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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

얼미부부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24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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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64MB)
ISBN 978890128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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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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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포차에서 개그 배틀을 하다 서로에게 반하고 11년 사귄 후 결혼한 커플. 유쾌한 티키타카와 쉴 새 없이 서로를 웃게 만드는 일상을 담은 영상들로 단숨에 100만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얼미부부의 틱톡과 유튜브, 릴스에는 “얼미부부 영상을 보면 행복해져요!”, “결혼하면 얼미부부처럼 살고 싶어요”, “일반인 구독해서 보는 건 처음이에요. 너무 웃겨요” 같은 댓글이 폭주한다. 그들만의 행복 에너지는 3년 만에 누적 조회수 9억 뷰를 만들었다.

구독자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얼미부부에게도 힘든 날은 있었다. 개그맨 공채 다섯 번 탈락, 대학 입시 포기, 20만 원 반지하 월셋방과 가수 오디션 고배까지……. 우울한 나날이 속절없이 밀려왔지만 인생의 고난이 둘의 행복을 가로막지는 못했다.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시도하고, 때로는 깨끗하게 포기하는 용기를 내야 할 때 든든하게 믿고 지켜봐준 서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서로의 웃음 버튼을 눌러주는 노력을 게을리 한 적이 없다. 얼미부부는 서로 오래 사랑하고 행복을 놓치지 않는 비밀을 “혼자 행복한 사람이 같이 있을 때도 행복하다”라는 마음가짐에서 찾는다.

자기들 행복만큼이나 구독자들의 행복에도 진심인 이들은 용기 내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기로 했다. 얼미부부표 행복 소환 에세이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는 행복은 그리 멀지 않다는 것, 행복도 습관처럼 언제든 연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진심을 담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애 부부로 등극한 얼미부부와 함께 1일 1행복을 소환하는 주문을 외쳐보자. “엉망진창 같아도 결국엔 해피엔딩이야!”
프롤로그 1일 1행복, 날마다 행복을 소환하는 방법

1부 모든 날이 봄처럼 빛나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다
헌팅 포차에서 만났습니다만
사랑을 하면 행복이 선명해진다
내 결정을 옳게 만들면 돼
어차피 결말은 해피엔딩이니까
날마다 개그 콘테스트
혼자 있을 때 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행복할 수 있다
내 기분과 마음에 솔직해지기
조용히 행복을 불러오는 법
[막간 에피소드 1]
[행복 레벨업] 기쁨을 코앞에서 찾는 5가지 방법
[자기들의 이야기] 행복도 마일리지처럼

2부 인생에 비구름이 들이닥쳐도 언젠가 결국 걷히기 마련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었습니다
우울한 현실, 슬픈 마음도 개그로 이기기
인생이 공허할 때
생각을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
서로의 기쁨을 응원하는 마음
맑은 하늘에도 먹구름은 낄 수 있다
고난을 헤쳐나가는 문은 두 개다
음미표 인간관계 수업
[막간 에피소드 2]
[행복 레벨업] 우울하고 슬플 때 나에게 선물하기
[자기들의 이야기] 지금의 불행은 착각일지 몰라

3부 매일이 우당탕탕 엉망진창 같아도 나답게 살기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없다
배움이라는 인생의 기술
극과 극인 우리입니다만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것
일단 시작하면 단순무식 정신으로!
나의 마음을 돌보는 건 오롯이 나여야 하니까
다급한 마음이 불러온 참사
움직일 것. 다만 적당히
개그맨 공채 7전8기
[막간 에피소드 3]
[행복 레벨업] 건강한 자존감 만들기
[자기들의 이야기] 자존감 키우는 방법 따라 하기

4부 명랑한 얼굴로 오늘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방법
사랑의 방식은 모두가 다르다
어디서든 나눌 수 있는 마음
우리 집 마스코트를 소개합니다
환대하는 마음
우리들의 연애 방식
나눔은 반드시 기쁨으로 돌아온다
관계에서 중심 잡기
★얼미부부표 레시피★ 우울할 땐 그냥 좀 먹자
[막간 에피소드 4]
[행복 레벨업] 이번 주말, 이번 달, 올해. 미루지 않고 제대로 노는 법
[자기들의 이야기] 나를 응원하는 마음 키우기
방황하는 자기들을 위한 하음미 솔루션
[얼미 이야기] 우당탕탕 엉망진창 같아도 결국엔 해피엔딩

