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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삶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레이먼드 무디 지음 | 배효진 옮김
서스테인

2024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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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52MB)
ISBN 979119338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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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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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 체험(NDE)’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리며 죽음과 임사 체험 연구에 초석이 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밀리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한 인식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잭 캔필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등 세계적 석학들의 끊이지 않는 극찬과 함께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이 책은 ‘40주년 특별판’으로 새로 출간되며 이븐 알렉산더의 추천 서문과 새로 쓴 저자의 후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자살의 경우에도 같은 경험을 하는지 등 임사 체험 연구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과 그에 대한 무디 박사의 답을 부록으로 담았다. 무디 박사는 책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깊은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들, 곧 혹은 언젠가 다가올 죽음에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사람들에게 말한다. “죽음 너머에는 이 세상 그 어떤 경험과도 비교할 수 없는 더없이 찬란하고 눈부신 삶이 있다고.”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랑했던 이들을 다시 만났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평온함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신 경험이었습니다.

이제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곳을 떠나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_본문 중에서
추천 서문 고귀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하여
프롤로그 더없이 찬란한 죽음 너머의 삶

1장 죽음이라는 현상
죽음은 소멸이 아니다
두 번 ‘죽었던’ 의사의 고백

2장 죽는 순간 처음 겪게 되는 것들
한 남자가 죽어가고 있다
형언할 수 없는 죽음
사망 선고를 듣다
그저 고요함, 온전한 평온함
죽는 순간 처음 듣게 되는 소리
어두운 터널을 지나다
몸 밖으로 나가다

3장 죽음 너머에서의 특별한 만남
사랑했던 이들을 다시 만나다
빛의 존재가 나타나다
삶을 되돌아보다
경계에 부딪히다
다시 삶으로 돌아오다
이야기를 전하려 해도
죽음의 경험이 삶에 미치는 영향
더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으니

4장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기록들
나는 세상의 빛이니
죽음이란 깨어나는 것이고 기억하는 것이다
죽어가는 이에게 읽어주던 책
죽음은 그저 옮겨가는 것뿐

5장 죽음에서 배우다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1 : 초자연적 관점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2 : 자연과학적 관점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3 : 심리학적 관점
이 세상 너머에 무엇이 있는가

에필로그 결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
부록 임사 체험 연구에 대한 질문들

무디 박사는 최고의 학자인 만큼 연구 과정 내내 임사 체험이 우리의 삶과 존재에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특히 ‘인간의 영혼은 육체가 죽은 뒤에도 살아있는가?’라는 질문에 어떠한 함의를 지니는지 매우 조심스러우면서도 열린 태도를 견지했다. 사실 연구자인 자신도 이 사례들이 실제 사후 세계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음을 고백했다. 그 역시도 처음에는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그는 의심할 수 있는 한 의심했고,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인 태도로 연구에 임했다. 그러한 태도였기에 이 훌륭한 역작을 남길 수 있게 되었는지 모른다.
--- ■ 추천 서문(6쪽)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임사 체험’을 경험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처음에는 그저 우연이었다. 1965년,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던 당시 의과대학에서 정신과 임상교수를 맡고 있던 한 남성을 만났다. 처음에는 그의 따뜻함과 친절함, 유머 감각이 인상 깊었는데 이후 그에 관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가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한 번도 아니라 무려 두 번이나 죽음을 경험했고, ‘죽어 있는’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엄청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것이다. 이후 그가 다시 한번 몇몇 학생들에게 그때의 경험을 풀어놓는 것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당시 나는 무척 큰 감명을 받았지만, 그가 겪은 일을 이해하기에는 배경지식이 충분치 않았기에 그의 이야기를 마음 한구석에 그리고 녹음테이프에 담아두었다.
--- ■ 두 번 ‘죽었던’ 의사의 고백(27쪽)

연구 참여자 중 상당수가 죽은 동안 어느 시점에 이르자 근처에 다른 영적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영적 존재들은 죽음으로 나아가는 전환 과정을 도와주기 위해 왔거나,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기에 물리적 신체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해주러 오기도 했다.

모두 제가 이전에 알고 지냈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었어요. 저희 할머니도 계셨고, 학교 다닐 때 알았던 여자아이와 여러 다른 친척들, 친구들도 있었죠. 주로 얼굴을 보고 그분들의 존재를 느꼈던 것 같아요. 다들 기뻐 보였습니다. 굉장히 행복한 순간이었고, 그들이 저를 보호해주기 위해 와준 것 같았어요. 마치 집에 돌아온 것처럼 다들 저를 맞이해주고 환영해주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이 일을 겪는 내내 저는 모든 것이 가볍고 아름다운 느낌이었어요. 정말 아름답고 눈부신 경험이었습니다.

