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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위한 사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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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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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0MB)   |  약 10.7만 자
ISBN 97911978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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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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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붕괴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아랍의 봄, 영국의 EU 탈퇴 등을 예언하고 적중시킨 세계적인 사회학자, 역사인류학자인 에마뉘엘 토드. 그가 이번에는 오늘날의 사회를 독자적인 시점으로 분석하는 사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사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서 시작한 질문은 사고의 본질적 의미를 의식적으로 살펴보며, 사고의 과정이나 사고 자체의 초점을 맞춘 연구로 확장된다.
한국어판 서문
일본어판 서문

서장-사고의 출발점
1. 입력: 두뇌를 데이터 뱅크로 만들어라
2. 대상: 사회는 인간이다
3. 창조: 착상은 사실에서 비롯된다
4. 관점: 정해진 길을 벗어나라
5. 분석: 현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6. 출력: 쓴다는 것, 말한다는 것
7. 윤리: 비판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8. 미래: 예측은 예술적인 행위다

이 책을 위한 안내

13p | 저는 지금까지 반세기 가까이 역사인류학자로서 연구를 이어 왔으며, 과거가 어떤 현재를 만들고 또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해 생각해 왔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이런 식의 ‘사고 전문가’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성과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의 과정이나 사고 자체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지금껏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4p | 오늘날 세상에 대해 사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세계가 유동화하는 가운데 고려해야 할 변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고의 토대인 집단적 틀이나 역사적 의미들이 신자유주의에 의해 자꾸만 왜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바로 그렇기에 사고란 어떤 행위인가, 인간에게 사고란 무엇인가에 대해 재차 검토해야 할 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3P | 지성적인 측면에서 저는 세계에 속해 있다는 의식은 있지만, 육체적으로 거기에 있다 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것은 제게 세계, 혹은 프랑스 사회는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선험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적 대 상으로 재구축되는 것이라고 저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72P | 종합적이고 추상적인 것이라 생각되기 십상인 통계 데이터를, 구체적인 인간 생활이 라고 하는 맥락으로 파악해 어디까지나 경험주의적인 태도를 기반으로 해 숫자를 다 루는 것. 이것으로 저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결과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200P | 신간의 뒤표지에 나온 소개문에는 ‘도발적인’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발하는 게 아니라 놀라게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딱히 사람을 도발하고 싶은 생각 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저를 모든 사람이 하는 말과 반대되는 말만 하는 사 람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고의 빈틈이 존재하는 곳에 아이디어를 밀어 넣은 것일 따름입니다.

팬데믹 이후 오늘날의 세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소련 붕괴, 영국 EU 탈퇴, 리먼 쇼크 등을 예측한
현대 최고의 지성!
에마뉘엘 토드가 밝히는,
혼돈의 시대를 꿰뚫는 사고의 방법

“지금까지 어떻게 사고를 구축해 왔는지, 이제는 신체의 일부처럼 되어 있는 사고라는 기계장치를 꺼내 그 구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18P)

소련의 붕괴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아랍의 봄, 영국의 EU 탈퇴 등의 예언을 제시한 세계적인 사회학자, 역사인류학자인 에마뉘엘 토드. 그가 이번에는 자신이 지금까지 발표한 연구를 예시로 들어 국제 사회를 독자적인 시점으로 분석하는 사고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토드는 『인문학을 위한 사고 지도』에서 영국과 미국, 중국, 그리고 프랑스 등의 국가적 현상을 파악하여 미래를 예측한다. 예로 일본과 독일의 인구 감소라는 문제를 언급하며 집단적인 틀(사상이나 신앙)의 소멸을 이야기하고, 이러한 집단적인 틀의 붕괴가 개인의 자유를 창출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개인을 축소시킨다고 지적한다. 아무런 틀이 없는, 즉 ‘무’ 속에서 사고한다는 것은 난센스이기 때문이다. 이에 토드는 견해를 확장하여 개인을 지탱하는 주변 세계가 무너진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사고할 수 있으며, 사고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그는 에이즈 그 이후의 세계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달한 지금 여러 사회문제가 다가오리라 예측한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시대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함으로 사고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문제 해결에는 인공지능으로는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운 지적 활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복잡한 오늘날의 사회를 이해하고, 사고를 활달하게 펼쳐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인문학도ㆍ사회과학도를 위해 구축해 온 사고의 방법을 이론화한다.

