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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세상을 말하다

송철호 지음
학이사

2024년 06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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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2MB)
ISBN 979115854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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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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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답은 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 대중이 고전에 담긴 지혜를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가능한 일이다. 『맹자』는 사상서이면서도 정치·행정·경제·법률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맹자』의 이러한 의도를 잘 살려서 지금의 현실에 접목함으로써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썼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제1부 맹자와 『맹자』 이해하기

『맹자』와 맹자
환대의 공간, 환대의 미학
기氣와 분分, 그리고 기분
공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제2부 맹자, 세상을 말하다

행복한 욕심
교육은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
하지 아니하는 것과 하는 것
다름을 용납하지 않는 사회
집대성, 통합과 융합의 위대한 소리
사이비를 부르는 사회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사회
즐거움은 소유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다
세금을 내는 일은 기쁜 일
우환에서 살고 안락에서 죽는다
지금은 마녀사냥을 멈추어야 할 때
백성이 가장 소중하다
폭력이 된 정의


제3부 맹자, 인간을 말하다

잘못은 자기에게서 찾아야 한다
문을 닫고서 사람이 들어오기를 바라다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는 병
처와 첩이 부끄러워하는 일
책을 팔아 술을 마시다
의義, 마땅히 해야 하는 것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스스로 만든 재앙은 살아남을 수 없다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인가?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
경청, 남의 말 파악하기
당당할 수 있는 용기
남들이 항상 그를 사랑하다
나를 버리고 남을 따르는 어리석음
통치의 근간은 세금이다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유가의 시조는 공자지만 유가의 이상을 체계화하고 학문으로서 성립시킨 사람은 맹자라고 할 수 있다. 덕치(德治)의 이상, 그 덕치를 가능하게 하는 선한 본성의 이상, 그리고 그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메우기 위한 수양론의 전개와 인륜 교육에 대한 논의 등, 『맹자』는 유학 사상의 기본골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p. 17, ‘맹자와 『맹자』 이해하기’ 중에서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이익을 취하려고 하면 나라가 위태로울 것입니다. 만승(萬乘)의 나라에서 그 임금을 시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천승(千乘)의 녹을 받는 공경(公卿)이요, 천승의 나라에서 그 임금을 시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백승(百乘)의 녹을 받는 대부(大夫)입니다. 만에서 천을 가지고, 천에서 백을 가지는 것이 많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의(義)를 하찮게 여기고 이익을 앞세운다면 모두가 빼앗지 않고는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질면서 자기 부모를 버리는 사람은 있지 않으며, 의로우면서 자기 임금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있지 않습니다. 왕께서는 인의를 말씀하셔야 하는데,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맹자』 「양혜왕장구 상」 1장)

-p. 52, ‘행복한 욕심’ 중에서


맹자는 마치 오늘날의 세태를 예견이라도 한 것처럼, ‘그 길을 놓아두고 말미암지 아니하며,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찾을 줄 모르니, 불쌍하도다. 사람이 닭과 개가 나간 것이 있으면 찾을 줄을 알지만, 마음을 놓아버린 것이 있으면 찾을 줄을 모른다’면서 단호하게 꾸짖는다. 그 길을 놓아두고 말미암지 않는다는 말은 의를 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찾을 줄 모른다는 것은 불인(不仁)한다는 말이다. 불인은 남과 나를 구별하는 마음, 남을 차별하는 마음, 나를 위해서 남을 힘들게 하는 마음이다. 사람들은 남이 나에게 하면 싫어할 것들을 남에게 스스럼없이 한다.
맹자는 저 말의 끝에 ‘학문의 길은 다름이 아니라 놓아버린 마음을 찾는 것일 뿐이다’며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다. 맹자가 살았던 때는 춘추시대가 끝나고 전국시대가 시작되는 때이다. 춘추시대보다 전국시대가 사람이 더 살기 힘든 시대라고 했다. 맹자는 끊임없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원인을 인간의 이기와 욕망에서 찾았으며, 그 해결책을 타고난 본성을 회복하는 데서 찾았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이다. 그러니 사람이 태어날 때 가졌던 마음, 곧 남과 나를 같이 생각하는 마음, 인의 마음을 갖는다면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마음은 없게 될 것이다. 맹자가 사람이 자라면서 놓아버렸던 그 마음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 123~124, ‘지금은 마녀사냥을 멈추어야 할 때’ 중에서


