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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위를 지키며 엄마로 사는 법

강해송 지음
마음세상

2024년 06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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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11MB)   |  208 쪽
ISBN 97911563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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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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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육아휴직 복직 후 워킹맘이 된 엄마와 어느덧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같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과 같은 막막함을 안겨 준 육아, 또한 녹녹치 않은 워킹맘의 생활은,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나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했다. 하루하루 고단한 일상 속에 발생하는 문제 또한 해결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중에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삶에 대한 공부는 좋은 책이었다. 아이를 낳고 양육한다는 건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고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게 아니라 육아의 본질은 결국은 나를 사랑하고 소통하는 인생으로 살도록 성장하게 만드는 경험이라는 걸, 좋은 책에서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으며 나도 내가 겪으며 깨달은 지혜를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졌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나처럼 힘들었을 워킹맘에게 전하는 선물이라 생각한다. 육아의 좌충우돌 시간이 지나고 부모가 쑥쑥 커가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사실 그리 길지 않으며, 그 시간 또한 얼마든지 알차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음을 힘껏 전하고자 한다.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형제간의 우애, 좋은 사람, 또 신사의 격을 갖춘 남자로서 어떻게 잘 성장할 수 있을지의 가치관을 담고자 했다.
프롤로그 보랏빛 꿈으로 만난 결혼,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_6

Part 1 달달한 부부시절은 안녕, 이제 부모라니!

ㆍ 그를 만나 신부가 되다_16
ㆍ 달콤한 것은 순식간에 애틋이 지나가다_20
ㆍ 아이의 탄생! 나만 이렇게 힘든가?_25
ㆍ 내편인 줄 알았고 도움이 절실했지만 그는 남의 편_29
ㆍ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한다니_34
ㆍ 엄마아빠의 역할이 따로 있나?_39


Part 2 과연 헌신의 의무뿐일까? 심오한 육아세계

ㆍ 점점 복잡해지는 양육세계, 아이의 주 양육자는 누구?_45
ㆍ 육아용품 소비시대, 그러나 꼭 필요한 건?_52
ㆍ 인기 끌고 싶은 부모, 제멋대로 부모_57
ㆍ 아이가 일학년이면, 엄마도 일학년_63
ㆍ 요알못 엄마를 가르치는 아이_68
ㆍ 보여주는 부모, 닮는 아이_73
ㆍ 산타는 왜 세 번 밖에 안와?_78


Part 3 말만 들어도 말리고 싶었던 형제 육아, 어느덧 지혜로워져!

ㆍ 막무가내 떼쟁이들, 엄마 사표 써!_84
ㆍ 훈육, 허용의 무게 추는 균형을 이뤄야해!_90
ㆍ 스마트폰과 게임, 적절하게 사용하게 하는 법_94
ㆍ 형제 육아맘, 둘이라서 좋아!_99
ㆍ 형제의 전쟁터를 평화의 놀이터로!_104
ㆍ 꼬였던 실타래를 풀어 일상의 수놓기_109
ㆍ 시간표 짜는 아빠, 지지해 주는 엄마_116
ㆍ 사랑하고 또 사랑, 너를 사랑해!_121


Part 4 엄마 역할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에너지 비축하기

ㆍ 엄마의 화는 식탐으로 달래고_128
ㆍ 독박육아에서 벗어나는 법 배우기_133
ㆍ 원가족으로부터 정서적으로 독립하기_137
ㆍ 역할보다 나 먼저 사랑하는 법_142
ㆍ 도망가고 싶던 육아사막이 나를 키운 건!_147
ㆍ 엄마 사람이 아닌 나로 살기_152
ㆍ 현명한 워킹맘 생활의 비결_156
ㆍ 나는 불평 전, 요청 할 수 있는 엄마!_161


Part 5 너는 이런 사람이면 좋겠어
ㆍ 가치관 훈육은 쉽지 않아!_168
ㆍ 과보호는 그만, 가정 내 역할주기_173
ㆍ 아이가 스스로와 남에게 예절을 지키는 또래생활_177
ㆍ 사랑하되 중요한 건 일관성 있게!_183
ㆍ 형제를 더불어 사는 시민으로 키우는 법_188
ㆍ 진정한 부자로 키우는 법_193
ㆍ 아이도 멀리 바라볼 줄 안다_197
ㆍ 아이와 함께 꿈꾸는 명문가_201

