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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받게 하라

기쁨과 평화

2024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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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12MB)   |  206 쪽
ISBN 97911940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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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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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분리할 수만 있는 인간 언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메시지들은 모든 사람과 모든 시대를 위한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인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사랑은 이데올로기, 문화, 교육, 성격, 믿음을 넘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를 데려가니, 모든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서기 위해서, 천사들은 구체적인 상징 - 이 경우 말 - 을 사용하여 보편적인 사랑을 표현합니다. 각 사람은 특정한 문화적 맥락에서 나옵니다. 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가톨릭 평신도로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가톨릭 교육을 받았으며, 제 신앙에 매우 헌신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들의 풍미는 저의 가톨릭 성향을 반영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보편적이며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게 전달됨을 분명히 이해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포괄적입니다.

예수가 이 시리즈 5권에서 말하듯이:

이름은, 말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진리의 영역과 관련하여 그 자체의 의미가 없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에는 말이 없음을 잊지 마라. 하지만 지각 차원에서, 이름은, 말과 같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사용된 예수, 마리아, 성령, 그리고 신과 같은 이름들은 수 세기 동안 많은 의미를 부여받았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각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으며, 그렇게 할 이유도 없다. 신의 사랑은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간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과 결합하며, 그 연합으로부터, 그대와 함께, 그것을 변형시켜 모든 말 너머에 있는 진리가 자유롭게 빛나도록 한다.

하늘에서 오는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당신이 신의 사랑의 품에 안긴다고 느끼기를 전심으로 바랍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들을 읽는 것만으로는 당신을 천국의 문으로 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매일 당신의 특정한 음성으로 당신 안에 살아 있는 신성한 사랑을 표현하도록 - 오직 각 사람만이 나타낼 수 있는 사랑의 그 부분을 점점 더 알리도록 - 권장하는 출발지 또는 도약대입니다.
만약 이 메시지의 말과 상징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로 가슴으로 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상징을 넘어 그 메시지가 불러일으키는 사랑을 향해 갈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첫사랑, 즉 신의 사랑을 기억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글들은 성부께서 사랑하시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이는 기억을 치유하게 될 것이며, 일단 치유되면, 시작도 끝도 없는 기억된 사랑이 당신 안에서 빛날 것입니다.
✱ 번역자의 글/7
✱ 세바스천의 메시지/10
✱ 서곡/25

1. 신 홀로 충분하다/27
Ⅰ. 사랑이 모든 것이다/27
Ⅱ. 사랑만이 그대를 자유롭게 한다/29
Ⅲ. 초연함과 자유/30
Ⅳ. 모든 것이 그대의 것이다/32
Ⅴ. 소유욕과 관대함/34
Ⅵ. 그대 자신을 사랑하라/36
Ⅶ. 그대 자신을 사랑받게 하라/38

2.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성모/40
Ⅰ. 서곡/40
Ⅱ. 형식 안의 사랑/42
Ⅲ. 사랑의 역사/43
Ⅳ. 개인과 사람/45
Ⅴ. 새로운 창조/46
Ⅵ. 신격화된 모성(母性)/48

3. 영적인 약혼(約婚)/50
Ⅰ. 서곡/50
Ⅱ. 사랑, 단일성, 동등성/51
Ⅲ. 그리스도의 신부(新婦)/53

4. 연합의 가임성(可姙性, Fertility)/56
Ⅰ. 서곡/56
Ⅱ. 연합의 정도(degrees)/57
Ⅲ. 온전함(Integrity)과 연합/60
Ⅳ. 자유의지와 연합/62
Ⅴ. 생산적인 연합(Fertile Union)/64

