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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인문의 힘 시리즈 4
염철현 지음
박영스토리

2024년 04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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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79MB)
ISBN 979116519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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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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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에서는 총 31개 주제를 담았다.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연관성이 높은 주제를 묶어 인(仁), 의(義), 예(禮), 지(智)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인간의 네 가지 본성에 해당하는 인, 의, 예, 지는 주제를 묶어 나열하는 데 적합한 상위개념이라고 생각했다. 주제에 따라서는 영역의 성격에 정확히 맞아떨어지지 않은 주제도 있을 수 있다.
제1부󰠐인(仁)_측은지심(惻隱之心) 곤경에 처한 사람을 애처롭게 여기는 마음

세종의 다문화 정책_인(仁)을 베풀어 정치를 펴다 3
사람이나 식물에 필요한 말_북돋아 주다 13
우리나라 문해 교육의 명암_문해율 vs 문해력 17
리콴유(李光耀)_싱가포르의 국부(國父) 25
지리산 노고단_금성산, 노고단, 천왕봉 그리고 남명 조식 32
월출산(月出山) 평전_달을 품고 달을 낳는 바위산 38
부러운 사제_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44
가을(秋)_우리의 삶이란 땅을 옥토(沃土)로 바꾸는 시간 48
정원(庭園)_결핍이 있는 곳에 생명력을…… 57

제2부󰠐의(義)_수오지심(羞惡之心) 의롭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조선의 이순신, 영국의 넬슨_같은 듯 다른 두 영웅의 결 69
역사의 개펄에서 캐낸 진주_〈고려·거란 전쟁〉의 양규(楊規) 장군 80
미국 대학의 소수 인종 우대정책_다문화사회의 딜레마 88
정로환(正露丸)에 얽힌 사연_일본의 군국주의에 대한 미련과 후안무치(厚顔無恥) 101
새야 새야 파랑새야_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 동학농민혁명 105
모뉴먼츠맨_화리생연(火裏生蓮), ‘불길 속에서 연꽃을 피우다’ 117
에든버러(Edinburgh)_스코틀랜드의 브레이브 하트 126
제3부󰠐예(禮)_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여 남에게 사양할 줄 아는 마음

비굴했던 권세가_① 고려 이자겸과 영광 굴비 139
비굴했던 권세가_② 대(代)를 이어 주인을 문 개, 홍복원 일가(一家) 143
비굴했던 권세가_③ 청년 위안스카이 149
은행나무 단상_부모님을 지켜낸 수호천사 157
계영배(戒盈杯)_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162
이목(耳目)_나를 깨우는 양심 168

제4부󰠐지(智)_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마음
민주주의의 꽃, 패자의 승복_미국 대선 패자의 승복 연설 173
결정한다는 것_‘내려놓는다’라는 말과 동의어 181
학습(學習)_실행을 위해 반복하는 날갯짓 187
전인교육(全人敎育)_그 순서는 체육(體育), 덕육(德育), 지육(智育)으로 195
중등학교 평준화의 명암_빗나간 엘리트 의식 199
조선 제일의 선박 건조(建造) 엔지니어, 나대용_개척자 모델 204
경복궁의 건달불(乾達火)_옛사람의 예지력 210
아까시나무 vs 아카시아_‘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215
달린다는 것_나를 지키는 생명줄 220

참고자료 224

머리말

인간은 오감(五感), 즉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인간세계와 자연세계를 지각한다. 그리고 오감작용으로 지각된 사물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동안 출간된 「인문의 힘 시리즈」 《인문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인문의 마음으로 세상을 읽다》, 《인문의 귀로 세상을 듣다》에서는 인간의 오감 중 시각, 촉각, 청각 등을 통해 인간세계와 자연세계에서 비롯된 인문적 사고와 감성을 기술하려고 노력했다. 이번에 시리즈 4권으로 출간하게 된 《인문의 언어로 세상을 말한다》에서 핵심어에 해당하는 ‘언어’란 언뜻 인간의 오감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인간의 언어는 오감을 통해 두뇌에 전달된 모든 정보를 표현하는 상징체계라는 점에서 오히려 더 오감과의 관련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간이 표현하는 언어는 입(口)으로만이 아니라, 눈(目)이나 손가락(指)을 사용하여 표정이나 동작 그리고 상징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사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언어는 인문학 주제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번 시리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세계와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세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관심에 비례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이 세계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저자의 세상에 대한 오감작용은 더 활발하게 작동했다. 주제를 고민하던 중에 어느 순간 전광석화 같은 연관어가 떠오르는 것을 숱하게 경험했다. 주제 연관어가 떠오르고 글의 윤곽이나 방향이 구체화 되어 갈 때의 성취감과 희열이야말로 인문학 시리즈를 계속 집필하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이 되고 있다.

