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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들어준 레고

콜린 진 지음
난다

2024년 06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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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29MB)
ISBN 979119185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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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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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무형문화재 1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레고로 만들어낸 우리의 보물
‘종묘제례악’을 가장 한국적인 레고로 만나다!

레고 메이커 콜린 진의 첫 아트북 『아빠가 만들어준 레고』를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합니다. 콜린 진은 올해 2023년 10월 〈콜린 진의 역사적인 레고〉라는 첫 개인전에서 국가 무형문화재 1호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레고로 선보이며 언론과 미디어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장난감 블록으로 종묘제례악을 형상화한 최초의 시도였으며 우주적인 상상력을 품고 있는 한국의 것,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미학을 레고로 표현하고자 하는 레고 메이커 콜린 진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지요. 그의 첫 아트북 『아빠가 만들어준 레고』에는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독창성이 돋보이는 레고 작품 300여 점을 사진으로 수록했으며 20년 이상 레고를 만져온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가 노트를 실었습니다. 이에 박영택 미술평론가와 뮤지엄산 김용민 학예사의 리뷰를 나란히 실어 해석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시인 오은이 작가 콜린 진을 인터뷰해 레고 메이커로서의 원동력과 차별점을 만들어내는 한끗엔 아빠와 남편으로서 주고받는 사랑이 있었음을 보다 내밀한 이야기로 들어봅니다. 여기에 첫 개인전 〈콜린 진의 역사적인 레고〉 전시 풍경도 사진 스케치로 알차게 담았습니다.
작가의 말
ㆍ 나와 여진이와 한국과 레고와…… 7

1부 여진이를 위해 만들어주던 레고 15

2부 여진이와 함께 만들어가는 레고 123

3부 여진이와 함께 읽어나가는 레고
ㆍ 리뷰 1
매뉴얼 없는 레고 작업
-제한과 압박을 초과하는 상상력 - 박영택 218
ㆍ 리뷰 2
어떤 데미우르고스의 일일A day of a Demiurgos - 김용민 243
ㆍ 작가 노트
나의 레고, 색색의 의미 콜린 진 258

4부 부록
ㆍ 인터뷰
떡 본 김에 물어보기
-사람과 사랑으로 삶을 세우는 콜린 진의 레고 세계 - 오은 286
ㆍ 전시 풍경
콜린 진의 역사적인 레고 288

레고의 고향인 덴마크. 2012년 덴마크 황태자 부부가 방한했다. 그 시기에 맞춰 레고에서는 숭례문을 제작했는데 우리나라의 전통과 미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디자인에 실망이 컸다. 그때 결심했다. 우리의 보물들을 레고로 만들어 보여주겠노라고!
하늘과 땅, 물과 바람, 그곳에 함께 숨쉬는 동물과 사람을 담아내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미학은 자연 미술이라는 장르를 넘어 우주적인 상상력을 품고 있다.
지금의 문명은 반도체, AI, IT라는 새로운 혁신 위에 서 있다고 말들 하지만 그 출발점은 결국 모래다. 우주라는 공간에서 반짝이는 별들이 만든 먼지와 인간의 논리적 사고가 결합해 이룬 진화를 자연에 가장 가깝게 담는 일. 그렇게 한국의 것을 만들어 K-Lego로 세상에 알려지길 바라는 이 결심이 나의 세번째 원동력이다. _콜린 진, 「작가의 말」 중에서

정해진 규격의 레고 블록만을 ‘사용’해서 원하는 ‘효과’를 생산해낸다는 점이 이 작업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발생시킨다. 왜냐하면 진정한 창의성이란 회피할 수 없고 제한적이며 비자발적인 상황 속에서, 그 주어진 조건 안에서 사용을 궁리해내는 모종의 힘에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콜린 진 작가가 주어진 레고 블록만을 사용해 스스로 구상해낸, 존재하지 않는 매뉴얼 대신 자신의 상상력으로 가설해 이룬 이 다양한 사물들, 존재들이 갖는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_박영택, 「매뉴얼 없는 레고 작업-제한과 압박을 초과하는 상상력」 중에서

누구에게나 움푹 들어간 우주가 있는데,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빈손이 무딘 채로 망각하며 살아간다. 바닷속으로 침잠한 빈손은 오래전부터 천체를 떠받들고 있었다. 언제나 존재하지만 나타나지 않는 곳, 유명nominalism을 달리하고 실재를 보자기에 싸서 다시 보자기를 펼쳤다. 자세히 보니 드러나는 구조가 보물섬의 지도atlas다. 비어 있는 손의 지문은 이 사물을 기억하고 있었다. _김용민, 「어떤 데미우르고스의 일일(A day of a Demiurgos)」 중에서

