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질수록 행복해진다
2024년 06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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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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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관계와 힘든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가 권하는 첫 번째 실천 과제는 ‘인간과 인생에 대한 환상을 버리는 것’이다. 나아가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행복의 비결, 현명한 개인주의의 태도를 지극히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 때문에 애끓고 있다면, 너무 성실하게 살다가 오히려 더 지쳐버렸다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연기하며 살아가는 기분이 든다면, 이 모두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 ‘내가 무엇을 위해 이토록 애쓰는지’ 물어볼 일이다. 행복은 가까이 둘 것과 멀어져야 할 것을 잘 구분하는 데서 시작된다. 쓰루미 와타루는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과 멀어져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도록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질문에 답할수록 나는 더 선명해지고, 행복을 향한 길은 가까워진다.
1장. 아무에게나 곁을 내어주지 말 것
타인의 시선을 기준으로 살지 않는다
불안을 떠나 다정한 시선 속으로 가자
동료 따돌림에 가담하지 않는다
다수의 편에 평화는 없다
친구 없는 시기가 있어도 괜찮다
존중받지 않는 관계라면 없는 게 낫다
괴로울 때 도망칠 자리를 만든다
온전히 내가 될 수 있는 장소의 힘
싫어하는 사람과는 마음의 거리를 둔다
티 나지 않게 조금씩 소원해지기
모두와 조금 다른 사람이어도 좋다
나를 잃지 않을 권리
나를 괴롭히는 인간을 내 인생에 들이지 않는다
악의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것
친구는 꼭 많을 필요가 없다
무리가 안전하다는 건 뇌의 착각일 뿐이다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아도 괜찮다
프리랜서 30년 차의 자유
온라인 세상에 의지하지 않는다
랜선 친밀감에는 한계가 있다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집단을 선택한다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괴로움
2장. 가족이란 이름의 지옥에서 해방될 것
가족은 붙어 있지 않아도 된다
거리가 가까우면 싫은 마음이 폭발한다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
자식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최악의 협박
가정은 최대한 활짝 열어둔다
닫힌 장소에서는 폭력이 일어나기 쉽다
부모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증오도 누그러든다
훌륭한 가족상에 속지 않는다
사랑 넘치는 가정에 대한 환상
가족은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다
식물이든 푹신푹신한 쿠션이든
혈연에 얽매이지 않는다
남의 아이와도 가족이 될 수 있다
서드 플레이스로 도망쳐도 된다
가정이나 사회에 마음을 점령당하지 않는다
가족과 평생 떨어져 살아도 괜찮다
어긋나는 상대와는 함께하지 않는다
3장. 짝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것
애초에 연애는 안 해도 상관없다
연애를 부추기는 사회와 연애를 기피하는 사람들
억지로 섹스하지 않는다
미디어가 만들어낸 환상에서 자유로워지기
싸우지 않는 상대를 고른다
호의든 악의든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
미혼은 결핍이 아니다
가정을 꾸리지 않아도 되는 시대
연애는 젊은 사람의 특권이 아니다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함께 살아도 거리를 둔다
너무 가까우면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신속하게 헤어진다
도망칠 수 없는 곳은 지옥이 된다
4장. 어디서나 내 마음을 편안한 곳에 둘 것
어쩔 수 없는 일은 포기한다
최후에 단념한 사람은 누구보다 강하다
분노는 적어도 하룻밤 이상 재운다
충동에 내 입을 맡기지 않는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집중하지 않는다
집착에 빠지는 순간 행복은 멀리 달아난다
삶의 찬미에서 벗어난다
인생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
누가 뭘 했는지에 신경을 끈다
SNS를 멀리한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개인주의가 우리를 구한다
죽고 싶어지기 전에 적당히 대충 산다
걱정을 부추기는 문화에 놀아나지 않는다
너른 세상, 긴 시간을 의식한다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에 가자
그럴 수 있다고 웃어넘긴다
긴장에서 해방되기
에필로그 불친절한 세상 곳곳에 친절한 세상을 만들자
성선설이라는 그 이상한 이론 때문에 인간 사회에는 사람과 사람이 너무 가까운 거리에 갇혀 지내도록 하는 안일한 제도가 만들어졌다. 이 제도로 행복도 생기지만, 동시에 걷잡을 수 없는 비극도 생겨난다. 학교에서의 따돌림, 심각한 가정 폭력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유도 사람들끼리 너무 가깝게 갇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집단이라면 한 사람을 열심히 따돌리고 괴롭혀봤자 전혀 효과가 없을 텐데 말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인간관계를 만드는 편이 좋을까, 아니면 혼자 있는 게 좋을까?’
이런 질문은 사실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도, 혼자 있는 것도 장단점이 있다. 다만 오랫동안 인간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넓은 사람과 고독한 사람을 대척점에 두고, 친구가 더 많은 쪽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반대로 고독의 편을 들기 시작했다.
