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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육아

이관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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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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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03MB)   |  약 10.2만 자
ISBN 979119244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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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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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양육이 고민인 부모에게
동·서양 철학의 가르침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진정한 행복을 전하다

‘영어 유치원’ ‘방과 후 수업’ ‘진로 체험 학습’ 등 아이를 위해 부모가 고심해야 할 문제가 많다. 그러나 이것이 현대 사회의 ‘능력 경쟁’ ‘단절된 인간관계’ ‘맹목적인 자기 계발’ 등의 사회 병폐 현상들을 아이에게 그대로 전가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진정한 양육은 아이가 스스로 행복을 찾으려 한다면 그 길에 빛을 비추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은 철학이 전하는 가르침에서 찾을 수 있다.
철학적 메시지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지혜를 전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지켜보는 양육법’을 부모들에게 말한다. 동·서양 철학을 재해석해 자녀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고민을 해결하고 현명한 양육관을 세울 수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논어』에서 전하는 아이의 건강한 친구 관계 형성법, 철학자 데카르트가 이야기하는 이 시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융합적 사고방식, 장자가 권하는 진정한 자율주도학습법 등 현대에도 적용할 만한 현명한 양육관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더불어 고전 명저인 『에밀』, 『격몽요결』 등을 인용해 현명한 양육이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적 가르침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길 수 있도록 65가지 명언을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다 다르듯이 부모든 아이든 걸어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양육은 ‘지켜봄’의 양육이다. 이 책이 아이의 양육으로 마음이 굽이치는 부모들에게 단단한 양육 철학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등대가 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 지켜보며 길을 비추는 등대처럼

1장: 인문학으로 육아의 기준점 잡기
육아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 진정한 성장을 이끄는 귀납적 양육
- 자애보다 현명함
- 소유하지 말고 후견하자
- 콜필드와 싱클레어의 성장

아이의 도화지에 무엇을 그려줄까?
- 깨끗한 석판: 타불라 라사
- 재능 이끌기, 약점 보완하기
- 천사인가 악마인가
- 내면의 코끼리

아이의 행복과 자존감
- 아이의 자존감
- 키가 크면 좋겠어요
- 만족과 행복의 차이
- 어떻게 하죠? 75점이에요
- 경쟁은 나쁜 걸까요?

부모가 진정으로 가르쳐주어야 할 일
- 아이와 함께 캠핑을 가는 이유
- 일기를 쓰는 이유
- 사과를 받아내기 전에
-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요?
- 1위: 견디며 살아내기

2장: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문해력 키우기
- 독서법은 없다
- 왜 어휘력을 늘려야 할까
- 아이와 그림책 읽기
- 학습 만화보다 그냥 만화
- 한자 교육을 꼭 해야 할까요?
- 디지털 리터러시, 데이터 내러티브

쓰기와 말하기 교육
- ‘독서논술’은 틀렸다
- 말과 글은 패션이다
- 언어를 장난감처럼
- 국어와 영어의 관계
- 예쁘게 대화하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마인드셋
- 잔소리 대신 루틴 만들어주기
- 공부는 재미있다?
- 수학을 싫어해요
- 융합형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3장: 지금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 아이의 심리 파악하기
- 언제부터 지적인 사고를 할까?
- 아이의 판단력 존중하기
- 욕구에도 단계가 있다
- 자녀와 대화하고 타협하는 법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로 키우기
- 어제: 과거와 대화하기
- 오늘: 지금을 살기
- 내일: 행복을 미루지 않기
- 즐거운 아이는 디오니소스와 같다

진로 기다려주기
- 진로 선택은 빠를수록 좋을까요?
- 너는 왜 꿈이 없니?
- 하루키와 잡스의 꿈
- 우리 아이 30년 후
- 봉사활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장: 아이를 위한 현명한 교육관
- 인문 고전이 전하는 양육의 비결
- 『에밀』이 전하는 양육의 십계명
-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니체의 6가지 조언
- 스피노자가 전하는 기쁨의 감정 교육
- 『격몽요결』이 전하는 8가지 포인트
- 『장자』가 전하는 자연주의 교육관

에필로그 - 그렇게 부모가 되어간다
미주 및 출처

엄마는 ‘양육’이라는 또 다른 만만치 않은 일을 부여받습니다. 아이를 만난 날, 우리의 눈은 세상의 처음을 마주하는 순수한 눈으로 향했습니다. 그 눈망울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느끼셨나요? 그 무엇을 놓치지 않고 끌어가는 양육의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 고민의 결과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켜보며 이끄는 양육’의 모습입니다. (20~22쪽)