반세기 연구로 터득한
‘사고의 방법’을 이론화하다

“오늘날 세상에 대해 사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세계가 유동화하는 가운데 고려해야 할 변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고의 토대인 집단적 틀이나 역사적 의미들이 신자유주의에 의해 자꾸만 왜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바로 그렇기에 사고란 어떤 행위인가, 인간에게 사고란 무엇인가에 대해 재차 검토해야 할 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24P)

그는 현대 사회를 신념 체계를 비롯한 커다란 틀이 무너지고, 중산층이 축소되는 것과 같이 유동화가 가속된 세계로 판단한다. 그리하여 고려해야 할 변수가 늘어나 미래를 예견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는 대체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지금까지도 자신만의 독자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생각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그는 어떻게 사고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일까.
그의 사고에는 ‘역사’와 ‘데이터’ 두 가지가 축을 이룬다. 역사를 기반으로 하여, 그 속에서 아이디어나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사실과 데이터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냉철하고 비판적 시선으로 분별한다. 그런 다음 수집된 데이터를 설명하거나 정리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연결한다. 여기에는 기능의 불완전함과 얼핏 보아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의 연관성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토드는 『인문학을 위한 사고 지도』에서 마치 지도와 같이 자신의 이론적 사고가 걸어온 길을 선명히 그려 보인다. 하나의 논지를 내기까지의 다양한 사고 과정과 방법을 상세하게 다루는 이 책을 통해 사고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도발적인’ 사상가
경험에 근거한 사고방식,
경험으로 터득한 유연한 태도

토드는 눈에 보이는 통계와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경험주의 사상가이다. 사태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견고한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며, 사실 그 자체가 세계라고 보는 사고방식에 토대를 둔 사상가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그의 모든 연구는 실제 경험을 바탕에 둔다. 외부세계의 관심으로 이루어진 경험주의적 사고는 복잡한 오늘날의 사회를 이해하고, 사고를 활달하게 펼쳐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토드는 사상이 낳은 환상을 거부하고 사고의 빈틈을 발견한 연구로 여전히 수많은 사상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다. 그를 항시 따라다니는 ‘도발적인’이라는 수식어는 그의 진단과 견해가 문제시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그는 끈기 있게 자신만의 가치관을 확립한 연구를 거듭하여, 결국 『인문학을 위한 사고 지도』에서는 비판을 받아들일 정도의 유연한 태도를 보인다. 이 책에는 대부분이 생각하지 않으려는 유의 본질을 파헤쳐 객관적 진실만을 제공하려는 에마뉘엘 토드의 연구자로서의 윤리가 담겨 있다. 그의 사고의 진전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으로 사고하기,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195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프랑스 파리 국립인구학연구소(INED)의 연구원으로 사회학자, 인구학자, 역사인류학자이다. 파리정치대를 거쳐 케임브리지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족 시스템의 차이와 인구 동태에 주목하는 방법론의 최고 전문가. 일찍이 25세인 1976년 《최후의 몰락》을 통해 영아 사망률의 상승이라는 데이터를 근거로 소비에트연방의 해체를 예측한 최초의 학자이다. 그 후에도 계속 ‘문제적 예언’을 내놓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제국 이후》(2001)에서는 미국발 금융 위기를, 《문명의 융합》(2007)에서 아랍의 봄, 나아가 트럼프의 승리, 영국의 EU 탈퇴 등을 예언했다. 그의 주장이 ‘문제적 예언’으로 보이는 것은 출간 당시에는 반대가 대다수인 비주류에 속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역시 ‘일반 통념에 반하는 소수설’에 기반한다. 그 외에 《샤를리는 누구인가?》, 《유럽의 발견》, 《새로운 프랑스》, 《문명의 충돌이냐 문명의 화해냐(공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 책을 읽고, 쓰고, 번역하는 지식 노동자이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가 워리어 키드로 1ㆍ2』, 『혼자 있을 때가 많지만 그리 외롭진 않아』 등이 있다.

大野舞
1983년생. 프랑스 바칼로레아를 취득했다.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 졸업, 릿쿄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 수료, 파리대학 동아시아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소속. 번역서로 에마뉘엘 토드의 『대분단 - 교육이 초래한 새로운 계급화 사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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