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말 궁합 사전

여규병 지음
유유

2024년 07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47MB)
ISBN 979116089553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자어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자주 헷갈리고 실수하는 단어 조합 100개를 선정해서 단어의 낱낱을 밝히고 궁합이 딱 맞는 ‘짝말’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 책이 다루는 단어 100개는 방문·수납·유감·유명세·시험·자정·과반 등으로 쉬우면서도 익숙하고 자주 쓰는 말이다. 하지만 그 말들과 궁합이 맞는 ‘짝말’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공부해 본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기사를 쓰는 기자도, 책을 쓰는 작가도, 글을 만지는 편집자도 자연스럽게 실수한다. 십수 년 동안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에서 강의하고 기자들을 대상으로 30년 넘게 글다듬기, 글쓰기 교육을 해 온 저자가 당장의 실수에 대처하고 이미 눈앞에 닥친 말글 실수를 바로잡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옆에 두고 참고하고 여러 번 들춰 보며 눈에 익힐 맞춤형 사전을 내놓았다.
왜인지 익숙하지만 사실은 틀린 표현이 내 말과 글의 습관이 되기 전에 제대로 한 번 공부해 바로잡아 보면 어떨까? 그 공부의 시작을 돕는 책이다.
들어가는 말 ─ 뜻을 낱낱이 알아야 궁합을 맞출 수 있는 우리말 표현

1장 낱낱을 모르면 맞추기 어려운 궁합
금도+넘어서다│애환+달래다│방문+접수│수납+하다│안위+위태롭다│존망+걸리다│난이도+높다│심도+있다│염두+하다│자유+하다│필요+(로)+하다│월척+하다│운명+달리하다│유명세+얻다│사사+받다│지천+피다│결실+맺다│격의+두다│흉금+털다│이견+좁히다│자문+구하다│혼신+다하다│만원사례+이루다│양해+말씀│청부+입법│경우+바르다│유감+표하다│부상+입다│불문+부치다│시험+응시│지점+이다│전망+이다│평가+하다│여간+어렵다
⊕가능(한)+한

2장 조건이 맞지 않아 삐그덕대는 궁합
선진국+등극│역대+급+기록│차이+월등│돌입+계획│굉장(히)+작다│참사+주기│자정+까지│막연+사이│선제+피해│유명+일화│피로+회복│미식+대첩│과반+넘다│성패+여부│대단원+올리다│완벽(한)+실수│수비+실책│실업+난│회원+보유│폭우+초토화│등용문+통과하다│고요+와중│아들+재원│묘령+남자│출사표+던지다│회자+되다│스승+(의)+선친│선영+모시다│역임+하고 있다│남루(한)+집│세+배+싸다│타산지석+삼다│수입+산│납북+자│갑부+순위│군락+지│아기 곰+탄생│탄신+일│생선+잡다│체면+불구
⊕행복+하세요

3장 대충 알면 끝까지 헷갈리는 궁합
결단/절단+나다│절대절명/절체절명+마음│파장/파문+일으키다│임대료/임차료+내다│곤욕/곤혹+당하다│시세+조정/조종│피란/피난+시설│의론/의논+맞서다│생태계+보존/보전│의료+부문/부분│포탄+작열/작렬│안전+표식/표지│금방/방금+마치다│장병+이송/호송/후송│마약+투약/투여│반증/방증/증거+가능하다│범행+재연/재현│사체/시체+부검│적다+수/숫자│타인+폄훼/폄하│광복/해방+절│선배+영부인/부인│고인+미망인/아내
⊕조상+덕분/탓

나오는 말 ─ 우리말 공부의 원칙, 언뜻 보기 금지
부록1: 겹말, 붙여 쓰면 뜻이 넘치는 말들
부록2: 시작 전 자가 테스트
참고 문헌
찾아보기

우리말에도 ‘숙어’가 있다?
짝 맞춰 써야 말이 되는 찰떡궁합 한 쌍 표현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순간을 떠올려 봅시다. 보통 글자-단어-문장과 문법-짧은 글-긴 글 순서로 차근차근 공부 범위를 넓혀 나가지요. 중·고등학생 시절 영어 공부하던 때를 돌이켜 보세요. 아마 낱말 여러 개를 달달 외우고 문장 읽기와 쓰기로 나아가기 전에 거쳐야 했던 필수 단계가 하나 더 있었다는 게 떠오르실 겁니다. 좋은 문장을 쓰고 어려운 문장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려면 반드시 숙지해야 했던 것이 있지요. 숙어입니다.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각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 무조건 짝을 맞춰 써야 말이 되기에 숙어 공부를 할 때만은 아는 단어를 이용해 추정하기보다 일단 외워서 익혀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요. 가령 ‘결혼하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marry’는 왠지 ‘함께’라는 의미를 지닌 전치사 ‘with’와 어울릴 것 같지만, marry라는 단어에 이미 ‘-와’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with를 쓰면 틀린 표현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익숙하고 쉬운 marry라는 단어를 틀릴 일은 없지만, 문장 속에서는 종종 실수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숙어가 한국어에도 있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밤을 꼴딱 새워 날이 밝아도 정신이 비몽사몽일 때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음료수를 ‘피로 회복제’라고 하지요. 회복은 돌아올 회(回)와 돌아올 복(復)을 합친 글자로 ‘원래의 상태로 돌이키거나 원래의 상태를 되찾음’이라는 의미입니다. 국가가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는 것을 ‘국권 회복’, 침체된 경기를 좋았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경기 회복’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피로 회복은 피로를 되찾는다는 의미가 되니, 뜻이 영 어색해집니다. 피로한 사람이 회복해야 할 건 건강이나 원기이겠지요. 모두 무심코 쓰고 있었지만 ‘피로’와 ‘회복’은 궁합이 맞지 않는 어색한 조합입니다. 한편 ‘애환을 달래는 노래’라는 어구도 눈과 귀에 익숙합니다. 애환은 슬플 애(哀)와 기쁠 환(歡)의 조합이지요. 슬픔은 달랠 수 있지만 기쁨을 달래는 건 아무래도 어색합니다. 눈·귀·입에 모두 익어 누군가는 ‘애환을 달래다’를 관용어처럼 쓰고 있겠지만 사실 ‘달래다’는 애환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 단어이지요.
『우리말 궁합 사전』은 한자어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자주 헷갈리고 실수하는 단어 조합 100개를 선정해서 단어의 낱낱을 밝히고 궁합이 딱 맞는 ‘짝말’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책이 다루는 단어 100개는 방문·수납·유감·유명세·시험·자정·과반 등으로 쉬우면서도 익숙하고 자주 쓰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말들과 궁합이 맞는 ‘짝말’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공부해 본 사람이 많지 않지요. 그래서 기사를 쓰는 기자도, 책을 쓰는 작가도, 글을 만지는 편집자도 자연스럽게 실수합니다. 대부분은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기만 하면 곧바로 바로잡게 될 표현인데도 말이지요. 왜인지 익숙하지만 사실은 틀린 표현이 내 말과 글의 습관이 되기 전에 제대로 한 번 공부해 바로잡아 보면 어떨까요? 이 책이 그 시작을 도울 겁니다.


