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작업자의 사전

구구 , 서해인 지음
유유히

2024년 06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81MB)
ISBN 979119373906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독서 커뮤니티 ‘들불’을 운영하는 작업자 구구와 대중문화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를 발행하는 작업자 서해인이 일하면서 마주친 100개의 단어를 선정하고 경험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정의를 덧붙여 『작업자의 사전』을 출간했다. 일하는 과정과 결과, 일을 둘러싼 관계와 그 안에서 작업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 등 총 4부로 분류했다. 단어들 사이에는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작업자의 일과 삶이 세세히 기록되었다.
프롤로그 우리의 일을 보다 명확하게 바라보기 위하여

1부 과정
거절 공유오피스 구독 노동요 달력 대체공휴일 레퍼런스 맥모닝 메모 메일 모객 몰입 미팅 백팩 브랜딩-리브랜딩 비하인드 스토리 산책 생산성 스크린 샷 시행착오 이동시간 인풋-아웃풋 재테크 집중력 체력 초안 출퇴근 카페인 콘텐츠 큐레이션 펀딩
essay 1인분을 해내는 작업자가 될 수 있을까 (구구)

2부 결과
가이드라인 덕업일치 마감 물성 미래 바이럴 배달음식 번아웃 비용 성장 실패 알람 영양제 완성도 유료화 인터뷰 추천 취향 피드백 회고 휴가
essay 진짜 일을 하고 있다는 감각 (해인)

3부 관계
내향-외향 노이즈 캔슬링 대중 돌봄 동료 롤 모델 바이오 불안 선생님 수정사항 스몰 토크 실수 외로움 의사결정권자-실무자 인공지능 자기검열 잠수 전문성 지속가능성 지인 질문 커뮤니티 타깃 팔로어 평판 협업
essay 최적의 도구를 찾아 헤매는 작업자의 모험 (구구)

4부 표현
감수성 갓생 결 그런 건 나도 하겠다 기절 잠 당분간 홍보 모드 많관부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 백수 영광 오운완 윈윈 이슈 인용 작업하기 좋은 카페 지면의 한계 투 두 리스트 틀어놓기 좋은 영상 티타임 핏 해시태그 후킹
essay 작업자의 업무관리·소통·섭외·시간 도둑 채널들 (해인)

에필로그 전망 좋지 않은 미래가 기어코 현재가 되어도
색인

일이 없는 달력의 빈칸은 작업자에게 여느 때보다 큰 존재감을 발휘한다. 이때 작업자는 빈칸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빈칸 역시 작업자의 불안한 심연을 들여다본다. (30쪽)

무언가를 보고 듣고 읽는 일을 하는 내가 평소에 심심치 않게 듣는 질문은 일과 상관없이 오로지 즐거움과쾌감을 위해 보는 콘텐츠가 있느냐는 것인데, 설마 그런 게 없겠느냐고 웃으면서 말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면 그런 건 없다. (36~37쪽)

언젠가 불면을 심하게 겪던 나는 ‘맥모닝 카운트다운’을 헤아렸다. 내일까지 해내야 하는 일을 걱정하다가 새벽 3시 반까지 잠이 오지 않아도, 아침을 주문할 수 있는 시간까지 1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 유일하게 낙관적인 신호처럼 느껴지던 한 시절이 있었다. (40쪽)

종종 이 세상에 나와 작업물만이 존재한다고 생각될 때, 그래서 외로움과 막막함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몰려올 때 나는 산책을 한다. 눈과 귀를 연 채로 정처 없이 걷다 보면, 나 역시 이 세계의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새삼 의식한다. 하교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 가격을 흥정하는 시장의 왁자지껄한 소리,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 산책하는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듣고 있자면 이 세계가 자기 자리를 지키는 수많은 존재들에 의해 작동한다는 사실을 감각할 수 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존재들을 인식할 때, 나는 비로소 든든한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는다. (67~68쪽)

새로운 일 제안이 밀려들고, 기존에 하고 있던 일의 계약을 연장하자는 호의적인 피드백이 함께 오는 때가 있다. 중력을 가진 지구와 달리 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작업자들은 물때가 언제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일을 하겠다고 수락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주문을 건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그러나 밀물일 땐 땀 흘려 노 젓고, 썰물일 땐 쉬거나 석양을 바라봐도 좋다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 걸 보면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중이다. (71~72쪽)

책이 좋아 독서 커뮤니티를 만든 나도 종종 도서관 구석에 앉아 일을 떠올리지 않고 책을 읽었던 시간을 그리워하지만, 이제 그런 날은 영영 오지 않을 것 같다. (131쪽)

