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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생님이라는 세계

송보혜 지음
브레인스토어

2024년 06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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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9MB)
ISBN 978898435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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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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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는 임용고사에 합격하여 ‘초등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교문 안의 생활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첫 발령 후 10여 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어려운 직장 생활이다. 지난 14년간 초등학교 선생님로 일해 온 송보혜 작가는 ‘초등교사’라는 직업을 ‘가성비는 나쁘지만 가심비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가 그토록 사랑하는 교실에는 아프고 힘든 순간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2023년 여름, 무관심 속에 가려져 있던 교권의 실태가 조금씩 드러났다. 배움이 있어야 할 자리에 폭력과 죽음, 갑질과 무력감이 자리했다. 처음에는 둑의 틈새로 잠깐 흘러나오는 물줄기가 될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난 그 자리에는 어느새 큰 구멍이 생겨나 선생님들의 고백과 외침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왔다. 국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교사들조차 놀랐다. 이렇게 곳곳에서 교실이 무너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 속에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선생님들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목도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여전히 학교와 아이들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오늘날 학교 현장의 많은 문제들이 무관심 속에서 야기되었다고 생각한다.
단지 수업 내용이 기초적이라는 이유로 적합한 전문성을 갖춘 초등교사가 교육을 하지 않을 경우 지금 당장 나라의 GDP나 평균 수명 등에는 변화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 영향은 사회의 기본 질서부터 미래의 가능성까지 조금씩 좀먹어 갈 것이다. 규칙을 지키며 다른 사람과 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서랍과 사물함을 정리하는 습관을 익히지 못한 아이는 자라서 어떤 어른이 될까. 초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는 사회의 기초 기본 지식을 얻지 못한 채 자라나 어른이 되고, 윤택하고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방법을 모른 채 살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초등 선생님이라는 세계》를 통해 ‘초등학교’를 통해 이뤄지는 ‘초등교육’과 직업으로서의 ‘초등교사’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어떤 각도와 방향에서의 관심이든 그 마음이 모여 학교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1부 선생님이 되다
1. 10년 치 나뭇잎 | 과거의 나에게 #1: 교대가 뭔지도 모르고
2. 신이 주신 선물 | 과거의 나에게 #2: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와 기간제 교사 경력 증명서
3. 검은 물결 속 무지개 원피스 | 과거의 나에게 #3: 임명장 수여식
4. 집이 아니라 지옥 | 과거의 나에게 #4: 집 구하기
5. 잠이라는 적 | 과거의 나에게 #5: 신규 임용 연수, 1정 연수, 복직 연수, 상시 연수

2부 학교 탐색
1. 내가 모르던 90 | 과거의 나에게 #6: 아는 게 힘
2. 담임선생님이 되고 싶다 | 과거의 나에게 #7: 교과전담교사 vs 담임교사
3. 첫 공개수업은 교육청 시범 수업 | 과거의 나에게 #8: 공개수업
4. 사람×사람의 끝, 원어민 교사 | 과거의 나에게 #9: 학교 속 사람들
5. 4년 차 교사, 휴직서를 내다 | 과거의 나에게 #10: 휴가, 휴직

3부 0부터 다시 시작
1. 떨리는 첫 만남, 승부수는 손편지 | 과거의 나에게 #11: 학급 운영 1년살이
2. 맥시멀리스트 선생님 | 과거의 나에게 #12: 교실 환경
3. 어느 운동회 | 과거의 나에게 #13: 학부모와 소통하기
4. 우물에 빠진 선생님 | 과거의 나에게 #14: 학교폭력을 대하는 나의 자세
5. 이별해야 크는 교사 | 과거의 나에게 #15: 전보, 유예, 초빙

4부 교실의 발견
1. 강낭콩을 심었다 | 과거의 나에게 #16: 생태 교육
2. 박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거의 나에게 #17: 교실 놀이 및 도구
3. 스승의 날 | 과거의 나에게 #18: 김영란법
4. 공부의 목적 | 과거의 나에게 #19: 학습 지도
5. 우리 반 독립 출판사 | 과거의 나에게 #20: 독서 지도