30년 ‘말글장인’ 국립국어원 선생님이 정리한 맞춤형 사전
사전 속 오류, 사전에도 없는 낱말의 속뜻·짝·궁합까지 수록

40-50년 전 한글 옆에 한자가 병기되고, 글 읽는 사람 대다수가 한자어에까지 익숙했던 시절에는 이런 사전이 필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어에도 단짝 표현이 있고, 궁합이 맞지 않는 단어 조합이 있다는 말이 이상했을지 모르지요. 그런데 왜 지금은 이런 사전이 필요할까요?
언어를 둘러싼 풍경이 달라졌어도 여전히 우리말의 70% 이상은 한자어입니다. 한자는 뜻글자이고,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은 각각의 한자가 뜻하는 바의 결합이지요. 단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을 낱낱이 알면 특정 단어의 술어로 무엇이 적당한지, 어떤 단어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될지 모릅니다. 다시 말해 글을 제대로 읽고 쓰고 이해하는 데 한자 공부는 언제나 유익합니다. 하지만 이미 한자와 꽤 멀어진 우리가 당장의 실수에 대처하고 이미 눈앞에 닥친 말글 실수를 바로잡으려면, 옆에 두고 참고하고 여러 번 들춰 보며 눈에 익힐 맞춤형 사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이렇게 기획되었습니다. 저자 여규병 선생은 십수 년 동안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에서 강의하고 말다듬기위원으로 활동하셨을 뿐 아니라 기자들을 대상으로 30년 넘게 글다듬기, 글쓰기 교육을 해 오셨습니다. 국어사전의 오류를 잡아내고, 언론에서 관행처럼 쓰는 잘못된 표현이 진짜 관용어가 되기 전에 바로잡는 일을 하신 것이지요. 이 책에 수록된 수백 개의 비문은 모두 최근의 신문과 책, 사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글깨나 쓴다는 이들도 갈수록 더 어려워하고 실수하는 표현이라는 말입니다. 아마 지금 편찬되는 사전이라면 이런 현상을 고려할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종이사전이 검색창 안으로 들어간 지금, 우리의 말 습관과 실수를 고려한 사전의 편찬과 개정은 요원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인문교양서로는 최초로 한국어 연어(連語)를 다룬 이 책은 표준국어대사전의 숨은 오류, 겹말 목록까지 제공하며 이런 문제들의 개선과 보완을 돕습니다. 웹사전을 넘어 새로운 맞춤형 사전이 필요한 분들, 어휘 공부만으로는 글쓰기를 더 향상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여규병

30년 넘게 말글을 돌본 사람.
교육 전문지 취재기자로 일하다 일간지 교열기자의 길에 들어서서 30년 가까이 한길을 걸었다. 『일간스포츠』 기자를 거쳐 『동아일보』 어문연구팀·콘텐츠연구팀 팀장을 지냈다. 동아일보 재직 중에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수시로 글쓰기 교육을 하고 기사 작성 지침서인 ‘동아일보 스타일북’ 편집에 참여했다. 동아일보 기자 블로그인 ‘저널로그’에 ‘말글 돋보기’라는 이름으로 말글 관련 글을 연재했으며, 현재도 네이버 블로그 ‘말글 돋보기’를 운영한다. 국립국어원 표준어사정심의위원회 및 말다듬기위원회 위원, 『새국어생활』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정부-언론 외래어심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외래어 표기를 정비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는 한국고전번역원 교정위원으로 한문과 씨름하고 있다.
십수 년 동안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언론인 교육 교재 『올바른 기사문장론』을 공동 집필하고 강의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강의를 맡았으며 그 인연으로 몇몇 증권사에서 금융보고서 바르게 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강하는 등 몇몇 대학에서 글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잘못 쓰는 우리말 1만3000여 개를 표제어로 담아 펴낸 『긴가민가할 때 펼쳐 보는 바른 말 사전』(한울, 2010)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blog.naver.com/3springs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리말 궁합 사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리말 궁합 사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리말 궁합 사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