5. 와서, 나의 빛이 되어라/68
Ⅰ. 서곡/68
Ⅱ. 연합 연습/70
Ⅲ. 새로운 동맹/72
Ⅳ. 빛의 통로/77

6. 형식의 거룩함/79
Ⅰ. 서곡/79
Ⅱ. 형식과 참앎/81
Ⅲ. 새로운 세상의 기억/83
Ⅳ. 공유와 앎/86

7. 청구된 유산/89
Ⅰ. 서곡/89
Ⅱ. 그대의 정체를 사랑하라/90
Ⅲ. 분별/92
Ⅳ. 사랑이라는 보물/93

8. 그대 자신을 용서하라/96
Ⅰ. 구원하는 사랑/96
Ⅱ. 건강하다는 의식/99
Ⅲ. 느낌에 대한 두려움/101
Ⅳ. 신의 평화/103

9. 십자가를 사랑하라/105
Ⅰ. 서곡/105
Ⅱ. 수용과 치유/107
Ⅲ. 재결합/109
Ⅳ. 치유가 여기에 있다/112

10. 사랑의 충만함/116
Ⅰ. 사랑과 자유/116
Ⅱ. 자유로운 표현/118
Ⅲ. 지혜의 사랑/119

11. 지혜, 자유의지, 용의/123
Ⅰ. 뜻의 힘/123
Ⅱ. 뜻과 열망/125
Ⅲ. 내려놓기(Release)/128

12. 모든 것이 지나간다/130
Ⅰ. 서곡/130
Ⅱ. 시간과 영원/131

13. 참된 권위/135
Ⅰ. 서곡/135
Ⅱ. 시간의 끝/136
Ⅲ. 확실성/137
Ⅳ. 사랑의 권위/140

14. 사랑을 세상으로 가져가라/142
Ⅰ. 사랑이 되기/142
Ⅱ. 신인류/145
Ⅲ. 사랑의 힘/146

15. 사랑의 환희/150
Ⅰ. 서곡/150
Ⅱ. 거룩함의 꽃/152
Ⅲ. 나누고 상재하라/154

16. 영혼의 아름다움/158
Ⅰ. 서곡/158
Ⅱ. 날마다 더 사랑하라/160
Ⅲ. 신(God) 환희의 연장/162

17.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165
Ⅰ. 완전함/165
Ⅱ. 중심이 있는 삶/167
Ⅲ. 개별적인 뜻/169

18. 우리는 세상의 하늘이다/171
Ⅰ. 세상과 상재, 세상과 자아/171
Ⅱ. 세상과 앎/173

19. 의식과 성부의 집/176
Ⅰ. 자각하라/176
Ⅱ. 상재의 전령들/178

20. 신비와 존경/183
Ⅰ. 서곡/183
Ⅱ. 고통, 신비/184
Ⅲ. 지혜/186
Ⅳ. 그리스도와 지혜/188

21. 하늘에 이르는 소로(小路)/190
Ⅰ. 서곡/190
Ⅱ. 사랑의 단순성/192

✱ 맺음말/197
✱ 신비로운 관계/199
Ⅰ. 사랑과의 관계/199
Ⅱ. 육화한 그리스도/200
Ⅲ. 말 너머로/201

✱ Take Heart 출판사의 다른 서적들/202
✱ 수신자(Sebastián Blaksley)에 대하여/204

1. 신 홀로 충분하다





가브리엘 대천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라파엘 대천사가 천사 합창단과 함께 보낸 메시지