전시 작품을 준비하며 가장 많이 쓴 색이 빨강이다. 돌아가신 조상을 모시는 데 예를 갖춘 색이 빨강이기에 그런 것인가? 나의 빨강은 혈액의 색이다. 피다. 조상의 조상을 통해 받아 이어져 내 몸에 뜨겁게 흐르는 그 피 말이다. 이 핏속에 쌓이고 쌓인 기억과 다양한 경험의 기록들은 이미 나는 억겁의 시간을 지나 이렇게 존재함을 상기시켜준다. 혼자인 적 없이 흘러온 대물림의 기억들이 수많은 상처와 좌절과 희망과 슬픔 그리고 희생을 담고 담아 나를 이 자리에 보낸 연유가 무엇인가,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한다. _콜린 진, 「작가 노트」 중에서

콜린 진의 답변을 듣고 그가 만든 작품들을 다시 보았다. ‘레고 블록에 이런 게 있었다니!’라는 놀라움은 어김없이 ‘레고 블록으로 이런 작품이 가능하다니!’라는 찬탄으로 이어졌다. 그는 유(有)에서 유(遊)를 꿈꾸는 사람, 꿈꾸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기필코 실현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있는 블록으로 아직 없는 것이 만들어질 때, 이 세상은 또하나의 눈을 얻는다. 그 눈으로 보게 되는 세상은 이전의 세상과는 분명 다를 것이다. 콜린 진에게 ‘가능하다’라는 말은 “할 수 있음”과 “될 수 있음”을 둘 다 포함하는 개념이다. _오은, 「떡 본 김에 물어보기」 중에서

장난감은 사랑의 증표이자
모난 마음을 둥그렇게 다듬어주는 조각가

레고 메이커 콜린 진은 태어난 해에 장난감 회사(한립토이스)를 차린 아버지 덕에 어려서부터 신기한 장난감을 가장 먼저 갖고 노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스물다섯부터 자신만의 레고 디자인 작업을 해왔던 그는 결혼 후 시작한 장난감 박물관(한립토이뮤지엄)에서 꾸준히 자신의 작업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놀아주는 아빠로 아이의 자랑이 되고 싶은 마음은 책의 1부 ‘여진이를 위해 만들어주던 레고’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만화 캐릭터부터 풀업 토이, 오르골과 시계, 램프와 USB와 기타, 그믐달 램프까지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딸아이 여진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모든 것을 레고로 만들어주었다는 작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콜린 진은 레고의 장점 중 하나로 “안성맞춤”하게 생활 속 물건들과 잘 들어맞는 표준화된 블록의 크기를 꼽습니다. 가만히 두고 바라보는 장난감이 아니라 삶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콜린 진의 레고 작품은 가족들의 일상에서 가까이 숨쉬는 사랑의 증표가 됩니다. 이렇듯 레고 메이커 콜린 진은 장난감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어릴 적 우리가 행해온 놀이가 결코 하찮은 추억이 아니라는 것, 삶을 사는 동안 모난 마음을 둥그렇게 다듬어주는 조각가가 장난감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제한과 압박을 초과하는 상상력
한국적인 레고 작업의 선구자, 콜린 진

박영택 미술평론가는 콜린 진의 작업을 리뷰하며 한정된 조건과 재료의 한계 속에서 기존의 것을 변형ㆍ응용해가는 콜린 진의 작업이 오히려 최대한의 상상력을 발휘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박영택은 콜린 진의 작품을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합니다. 하나는 일상적인 사물의 외피에 레고를 부착해 그 사물에 생명과 활기를 불어넣어 낯선 존재로 변모시키는 작업입니다. 입을 벌린 듯한 스테이플러의 생김새에서 착안해 그와 유사한 오리, 용 등 동물의 형태를 이입하는 것이 한 예로 이는 인간 중심적 태도에서 실용적 차원으로만 바라보았던 사물을 놀이의 대상이자 초현실적인 존재로 바라보게 합니다. 레고 블록이라는 오브제를 기발하게 활용하는 콜린 진의 상상력과 창의성은 재미와 활력을 삶 속에 불어넣는 일상의 미술화를 실현해내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기존 설계도에 없었던, 그래서 아무도 만들어보지 못한 것을 스스로 구상해 원하는 형상과 구조물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것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완성도 높은 오브제 작업, 조각적 작업으로 구현하는 시도입니다. 특히 조선시대 대규모의 무용단과 악단, 다양한 악기들을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는 작업을 압권으로 꼽습니다. 박영택에 따르면 콜린 진의 작업은 단순히 한국적인 소재를 레고로 모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의 조형의식, 미감, 색채감각 등을 정확히 파악해서 이를 온전히 구현하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콜린 진은 각기 색의 상징성과 역사, 맥락을 두루 살피며 문화적 전통 안에서 색채가 지닌 다채로운 의미 체계들을 레고 블록에 부여합니다. 박영택은 콜린 진의 이러한 목적의식과 작업 지향성이 일반적인 레고 창작가들과 모종의 차별성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하며 한국적인 레고 작업의 선구적인 역할을 그에게 기대해볼 수 있겠다고 씁니다.


