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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대 명산 계곡 섬 바다

이창우 지음
좋은땅

2024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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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9.36MB)
ISBN 97911388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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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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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휴식 중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아마도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일 것이다. 잠시라도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휴식이 필요할 때는, 대게는 산과 바다 강을 따라 관광지나 유원지를 찾게 된다. 이토록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그러기에 인간은 자연에서 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인간이 자연을 가까이하면 질병에서 멀어지고, 자연을 멀리하면 질병에 가까워진다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도 있다.

필자는 어릴 적부터 산과 인연이 깊어 지금도 산만 바라보면 달려가고 싶고, 산 어귀에만 있어도 등판본능이 살아나듯이, 오르고 싶은 충동을 주체할 수가 없다.
아마도 필자에게는 산이 요람인 듯싶다.

산은, 언제나 그 자리, 어머니의 품속 같은 포근함도, 때로는 겸손 하라는 부모님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이름 모를 풀, 꽃, 나무들에서 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부드러운 흙산에서의 안정감과 평온함을, 험준한 암릉과 암벽을 마주 할 때는 한없는 경외감에 겸손함을 배우며, 먼 옛날 세월의 깊이를 느껴 보기도 한다.

울창한 숲을 마주할 때나 소와 담 폭포를 마주할 때는 시원한 청량감에 순간이 행복해지고, 정상에 오르면 발아래 펼쳐지는 풍광에 성취감과 호연지기를, 오르고 내리는 산행 속에는 결코 인생사와 무엇이 다를까라는, 물음까지도 사랑하는, 진정 산을 사랑하는 산 예찬론자가 되었다.

여기 그런 마음을 담아 한 땀 한 땀 한 줄로 엮어 오랜 산고 끝에 필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추천사
머리말