에필로그 비로소 웃으며 그려 보는 가족사진_205

엄마로서 체력이 약해 늘 한계를 느껴 우울하다고 여기던 시간을 돌아보니, 사실 그때가 나를 많이 성장하게 했던 시기였다._7

육아에, 일에, 역할에 지쳐 내가 힘들다 보니 참다 참다 힘에 부치면 남편 험담이 저절로 나왔을 뿐이었다. 남편도 나도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애초에 내가 과도한 요구를 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남편 탓을 한 것처럼 남편 역시 내게 그런 마음을 가지면서 핑퐁처럼 불만을 주고받아 온 우리 집이 된 게 아닐까? 이제 내게 다가온 그 마음에서 그간 표현에, 행동에 미숙했던 남편과 내가 어렴풋이 보였다._37

아이들 육아가 힘들 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아이의 주 양육자는 누구여야 하는가? 내 일이 아닌 동료 워킹맘에게는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고 내 의견을 말하곤 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조부모나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각자의 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아이뿐만 아이라 부모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생각해 그 환경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나중 그 일을 돌아보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을 거 같다._50

내가 참을 수 없었던 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소비였다. 일종의 보상심리였는지 모르겠지만 부부를 위한 소비는 절약을 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책과 장난감 등의 육아용품을 사주고 싶었던 거다._54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엄마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닌지, 그래서 내가 아이들과 친구같이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더 인기를 얻고 싶어서 아이들의 요구사항에 호응을 해주다가 지쳐서 화를 냈던 건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_61

어쨌든 귀해진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온갖 정성을 들이고 많은 것을 대신 해주고 있으니 아이의 권리도 점점 커져 주장이 매우 강해지는 거다. 생각해 보면 내가 그렇게 아이를 키운 원인 제공자면서 ‘왜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지’ 친정엄마에게 하소연을 하고 있었던 거다. 귀하게 크는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나와 같을 수는 없다는 걸 인정은 하지만 부모인 내가 먼저 아이로부터 독립하는 게 시급하다는 걸 친정 부모님과의 대화로 알게 됐다._65

내가 아이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주듯 어느덧 나도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아이가 성장할수록 힘이 되어 주는 논의와 대화가 가능한 아이들이 가족이라는 거, 그것만으로도 이미 나는 내 인생에 큰 선물을 받았다. 결혼하면서 그렇게 원했던 내편, 어느새 아이들이 내편이 되어 있었다. 나도 언제까지나 건강한 비판을 줄 수 있는 네 편이 되어 줄게, 아이들 그리고 남편에게도 나는 오늘도 강한 유대감을 느낀다._82

이 당시 무엇이 문제였던가를 생각해 보면 남편이나 엄마인 내가 부모로서의 역할이 아닌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화를 내고 있다는 거였다. 우리가 부모로서의 역할로 아이를 대하지 않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같이 화를 다루고 있다는 거, 부모의 눈높이는 아이가 화를 내면 저 아이가 화가 났구나를 읽어주어야 교육인데 아이와 똑같이 나도 화를 내면 내 역할에서 실패한 거였다. 그걸 인식한 후에 내가 부드럽게 말을 하면서 아이도, 남편도 부드러워지고 그래서 나는 역할의 중요성이 부모로서 얼마나 큰지 배우게 됐다._92

홍수처럼 넘쳐나는 매체에 이리저리 이끌리다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게 아닌 규칙을 정하고 멈출 줄 아는 습관을 만드는 과정을 나는 아이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가르칠 것이다. 그래야 동전의 양면처럼 편의성과 해악이 되는 기능을 구분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믿기에,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_98

혹시 외동을 두고 둘째 출산을 망설이는 독자분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몸의 육아전쟁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고 형제의 존재 기쁨은 부모가 지상에서 사라져도 계속되니 깊이 생각해 결정하셔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_103

일관적인 엄마의 태도가 아이들에게는 곧 규칙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된 거다. 그러고 나니 아이들의 태도를 받아들이는 수용성, 즉 내 태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아이들이 그 규칙에 예외가 없다는 걸 알게 되니 내 교육관이 점차 아이들의 태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결국 감정에 기대 헌신이나 바람으로 교육하는 게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규칙이 점점 더 나를 평안하게 한다는 지혜를 알게 된 거다._114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기만을 위한 헌신이 아닌 나 자신의 몸을 돌보기가 우선시 되어야 했던 걸 간과하며 겪었던 시행착오.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로서 무조건 아이들 먼저를 외치다 내 안의 내가 하는 말을 외면하면 더 공격적이고, 마음이 가난한 태도를 보여주게 됐던 거다. 음식에 대한 내 관심은 그런 계기로 시작 됐지만 더 많은 것들에 대한 탐구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렇게 외친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내 몸이 하는 말에 먼저 집중하라고 말이다._132