5부 슬기로운 학교 생활
1. 소곤거리기의 미학 | 과거의 나에게 #21: 교사의 도구들
2. 일머리 없는 사람이 살아남는 법 | 과거의 나에게 #22: 업무 포털과 급여명세서
3. 내 동료가 돼라! | 과거의 나에게 #23: 교육 프로젝트, 교원 학습 공동체, 교원단체, 교원 노조
4. 할 수 있음에 대해 관대해지기 | 과거의 나에게 #24: 겸직과 취미
5. 가성비 나쁜 직업 | 과거의 나에게 #25: 그래도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이유

경력별 교사들에게 질문하다
에필로그

때때로 어른이 된 뒤의 삶은 관찰 상자 안에 사는 애벌레처럼 느껴진다. 그저 하루하루 나뭇잎을 먹으며 때를 기다리는 것뿐이다. 정작 뭘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막연한 기대감을 품은 채로 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가끔 선택권이 있긴 한 걸까 싶을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들을 하며 의미와 행복을 찾는다. 내 지난 시간들은 그런 식으로 흘러왔던 것 같다.
-1부 선생님이 되다 _ 10년 치 나뭇잎 中

복직한 뒤 사고뭉치 6학년을 연달아 맡으면서 교과전담교사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간혹 있었다. 하지만 역시 나는 ‘우리 반’을 갖는 것을 포기할 수가 없다. 왜냐고 물어도, 담임으로서 느끼는 그 몽글몽글한 순간들을 글로 옮기기는 참 어려운 일이다.
- 2부 학교 탐색 _ 담임선생님이 되고 싶다 中

어쩌면 그 아이가 말한 것이 이것이었을까. 내가 동아줄을 내려 주지는 못했어도, 그 깊은 우물 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있어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힘이 났던 걸까. 나의 대책 없는 뛰어듦에 스스로 용기를 내어 주었던 아이들이 고맙다. 그래서 우물 속에 들어앉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는 묵묵히 내 옆을 지켜 주는 이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 본다. 멀게만 느껴지는 저 우물 끝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본다
- 3부 0부터 다시 시작 _ 우물에 빠진 선생님 中

보챈다고 해서, 애태운다고 해서 되는 일은 세상에 많지 않다. 심지어 강낭콩 한 알을 싹틔우는 간단한 일조차도 말이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걷지 못하는 아이에게 빨리 뛰어 보라고 아무리 등을 밀어도 그것은 부담과 상처만 남길 뿐 뛸 수 있는 능력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기다림은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신뢰받고 있다는 믿음은 자신감을 선물한다. 자존감이 높아지고, 해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설사 실수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도전이 두렵지 않게 된다.
- 4부 교실의 발견 _ 강낭콩을 심었다 中

첫 학교에서 고군분투하던 시절, 교사라는 이름표를 달고 학교에 돌아왔지만 나는 여전히 학생이었다. 수업 준비를 효과적으로 하는 법, 차질 없이 맡은 업무를 진행하는 법, 동학년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는 학생. 그렇게 치면 지금도 나는 여전히 교사이자 학생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5부 슬기로운 학교 생활 _ 일머리 없는 사람이 살아남는 방법 中