Ⅰ. 사랑이 모든 것이다
신이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그대와 함께하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에 대한 열망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그대는 우리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성부의 사랑을 안다면, 그대의 가슴은 기쁨으로 노래하고 창조 멜로디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출 것이다. 그 리듬의 조화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지만 느낌을 넘어서지는 않는다. 그대 자신을 사랑에 맡겨라, 그러면 그대의 가슴이 갈망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진실히, 진실히 말하지만, 그대의 가슴은 완전한 사랑으로 사랑받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갈망하지 않는다.
거룩한 이여, 사랑에 대한 갈망 안에 이미 사랑이 놓여있음을 기억하라. 사랑에 대한 갈망 안에 상재(be)하려는 열망이 있다. 그대는 오로지 사랑만 있음을 또는 사랑만이 실재임을 반복적으로 들었다. 우리는 오늘 이것과 관련하여 이야기하기 위해서 왔다. 우리는 하늘이 모든 영혼에 주는 것을, 사랑으로부터, 온 세상과 나누는 이 도움의 손길을 통하여 가슴의 지혜를 나눔으로써 이것을 한다. 이 메시지를 받는 그대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우리의 요청에 응답함에 감사한다. 사랑을 환영함에 감사한다.
사랑만이 실재이다. 이를 설명할 수 없으니, 사랑은 영원하고 따라서 무한하며, 설명할 수도 없고, 이성으로 이해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어떤 것도 사랑을 포함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체 안에 모든 것을 포함한다. 사랑이 모든 것이니, 그 어떤 것도 사랑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사랑의 문제 또는 사랑의 결핍 문제이다. 사랑은 모든 것에 침투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본다.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바탕이다. 사랑은 창조의 근원이며 모든 참된 창조 행위의 근원이다. 사랑은 생명의 바탕일 뿐 아니라 생명 자체이다. 진리를 말하는 것과 사랑을 말하는 것이 같은 것이듯, 사랑을 말하는 것과 생명을 말하는 것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사랑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다만 “아이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야말로 사랑이 신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아무것도 신을 포함할 수 없다. 아무것도 그대를 포함할 수 없으니, 그대는 사랑이요 오직 사랑뿐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소유하려 할 때마다 그대의 상재(being)를 보지 못하는 이유이다. 사랑은 억제할 수 없기에, 사랑은 풍요로운 생명이기 때문에, 사물을 소유하려는 열망 뒤에 사랑을 소유하려는 열망이 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랑을 소유하려는 것은 그대가 분리의 미친 아이디어를 품기 시작한 이후로 하려고 했다. 사실상, 이 열망은 - 분리 아이디어, 사랑으로부터 숨을 수 있는 세상을 창조하려는 시도 - 신을 소유할 수 없다는 영원한 불가능성에 대한 반란의 기초였다.
만약 그대 자신을 사랑으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대의 사고방식에서 본다면, 사랑이 공유되는 것이 아니라 소유될 수 있는 조건으로, 사랑의 대체를 창조할 수 있으리라. 그것은 두려움이다. 사랑의 결핍이다. 죄이다. 증오이다.
영혼을 열고 진실한 가슴으로 임한다면, 무엇 또는 누군가를 소유하려 할 때마다, 두려움의 고통을 느낌을 인지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그대를 소유하고 있다거나 소유하려고 한다고 느낄 때마다 그러할 것이다. 이것은 소유하려는 열망이 두 가지 다른 방법으로 두려움을 낳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것을 소유하려는 열망은 사랑하는 대상을 소유하려는 열망에서 비롯되며, 사랑하는 것을 소유하려고 할 때, 사랑을 간직하려고 한다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Ⅱ. 사랑만이 그대를 자유롭게 한다
