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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채호기 , 이상남 지음
난다

2024년 06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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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9.33MB)
ISBN 979119185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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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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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으로 본 그림, 혹은 문학과 회화의 만남. 두 분야를 선두에서 이끌어왔음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미지를 미학이라는 지도로 그려나가는 두 작가가 만났다.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이다. 1부에서는 시인 채호기가 집요하게 추적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를 조망하고, 2부에서는 ‘녹슬지 않는’ 두 예술가의 생생한 대담을 실었다.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이상남 작품의 절묘한 표면을 시인의 눈으로 들여다보며 “말이 되지 않는 것을 말이 되게” 하는 무수한 층을 포착해낸다. 이상남 작품세계의 모든 것, 혹은 ‘그 너머’라 하겠다.
1부 감응의 회화, 정교함과 뭉개짐-이상남 작품에 대한 단상 011

1 도상과 형상 사이에서 012
2 원, 선, 점 020
3 노란 원과 다각형 028
4 힘의 포착, 힘의 감응 036
5 감응의 회화 042
6 그린다는 행위와 회화의 복권 048
7 그림 제작 과정과 특이성들 060
8 그리는 노동을 통한 힘의 감응 070
9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그림 080
10 매끄러움 086
11 두께 096
12 층 104
13 편집 혹은 편집증 112
14 풍경의 알고리듬 118
15 세 개의 달 〈Light+Right(Three Moons)〉 130
16 정교함과 뭉개짐 140

2부 대담: 말이 되지 않는 걸 말이 되게 하라 153

1 수십 권의 드로잉북, 나는 매일 일기 쓰듯 드로잉한다 154
2 Long Journey, 나는 내 작품에서 끊임없이 사건을 만들어낸다 172
3 편집, 미술에서 모든 형식적 실험은 20 세기에 끝났다 224

연보 252
참고 문헌 257

회화라는 정체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기존 회화의 활동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여행, 즉 회화의 바깥에 위치하기는 첫번째로 음악에 위치하기에서 두번째인 건축에 위치하기에 이른다. 이는 회화가 작가로부터 수용자에게로 가는 일방향적인 것에서 작가와 수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쌍방향으로의 전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림을 전시실에서 벗어나 건축물에 배치하는 것은 단순한 장소 이동을 넘어서 회화와 건축의 접속을 통한 새로운 생성, 감응으로서의 회화의 실천적 행위로 봐야 한다. 그렇듯이 이상남 그림은 수용자의 해석적 태도만으로는 점점 접근하기 힘들어진다. 그림들은 더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고 있고, 우리는 거기에 부응해야 한다.
_45쪽

우리는 그의 노동을 감응의 측면에서 이해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의 화면에 담기는 형태는 감각될 수 있는 어떤 것, 존재하는 어떤 것이 아니라 감각되어야 할 어떤 것, “미래의 도상”이다. 이를 위해 그는 가장 기본적인 분자적 형태, 즉 도상의 형태를 취한 것이다. 이는 그의 말 “편집의 세계에선 재현 또한 전략적 행위이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재현하는 도상들은 어디까지나 전략적인 것이지 그의 그림은 재현을 지향하지 않는다. 창작 대신 편집을 선호하는 것은 자연과 인공 간의 서열을 정하지 않는 그의 철학적 태도 때문이다. 존재자들 간에 형상적 위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차별적으로 동일하다는 뜻은 아니다. 차이는 감응의 차이, 신체의 부분들 간의 빠름과 느림의 관계이다. 그의 노동이 동적이고 그의 그림이 동적인 것은 바로 이런 운동, 변화와 관계하기 때문이다.
_75쪽

그는 “무엇을 담고 싶었나?”라는 물음에 “‘이건가’ 하면 다른 것을 보여준다. 끊임없이 의식의 형태를 만들어가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고정된 자기의 언어로 보려고 하지만 나는 그것을 깨고자 한다”라고 말한다. 또는 “작가에게 던진 작품에 대한 질문들은 무수한 단어로 받아치는 대답이 나오기는 했지만 결정적인 답변은 회피하는 듯 덩어리와 덩어리 사이를 스쳐가는 느낌이 들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한다. 왜? 그 대답은 화가가 아니라 그림을 보는 관람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_82~83쪽

“예술가들이 기존의 질서 속에서 말할 때는 당연히 말이 안 될 수밖에 없죠. 낯선 걸 가져왔으니까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떠들다보면 말이 안 되던 것도 말이 됩니다. 강제도 투쟁도 혁명도 아닙니다. ‘넌지시’, 이 말이 참 멋있는데, 넌지시 그 옆에 자리하게 됩니다. 이것이 또하나의 열린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그러나 이게 너무 지나치게 가다보면 거대 담론이 될 우려가 있긴 합니다. 거대 담론은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진 세계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삶과 예술을 얘기할 때 혁명이나 투쟁보다도 ‘넌지시’라는 말이 멋있더라고요.”
_195쪽