『맹자』 「이루장구 상」 편을 보면, “행하였으나 얻음이 없을 때는 모든 문제를 돌이켜 나에게서 구하라.”라는 말이 나온다. 여기서 ‘돌이켜 나에게서 구하라’라는 말은 『맹자』 「공손추」에도 나온다. 모두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남의 탓을 하지 않고 그 일이 잘못된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 고쳐 나간다는 의미이다. 이 이야기는 사실 우임금의 아들 백계(伯啓)의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우임금이 하나라를 다스릴 때, 제후인 유호씨(有扈氏)가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왔다. 우임금은 아들 백계(伯啓)로 하여금 군대를 이끌고 가서 싸우게 하였으나 참패하였다. 백계의 부하들은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여 다시 싸우자고 하였다. 그러나 백계는 “나는 유호씨에 비하여 병력이 적지 않고 근거지가 적지 않거늘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이는 나의 덕행이 그보다 못하고, 부하를 가르치는 방법이 그보다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먼저 나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아 고쳐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하고는 싸우지 않았다. 이후 백계는 더욱 분발하여 날마다 일찍 일어나 일을 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백성을 아끼고 품덕(品德) 있는 사람을 존중하였다. 이렇게 1년이 지나자 유호씨도 그 사정을 알고 감히 침범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결국에는 백계에게 감복하여 귀순하였다. 이로부터 유래된 고사성어 반구저기는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그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말로 사용되었다.

-p. 141~142, ‘잘못은 자기에게서 찾아야 한다’ 중에서


예는 참된 삶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이다. 참된 사람은 본마음을 따라 남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며 그러한 사람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이 예이다. 그런데 예는 인간의 참된 도리를 실천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예만 실천하고 도리를 모르면 형식적으로만 참된 인간이 되고 내용으로는 참된 인간이 되지 못한다. 예를 배웠다면 예의 본질인 도리를 또 알아야 한다. 도리는 사람이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로서 의(義)이다.
사람을 만나는 데는 만나는 사람마다 따르는 방식이 있다. 그 방식에 맞게 사람을 만나야 한다. 방법은 예의이다. 사람을 만날 때는 예의로 해야 한다. 특히 현인을 만날 때는 더욱 예의로 해야 한다. 예의로 하지 않으면서 그를 만나려고 하는 것은 그에게 들어오라고 하면서 문을 닫아놓는 것과 같다.

-p. 152~153, ‘문을 닫고서 사람이 들어오기를 바라다’ 중에서


맹자가 제선왕에게 묻기를, “왕의 신하 중에 그 처자를 그의 벗에게 맡기고 초나라로 여행을 간 자가 있습니다. 그가 돌아오자 그 처자가 추위에 얼고 주리어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니, 왕이 대답하기를 “절교를 하도록 하지요.” 하였다. 묻기를 “왕의 신하로 옥관을 담당하는 사사가 그 옥관들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니, 왕이 답하기를 “파직시키지요.” 하였다. 또 묻기를 “왕께서 다스리는 사방의 국경 안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니, 왕이 좌우에 있는 사람을 보고 다른 말로 화제를 바꾸었다.(- 『맹자』 「양혜왕장구 하」 6장)

친구의 부탁을 지키지 못하면 그 친구에게 절교를 당할 것이고, 재판관이 재판을 잘못하면 파면되듯이, 임금이 임금의 역할을 잘못하면 그만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왕의 논리에 의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상 군주 앞에서 군주가 잘못하면 언제든지 그만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다. 자칫하면 역모로 몰릴 수도 있는 이야기를 맹자는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맹자는 어떤 군주 앞에서도 군주의 잘못을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군주의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논리적으로 잘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맹자의 학문이 깊고 지혜롭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더라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맹자의 용기이다.