저자는 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인문학이 학생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하여 궁금하였다. 특히 우리 대학의 성인학습자는 청소년 시기에 학업을 하는 10, 20대의 학생과는 다르게 왕성한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문학 콘텐츠가 그들의 삶에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지 궁금했다. 지난 학기 기말평가의 추가시험에 응시한 학생에게 “여러분의 삶에 인문학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어떤 학생은 “인문학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인문학은 삶이란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것처럼 바쁘고 판에 박힌 듯 살아가는 일상생활에 의미를 부여하는 동기와 함께 잔잔한 위로를 제공한다”라고 기술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인문학이 인간이 남긴 삶의 흔적과 동선을 좇는 작업이라고 할 때 자신이 걸어온 길이나 앞으로 걸어갈 길 역시 인문학 소재가 된다는 점에서 좀 더 진지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기술했다. 학생들이 서술한 내용을 보면 인문학이 성인학습자인 그들의 삶을 성찰하게 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콘텐츠로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문학이 자칫 딱딱하고 고루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인문학을 강의하는 선생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에게도 인문학의 핵심어는 성찰과 의미 부여로 꼽을 수 있다. 제대로 핵심을 짚어냈다고 생각한다.

인문학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는 저자 역시 인문학의 출발점은 인간세계와 자연세계에 대한 성찰(省察)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삶과 행위에 관한 끊임없는 성찰은 곧 인문학의 방법론이면서 학문(學問)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학문이란 박학심문(博學審問), 즉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묻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지 않던가. 성찰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인간세계와 자연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넓게 배우고 자세히 질문하는 행위 모두 성찰에 속한다. 성찰이야말로 인간이 다른 동물과 차별화된 사고작용일 것이다. 성찰을 반성적, 비판적 사고를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고상하게 이야기하면 성찰은 의식적이 되고 생각의 근육에 힘이 들어가 오히려 사고작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주역》에 따르면 인문학은 천하의 교화를 위한 도구라고 한다. “천문을 살펴 시간의 변화를 알아내고, 인문을 살펴 천하의 교화를 이룬다(觀乎天文 以察時變 觀乎人文 以化成天下).” 천하를 교화하기 위해서는 인문을 살펴야 한다. 왜, 천하를 교화하는 데 인문의 역할이 중요할까. 인문, 즉 사람이 남긴 무늬나 흔적은 천하의 교화를 위한 사람의 피와 땀에서 비롯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무늬나 흔적은 나를 둘러싼 인간세계와 자연세계에서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문(人文)이 곧 천문(天文)인 이유다. 동학의 핵심에 해당하는 인즉천(人卽天), 즉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사상이 이해된다. 그리고 인문(人文)이 인문(人紋)이듯 천문(天文)은 곧 천문(天紋)이다. 인문을 다루는 학문이 인문학이듯, 천문을 다루는 학문은 천문학이 된다.

《인문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에서는 총 31개 주제를 담았다.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연관성이 높은 주제를 묶어 인(仁), 의(義), 예(禮), 지(智)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인간의 네 가지 본성에 해당하는 인, 의, 예, 지는 주제를 묶어 나열하는 데 적합한 상위개념이라고 생각했다. 주제에 따라서는 영역의 성격에 정확히 맞아떨어지지 않은 주제도 있을 수 있다.