태아는 문방구에 막 입고된 하얀 도화지 같습니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으니 세상의 때가 묻었을 리 없죠.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사람의 이런 상태를 라틴어로 ‘타불라 라사’라고 불렀는데 이는 ‘깨끗한 석판’을 의미합니다. 태교는 엄마가 이 석판에 처음으로 어떤 흔적을 남기는 행위입니다. (40쪽)

인간에게는 완전한 감정들이 있고 또 불완전한 감정들이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감, 배려심과 우정 등은 전자, 허영심이나 경쟁심은 후자에 해당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완전한 감정은 그냥 좋다고 할 수 있지만 불완전한 감정은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나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불완전한 감정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끌지는 부모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77쪽)

지금은 “정보의 홍수다”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할 만큼 정보의 양이 압도적인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비판적 사고 능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유발 하라리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구글 검색의 최상단에 올라오는 정보를 진리로 받아들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AI가 의사결정까지 대신해 주는 이 시대에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주체적으로 사유하는 힘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126~127쪽)

특정 과목을 싫어하는 아이의 태도가 바뀌기 원한다면 융합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우리는 “나는 생각한다. 따라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한 철학자로 알고 있지만 수학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천장에 파리가 여기저기 붙어 있는 것을 보고 x축과 y축을 고안해 냈습니다. 그 이후로 인류는 좌표축을 그려서 무언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165~166쪽)

니체는 “춤을 출 줄 아는 신만을 믿으리라”는 말도 남겼습니다.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아무 곳에서나 춤을 춥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또 아무 눈치 봄 없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니체의 철학을 읽지 않아도 춤을 추는 디오니소스를 매일 볼 수 있습니다. 양육 때문에 힘들겠지만, 부모들도 니체처럼 아이들에게서 배워야 할 게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 행복하기!”를 말이지요. (206쪽)

루소는 부모가 이웃의 선생이 되지 못한다면 아이의 선생 역시 되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인격적으로 부족한 부모는 아이에게도 부족한 양육자일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훌륭한 양육자가 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하지만 루소는 부족한 우리 부모들을 위해 다음의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부모인 당신이 아이의 교사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친구라도 되어주어야 한다.” (241~242쪽)

“아이는 스스로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찾을 것이다”
자녀에게 ‘지혜’ ‘용기’ ‘힘’을 심어줄 수 있는
단단한 부모가 되기 위한 양육 철학

인생이 흔들릴 때 우리는 철학에서 가르침을 찾는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지혜롭고 용감하게 자랄지 고민하는 부모들 역시 철학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답을 전하기 위해 저자는 공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동·서양 철학자의 명언을 인용했을 뿐 아니라 문학, 심리학, 정치학 등 다양한 학문의 명저와 명언을 인용했다.
저자가 전하는 현명한 양육을 ‘육아 기준점을 잡는 법’ ‘올바른 자녀 학문 교육법‘ ’자녀의 행복과 자존감을 높이는 법‘ 등의 주제로 정리해 담았다. 먼저 “인위를 가하지 않으면 본성이 저절로 아름다워질 수 없다”라는 순자의 명언과 함께 적절한 훈육이 육아 기준점이 되어야 함을 말한다. 자녀가 지혜와 끈기를 기르기 위해서는 “희망을 버리는 건 어리석다”라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을 인용해 어떤 상황이라도 자존감을 잃지 않도록 격려할 것을 주문한다. 양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녀의 학습에 관해서는 “요즘은 남에게 보이려고 공부한다.” “나보다 못한 이를 친구로 삼지 말라”라는 공자의 명언을 들려주며 아이가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려준다. 이 외에도 아이의 ’영어 교육법‘ ’진로 탐색법‘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 등을 명언, 명저와 함께 설명한다.
『등대 육아』에서 전하는 여러 철학적 가르침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지켜보는 양육‘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부모들은 아이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불꽃놀이를 위한 재료를 사주고 그것을 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놀 수 있도록 바닷가로 데려가야 한다. 내 아이가 망망대해의 한가운데 떠 있는 배처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노를 저어주는 부모가 아닌 길을 보여주는 등대 같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이 이야기하는 양육 철학을 새겨보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관호

연세대학교에서 역사를,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회적 기업 인문학카페 대표를 역임하고 태재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에서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철학 에세이 『오십이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다』, 『이제라도 삶을 고쳐 쓸 수 있다면』 등을 집필했으며, 도서관에서 일하는 아내와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인 아이와 함께 캠핑을 즐기며 살고 있다. 이번 『등대 육아』는 모두가 가야 할 길은 없다는 양육의 기본 마음가짐에서 출발한다. 아이의 미래를 열어두고 지켜보며, 바른길로 이끌도록 동·서양 철학이 전하는 실천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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