명명백백히 뒷광고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와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익명의 누군가’가 바이럴이라는 물꼬를 터주는 일은 작업자의 연대기에 자리할 거대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누군가가 자발적으로 홍보를 하고 싶을 만큼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매력적이라는 확신, 그동안 우리가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던 건 아니라는 자기 긍정으로 이어진다. (146쪽)

성장은 종종 아주 오래전에 쏘아버린 화살이 삶이라는 과녁에 꽂히듯 매일을 착실하게 살아내는 와중에 찾아오기도 하므로, 작업자는 강박을 버리고 매일을 그저 묵묵히 살아가면 된다. (159쪽)

나는 마케팅 대행사에서 일하면서, 데스크탑에 파일을 저장할 때 함부로 ‘최종’이라는 용어를 포함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게 됐다. 곧 5차 수정사항을 반영한 ‘최종진짜최종’과 6차 수정사항을 반영한 ‘최종진짜최종이게찐막’ 파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에게 메일을 보내기 전에 도떼기 시장 같은 데스크탑에서 파일을 찾을 자신이 없던 나는 ‘최근 사용일’순으로 파일들을 정렬한 후 시간순으로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파일을 첨부했다. 그러니까 애초에 파일명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다. (236쪽)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종교, 사생활, 외모에 대한 이야기로 입을 뻥긋해도 괜찮을지는 한 번만 더 생각해보는 게 좋다.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만큼이나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아는 게 새 시대의 교양이다. 그런 것들을 빼고도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아주 많이 남아 있다. (240쪽)

나의 작업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마땅한 이유를 설명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일은 갈수록 어렵다. 그렇게 작업자들은 관심을 요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생산해내면서도 ‘내 작업물을 사달라’는 말을 삼킨 채 고요한 새벽녘 홀로 나는 뜸부기처럼 그저 ‘많관부···많관부···’ 하고 작게 울 뿐이다. (318쪽)

기획자, 마케터, 프리랜서, 1인 사업자, 크리에이터…… 아니 ‘작업자’!
조직 밖에서 일하는 우리에게 꼭 맞는 일의 언어가 필요했다

9 to 6 근무시간을 지키며 주어진 일을 하기보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해내는 사람, 고용이 아닌 ‘협업’으로 존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독서 커뮤니티 ‘들불’을 운영하는 작업자 구구와 대중문화 뉴스레터 ‘콘텐츠로그’를 발행하는 작업자 서해인도 그렇다. 두 사람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1인 사업가,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등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 특정 직무를 수행하는 기획자, 에디터, 마케터,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도 자신들이 하고 있는 다종다양한 노동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더불어 일하면서 자주 마주치는 단어들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다. 각자의 ‘일’의 형태가 제각각인데도 그것을 설명하는 단어가 동일해서 오는 혼선과 오해가 자주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들 앞에 막막함과 답답함을 느끼던 두 사람은 의기투합 끝에 『작업자의 사전』(유유히, 2024)을 썼다.
구구와 서해인은 스스로를 노동자도, 프리랜서도, 크리에이터도 아닌 ‘작업자’로 정의한다. “당장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작업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하며, 조직에 속해 있더라도 조직 바깥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작업자다. 일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본인이 져야 하는 책임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작업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하게 삶을 꾸려가기 위해 분투한다.
『작업자의 사전』에는 일하면서 자주 떠올리고 사용하는 단어 ‘레퍼런스’ ‘인용’ ‘취향’ 등과 무심코 사용하지만 그 뜻이 명확하지 않은 단어 ‘핏’ ‘결’ ‘전문성’ 등 100개의 단어에 관한 두 사람의 정의가 담겼다. 1부와 2부는 일하는 ‘과정’과 ‘결과’에 동원되는 말들을, 3부에서는 개별적인 섬으로 존재하는 작업자들의 생태계에서 모순을 일으키는 ‘관계’의 말들을, 4부에는 관성적으로 쓰는 ‘표현’의 말들을 묶었다. 그리고 번듯한 직장으로의 출근이 아니라 지금의 작업을 생업으로 삼기까지의 일 연대기를 각 부 끝에 에세이로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간 낡은 단어로 그려내지 못했던, 일의 탄생을 목격할 것이다. 조직에서 벗어난 작업자가 점점 더 많아지는 현실은 우리에게 확정된 미래다. 제도권 안에서 설명되지 못해 섬처럼 외로웠던 작업자들의 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달라지길 기대한다.