“나는 삶과 예술에 대해 생각할 때 천재를 뭐 그렇게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20 대에 천재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 천재보다 예술을 생활화하는 편이에요. A 에서 B 로 바뀌는 걸 개종이나 부정적으로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이상이죠. 바뀐다는 건 목숨을 내놓는 것과 같은 거니까요. 지금 하는 걸 버리지 않고는 옮겨갈 수 없잖아요. 내가 이렇게 해서 인정을 못 받나 해서, 운이 없어서 바꿀 수도 있어요. 어떻든 끊임없이 부정하고 바꾸고, 자기란 게 정해진 게 어디 있겠어요. 의문, 질문, 호기심이 있다면 머물러 있을 수 없어요. 인생이 변하고 있는데요.”
_241쪽

“삶과 예술을 얘기할 때 혁명이나 투쟁보다도,
나는 ‘넌지시’라는 말이 멋있더라고요.”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

시인의 눈으로 본 그림, 혹은 문학과 회화의 만남. 두 분야를 선두에서 이끌어왔음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미지를 미학이라는 지도로 그려나가는 두 작가가 만났다.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이다. 1부에서는 시인 채호기가 집요하게 추적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를 조망하고, 2부에서는 ‘녹슬지 않는’ 두 예술가의 생생한 대담을 실었다.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이상남 작품의 절묘한 표면을 시인의 눈으로 들여다보며 “말이 되지 않는 것을 말이 되게” 하는 무수한 층을 포착해낸다. 이상남 작품세계의 모든 것, 혹은 ‘그 너머’라 하겠다.

‘새로운 유형의 기하추상’을 창안했다고 평가받는 이상남 작가의 무대는 그야말로 전 세계다. 뉴욕의 엘가 위머 갤러리에서 첫 전시회를 열자마자 뉴욕타임스와 『아트 인 아메리카』가 그의 전시에 주목해 비평을 실었다. 이후 미국뿐 아니라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스위스…… 말 그대로 지상 곳곳으로 그의 이름이 뻗어나갔다. 그림이라는 완고한 틀을 넘어 공간 그 자체와 감응하는 ‘설치적 회화’까지 그 가능성을 확장해온 그의 작품은 폴란드 포즈난 신공항, 주일 한국대사관 등에 영구 소장된 대형 설치 작업으로도 만날 수 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그만큼 그 이름을 자주 접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1981년 뉴욕으로 이주해 “최전선에서 총 들고 싸우는 척후병”처럼 치열한 시기를 보냈다. “절벽에 올라선 절박함으로 선을 긋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드로잉을 했다. 도미 이후 다시 한국에서 전시를 연 것이 16년 만이었다. 그사이 국내보다도 국제적으로 큰 호응을 받았고 넓은 활동 무대를 누비는 그의 작업 또한 쉴 틈 없이 바빠졌다.

그런 이상남 작가를 일찍이 주목해 집요하도록 추적해온 또다른 이름 있으니, 바로 채호기 시인이다. 때로는 작품 속 점과 선의 위계부터 고유한 색의 상징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세부 하나하나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는 현미경으로, 더러는 이안니스 크세나키스(Iannis Xenakis)의 건축적 음악과 루이스 부뉴엘(Luis Buñuel)의 실험영화 등 회화 바깥에서 그 예술사적 의의를 조망하는 망원경으로,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는 물론 그 너머를 포착해낸다. 가히 ‘덕질’에 비견할 특유의 집요함이 우정을 넘어 감응에 닿은 결과물이다.

‘감응’이란 채호기 시인이 이상남의 작품을 독해하는 핵심 키워드이기도 하다. 스피노자의 변용(affection)과 정서(affect)를 창조적으로 계승한 들뢰즈의 개념에서 힌트를 얻었다. 주관적인 ‘느낌’과는 다른, 주체가 생기기 이전에 발생해 주관과 객관의 구분 이전 역량의 차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감응은 작품 속에서 원과 동심원의 관계, 작용과 반응, 빠름과 느림의 등 힘의 역량으로 나타나고, 회화사적으로는 자연과 인공의 구별보다 앞서 미분화로서의 도상에 주목해 ‘표상 없는 사유로서의 회화’를 읽어내게 한다. 마치 컴퓨터 그래픽 화면처럼 보이는 매끄러움으로 낯선 느낌마저 주는, “그리되 그리지 않은 것 같은” 표면을 위해 50~100번 이상 물감을 칠하고 덮고 갈아내는 이상남의 노동에서도 힘의 감응이 발견된다. 그 과정에서 화가 자신뿐만 아니라 그 결과물로서 관람자의 신체와 자아를 갱신하기에 이르는 이 효과를 감응이라 한다면, 이 책의 부제를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라 이름한 연유도 설명이 될 것 같다.