붙잡고 있는 것은 잃는다. 반면에 주는 것은 얻는다. 그런 것이 하늘나라의 역동성이다. 사랑의 나라는 영원히 얻는 영역이니, 어떤 것도 유지하려는 열망이 없기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열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 본성에 따라서 끝없이 확장하는 사랑만 있다. 진리는 유보될 수 없다. 사랑은 유보될 수 없다. 신의 생각은 유보될 수 없다. 심지어 신의 경험을 간직할 수 없다. 불안을 초래하는 시간을 관리하려는 시도조차 할 수 없다.
소유하려는 열망과 동일한 것은 통제하려는 열망이며, 손으로 바람을 잡으려는 것만큼이나 진(津)을 빼는 일이다. 그것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으니, 오로지 구(求)할 뿐 결코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소유하려는 열망은 두 가지 다른 방법으로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한편으로는 참된 소유의 불가능성을 경험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소유의 대상은 소유하려는 열망의 배후에 있는 목적을 충족시킬 수 없다.
우리는 이전에 소유 열망을 포기하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했으며, 여기서 약간 다른 관점에서 - 사랑을 소유하려는 열망 - 그 주제로 돌아간다. 그대는 사랑을 잡아두려 할 때마다 신과 생명에게 화를 냈으니, 그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영(spirit)은 - 사랑은 영이다 - 바람과 같아서,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 영은 잡아둘 수 없다. 그대는 반복해서 그것을 경험했다.
상재는 잡을 수 없다. 상재는 소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소유되기 쉬운 모든 것은 사랑에서 올 수 없다. 다른 말로, 그대가 소유하고자 열망하는 모든 것은 어떤 식으로든 그대를 노예로 만든다. 그것은 그대를 억누른다. 그대는 소유에 얽매인다. 소유자와 소유물은 사슬에 묶여 있다. 간수와 죄수는 모두 감옥에 있다.
사랑하는 영혼이여! 가슴안에서 그런 모든 것을 버리고 그대가 어떻게 떠오르는지 보라. 어떻게 다시 자유롭게 숨을 쉬는지 보라. 더는 어떤 것이나 누구에게도 노예가 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그대 자신에게 노예가 되지 않는다. 그러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모든 것이 생각임을 기억하라. 참으로 초연해지는 길은 물질적인 것, 사람, 또는 아이디어를 벗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든 재산을 주거나, 산꼭대기에서 혼자 살더라도, 소유하려는 열망에서 자유롭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Ⅲ. 초연함과 자유
소유하려는 열망은 오로지 에고 마음 영역의 것이다. 모든 열망은 내면에서 일어난다. 질투, 탐욕, 욕망은 소유하려는 열망, 항상 커지기만 하는 역동성 안에서 일어난다. 모든 살인, 모든 옹졸함, 모든 전쟁, 모든 사랑의 결핍은 소유하려는 열망에서 비롯된다. 소유 열망은 권력과 지배를 행사하려는 열망을 자극하니, 소유하려는 것은 소유물에 대한 주권 행사를 전제하기 때문이다.
사랑을 소유한 척하면서,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하여 사랑에 반대하는 것이 분리의 기초이다. 그러므로 소유하려는 열망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물질적, 정신적, 인간적 문제로 시작하라. 소유하려는 충동을 버리는 첫 단계는,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세속적인 것을 소유하려는 열망을 자각하는 것이다. 사물에 집착하는 것을 멈추면, 그것이 무엇이든,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나는 자유롭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내 의식의 틀 안에 들어올 때 끌어안고 떠날 때 놓아줄 수 있다. 나는 그것이 오는 것을 막지도 않고 붙잡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언제든, 어떤 식으로든, 오고 감을 허용한다. 나는 생명의 흐름에 잠겨 있으니, 내가 생명임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나는 구름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하늘이다. 나는 나타나는 구름이며, 또한 모든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소유하고자 원하지 않으며, 따라서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으니, 어떤 것도 통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것도 통제할 필요가 없으니, 더는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살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없을 때 통제할 필요가 없다.”