퍼스널 브랜딩, 바이럴, 인플루언서…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되는 세상에서 작업자로 살아남기

『작업자의 사전』을 통해 우리는 작업자인 두 사람의 일상을 엿본다. “과중한 업무로 인해 생활 리듬을 잃어버릴 때”면 “모닝콜 20번 맞추기 형벌을 스스로에게 내린다(166쪽)”. 조직을 벗어나면서 출퇴근으로부터 자유로워졌던 즐거움도 잠시 “포슬포슬한 이불에 누워 메일을 보는 것부터 출근이고, 투 두 리스트에서 밀려난 잔업의 꼬투리를 마주하는 게 곧 퇴근(98~99쪽)”이다. 다만 “눈꼽만 뗀 채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내 모습(324쪽)”은 부모님에게는 백수로 보일 뿐이라는 걸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
작업자는 일을 하기 위한 인풋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으로, 과로에 찌든 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주기라도 하는 양(101쪽)” 마시는 커피와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 같은 기초적인 기능뿐 아니라, 요즘은 마음 건강까지” 영양제로 극복하고자 한다. 작업자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 “끈임없는 생산을 반복하며 쓸모를 입증해야 한다는 강박(257쪽)”에 시달리다 “미래를 당겨 쓴 작업자들에게 찾아오는 만성(에 가까운) 질환(151쪽)”인 번아웃 상태에 이른다. 또 한창 작업을 진행하다가도 클라이언트의 이슈 발생으로, “그간 진행해온 작업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지 못하는 상황(335쪽)”에 이르는 변수도 종종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작업자의 인간관계는 직장인 때와 사뭇 다르게 재편성된다. “한 다리 건너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언제든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 묘한 존재(269쪽)”로 유지되면서도 “한 사람에게 일이 과하게 몰리거나 빠져나가는 이유(282쪽)”인 평판을 관리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 그럼에도 “서로가 서로의 고정 후원층이 되어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그것만이 다른 작업자에게 보낼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응원(111쪽)”임을 잊지 않는다.

일을 통해 재미와 의미를 얻고 일 ‘너머’를 상상하는 1인 작업자를 위한 온보딩onboarding 가이드
진짜 내 일을 하고 있다는 감각을 찾는 두 작업자의 생생한 모험은 계속된다

두 사람은 어쩌다 지금의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되었을까. 이력이나 경력에는 담기지 않는 아르바이트들과 ‘3개월’ 단위의 소속기간들을 매번 겪어내다가, 조직에 비로소 속했을 때마저 소모되어가는 느낌과 무기력함과 싸우던 시절이 있었다. 사회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던 4대보험에서 벗어나고 나서야, 두 사람은 비로소 나의 일을 찾았다는 실감을 한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구구는 독서 커뮤니티 사업을, 보고 듣고 읽는 것이 생활의 전부였던 해인은 자신이 보고 듣고 읽은 것들에 대해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좋아해서 잘하고 싶은, 동시에 밥벌이를 위해 지속해야 하는 판을 스스로 만들어내야 했다. 기획부터 홍보까지 해내야 한다고 요구받는 모든 일을 해나가면서 성취감도 맛보는 것도 잠시, 불안정한 미래에 불안과 초조함이 밀려들고 이 외로움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막막함을 자주 느낀다. 그럴 때마다 각자의 책상에서 만들어낸 동료 작업자의 작업물에 감탄하면서, 보이지 않아도 서로 애쓰고 있음을 눈치채며 기꺼이 서로의 존재에 기대어 갈 뿐이다. 전망 좋지 않은 미래가 기어코 현실이 되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거기에 있다고 믿으면서.

작가정보

저자(글) 구구

매일 작업하기 좋은 카페로 출근해 카페인에 의존하며 자기검열과 싸우는 독립 작업자.
독서 공동체 ‘들불’의 운영자이자 도서 큐레이션 레터 〈들불레터〉의 발행인.
두 명의 고양이를 돌보는 시간 외에는 잔뜩 쌓인 마감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지내는 시간이 가장 많다. 작업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땐 산책을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어느 날의 일기장에 로베르 브레송의 문장 ‘나쁜 평판에 아랑곳하지 마라. 네가 감당할 수 없는 지나치게 좋은 평판을 두려워하라’라고 적어두었다.
@from.googoo fieldfire.kr

저자(글) 서해인

스몰 토크가 점점 늘고 있고, 이동시간에 거의 모든 일을 기적적으로 해내며, 지금 이 순간에도 다음 휴가를 기다리는 작업자.
대중문화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 발행인. 도서 팟캐스트 〈두둠칫 스테이션〉 진행자.
에세이 『콘텐츠 만드는 마음』과 앤솔로지 에세이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여행의 장면』을 썼다. 작업을 할 때면 ‘나 어른이 되었구나… 언제 이렇게 됐지…’를 가장 많이 중얼거린다.
@browneyedseoul www.contentslog.com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작업자의 사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작업자의 사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작업자의 사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