나는 둘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으며, 둘 중 어디에도 속하고 싶지 않다. 일단 ‘함께하는 삶’과 ‘독립적인 삶’을 대척점에 둔 전제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양극단에 두고 구분해야 할 것은 ‘내가 부정당하는 인간관계’와 ‘내가 인정받는 인간관계’다. 고독은 부정도 인정도 아닌 그 한가운데의 무풍지대다.
_34~35쪽, 1장 「친구 없는 시기가 있어도 괜찮다」 중에서
우리는 진실 되고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에게 진심을 보여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그게 모든 상황,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진리는 아닌 것 같다. 누구든 나를 괴롭히기로 작정한 사람처럼 군다면, 최선을 다해 그에게 진심을 보일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그에게서 멀어져야 한다.
_44쪽, 1장 「싫어하는 사람과는 마음의 거리를 둔다」 중에서
사회가 다짜고짜 강조했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이미지는 그러니까, ‘이런 가족이 이상적입니다’라고 계몽하기 위해 강요한 내용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그 전까지의 엄격하기만 한 부모 자식 관계보다는 단란한 가족이 나을 것이다. 또한 국민을 계몽하려는 사회의 메시지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의도 있었을 것이다. 이런 계몽적 움직임이 흐름을 타면 웬만해선 멈추지 않고 널리 퍼진다. 좋은 의도라는 선 의가 있기에 부정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그 이면에 있는 사람들의 상처와 괴로움도 충분히 고려해야만 한다.
_110쪽, 2장 「훌륭한 가족상에 속지 않는다」 중에서
결혼과 연애 등 인생의 모든 수순에 이러한 사회적 압력이 존재해왔다. 지금은 많이 느슨해진 듯하지만, 아직도 이러한 분위기가 뿌리 깊게 남아 있는 탓에 지나치게 자신을 억제하는 사람도 많다. 사회가 강요하는 인생 조언은 당신을 위해 정해진 것이 아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인생의 방식이란 모두에게 딱 맞는 대량생산 기성복이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맞춤옷을 지어 입듯이 살아가야 한다.
_162쪽, 3장 「연애는 젊은 사람의 특권이 아니다」 중에서
불안과 공포로 가득 차서 살아 있다는 기분도 들지 않을 때, ‘삶은 훌륭하다’라는 말을 매일같이 들으면 어떤 느낌일까? ‘삶은 훌륭하다’, ‘생명은 아름답다’라는 문구는 학교를 비롯해 어디서나 흔하게 들리는 말이며, 지극히 당연한 문장으로 통한다.
하지만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모든 사람의 인생이 그렇게나 훌륭할까?
대부분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오히려 ‘삶은 고통’에 가깝지 않을까. 밝게 웃는 얼굴과 웃음소리가 떠오르는 ‘훌륭한 삶’이라는 숨 막히는 전제는 나의 하루하루를 보잘것없게 만든다.
_199~200쪽, 4장 「삶의 찬미에서 벗어난다」 중에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너무도 많은 사람과 서로를 의식하고, 영향을 주고받거나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타인의 지나친 간섭이나 집착 때문에 난처해하기도 하고, 반대로 타인의 언행이 끊임없이 신경 쓰여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행복과 마음의 평화가 강조되는 시대이지만, 아직도 자기 마음보다 주변 사람 시선만 살피느라 주관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매 순간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존감을 잃어간다. 자기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리를 반드시 끊어내야만 한다.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어, 잃어버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야 한다.
_211~212쪽, 4장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중에서
“내가 아닌 나로 존재해야 할 때 불행은 시작된다”
비교, 집착, 간섭, 대립이 가득한 세상에서
나의 자존과 행복을 지키는 관계의 기술
관계는 어떻게 고통이 될까? 초연결 시대를 지나며 사람들은 예전보다 단절된 듯하면서도 시시각각 밀접히 연결된 채 살아간다. 온갖 정보와 경험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면서, 함께 있든 아니든 서로가 서로에게 꾸준하고 긴밀하게 영향을 끼친다. 핸드폰만 켜면 펼쳐지는 타인의 삶을 수시로 들여다보며 자기 삶과 비교하고, 열등감에 사로잡히거나 비판과 조롱의 칼날을 쉽게 휘두른다. 고독은 더 깊어졌고, 대립은 더 팽팽해졌다.