초연해지는 길은 어렵게 생각될 수 있지만, 단지 처음에만 그러하다. 머지않아 아무것도 소유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니, 어떤 것도 정말이지 그대에게 외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그대의 것이거늘 - 그대의 일부이거늘 - 왜 소유하려 하는가? 자신의 외부에 있는 것을 믿는 것은 자신이 그것을 소유할 수 있으며,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사랑의 영역에서 “소유(having)”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랑 안에는 오직 상재(being)만 있다. 사랑 안에서 상재와 소유는 같다.
자신을 사랑으로 아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가졌으니, 사랑이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고, 또한 결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리니, 사랑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전부 또는 무(無)만 있음을 기억하라. 진리이거나 환상, 사랑이거나 두려움. 그대는 한 의식 안에서는 충만하며, 다른 의식 안에서는 불완전하다. 불완전함에서 소유 열망이 일어나고, 그 안에 상재하려는 열망의 씨앗이 들어 있다.


Ⅳ. 모든 것이 그대의 것이다
사랑 안의 영혼이여! 그대의 영혼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라, 그러면 그대가 모든 것을 가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의 영혼을 상재로 가득 채워라, 그러면 그대가 모든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의 영혼을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라, 그러면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으리니, 그리스도는 그대가 찾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그대인 사랑이다. 그리스도는 그대 가슴의 풍요이며, 그대가 의식하든 아니든, 그대는 그 안에서 창조되었으며 영원히 그 안에서 산다.
그대의 영혼은 주권자이며 항상 그러하였다. 그대에게 하늘나라가 주어졌다. 그 나라가 그대의 상재이다. 내면에 있는 살아있는 - 유일하게 사랑과 연합하는 방법을 아는 - 그리스도와 연합하라. 그리스도가 통제하게 하라. 그리스도에게 그대의 생명을 주어라. 그대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것이다. 기억하라, 생명은 그대 자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신(God)인 모든 것과 함께 그대에게 자유롭게 주어진 것이다.
그대는 마음과 가슴을 열고 이 진리를 받았으므로 -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진리이다. - 기쁨과 진리 안에서 스스로 영원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내 것이다.
하늘이 내 것이고,
땅이 내 것이다.
밤이 내 것이고, 낮이 내 것이다.
강과 바다의 수정같이 맑은 물이 내 것이다.
비가 내 것이고, 가뭄이 내 것이다.
침묵이 내 것이고, 멜로디가 내 것이다.
모든 것이 내 것이다.
새들의 노래가 내 것이고, 들판의 백합꽃이 내 것이다.
바람이 내 것이고, 고요함이 내 것이다.
지혜가 내 것이고, 무지(無知)가 내 것이다.
강함이 내 것이고, 약함이 내 것이다.
성인(聖人)이 내 것이고, 죄인이 내 것이다.
아름다움이 내 것이고, 조화가 내 것이다.
모든 것이 내 것이다.
신의 천사들이 내 것이고, 신의 성모(聖母)가 내 것이다.
신은 나의 것이요, 나에게 모든 것이니,
그리스도가 나의 것이요, 나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사랑하는 이여! 의식적으로 사랑 안에 사는 자는 바람에 멈추라고 침묵하라고 말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보증한다. 그는 하늘과 땅의 모든 힘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사랑은 창조의 주권자요, 그 바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과의 연합 안에서만 그대의 것인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것은 전체와 공유되는 주권이다. 사랑의 주권은 자유이다. 그것은 완전한 조화이다. 완전한 성취와 행복이다. 사랑의 현존 안에 있을 때마다, 그대는 전체와 단합하며, 동시에 그대의 주권적인 힘과 단합함을 기억하라.
상재와 소유는 하나요 같지만, 사랑과의 연합이 아니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니, 오직 사랑만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일 때 - 그리고 진실히 말하지만, 이것이 그대의 참된 정체이다 - 그대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을 갖는다. 사랑에 남아있을 때, 그대는 모든 것의 주인이니, 그대 상재의 주인이기 -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사랑의 완전한 확장으로서 - 때문이다. 절대 잊지 마라. 지나가는 모든 바람, 모든 꽃의 모든 꽃잎, 태어나는 모든 아이는 다름 아닌 그대에게 확장되는 신의 사랑이며, 확장되는 것은 다름 아닌 그대의 상재이다.


Ⅴ. 소유욕과 관대함
창조의 각 멜로디 안에, 바람의 각 숨결 안에, 각 장미 안에, 그리고 각 광선 안에 그대의 사랑, 그리고 그것과 함께 그대의 상재가 현존한다. 그대의 사랑과 그대의 상재는 있는 모든 것 안에 있으니,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 그대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일이 기억 - 그대 안에 살아 있는 신성한 기억 - 의 치유, 즉 진리를 기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거듭 말했다. “빛의 거처”라는 말이 나타내듯이, 우리는 사랑을 위하여 왔다. 우리가 마음과 가슴에 품고 있는 진리를 그대와 공유한다. 나눔은 우리가 나눔의 아름다움, 장엄함, 광채를 잊지 않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의 지혜 - 신의 지혜의 영원한 진리 안에서 거룩한 모든 것이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빛난다 - 를 나눌 수 있게 허용한 그대에게 항상 감사할 것이다.
높은 이가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함께 그대는 아무것도 소유할 필요가 없음을 기억하니, 참된 모든 것은 이미 그대의 것이며, 그대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창조는 그대의 아름다움, 광대함, 거룩함을 반영하는 거울에 불과하다 - 왜냐하면 그것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를 볼 때, 신과 그대 자신을 보는 것임을 기억하라. 왜냐하면 오직 신 안에서만 그대의 참된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과 그대는 하나요 같기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충동은 관대함의 반대이다. 소유하려는 충동은 그대가 지각한 무(無)에 대한 대응으로 일어났다. 상재를 부정함으로써 그대는 사랑을 부정했고, 따라서 그대 자신을 왜소하다고, 거의 무(無)라고 생각했다. 어찌 되었든 상재와 소유가 같음을 알 수 있게 해준 천상의 기억을 이용하여, 그대는 더 많이 소유함으로써 더 많이 되려고 노력했다. 소유권은 에고적인 정신 메커니즘의 기초이며, 에고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작동하지 않았다. 에고는 결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에고는 약속하지만 이행할 수 없으니,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에고의 충동은 실패한 실험이었다. 그대가 아는 생명은 어느 정도 비효율적이고 무질서하지 않은가? 왜 신의 창조 과정이 항상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대는 더는 에고의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 에고는 영원히 사라졌다. 그대가 에고를 버렸다. 지금 우리가 하려는 것은 습관적인 과거의 멘탈 패턴을 벗겨내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에고의 근본적인 패턴, 소유하려는 충동에서 우리에게 붙어있는 사슬을 풀 준비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다. 오로지 사슬의 무게와 불편함의 기억만이 우리를 지연시킬 수 있다. 평온하게 우리는 그 사슬의 패턴, 소유하려는 충동 에너지를 풀어버린다. 우리는 그저 사슬을 옆으로 치울 뿐이다.