그런데 일련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인생이 있다는 거다. 서로의 인생을 존중하며 만나면 즐겁게 그 시간에 충실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돕고, 기쁜 일은 함께 하며, 그렇게 부모 자식 간의 정을 나누며 평생을 봐야할 가족이었다. 그래서 명절이나 생일 등 특별한 일이 없어도 나는 매달 손주들과 부모님을 찾아뵙는다. 부모님과 함께 좋은 풍경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 시간, 손주들과 계실 때 보여 주시는 그 따듯한 미소, 앞으로 얼마나 더 건강하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오래, 건강하게 그 행복을 누려 드리고 싶다. 한 달에 한 번씩 휴가를 내서 자주 부모님을 뵙는 거, 내가 최선을 다해 전하는 부모님에 대한 내 사랑이다._141

가족을 돌본다는 이유로 내 어깨에 그들의 돌봄을 짊어지며 거절을 못 하는 건 결국 내 에너지를 소진 시키는 거였다. 엄마와 아내의 역할에 매몰되어 자기연민에 빠져도 아이들은 어느덧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며 성장했고 세상은 너무도 평온했다. 누가 내게 그렇게 살라고 했던가? 처음에는 남 탓을 했지만, 곰곰 생각해보니 역할의 범위를 정하지 않고 엄마와 아내의 삶을 우선순위로 두고 살았던 결과가 가져온 공허함이었다. 나를 먼저 돌보면서, 그래도 나는 여전히 아이들을 사랑했고 남편을 존중했다. 변화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 지었다는 거다. 그래야 우리 가족이 함께 멀리 갈 수 있을 테니._144

불평을 할 때 나를 잘 살피고 어떻게 이 상황을 함께 나눌 수 있을지를 다시 여유 있게 생각해 요청을 하는 거, 힘이 들 때 짜증내며 인상 쓰는 엄마가 아닌, 더 어른답게 스스로의 마음을 잘 살펴 가족에게 부드럽게 요청하는 엄마의 이미지는 어부지리로 얻어 가는 지혜로움인 듯 해 나는 이제 화가 날 때 나와의 대화를 먼저 해 보게 됐다._135

아이에게 돈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풍요로운 삶을 살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거, 또 그 돈을 어떻게 저축하고 투자해 기부를 하며 나눌 것인지 등. 아이와 돈에 대한 대화를 꾸준히 하는 모습은 돈의 중요성을 알려주기에 아주 좋은 부모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또 아이를 경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생산 활동을 하는 부모의 모습 또한 우리 아이를 부자로 만들 수 있는 시작점이다._196

여러 좌충우돌 육아기지만, 또 아이들의 성장기에 따라 계속되겠지만 누군가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이 둘을 세상에 탄생시킨 일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아이 둘을 잘 성장시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겐 남편과 나, 아이들과 명문가를 이루고 싶은 새로운 꿈이 생겼다._201

인물정보

저자(글) 강해송

에너지 공기업에서 10년간 근무 중, 결혼을 하며 5년여의 출산과 육아 휴직기간을 보내고 일터로 복귀한 워킹맘, 20년 차 직장인.
두 살 터울의 형제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삶이 혹시 지옥이란 말과 동의어가 아닐까 할 정도의 육아 사막을 지나 이제, 아이들과 좌충우돌하면서도 나름의 행복을 느끼는 엄마가 됐다.
에너지 넘치는 형제는 여전히 인내심을 시험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엄마도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상담심리학 석사를 취득했고, 〈정예서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연구원으로 동,서양 고전을 공부하며 아이도 엄마도 성장하는 육아를 연구하고 있다.

작가의 말

책을 출간하는 일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습니다. 제 글과 경험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까라는 생각들, 한참을 들여다보니 두려움이 목소리를 내는 걸 막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누가 뭐래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책 한 권은 있어도 좋다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책은 제게는 인생의 중간점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지난 10년 아이와 함께 했던 일상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육아를 하고 있는 독자 여러분에게는 아이와 함께 좌충우돌 경험을 하는데,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꿀팁 같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의 글들로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응원을 전할 수 있게 해준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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