『멀어질수록 행복해진다』 저자 쓰루미 와타루는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는 ‘지나치게 가까운 거리’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인간은 원래 잔혹한 존재다. 그러므로 조금 떨어져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유년시절 형의 잦은 폭력에 시달렸던 저자는 10대 때부터 사회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더 성실히 살고 더 열심히 노력하면 고통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그럴수록 삶은 더 괴로워졌다. 프리랜서가 되고 의도적으로 ‘느슨한 관계 맺기’를 실천하면서 그의 삶은 뿌리째 달라졌다. 타인의 시선이 더는 구속이 되지 않았고,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기쁘고 어떤 사람을 만나면 불행해지는지 명확히 알았다. 동시에 유년부터 자신이 시달린 고통의 원인에는 사회구조적인 배경이 크게 차지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내 평생의 후회는 사회가 강요하는 무책임한 인생 조언을 지나치게 믿은 것이었다.”
사회학을 공부한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사회가 어떻게 개개인을 숨막히는 공동체 속에서 희생하게 만드는지 조목조목 꼬집고, 이것들부터 멀어져 나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불안을 야기하는 타인, 세상과 안전한 거리를 둔다는 건 자신이 평소 무엇에 ‘불필요하게’ 갇혀 있는지를 분명히 자각해야만 가능하다. 이 책이 그 시발점이 될 것이다.
“고통과 계속 싸우느니 도망치는 것이 낫다”
불안, 집착, 타인의 시선에서 멀어질수록
내가 누구인지 더 선명해진다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괴로운 일상도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다”라는 과감한 메시지를 담은 『완전 자살 매뉴얼』이 발간되었을 때, 일본 사회는 부정적 파장을 우려하며 그 책을 유해도서로 지정했지만 청년들은 열광했다. 성실과 완벽을 요구하는 사회에 압박감을 느낀 이들이 그의 메시지에 커다란 해방감과 안도감을 느꼈고, 이후 일본의 자살율은 오히려 감소했다. 『멀어질수록 행복해진다』에서도 그는 과감한 어조로 상식과 틀을 깨는 발언을 이어간다. ‘화목한 가정은 미디어가 만들어낸 환상이다’, ‘인간의 본성은 원래 잔혹하다’, ‘삶이 훌륭하다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 그의 말이 매섭게 직설적이면서도 묘하게 다정하게 느껴지는 건, 긴 세월 공포와 싸워야 했던 과거의 부침을 다음 세대 사람들은 경험하지 않길 바라는 따스한 염려가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다.
“사회불안장애에 시달리면서 내가 불안을 느꼈던 대상은 인간만이 아니었다. 내 주변의 모든 것에서 불안을 느꼈다. 매일 그 불안과 공포를 물리치기 위해서 내면의 강인함을 키워야만 했다. 불안장애를 겪으면 누구나 불안과 싸워야 하므로 내가 어리석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진지했던 것은 분명하다. 너무 진지하고 성실했기에 오히려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
과거의 자신이 노력할수록 더 큰 절망에 사로잡혔던 이유는 타인의 욕망, 사회의 요구로부터 적정 거리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쓰루미 와타루는 회고한다. 『멀어질수록 행복해진다』는 태어나 처음 맺는 가족과의 관계부터 친구, 연인, 사회 그리고 ‘내 감정’과의 안전 거리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지혜로운 개인주의의 태도를 연습할 것을 권한다. 그러기에 앞서 우리가 당연한 듯 수용하고 살아가는 사회적인 가치들이 정말로 우리 자신에게 그렇게 중요한 가치들인지 하나하나 묻는다. 그의 질문을 곱씹다 보면 내가 누구에게, 혹은 누군가 끈질기게 주입한 어떤 사상과 선입견에 내 삶의 운전대를 빼앗겨왔는지 헤아리게 된다.
행복은 가까이 둘 것과 멀어져야 할 것을 잘 구분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쓰루미 와타루는 믿는다. 이 책을 통해 그 기준점을 다시 설정하면 우리가 인생에 허비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줄일 수 있다. 더는 무가치한 것들에 나를 소모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에 담긴 개인주의 선언을 하루에 하나씩 마음에 담아보기 바란다.
작가정보
(鶴見済)
1964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 문학부 사회학과 졸업 후 전자제품 제조사, 출판사를 거쳐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1993년 발표한 데뷔작 『완전 자살 매뉴얼』이 사회적인 붐을 일으키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10~20대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29세에 일약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인간 개조 매뉴얼』, 『탈자본주의 선언』, 『무전 경제 선언』 등을 출간하며 사회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로운 행복을 찾는 삶의 태도에 대하여 활발히 말해왔다.
10대 때부터 사회불안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그는 현재 비슷한 괴로움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사회부적응자들의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정신적 어려움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시선에 반기를 들며, 현대사회가 불러일으키는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 확실하게 거리 두는 방법을 세세히 안내한다. 나아가 수많은 인간관계로 인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에너지를 ‘나의 행복’을 위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심리적·처세적 기술을 섬세하게 전한다.
일본 문학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어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국 독자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본의 문장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옮기고 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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