제1부 인(仁)에서는 측은지심(惻隱之心), 즉 ‘곤경에 처한 사람을 애처롭게 여기는 마음’과 관련된 내용을 기술했다. 우리 역사에서 불세출의 왕이면서 대학자이기도 했던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사상, 설리번과 헬렌 켈러가 후세에 남긴 스승과 제자 간의 아름다운 사제지정(師弟之情) 그리고 식물을 애처롭게 여기는 인간의 마음에 대해 기술했다. 제2부 의(義)에서는 수오지심(羞惡之心), 즉 ‘의롭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에 대해 기술했다. 역사의 무대에서 정의의 편에서 살신성인(殺身成仁)을 실천했던 역사의 위인들에 대해 기술했다. 이순신 장군을 영국의 넬슨 제독과 비교하는 성찰을 해보는가 하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로서 동학혁명을 조명하고, 식민통치기나 전쟁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숭고한 인간미를 발휘한 이른바 모뉴먼츠맨들에 대해 기술했다. 특히 고려·거란전쟁(2차)에서 맹활약한 양규 장군에 대한 새로운 발견은 역사의 개펄에서 진주를 캐낸 것인 양 남다른 기쁨과 보람으로 남을 것이다. 제3부 예(禮)에서는 사양지심(辭讓之心), 즉 ‘겸손하여 남에게 사양할 줄 아는 마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기술했다. 부모님을 끝까지 지킨 은행나무에 얽힌 사연,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계영배(戒盈杯) 정신 그리고 사양지심의 반대편에 섰던 비굴한 사람들에 대해 기술했다. 그리고 제4부 지(智)에서는 시비지심(是非之心), 즉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마음’에 대해 기술했다. 민주주의를 활짝 꽃피게 하는 여러 요인 중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후보의 승복연설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교육학 전공자로서 교육의 우선순위에 대해 성찰하였다. 아까시나무와 아카시아의 혼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는 ‘현재 알고 있는 지식이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닐 수 있다’라는 점에서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겸허함을 깨우치게 했다.

인문의 언어로 세상에 대해 말하고 싶은 저자의 생각과는 달리 인문의 언어에 한계를 절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주제를 전개하는 데 필요한 적합한 언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주제에 대한 감성을 표현하기에 인문의 언어가 턱없이 부족함을 느낄 때는 펜을 놓고 싶었다. 한 줄 써놓고 몇 날 며칠을 고치고 또 고치기를 반복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한 줄을 써놓고 수백 번을 수정했다는 말에 힘을 얻었다. 탈고를 하고 1차 교정을 보던 중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이 전화를 걸어와 “좋은 책을 내주어 고맙다”라는 말씀과 함께 저자를 점심에 초대했다. 시리즈를 집필하면서 느끼는 피로감이 해소되었고 많은 격려와 위로가 되었다. 괜히 명문 출판사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출판 시장 그것도 인문학 서적 시장의 판로가 어려운 중에도 출간을 독려하고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박영 story》의 노현 상무님과 본문의 내용을 꼼꼼하게 챙기며 건설적 제안을 해주신 전채린 차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바쁜 일정 중에도 교열과 교정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준 우리 대학 졸업생 박신아 선생에 대한 특별한 감사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인문학 시리즈 5권만을 남겨놓고 있다. 독자 여러분의 삶이 인문의 언어로 충만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애정 어린 질정(叱正)을 기대한다.

2024년 3월
북촌 화정관에서 염철현 드림

작가정보

저자(글) 염철현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행정 및 (미국)교육법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www.cuk.edu) 인재개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육자는 ‘먼저 읽고 깨닫는 사람’이라는 신념으로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고 이를 자신의 성찰로 연결시키려는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주된 학술적 관심 분야는 역사, 문화, 인권, 리더십 등이며 대표적인 저역서는 《교육논쟁 20》, 《다문화교육개론》, 《차별철폐정책의 기원과 발자취》, 《평생학습사회와 교육리더십》, 《학습예찬》, 《현대인의 인문학》(세종도서) 등이 있으며, 2022년부터 〈인문의 힘 시리즈〉 《인문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인문의 마음으로 세상을 읽다》, 《인문의 귀로 세상을 듣다》를 출간하였다.
hyunkor@c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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