초등학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초등 선생님’
초등교육 현장의 최전선에서 직업과 교육을 이야기하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몇 년 되었는지 셈해 보면,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난다. 갓 성인이 된 사람을 기준으로 해도 7년을 잡아야 하는데, 정신없이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 직장인들에게는 더 까마득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의 다 의무교육으로 초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초등학교’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일 것이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에 직장인으로서 초등학교에 출근하게 된다면 그곳이 지금까지 자신이 알아왔던 것과 아주 다른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 송보혜 역시, “학교를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도 그 안에 교사와 학생만 있는 줄 알았다. 우유 급식비와 현장체험학습비를 걷는 것도, 부서진 책상이나 의자를 고쳐 주는 것도 다 누군가의 역할일 텐데 나 또는 나와 매일 마주하는 대상이 아니면 관심을 끄고 살 만큼 무심한 학생이었다.”고 서술한다.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초등교사는 더 이상 옛날만큼의 존경을 받으며 권위를 내세울 수도 없고, 법이 바뀌면서 퇴직 후의 연금만 바라볼 수도 없는 위치다. 누군가는 여전히 ‘철밥통’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수많은 교사들이 그 밥그릇을 내팽개치고 학교를 떠났다. 특히 5년 차 미만 저연차 교사의 퇴직은 2022년과 202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젊은이들에게 교직은 더 이상 소망과 염원의 직장이 아니다.
송보혜 작가는 이러한 시대에 초등교사가 되어서 10년 넘게 선생님으로서 살고 있지만, 교사가 된 뒤로 자신에게 ‘초등교사’란 직업은 단지 돈을 버는 수단 그 이상이었다고 말한다. 교실을 사랑하는 초등교사로서 2023년 여름부터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젊은 초등교사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느끼고 있는 저자는, 책을 통해 “사람들은 지금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들이 무슨 힘이 있겠냐고 회의적으로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교실에 대한 관심과 목소리는 연속되는 작은 돌처럼 끝없는 물결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리고 작은 물결은 또 다른 물결에 더해지며 큰 울림으로 교실까지 다다를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우리 사회가 초등학교와 초등교육에 가지는 관심이 하나하나 모여 앞으로 더 나은 교육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다.

신규 초등교사들의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차게 담은 친절한 안내서이자
갓 직장인이 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유쾌하고 다정한 위로를 담은 에세이

책의 뒷부분에 구성된 ‘경력별 교사들에게 질문한다’ 부록에는 물론, 송보혜 저자 본인도 책 내에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 그건 바로, ‘교대 교육과정에 학교 내부 행정 시스템인 나이스나 K-에듀파인 사용법이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교직 사회는 교사 개개인의 스타일이 존중되는 독립적인 문화라 학교 내부인이 되었다고 해도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기안은 어떻게 올리는지, 각종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등, 다른 사회 초년생들과 마찬가지로 신규 교사들 역시 모든 일에 서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송보혜 작가는 신규 교사들의 학교 적응과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각 소제목마다 ‘과거의 나에게’ 코너를 붙여 ‘과거의 내가 알고 있었더라면 교직 생활에 도움이 되었을 만한 다양한 정보’들을 수록했다. 직장인으로서 법적으로 보장받는 연차나 휴가를 쓰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나 기안이 필요하다든지, 학교에 적응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이 도움이 될 거라든지 하는 조언은 물론, ‘한 직장을 14년간 다닌 직장인’으로서 직업을 오래 유지하고 일상 생활을 윤택하게 꾸리기 위해 필요한 일반적인 조언까지 총망라한다.
또한 송보혜 작가의 사회 초년생 시기부터 시작되는 이 에세이는 다양한 실수들로부터 배우고 성장해 온 한 사람의 유쾌하고 다정한 이야기들이자, 과거의 자신처럼 한창 모든 게 어렵고 어색할 지금의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조언, 유용한 팁을 전달하는 도서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초등 선생님이라는 세계》는 교직에 몸담기를 희망하거나, 초등교육 현장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물론, 성장을 꿈꾸고 위로를 필요로하는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에세이 도서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송보혜

2023년 현재 14년째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발령 후 각종 영어 대회 및 행사의 노예로 살다가, 휴직하며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으로 유학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Southern Utah University. M.A. in Professional communication)
복직한 뒤에야 첫 담임을 맡아 초등교사의 진정한 단맛과 쓴맛을 느끼고, 새로 옮긴 학교에서 마음 맞고 열정 넘치는 동료 교사들을 만나 직업 만족도 최고조를 달리는 중이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매년 ‘참나더우’라는 이름을 걸고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참나쌤’이라고 소개한다.
지금까지 만나 온, 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참나 학생들이 건강한 자존감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함께 배워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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