명산
가리산 (홍천) 가리산에 올라 강원도를 품다
가야산 (합천) 가야산에 가을 왔네
가야산 (합천) 가야산 만물상 진달래가 더 아름다운 것은
가야산 (예산) 애국충절의 산, 가야산을 가다
갈기산 (영동) 갈기산에 오르면 금수강산이 보인다
감악산 (파주) 파주 감악산에서 평화를 노래하자
갑하산 (대전) 경인년 새 아침에
강천산 (순천) 강천산에 가을이 왔다기에
계룡산 (거제) 바다 위에 계룡산을 가다
계룡산 (공주) 계룡산 갑사에 가면
계룡산 (공주) 계룡산 도덕봉(흑룡산)에서 흑룡을 맞이하다
계룡산 (공주) 계룡산 연가
계룡산 (공주) 아름다운 불꽃이 되어
계룡산 (공주) 계룡산도 비에 젖고 산새도 젖고
계명산 (충주) 계명산에 오르니 중원의 향기가
계방산 (평창) 계방산에서 그리움을 품다
계족산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아시나요
고려산 (강화) 고려산 진달래 꽃방망이로 사랑을 찾아
구봉대산 (영월) 구봉대산에서 인생을
구봉산 (대전) 지금 구봉산에 진달래가 지천이네
금산 (남해) 극락으로 가는 길, 금산으로 가자
금수봉 (대전) 금수봉 가는 길 1
금수봉 (대전) 금수봉 하얀 눈밭에서 봄비를 맞으며
금수산 (제천) 금수산 선녀탕에 나무꾼 되어
금수산 (제천) 금수산에 나무꾼 되어
금오산 (구미) 금오산 기슭에서
금원산 (거창) 현성산에서 놀았으니 금원산 품 안으로 가자
금전산 (순천) 금전산 신선, 순천만 갈대숲에 눕다
금정산 (부산) 금정산에 올라 무술년을 부른다
금학산 (철원) 6.25 전쟁의 격전지 금학산, 고대산을 가다
기백산 (거창) 기백산 산정 누룩더미의 의미를
남산 (경주) 경주남산에서 신라 천 년의 미소를 만나다
남산제일봉 (합천) 남산제일봉에 천불도 매화도 있네
남한산성 (경기광주) 굴욕의 현장, 남한산성을 가다
내변산 (부안) 내변산에 가면 세월이 보인다
내연산 (포항) 내연산 청하골에 여름을 두고 가을에 찾으러 가자
내장산 (정읍) 내장산으로 단풍구경 가세
노추산 (정선) 노추산에서 정선 아라리를 만나자
달마산 (해남) 땅 끝에 솟은 산, 달마산을 가다
대둔산 (완주) 대둔산 만추
대방산 (남해) 청마야, 남해 대방산으로 가자
덕룡산 (강진) 덕룡산 암등에 봄바람 부는데
덕유산 (무주) 덕유산, 그 넓은 품 안에 안기다
덕유산 (무주) 칼바람 눈보라에 덕유산이 얼어붙던 날
도락산 (단양) 도락산에서 도락을 묻다
도봉산 (서울) 도봉산이 부른다
동대산 (포항) 동대산에서 동해를 보다
동석산 (진도) 진도 동석산은 웬 암봉인고 오르고 넘고 오르니 눈물이 난다
동악산 (곡성) 천상의 노래에 동악산은 춤을 추고
두륜산 (해남) 땅 끝 두륜산엔 지금
두위봉 (정선) 두위봉 가드래요
마니산 (강화) 마니산에서 기를 받자
막장봉 (괴산) 막장봉 아래의 세월은
만뢰산 (진천) 화랑을 품은 산, 만뢰산을 가다
명성산 (포천) 명성산 울어 산정이 호수 되고
묘봉 (보은) 묘봉이 묘하게 생겼구나
무등산 (광주) 무등산에 서리꽃 피던 날
무이산 (고성) 무이산 문수암에 을미년을 부탁하노니
민둥산 (정선) 민둥산 억새에게 묻다
민주지산 (영동) 원시의 숲, 민주지산에 눕다
박달산 (괴산) 박달산에서 행복산행을 위하여
방태산 (인제) 방태산에 임을 두고
백덕산 (영월) 백덕산에 눈 구경 가세
백아산 (화순) 백아산 거위는 말이 없네
백운산 (광양) 백운산 구름이 덕이 되어 흘러가네
백운산 (정선) 백운산 마천봉 아래의 세월이 좋다
백운산 (광양) 백운산의 봄
백화산 (영동) 영동 백화산처럼 맑고 밝아라
변산반도 (부안) 변산반도 쇠뿔에 고래 등 터질라
보래봉 (평창) 메밀꽃 필 무렵이면 보래봉도 뜬눈으로 지새운다
보문산 (대전) 보문산 연가
봉화산 (함양) 봉화산
북한산 (서울) 젊음의 산, 북한산에 올라
불갑산 (영광) 불갑산 불갑사엔 꽃무릇이 불타는데
비슬산 (대구) 비슬산 참꽃이 지면
비슬산 (대구) 비슬산 참꽃에 눕다
비학산 (포항) 비학산에 학이 되어
빈계산 (대전) 빈계산의 오월
삼성봉 (괴산) 삼성봉 산막이 옛길에서 묻다
삼악산 (춘천) 삼악산은 사랑과 낭만을 알고 있어
상왕봉 (완도) 완도의 지붕, 상왕봉에 서다
서운산 (안성) 서운산에서 하루가 안성맞춤이네
선운산 (고창) 선운산 선운사에 갔더니
선자령 (평창) 눈과 바람의 고향, 대관령 선자령에 서서
설악산12선녀탕 (인제) 설악산 12선녀탕에 빠지던 날
설악산귀때기청 (인제) 설악산 귀때기청봉을 가다
설악산만경대 (인제) 설악산 만경대에 오르니
설악산대청봉 (양양) 산이라면 설악이라
설악산흘림골 (양양) 오색 설악을 노래하다
설악산천불동 (속초) 설악산
설흘산 (남해) 설흘산이 내린 보물, 다랭이논을 찾아
소백산 (단양) 눈 속에 핀 소백
소백산 (영주) 소백산 철쭉은 이르더라
소요산 (동두천) 나도 한번 소요산에서 노닐어 보자구나
속리산 (보은) 속리산에서 속세를 그리워 말자
수도산 (김천) 수도산에 수도암이, 불영산에 청암사가
수락산 (서울) 여기는 수락산
식장산 (대전) 식장산에서 청마를 맞이하다
신불산 (양산) 신불산 억새꽃은
아미산 (군위) 아미산, 먼저 와 있었네
앵자봉 (여주) 앵자봉에 올라 양자산을 그리며
영취산 (여수) 영취산 진달래야
오대산 (평창) 오대산에 살어리랏다
오봉산 (임실) 오봉산 옥정호 사랑에 빠지고 구절초향기에 눕다
오봉산 (춘천) 오봉산을 알현하다
오산 (구례) 섬진강 오산에 봄이 오면
옥녀봉 (완주) 편백 숲 오솔길 위에서 옥녀봉을 만나다
옥순봉 (단양) 옥순봉, 너는 두향이를 아는가
와룡산 (사천) 와룡산에 반하고
용문산 (양평) 용은 용문산에서 승천을
용봉산 (홍성) 용봉산에 용과 봉황이 있어
우두산 (거창) 우두산에서 의상대사를 만나다
운제산 (포항) 구름에 쌓인 운제산의 기운을 보다
웅산 (진해) 진해 웅산에 봄이 오면
월봉산 (함양) 월봉산에 초록바람 불어오면
월악산 (제천) 월악산 영봉에 서면
월출산 (영암) 월출산에 달이 뜬다
유명산 (가평) 유명산(마유산) 가는 길 단비가 내린다
이구산 (사천) 이구산에서 공자의 음성을
일림산 (보성) 보성에 가면 일림산을 올라 녹차 밭을 걸어보자
장산 (영월) 영월 장산은 내게 오라 하지 않았는데
장자산 (부산) 장자산에서 불러보는 6월의 노래
장태산 (대전) 장태산을 나오니 보문산 풍악소리가
적상산 (무주) 적상산에 병신년을 부탁하고
조계산 (순천) 불교의 성지, 조계산을 가다
종남산 (밀양) 종남산 진달래도 피었는데
주왕산 (청송) 화산용암이 주왕산을 만들다
주작산 (강진) 화려한 보석산, 주작산을 가다
지룡산 (청도) 지룡산에는 사계절이
지리산노고단 (남원) 지리산 노고단에 서서
지리산둘레길 (남원) 지리산 둘레길 따라 인월에서 금계까지 가보자
지리산만복대 (남원) 지리산 만복대에서 만복을 누리다
지리산바래봉 (남원) 지리산 바래봉 산철쭉에 눕다
지리산 옛길 (하동) 지리산 옛길, 서산대사길을 가다
쫓비산 (광양) 쫓비산 매향이, 이름처럼 곱다
천관산 (장흥) 천자의 면류관, 천관산을 가다
천등산 (완주) 천등산 구름이 대둔산에 걸리면
천주산 (창원) 천주산 진달래를 보잣드니
천태산 (영동) 을미년 새해, 천태산에 고하나이다
첨찰산 (진도) 진도의 지붕, 첨찰산에 남도의 향기가
청량산 (봉화) 청량산
청량산 (봉화) 청량산 하늘에 뜬 별이 몇이더냐
추월산 (담양) 추월산에 걸린 달이 담양호에 머물 제
치악산 (원주) 치악산 비로봉에 가려거든
태백산 (태백) 겨울 태백은 신이 내린 선물
태백산 (태백) 설산, 태백산을 만나다
태백산 (태백) 태백산 정기 담아
팔각산 (영덕) 팔각산 여덟 미인에 반해
팔공산 (대구) 팔공산을 우러러
팔봉산 (서산) 서산 팔봉산에 올라
팔봉산 (홍천) 팔봉산에서 8형제를 만나다
팔영산 (고흥) 팔영산 구름 위에도 봄의 그림자가
한라산 (제주) 화산섬, 한라산 오름에 오르다
함백산 (태백) 불을 품은 함백산 설국에서 떨다
화악산 (청도) 화악산이 황소를 닮아가려 하네
화왕산 (창녕) 화왕산 억새꽃 구름에 누워
황매산 (산청) 황매산 철쭉꽃, 합천호에 물들면
황악산 (김천) 정유년 붉은 닭은 황악산을 깨우고