이미 있는 블록으로
아직 없는 것이 만들어질 때
이 세상은 또하나의 눈을 얻는다

시인 오은은 기발한 상상력과 장인 정신이 결합해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콜린 진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두 눈을 의심했다고 말합니다. 마치 서양의 케이크 재료로 한국의 떡을 만든 느낌이었다고요. 콜린 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적인 것을 구현하기 위해 레고 블록이 만들어지지는 않을 텐데 이 제약이 있는 상황을 어떻게 ‘상상력’으로 메우는지 묻습니다. 콜린 진은 답하지요. 장난감 블록으로 작업할 때 블록의 형태를 변형하거나 도색하는 일을 하지 않고 기존의 블록을 그대로 쓰는 것이 레고 아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철칙이라고요. 있는 그대로의 인간에서 결이 맞는 인연과 맺어져 함께하듯 블록도 그저 인연이니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요. 오은 시인은 인터뷰를 정리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레고 작업을 둘러싼 그의 ‘이유’들을 듣는 시간은 사랑의 힘을 재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의 작품이 생활에 스며들 수 있었던 계기도, 역사 속 사람들을 기록할 수 있었던 동기도 여기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필요한 블록을 인연처럼 기다리고 한번 맺은 인연을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레고는 순순히 제 비밀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기꺼이 여백을 만들고 그 여백에 상상력이라는 숨을 불어넣는 이에게 레고는 선선히 “다른 차원”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그렇게 사람과 사랑은 매번 삶이라는 한배에서 태어났을 것이다.
_오은, 「떡 본 김에 물어보기」 중에서

『아빠가 만들어준 레고』는 레고 메이커 콜린 진의 첫 아트북입니다. 매일매일 기와 한 장 한 장을 불사하는 마음으로 레고 블록을 모으는 콜린 진의 작품 세계는 들여다볼수록 그 의미와 깊이가 새롭고 놀랍습니다. 작가는 레고의 단순하고 명료하고 한정적인(제한적) 패턴 속에서 삶과 죽음의 수레바퀴 속에 돌고 돌며 반복해 역사를 써나가는 우리 인간을 봅니다. 이원 시인의 말대로 그것은 어쩌면 ‘시’일 것입니다. 콜린 진의 레고에는 기와불사의 마음으로 작아지고 작아져 정수에 도달한 발원. 조선시대에서 그들을 다치게 않게 꺼내, 그들의 영혼과 심장과 시간을 고스란히 오늘로 데리고 온 성심이 깃들어 있으니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콜린 진

레고 메이커. 태어난 해에 장난감 회사(한립토이스)를 차린 아버지 덕에 어려서부터 신기한 장난감을 가장 먼저 갖고 노는 행운을 누렸다. 스물다섯부터 자신만의 레고 디자인 작업을 해왔던 그는 결혼 후 시작한 장난감 박물관(한립토이뮤지엄)에서 꾸준히 자신의 작업을 확장했다. 우주적인 상상력을 품고 있는 한국의 것,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미학을 레고로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놀아주는 아빠로 아이의 자랑이 되고 싶은 마음은 딸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레고로 만들어주게 했다. 콜린 진은 장난감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어릴 적 우리가 행해온 놀이가 결코 하찮은 추억이 아니라는 것, 삶을 사는 동안 모난 마음을 둥그렇게 다듬어주는 조각가가 장난감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인간의 역사와 진화를 가장 한국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모습으로 담고 싶다는 바람으로 2023년 10월 첫 개인전 〈콜린 진의 역사적인 레고〉를 열었으며 국가 무형문화재 1호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레고로 선보였다. 장난감 블록으로 종묘제례악을 형상화한 최초의 시도에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아빠가 만들어준 레고』는 레고 메이커 콜린 진의 첫 아트북이며 이 작업을 통해 그는 자신의 작품들이 K-Lego로 세상에 알려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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