에필로그 작은 행복을 똘똘 뭉치는 건 어렵지 않아

그래서 우리는 불행을 건너뛰기로 했다.
우리는 우울한 날에도 하루 한 번씩 꼭 웃었다. 나름 예술계 입문을 꿈꾼 덕분인지, 폼을 잡고 싶었던 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확신하는 건 있었다. 꿈이 나에게서 자꾸만 멀어져간다고 해도 그게 삶의 행복을 무너뜨릴 수는 없다는 것, 좌절이나 실패가 우리의 앞날을 없앨 수 없다는 것이었다.
웃기 힘든 날에는 마음속으로 이 말을 되뇌었다.
“어차피 내 인생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니까!”
- 12쪽

만남이라는 건 언제 어디에서 올지 모른다 하더니, 내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다. 운명의 상대든 하늘이 내려준 짝이든 아무리 오라고 해도 안 오는 때가 있고, 나 혼자 열심히 살 테니까 아무도 오지 말라고 죽어라 외쳐도 끝내 나에게 당도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도 종종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만약 헌팅 포차인 걸 알고 그 자리를 피했다면, 아니면 얼이의 기차 소리에 도 콧방귀도 안 뀌었다면 운명은 또 어떤 순간에 우리를 만나게 해줬을까?
- 27쪽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 영화다. 고난과 극복이 수없이 반복되겠지만 이 영화의 결말은 어차피 해피엔딩이다.’
내 인생의 좌우명이다. 이 말처럼 생각하면 지금 눈앞에 닥친 힘든 일이 아주 조금은 나아진다. 곰곰 생각해보
자. 해피엔딩인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항상 크고 작은 고난을 겪고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그런데 고초와 시련이라는 여정은 결국엔 좋은 결과로 가는 거름이 된다. 나에게 지금 일어난 힘든 일들이 해피엔딩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견딜 만해진다.
- 44쪽

음미가 가장 강조하는 말이 있다.
“혼자 있을 때 행복한 사람이 둘이 있을 때도 행복할 수 있어!”
맞는 말이다. 혼자 있는 게 외롭고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자꾸만 상대에게 바라게 된다. 마음이든 행동이든. 우리가 장기 연애 커플로 결혼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 짧은 시간 만나고 군입대로 떨어져 있었지만 믿음이
깨지지 않았던 이유는 특별한 게 아니었다.
- 61쪽


이제는 과거의 불안과 압박이 깔끔하게 사라졌다. 지금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이 굉장히 맑고 푸른데, 스스로 먹구름을 불러와서 맑은 날을 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아직은 더 많은 경험이 앞에 놓여 있다는 기대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오늘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이따금 코앞에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한 채 길을 헤매며 애써 나쁜 일을 찾는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없는 것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찾으려 하면 할수록 지금의 행복은 옅어지고 사라질 뿐이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다 보면 잘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 73쪽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떠오른 답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내가 나로서 자존감을 지키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가닿을 때 더 큰 보람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밝게 인사하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말을 나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자주 건넨다.
- 105쪽

나에 대해 알아갈수록 재미있었다. 특히나 이십 대에서 삼십 대로 넘어가면서 내 안에 쌓인 경험이 많아질수록 나를 더 풍부하게 알 수 있었다. 남들 시선에 얽매여 있는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나를 알게 되니 인생에 심심할 틈이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나’를 데리고 해야 할 일도 많았고, 해주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내 마음에 행복이 소소하게 자라고 있었다.
- 123쪽

솔직히 말하면, 무언가에 도전하는 내 모습에 취해 있었다. 결국엔 실패였더라도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성취감이 온몸에 차올랐다. 이 성취감은 쉽게 중독된다. 새로운 일, 안 해본 일에 도전하는 게 전혀 두렵지 않았다.
‘실패하면 뭐 어때. 아무튼 난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자신감이 늘 마음 가득 차 있었다.
그렇게 도전하면서 깨달은 것은 더 있었다. 내가 관심 가진 일이 정말 내 적성에 맞는지를 선별하는 능력이었
다. 더 배울 것인지 말 것인지, ‘고!’ 할지 ‘스톱!’ 할지를 능수능란하게 분별하게 됐다.
- 137쪽

인생을 파도 같다고 표현하는데 연애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어떻게 늘 좋기만 할까? 조금 잔잔할 때도 있고 거친 파도가 몰아칠 때도 있다. 모든 게 강약강약, 단짠단짠이라는 걸 받아들이면 그 어떤 상황도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둘의 신뢰가 충분하다면 모든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상대 마음이 변했다는 섭섭한 마음이 들기 전에 ‘아, 오늘은 기분이 별로구나?’, ‘바쁘다더니 그런가 보네’ 하며 넘어갈 수 있다.
- 164쪽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지금의 얼미부부가 되기 위해 그토록 지난한 시간을 보냈던 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열
심히 짠 콩트를 방송국에서 선보일 순 없었지만, 콩트를 짜면서 생긴 에피소드들이 지금 구독자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소재가 된 게 아닐까?
“슬픔은 영원할 수 없다.”
이 말이 피부로 와 닿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누군가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도전에 거듭 실패해도 괜찮다. 내가 통과하는 모든 시간과 사건이 언젠가 귀한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 184쪽