--- ■ 사랑했던 이들을 다시 만나다(82-83쪽)


처음 빛의 존재가 등장하고 마치 탐색하듯 비언어적 질문들을 던지는 것은 곧이어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다시 보여주는 놀랍도록 강렬한 순간에 대한 서막이다. 이 존재로 자신의 인생 전체를 전시회처럼 살펴볼 수 있으며, 사실상 정보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여러 사례에서 분명히 드러났다. 즉 이 존재는 오로지 성찰을 촉구하려는 목적일 뿐이다. (중략) 연구 참여자 중 몇몇은 적절한 설명을 찾기 어렵지만, 그들이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가장 사소한 일부터 가장 의미 있는 일까지 회상 과정에 모두 등장했다고 말한다. 반면 어떤 이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들만 주로 보였다고 보고한다. 이 회상을 겪은 이후 얼마 동안은 살면서 일어난 일들을 아주 자세히 떠올릴 수 있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일부는 이것을 빛의 존재가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본다. 그들이 기억을 돌아보는 동안, 빛의 존재는 삶에서 중요한 두 가지를 강조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첫째,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둘째, 지식을 얻어야 한다고 말이다.
--- ■ 삶을 되돌아보다(96-97쪽)


이 모든 것이 3년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여전히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그 일은 제가 평생 경험한 일 중에서 가장 환상적인 일이었고, 제 삶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그에 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아내와 형, 목사님 그리고 지금 박사님께만 말씀드렸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 얘기로 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주려는 생각도 없고, 자랑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 일이 있고부터 저는 더 이상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다는 것을요.

--- ■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으니(156쪽)

★ 세계 최초 임사 체험 보고서
★ 전 세계 1,300만 밀리언셀러
★ 40주년 기념 특별판
★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서문 수록

세계 최초로 밝혀낸 죽음 이후의 삶!
무디 박사는 1965년 처음으로 한 의사가 고백한 죽음을 경험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처음 접한 뒤 그 경험을 계기로 10여 년간 사후 세계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언론에 그의 연구가 소개되며 150여 건의 임사 체험 사례를 모을 수 있었고, 그들의 종교적·사회적·교육적 배경이 무척이나 다양한데도 그들의 이야기에는 놀랍도록 공통된 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빛의 존재’, ‘유체 이탈’ 등 그동안 연구한 사례들에서 발견한 공통점들을 15개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하고, 의사이자 심리학자로서 그의 예리한 과학적·철학적 통찰을 더해 이 획기적인 저작을 완성했다. 또한 많은 사례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요소들을 토대로 만든 하나의 임사 체험 ‘모델’을 만들어 책에 소개하고 있다. 그는 이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임사 체험(near-death experience, NDE)’이라는 용어를 개념화하여 대중화시켰고,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이를 경험해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도 함께 제시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들이 보고 온 것들
무디 박사는 종교가 없었고 그래서 항상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기에 죽음 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 연구를 통해 이제 죽음은 다른 세계로의 전환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한다. 또한 이 연구를 진행하며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걸 배웠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임사 체험 연구는 그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확신시켜주었다고 강조한다. 그는 죽음 이후의 삶을 알게 되면 인간의 정신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한 채 임사 체험 사례들을 소개한다.
‘임사 체험의 아버지’라 불리는 무디 박사가 전하는 놀라운 통찰력과 경이로운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삶과 죽음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더 충만하고, 품위 있는, 고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Raymond Moody)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 웨스트 조지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동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조지아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조지아 주립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1998년 네바다 대학교 의식 연구 학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65년 버지니아 대학교 재학 시절 한 정신과 의사를 통해 10여 분간 죽음을 경험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경험을 계기로 사후세계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10여 년간 연구한 사례들을 정리한 이 책에서 ‘임사 체험(NDE, Near-Death Experience)’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함으로써 그 개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이자 임사 체험과 사후세계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가 담긴 이 책은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다는 평가와 함께 1,300만 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뉴욕영화제에서 ‘세계 인도주의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이 출간된 후 죽음과 임사 체험에 대한 심리학적·과학적 연구들이 뒤따르며 〈뉴욕타임즈〉는 그를 “임사 체험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평생을 연구해온 그는 현재까지도 자신의 연구를 토대로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30년 넘게 강의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플갱어 살인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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