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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5

노예제 폐지 이후 "KKK"에 사로잡힌 미국
르몽드 코리아

2024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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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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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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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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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젤렌스키의 ‘아전인수’격 역사 왜곡
성일권 | 역사는 그렇게 진보한다

■ Focus 포커스
마엘 마리에트 & 프랑크 푸포 | 총이 지배하는 미국, 총기 소지자 5천만 명 시대
로이크 바캉 |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 집단 폭행에 나선 미국

■ Israel 이스라엘
마리우스 샤트너 | 종교를 끌어들이는 이스라엘 정부
안 월레스 | 신은 존재하지 않으나 우리에게 이 땅을 주셨다

■ Mondial 지구촌
필리프 바케 | 극우파는 어떻게 농촌을 공략했나?
로렐린 퐁텐 | 위헌에 굳게 침묵하는 프랑스 헌법위원회
엘렌 리샤르 | 러시아의 위험을 과장하는 서구
프랑시스 라루포 | ‘세네갈의 트럼프’라 불리는 송코의 집권
파비안 샤이들러 | 독일 언론, ‘실패한 제4 권력’
아크람 벨카이드 | 아랍의 침묵

■ Economie 경제
넬로 마갈량이스 | 고속도로와 모래 장사

■ Climat 기후
파비엔느 바라토 & 로랑 위송 & 스테파니 마리에트 | 기후 위기, 자본주의 광풍에서 벗어나야

■ M?decine 의료
셀림 데르카위 | 기업형 병원의 악역들

■ Technologie 기술
시몽 아랑부루 | 소외와 자살을 부추기는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화’

■ Culture 문화
세르주 알리미 & 피에르 랭베르 | 마크롱의 우크라이나 파병에 박수치는 언론인들
콤 레마리 | 레지스탕스 시인 데스노스와 마누치앙, 비밀 시집 『시인의 명예』
프랑수아 알베라 | 노동자의 문체, 강렬하면서도 신화적인 여정
에블린 피예에 | 탱고는 핀란드에서 다시 태동했다!
위베르 프로롱조 | 추리소설의 신흥 강국, 한국
장윤미 | 공장을 나온 동물들의 이야기
정문영 | 잃어버린 전생을 찾아서: 셀린 송의 (2023)
김혜성 | 북에서 남으로, 그리고 남프랑스에서까지 산다는 건
카를로스 파르도 | 말라키와 지드의 우정
5월의 추천도서

■ Coree 한반도
박우정 | 민주시민들이 거둔 ‘정권 퇴진’ 선거혁명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 집단 폭행에 나선 미국

한국의 ‘아이 러브 아메리카’는 범국민적인 정서다. 반도에 뿌리내린 친미주의 성향은 복잡한 역사문제와 동경심, 사대주의 등에 따른 결과일 것이다. 어떤 이는 미국의 2중대를 자처하며 “미국인보다 더 친미적으로 사고”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만한 패권국도 감추고 싶은 ‘흑역사’는 있다. 는 과거 자행된 흑인 집단 폭행부터 총기 문제까지 미국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치고, 한국의 기형적인 ‘친미·사대주의’를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의 호전적인 면모는 현 국제 정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이스라엘의 정당성 없는 팔레스타인 지배도, 전쟁의 피해자로서 등장했으나 갈수록 전쟁광의 모습을 띠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도, 그 배후엔 미국이 있다. 이번 5월호는 세계 질서를 수립한다는 미명하에 골목대장 행세를 하는 미국의 면면을 적나라하게 파고들었다.

한편. 5월호는 차별화된 시각으로 4.10 총선을 분석했다. 여당의 참패를 팬덤 정치, 정권심판론에 따라 평가한 타 매체와 달리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시민항쟁과 촛불시민혁명의 성격에 초점을 두었다.

이외에도 특유의 통찰력으로 물신주의와 이스라엘의 시오니즘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미국의 흑역사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 집단 폭행에 나선 미국 (로이크 바캉)

짐 크로우 체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폭력의 형태는 공개 고문을 동반한 집단 구타다. 공개 고문의 역할은 대중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흑인을 희생양 삼는 것이었다. 물론 흥분한 군중 앞에서 죽이기 전의 고문과 죽인 후의 고인 모독이 포함된 ‘인종 측면에서 축제-이런 충격적인 표현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같은’ 위 형벌은 문서에 기록된 전체 집단 폭행 중 10%에 조금 미치지 않았다.

총이 지배하는 미국, 총기 소지자 5천만 명 시대 (마엘 마리에트 외)

‘전미 아프리카계 미국인 총기협회’의 설립자 겸 회장인 필립 스미스는 “우리는 미국 시민이므로 총기 소지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우리는 노예에 불과했지만, 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다. 이는 신이 부여하는 권리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미국 시민권에서 나오는 권리이다.”

세속적 시온주의 신화의 중심에 그들이 있다

종교를 끌어들이는 이스라엘 정부 (마리우스 샤트너)

본래 무장세력 대부분이 무신론자였던 세속적인 시온주의 운동은 민족적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대교의 기본 개념들을 차용해 재가공해왔다. 이처럼 역사 속에서 종교적 의미 부여가 흔히 쓰여 왔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벌이고 있는 파괴적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해 메시아적 논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신은 존재하지 않으나 우리에게 이 땅을 주셨다 (안 월레스)

이스라엘에서 집권 중인 세속적·종교적 초국가주의자들끼리 손잡는 일은 이례적이지만, 메시아적 상상은 2022년 훨씬 이전부터 이스라엘 내에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시온주의가 싹트기 시작하면서 종교에서 차용한 담론은 시온주의의 계획에 추가적인 정당성을 부여해야 한다. 이런 수사법은 ‘약속의 땅’ 같은 표현들과 유배당한 유대인을 재결집하는 2,000년 된 유대인의 희망을 떠오르게 한다.

그렇게 진보는 다시 시작된다

그렇게 진보는 다시 시작된다 (성일권)

시대정신은 ‘내 편’ ‘우리 편’의 진영논리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민중의 삶에 근간을 두는 이른바 ‘포퓰리즘적 정책’을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혹자는 이를 선동이라고 폄훼하지만, “원래 포퓰리즘 정치는 진영이 아닌 민중을 대변한다.” (중략) 그들이 말한 것처럼 “국민이 늘 옳다”면, 국민의 선택을 존중해야 하며, 그게 곧 시대정신이며, 역사의 진보다.

민주시민들이 거둔 ‘정권 퇴진’ 선거혁명 (박우정)

집권 여당의 참패로 끝난 이번 총선은 전체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중간평가라기보다는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항쟁의 성격이 매우 강했다고 본다. 이재명의 정권심판론보다 조국의 검찰 정권 조기종식에 더 많은 시민들이 열광적으로 호응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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