“이들처럼 재미지게 오늘을 사랑할 수 있다면!”
함께 또 따로 일상을 누리며
유쾌 발랄하게 행복을 거머쥐는 법

서로의 웃음 벨을 눌러주며 ‘평생 절친’이 된 두 사람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웃다가 잇몸이 마를 지경이다. 100일 기념일에 군 입대를 하게 된 에피소드, 프러포즈를 위해 백화점에 간 아내를 장장 5시간 기다린 후일담에는 웃음이 터진다. 한편 꿈을 향한 둘의 무한 긍정 고군분투에는 마음이 찡해진다. 보증금 20만 원에 월세 20만 원인 집을 전전하면서 개그맨 공채에 도전했고, 매번 스스로 레슨비를 벌면서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 결국 개그맨과 가수의 꿈을 포기했지만 얼미부부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자기들만의 꿈을 전부 이루며 행복을 누리고 있다.

마음 잘 맞는 둘이라서, 오랜 시간 함께할 상대가 있기에 행복하다고 말하면 섭섭하다! 구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이들이 강조한 사랑법은 따로 있다. 오롯이 혼자 행복해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얼미부부는 혼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상대와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각자 홀로 다정한 내일로 건너가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혼자 있는 게 외롭고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자꾸만 상대에게 바라게 된다. 마음이든 행동이든 말이다. 우리가 장기 연애 커플로 결혼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 짧은 시간 만나고 군 입대로 떨어져 있었지만 믿음이 깨지지 않았던 이유는 특별한 게 아니었다.
우선 자신을 사랑할 것,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할 것. 그런 다음 상대의 마음을 잘 헤아릴 것. 우리는 그 사실을 잘 알았고, 함께 행복할 방법을 택했다.”
- 본문에서

이 책은 차곡차곡 쌓아온 둘만의 이야기뿐 아니라,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는 방법, 결국엔 상대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마음이 담겨 있다.


“결국 우리는 해피엔딩으로 가고 있다!”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우리들만의 행복을 소환하는 방법

얼미부부의 재미난 순간과 그렇지 않았던 순간을 따라 가다 보면 문득 미소 짓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그저 행복한 일상을 나열하고 둘의 연애담을 담아내는 데 멈추지 않는다. 독자들도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여백을 남겨둔다. 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내일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그 무엇 하나 큰일을 해내지 않아도, 사소한 일상만으로 행복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다. 각각의 페이지를 채우다 보면 이들 부부의 행복을 함께, 힘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우울할 때면 “우울해? 그럴 수 있지. 그래 지금은 그럼 우울하게 있어. 근데 내일까지 그러면 절대 안 돼!”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마음에 있는 불행과 불안의 무게는 내 의지에 따라 어떻게든 덜어낼 수 있다. 지금 당장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이라고 해도 사실 곰곰 따져보면 그런 일은 거의 없다. 어차피 세상 무너지지 않을 일에 이리저리 헤매봤자 내 손해일 뿐이다. 이 자명한 사실을 깨달아야 오늘 주어진 작은 기쁨도 오롯하게 누릴 수 있다.”
- 본문에서

얼미부부의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대단한 결과만이 삶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건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롯이 하루치 행복만을 깨닫게 되어도 충분히 괜찮은 나날이라고, 행복은 늘 느닷없이 쏟아진다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주 최강 최애 부부 얼이와 음미가 전하는 매일의 행복 소환법을 만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얼미부부

(김한얼·하은미)

개그맨 공채만 다섯 번 떨어졌지만 평소 웬만한 개그맨보다 웃기다는 소리를 듣는 김한얼. 결국 가수의 꿈은 접었지만 결혼식 축가로 화제가 된 하은미. 꿈과 어긋난 것 같지만 좋아하는 일을 제대로 누리고 있는 부부 크리에이터다.
헌팅 포차에서 만나 11년을 사귄 커플. 까마귀 소리 개인기로 얼이를 사로잡은 음미와 100일 기념 선물로 군 입대를 선물한 얼이. 속절없이 웃음 터지는 둘만의 연애 스토리와 티키타카로 3년 만에 누적 조회수 9억 뷰의 100만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영상마다 “두 사람처럼 살고 싶어요” “우리 결혼 생활 롤모델이에요”라는 응원을 받으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첫 에세이 『우리는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진다』는 얼미부부만의 행복법을 담았다.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지난했던 시간을 되짚으며 “그래도 결국엔 해피엔딩!”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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