Ⅵ. 그대 자신을 사랑하라
에고의 소유하려는 충동은 자신의 정체 이상이 되고 싶은 열망, 상재에 무언가를 덧붙일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또한 조상의 기억으로부터, 그대의 상재는 상재하기 위해서 어떤 것에 붙거나, 단합하여야 한다는 타고난 지혜로부터 생겨난다. 상재는 백지이며 정체, 개별성이 주어져야 한다. 그대는 이러한 것을 아니, 그대의 열망이 - 심지어 억제할 수 없는 소유하려는 열망 - 증명하기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열망의 기원은 신성한 진리와 완전한 조화를 이룬다: 궁극적으로 그러한 것은 연합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된다. 그대는 항상, 어떤 방법으로든, 적어도 어느 정도는, 가진 것과 결합한다. 비록 그 기원 아이디어는 정확하지만, 그대는 결합할 수 없는 것과 결합하려고 노력해왔다. 오직 그리스도와 결합해야만 진정한 정체 - 말하자면, 실제로 그대인 상재의 속성 - 를 가질 수 있다. 그대는 그대의 본성이 아닌 것과는 참으로 결합할 수 없다. 그대는 오로지 거룩하고, 아름답고, 완전한 것 - 즉, 사랑 - 과 참으로 결합할 수 있다. 그대는 순수한 사랑의 상재이다. 그대는 사랑의 정체와 동일시할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는 사랑의 정체로서, 사랑에게 소유되었다.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것, 그리스도 안에서 융합하는 것만이 소유가 이치에 맞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대 자신이 사랑에게 소유되게 하는 것과 사랑이 아닌 것을 스스로 소유하려고 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볼 수 있는가?
점점 더 많이 되려는 것은 세상의 광기, 탐욕의 요란한 외침이다. 지금보다 더 많이 되고 싶다면 지금과 달라지고 싶을 것이고, 지금과 달라지고 싶다면, 지금을 사랑할 수 없다. 소유하려는 충동은 결핍감 - 언제나 사랑의 결핍이다. - 에서 비롯될 수밖에 없다. 다음은 위대한 계시이다: 모든 지각된 결핍은 사랑의 결핍이라는 지각에서 온다. 그대가 원하는 것은 사물도, 사람도, 아이디어도, 능력도 아니다. 그것들은 그대가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소유하려는 강박을 느낄 때마다 그대가 하려고 하는 것은 지각된 사랑의 부재가 남긴 가슴의 공백을 메우려는 것이다. 이것을 인지할 때 - 마음으로만 아니라 마음과 함께 충만하게 단합된 가슴으로 - 참으로 진실을 알 수 있다.
이제 그대는 물건이 가득한 도시의 거리를 걸으면서, 혹은 사람들이 바쁘게 일하는 곳의 한가운데를 걸으면서, 사람들이 태고부터 자신이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랑을 어떻게 찾으려고 노력해왔는지, 성취할 수도 없고 유지할 수도 없는 온갖 종류의 것 가운데서 사랑을 찾고 있는지를 판단 없이 관찰하면서, 상냥하게 웃을 수 있다.
우리는 지금 동정심을 호소한다. 인류가 어떻게 필사적으로 손에 바람을 쥐려고 하는지 보라. 그 불행한 상황에 사랑이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 보라. 사랑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에게 공감함을 기억하라. 그 완전한 연민 속에서, 우리는 소유 메커니즘은 단지 두려움 - 상실한 사랑을 결코 찾을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 참된 상재를 찾지 못한다는 두려움, 상재하지 않는다는 두려움, 또는 계속 상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 임을 안다:


Ⅶ. 그대 자신을 사랑받게 하라
사랑하는 인류여,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상재 조각들을 줍는 거지로 살기를 멈출 때가 왔다. 실제로 그대인 상재는 깨지지 않았다. 그대의 상재는 조각들로 흩어져서 다시 끌어모아 짜 맞춰야 하는 부서진 약한 수정 그릇이 아니다. 오히려 그대의 상재는 영원히 보존되어 있다. 신의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아무도 건드릴 수 없다. 그대는 신의 존중을 받으며, 신성불가침(神聖不可侵)이다.
그대 영혼의 신성함은 결코 훼손된 적이 없다. 그대는 결코 신(God)인 사랑이 아닌 적이 없었다. 사랑은 상실되지 않았다. 사랑은 상실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경험은 중립적이다. 경험은 그대의 상재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하지 않았다. 그대는 신이 영원히 창조한 완전하고 거룩한 창조이기를 절대 멈추지 않았으며, 멈출 수 없었다. 그대는 그대 안에서 신(God)이기를 절대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소유할 필요가 없다. 그대는 구(求)할 필요가 없다. 그럴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 안의 자매와 형제여, 모든 순간과 모든 곳에서 그대의 정체를 사랑하라. 그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그러면 더는 어떤 종류의 박탈감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부족함이 없는 상재로서, 축적하려는 충동이 비롯되는 소모적인 생존 활동에 그대 자신을 바칠 필요가 없다. 그대는 아무것도 열망할 필요가 없다. 사랑 안에서 사는 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아마도 어떻게 영원히 두려움을, 그리고 두려움과 함께 소유하려는 열망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 그럼으로써 지금 그리고 영원히 주는 상태 - 즉 전혀 필요가 없는 삶 - 에서 살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답은 이제 명백하다. 모든 결핍이 지각된 사랑 결핍의 메아리에 불과할 때, 결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그대 자신을 사랑받게 하는 것이다.
순수한 영혼이여! 신의 사랑과 창조가 그대 상재의 금고를 채우게 하라. 그대 자신이 사랑에게 압도당하게 하라. 그대 자신이 신의 부드러움에 매혹되게 하라. 우주가 자매 및 형제와 함께 그대에게 우주의 자비로움을 보여주도록 허락하라, 그러면 진정한 그대 정체의 진리로 돌아갈 것이다. 신 안에 있는 그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대 자신을 사랑받게 하라. 다른 말로, 그대 안에 사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진정한 그대의 정체로 살아라.
이렇게 해서 그대의 상재를 찾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대 안에 사는 사랑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을 발견할 때 - 아니, 인지할 용의를 낼 때 - 그대의 가슴은 기쁨으로 춤을 추고 완전한 영원한 노래를 부를 것이다: “그리스도를 가슴에 품은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진리의 충만함 속에서 그대의 마음은 그 노래에 동참하여 기쁨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할 것이다: “신 홀로 충분하다!”

작가정보

1968년생인 세바스찬 블랙슬리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태생이며, 전통적인 가톨릭교의 큰 가문에 태어났다. 그는 현 프란시스 교황인 호르헤 베르고글리오가 교장으로 있었던 예수회 학교 꼴레지오 델 살바로르를 다녔다. 그는 젊어서 수도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의 가족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가 항상 복종했던 내면의 음성은 “너는 세상의 것이 아닌 채 세상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에서 대학원 공부를 마쳤다. 그는 유명한 국제적인 회사들에서 여러 높은 지위에 있었으며, 미국, 영국, 중국, 파나마 등에서 일하고 살았다. 그는 아르헨티나에 기업 컨설팅 회사를 차리고 10년 동안 이끌었다. 세바스찬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두었다.
6세에 세바스찬은 거의 죽을 뻔한 사고를 당했으며, 그때 한 음성을 들었는데, 나중에 그 음성은 자기를 예수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그는 계속해서 그 음성을 들었다. 세바스찬은 말한다: “기억할 수 있게 되면서, 나는 그들의 뜻에 맡기고 살라는 예수와 마리아의 요청을 느꼈다. 나는 나의 가톨릭 신앙에 헌신한다.”
2013년에 그는 신비한 경험에서 오는 메시지를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 그는 기적적으로 <사랑수업, A Course of Love>을 발견하였으며, 이 책을 스페인어 세계에 알리는데 헌신하라는 소명을 느꼈다. 또한 그는 지금 그리스도의 음성 - 사랑의 음성 - 이 말하는 것을 받고, 적고 나눈다.
최근에 그는 7권 시리즈인 <오로지 사랑만을 선택하라, Choose Only Love>를 받았다.
세바스찬은 비영리 재단(Fundación Un Curso de Amor, www.fundacionuncurso deamor.org)의 이사장이다. 이 재단을 통하여 그는 <사랑수업, A Course of Love>을 공유한다.

기적수업, 사랑수업 번역자
기적으로 이끄는 수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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