-p. 224~225, ‘당당할 수 있는 용기’ 중에서

사람이 닭과 개를 잃어버리면 찾을 줄을 알지만
마음을 잃어버리고는 찾을 줄을 모른다
학문의 길이란 다른 게 없다
그저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일 뿐이다
- 『맹자』 「고자장구 상」 11장

맹자는 500여 년의 춘추전국시대, 그중에서도 인간이 살기 가장 어려웠다는 전국시대를 살아간 사람이다. 공자가 매일 전쟁인 춘추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근심했듯이, 맹자 또한 전국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고심했다. 맹자의 왕도정치, 역성혁명, 성선설 모두 이러한 마음에서 나온 것들이다. 『맹자』는 이러한 맹자의 생각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따라서 『맹자』를 통해서 우리는 지금 사회의 문제점을 알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맹자』는 덕치의 이상, 그 덕치를 가능하게 하는 선한 본성, 그리고 그 이상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메우기 위한 수양론의 전개와 인륜 교육에 대한 논의 등 유학 사상의 기본 골격을 그대로 담고 있다. 맹자는 공자보다 좀 더 인간의 내면에 치중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했다. 그는 인간의 선한 본성은 태어나는 순간 오감의 발달에 따른 이기적 욕망 때문에 훼손된다고 보았다. 인간 사회 다툼의 원인을 이러한 인간 개개인의 이기적 마음 때문으로 여겼다.

맹자는 인간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인간 내면의 조건으로 남과 나를 구별하지 않는 마음, 인을 이야기했다. 인이 이루어지면 예가 실현된다. 예는 인간관계의 문제이다. 겸손과 사양의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 그렇게 타인을 대하는 것이 예이다. 맹자는 타고난 인간의 본성을 중심으로 ‘나’를 넘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통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었다.

저자 송철호는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했으며, 관련 분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한문학 관련 강의를 해왔다. 10여 년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맹자』·『중용』·『시경』·『사기 열전』·『근사록』 등 동양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강의를 통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깊게 이해하려고 한다.

『맹자, 세상을 말하다』는 고전 번역서가 아니다. 이해를 돕고 현실에 접목할 수 있도록 쉽고 분명하게 풀어 쓴 책이다. 『맹자』와 맹자 이야기로 시작하여 현대 사회와 인간상에 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저자는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고 맹자를 통하여 세상을 잘 이해하며, 자신의 삶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말한다. 2000여 년 전 맹자의 말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경전은 한문 해석용 교재가 아니라 사상서이다. 『논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공자의 뜻을 가르치는 것이다. 『맹자』를 배운다는 것은 공맹의 뜻을 알아 그것에 맞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함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철호

울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고전문학을 전공했다. 「戰亂傳의 인물형상과 서술양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잠시 교수를 지낸 적도 있다. 울산 남구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장직을 역임했고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회 부울경지회 부회장, 인문예술아카데미 담문 회장, (협)지역문화예술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해천재(海泉齋)에서 『맹자』·『시경』·『근사록』·『사기 열전』 등 동양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경상일보〉에 ‘송철호의 반구저기’와 ‘산중문답’을, 《시민시대》에 ‘담장 밖 인문학’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울산의 전란 이야기』와 『교양인의 독서카페』(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비극적 영웅 서사문학 양산숙전」·「이춘풍전에 있어서 풍자와 해학의 문제」·「향토사연구의 현황과 발전 방향」·「울산의 이야기꾼 이유수의 구연설화」·「양아록에 나타난 조선조 사대부의 어린이 교육관」 등 30여 편이 있다.
소리극 〈수요아리랑〉의 대본을 썼으며, 「태화아리랑」·「고운 넋 다시 피어나라」·「처용별사」 등을 작사했다. 이것저것 하는 일은 많지만, 그래도 학자라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

작가의 말

그새 지천명을 지나 이순을 향해 가는 나이이기에, 이젠 그동안 공부한 것, 써두었던 글들을 엮어서 책으로 낼 생각이다. 세상에 책이 너무 많아서 굳이 나까지 내면 책 공해인가 하는 우려가 없지는 않지만, 낙양의 종잇값을 올리지는 못할지라도 책을 내기 위한 책이 아니라면 책을 낼 것이다.
내가 꼭 내고 싶은 책은 『근사록』 해설서이다. 제대로 된 『근사록』 해설서를 낼 수 있다면 동양고전에 관한 나의 공부가 그래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은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전에 낼 책은 있다. 『중용』과 『대학』, 『시경』 · 『한비자』 · 『묵자』 · 『사기 열전』, 그리고 한시 관련 책이 그것이다. 물론 번역 책은 아니다. 번역이야 원체 많은 분이 했기에 굳이 나까지 할 필요는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의미 파악, 곧 이해를 돕는 책이다. 뜻한 대로 모두 책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
책을 읽고도 마음에 변화가 없다면 책을 읽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부족한 책이 그래도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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