계곡
구룡계곡 (지리산) 지리산 구룡계곡 물보라에 여름이 젖는다
농월정계곡 (화림동) 화림동 농월정에 누워
덕동계곡 (백운산) 백운산 덕동계곡에 가면
덕풍계곡 (응봉산) 응봉산이 빚어놓은 비경, 덕풍계곡을 향하여
뱀사골계곡 (지리산) 노고단은 연분홍인데, 뱀사골은 온통 연둣빛이네
뱀사골계곡 (지리산) 지리산 뱀사골에는
뱀사골계곡 (지리산) 지리산 성삼재 올라 뱀사골에 빠지던 날
불영계곡 (천축산) 불영계곡에 삶의 애환이 흐르는데
선유계곡 (대야산) 대야산 선유계곡 용추로 달맞이 가자
소금강계곡 (노인봉) 노인봉이 품은 소금강계곡을 가다
시묘살이계곡 (막장봉) 막장봉에 닿으니 시묘살이계곡으로 가란다
쌍곡구곡계곡 (칠보산) 칠보산 쌍곡구곡에 들자 하니
쌍용계곡 (도장산) 도장산이 감춰둔 비경, 쌍용계곡에서 살자
조무락계곡 (석룡산) 석룡산 조무락골 여름이 좋다
칠선계곡 (지리산) 지리산 칠선계곡 사랑에 빠져
칠연계곡 (덕유산) 덕유산 칠연계곡에 가면
한신계곡 (지리산) 지리산 한신계곡의 여름
화양구곡계곡 (속리산) 화양구곡에 여름이 젖는다

