한 뒤 작가로 자리 잡았다. 독립심이 강한 여행자들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잡지〈원더러스트(Wanderlust)〉의 편집장을 지냈으며〈가디언〉,〈텔레그래프〉,〈인디펜던트〉등에 광범위한 여행 관련 글을 썼다. 또한 십여 권이 넘는《론리 플래닛》에도 글을 썼으며,《500개의 길에 담긴 세계역사 A History of the World in 500 Walks》와 《500곳의 기차 여행지에 담긴 세계역사 A History of the World in 500 Railway Journeys》, 이 책의 시리즈인 ‘Inspired Traveller’s Guide’의《Literary Places》,《Mystical Places》,《Spiritual Places》의 저자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머슨 대학(Emerson College)에서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다. 미국에서 문화산업 관련 일을 했으며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을 번역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마이 샐린저 이어(영화〈마이 뉴욕 다이어리〉원작 소설)》,《웨스 앤더슨의 영화》,《어린왕자The Art of the Movie》,《스포트라이트》,《언더커버》,《로키: 장난의 신》,《Marvel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얼티밋 가이드》,《해리 포터 무비 스크랩북: 다이애건 앨리》,《옥자: 디 아트 앤드 메이킹 오브 더 필름》,《E.T.》,《디즈니 철학 수업》,《땅돼지의 눈》,《기분 좋아지는 책》,《셜록 홈즈 두뇌 게임》,《투명 소녀의 여행》,《숲을 그리다》, 《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호킹: 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스티븐 호킹에 관한 가장 매력적인 전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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