이상남의 초기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빠뜨림 없이 그 작품세계의 면면을 살피는 시선에 수시로 발휘되는 것이 채호기 시인의 직관이다. 40여 년 시력의 시인이자 문학과 예술을 넓이와 깊이 양쪽으로 탐독해온 저자는 단순한 회화 비평을 넘어, 쉬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남의 핵심과 맥락을 ‘포착’해낸다. 가령 이상남의 전시를 관람한 후 베이컨 작품과의 유사성을 언급하자 주변으로부터 ‘엉뚱하다’는 눈총을 받지만, 재현이 아닌 방식으로 동물적인 ‘힘’을 풀어내는 전략, 혼합 색 대신 단일 색을 사용한 형상과 색면 사이 쌍방향적인 이동을 그 예시로 삼을 때, 채호기가 아니었다면 가닿지 못했을 이상남의 작품세계의 이면이 조명을 받는다.

2부에서 마침내 시인과 화가, 두 작가가 대담으로 만나는 대목에서 이 ‘감응’은 더욱 빛을 발한다. 뉴욕과 안양을 오가며 기록한 서면과 대면, 두 차례의 대담은 그 꼼꼼함에서도 치열함에서도 감탄할 만하다. 1부의 작품세계 분석을 먼저 집필한 후 이상남 작가에게 글을 먼저 보여주지 않은 상태로 대담을 진행했다. 글이 대담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해서다. 이런 신중과 안배를 통해 작품의 바깥에서 조망한 첨예한 객관에 작가의 생생한 증언이라는 주관을 더함으로써 독자들을 ‘감응’이라는 독해로 한 발짝 이끈다.

각각 40여 년 경력의 내공이자 연륜으로 펼치는 대담은 날 잘 드는 가위처럼, 한 쌍으로 정확하기가 매서운 순간마저 있다. 99퍼센트의 전략을 무너트리는 1퍼센트의 ‘우연’에 대해 이야기할 때, 뒤샹, 쇤베르크, 존 케이지부터 백남준, 박서보, 제프 쿤스를 호출하며 ‘현대’의 예술을 논할 때 이 대담이 다만 이상남 한 사람의 작품을 독해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회화의 현재와 예술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현장이리라는 예감이 든다. 형태는 다를지라도 저 나아간 데서 예술은 모두 만나는 것이라는 지고한 답을 새삼 떠올리게 함은 물론이다.

“말이 되지 않는 걸 말이 되게 하라.” 채호기 시인과의 대담에서 밝힌 이상남 작가의 포부다. 기존의 질서 속에 지극히 낯선 것, ‘말이 되지 않는 것’을 과감히 가져와 마침내 ‘말이 될 때’까지 지속하는 성실성. 동시에 강제도 투쟁도 혁명도 아닌, 어느 순간 “넌지시” 그 옆에 자리해 또다른 열린 세상으로 관객을 초대하는 회화. “바뀐다는 건 목숨을 내놓는 것과 같”다며 그럼에도, 그러므로 스스로 끊임없이 옮겨가고 변화하기를 택해야 한다 말하는 그의 작업은 말 그대로 현재진행형이다. 표면으로 현실화된 개체 아래에서 들끓고 있는 잠재태의 감응을 가리켜 채호기 시인은 “이상남 그림을 우리가 한번 보고 봤다고 치부할 수 없는 이유”라 했으니, 이를 두고 ‘지금’ 이상남을, 혹은 ‘다시’ 이상남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 말할 수도 있겠다.

“나는 ‘말이 되지 않는 걸 말이 되게 하라’고 말합니다. 모든 게 그렇잖아요. 예술가들이 기존의 질서 속에서 말할 때는 당연히 말이 안 될 수밖에 없죠. 낯선 걸 가져왔으니까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떠들다보면 말이 안 되던 것도 말이 됩니다. 강제도 투쟁도 혁명도 아닙니다. ‘넌지시’, 이 말이 참 멋있는데, 넌지시 그 옆에 자리하게 됩니다. 이것이 또하나의 열린 세상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이상남

◎ 이상남 작가의 개인전 《Forme d’Esprit (마음의 형태)》가 페로탕 서울에서 열린다. 1990년대부터 2023년까지, 이상남의 회화 세계를 아우르는 작품 13점을 선보인다. 페로탕 갤러리는 파리, 뉴욕, 홍콩, 도쿄 등 세계 7개 도시에 지점을 둔 프랑스계 글로벌 화랑으로, 한국작가를 적극적으로 후원·홍보해오기도 했다. 정창섭·박서보·김종학·이배 등 유수한 전속작가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데 주력해왔다. 페로탕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이상남의 이름을 국내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2024년 1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작가정보

저자(글) 채호기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줄무늬 비닐커튼』, 산문 『주고, 받다』(공저)가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이상남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다. 《Voyage Biennale》(부산비엔날레,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The unknown》(미디에이션 비엔날레, 포즈난공항), 《Younivers》(세비야비엔날레 안달루시아 현대미술센터, 세비야), 《Dreams&reality》(인터내셔널 갤러리, 스미소니언재단, 워싱턴 D.C.), 《Korean Drawing Now》(브루클린미술관, 뉴욕), 상파울루비엔날레(상파울루미술관, 상파울루) 등에 참여했다. 폴란드의 포즈난 신공항 로비에 설치한 대형 벽화, 경기도미술관과 주일 한국대사관의 대형 설치 회화 등 전세계 공공건축물에서 그의 영구 설치 작업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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