섬, 바다
거문도, 백도 (여수) 거문도, 백도가 그리울 때
금오도 (여수) 금오도 비렁길 위를 걷다
대왕암 (울산) 슬도에서 대왕암에서 천 년의 소리를 듣는가
미륵산 (통영) 통영의 봄 바다에
백령도 (인천) 아름다운 백령도에서 아픔을 품다
블루로드 (영덕) 영덕 블루로드 길 위에서 묻다
사량도 (통영) 환상의 섬, 사량도 지리산을 가다
순천만 (순천) 앵무산에 올라 순천만을 향해 날자
안면도 (태안) 2011 신묘년, 노을 속으로 지다
저도 (창원) 봄이 오는 용두산, 저도 비치로드를 가다
증도 (신안) 천사가 빚은 아름다운 섬, 슬로시티 증도
청산도 (완도) 나비야 청산도로 가자
향일암 (여수) 금오산 향일암에 그리움을 두고
황금산 (서산) 황금산에 노을이 지면

기타
구량천 (장수) 자, 떠나자. 천반산 구량천으로
뿌리공원 (대전) 나의 뿌리(뿌리공원)를 찾아서
부남강 (무주) 뗏목을 띄워라 부남강 푸른 물에
영동선열차 (봉화) 영동선 백두대간 협곡, 낙동강 세 평 하늘길은
대만 대만에 비에 젖고 닭 술잔에 금문고량주에 취하다
홍콩, 심천, 마카오 홍콩에서 심천에서 마카오를 넘나들며


단상
산속 풍경 1
옛 성전리의 가을
산 색시
원두막에서
가을과 어머니
꽃바람
하얀 목련이 필 때
초록 논, 넓은 뜰에
내 작은 욕망 하나에
자연, 느리게 보아야 보인다
임이 오시려나 보다
춘삼월 호시절에
이팝나무에 눈이 내리면
춘설
안면송

한국의 명산과 계곡, 섬, 바다를 돌아보는 시집

〈안면송〉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것도,
미색을
다투는 것도,
향기를
다투는 것도 아니었네

그저
해풍에
눈비만 맞았을 뿐

그저
세월에
기대어 서 있었을 뿐

하늘의 높이와 미색, 그리고 향기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고 시작한다. 이는 소나무가 자신을 과시하거나 비교하지 않고, 단순히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늘의 높이, 꽃의 아름다움, 향기의 풍부함은 자연 속에서 흔히 경쟁과 비교의 대상이 되지만, 소나무는 이러한 것들과 상관없이 그저 자신으로 존재할 뿐이다.
또한 소나무가 해풍과 눈비를 맞으며 서 있다고 말한다. 이는 삶의 어려움과 시련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인 듯하다. 소나무는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서 있는 모습은 인생의 역경을 묵묵히 이겨내는 강인함과 인내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시인이 한국의 계곡, 섬, 바다를 돌아보며 느낀 바를 시의 형식으로 담아낸 시집이다. 산이면 산, 계곡이면 계곡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은 많으나 시인과 같이 산, 계곡, 섬, 바다 모두를 돌아보는 시집은 많지 않을 것이다.

시집에는 국립공원이기도 한 내장산과 설악산과 같은 유명한 산뿐만 아니라 영취산, 용봉산 등 등산 매니아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하는 산에 대한 정취도 담겨 있다. 그런 점에서 등산이나 하이킹, 여행지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산악회 회원이나 산악회를 준비하는 독자에게 더 없는 참고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우

강원철원출생
재경철우회(철원중고교) 창립 초대회장
대전공인중개사회 창립 3대회장
생활정보신문 주간대전광장 창간 편집인
대전백운산악회 창립 자문위원장, 산악대장
대전불꽃산악회 창립 자문위원장
현 정우공인중개사사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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