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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억만장자들

로라 신 지음 | 박세연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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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00MB)
ISBN 979117171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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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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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으로 모든 코인이 상승세다. 앞으로 이더리움은 어떻게 될까? 암호화폐 시장은 짧은 시간에 급격히 성장해 지금까지 여러 번의 조정과 까다로운 검증의 절차를 거쳐왔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각종 매체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을 '구글', 비트코인을 '야후'에 비유하며 결국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디어 하나로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비타릭 부테린과 이더리움을 탄생시킨 사람들의 치열한 연대기다. 전 〈포브스〉 편집장인 저자가 이더리움 커뮤니티 조직원 200여 명을 만나 집요하게 취재한 이더리움에 대한 해부학적 다큐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어떻게 다른지, 이더리움은 어떤 방향성으로 탄생되었는지 창시자들의 생각과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일러두기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외계에서 온 천재
2장. 누가 이더리움을 만들었는가
3장. 새로운 블록체인의 시작, 이더리움
4장. 겹치는 위기, 흔들리는 조직
5장. 탈중심화 자율 조직 DAO의 출현
6장. DAO 해킹, 이더를 도둑맞다
7장. 또 다른 출발,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
8장. 이더리움클래식, 폴로닉스, 화이트햇그룹
9장. 흔들리는 사람들
10장. ICO 열풍의 허와 실
11장. 계속되는 인재리스크, 비상하는 이더리움의 발목을 잡을까
12장. 이더리움은 그렇게 날아올랐다
에필로그
출간 후기
연대표
용어 해설
감사의 글
미주

비트코인에서 그토록 혁명적이었던 부분은 사실 대단히 단순하다. 과거에는 누군가 인터넷으로 뭔가를 보낼 때마다 전송자에게 복사본이 그대로 남았다. 가령, 앨리스가 밥에게 PDF나 사진 혹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앨리스의 장비에 바로 그 PDF나 사진, 문자 메시지의 복사본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경우, 앨리스가 밥에게 뭔가를 보내면 역사상 최초로 전 세계 모두는 앨리스가 더 이상 그 물건(이 경우 비트코인)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래서 똑같은 물건을 다른 누군가에게 절대로 보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신할 수 있게 됐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앨리스가 아프가니스탄에, 그리고 밥이 짐바브웨에 있더라도 밥은 10분 안에 돈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앨리스는1주일 이상 걸리는 국제 전신 송금 시스템을 이용하는 대가로 30달러나 50달러 혹은 그보다 많은 터무니없이 높은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 없이 1센트도 안 되는 수수료만 지불하면 됐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것은 다름 아닌 블록체인blockchain이라고 하는 다양한 기술의 조합이었다.
_14~15쪽

멤버들사이의 권력 다툼은 기본적으로 ‘그들을 위한 수익 vs.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한 도구’ 혹은 ‘탐욕 vs. 이타주의’를 둘러싸고 비즈니스맨과 개발자들 사이에서 벌어졌다. 이러한 다툼은 이더리움을 기존 스타트업처럼 수익 창출을 위한 도구로 구축할 것인지, 아니면 탈중심화된 네트워크로 구축할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서 사소한 사례를 하나 들면 직함에 관한 것이 있다. 그 그룹의 절반 정도는 전통적인 수직 구조를 선호했던 반면(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사람들), 다른 절반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대부분의 기술 전문가)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직함을 요구할 수 있었다. 앤서니와 더불어 실질적인 후원자였던 찰스는 공식적인 투표를 통해CEO로 선출됐다. 이에 대해 비탈릭은 “찰스는 우리 모두가 그를 정식 CEO로 만들도록 설득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개빈은 CTO가 됐고, 조는 COO를 맡았다. 개빈의 기억에 따르면, 제프는 최고소프트웨어책임자가 됐지만,
그가 직함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기에 그 사실은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_70~71쪽

사람들이 각자 파벌로 나뉘어 서로 으르렁대고 있습니다. 한 구성원과 관련해서 우리와 준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의 CEO에게 들은 이야기를 처음에는 그저 악의적인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모두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지요. 저는 그저 모두가 함께 협력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또한 성공의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다섯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또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여전히 존중하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예전에는 힘든 조직 업무는 그 방면에 재주가 있는 유능한 팀에게 넘기고 저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어렵지만 재미있는 암호경제학과 관련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배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_103~104쪽

다오의 의사결정은 토큰 보유자들에 의해 이뤄지며 슬록잇은 탈중심화된 공유경제를 개발한 것에 대해 돈을 지급받는다. 슬록잇이 독자적으로 더 다오the DAO(더 다오는 다오의 개념을 실체화시킨 프로젝트다-옮긴이)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 다오는 실질적으로 슬록잇의 이사회처럼 기능하게 될 터였다. 이와 관련해서 크리스토프는 데브콘 행사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여러분은 개발을 지원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히 중요하게도 자금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돈이 그냥 우리에게 흘러 들어오지는 않을 겁니다.” 동시에 슬록잇은 더 다오에 대한 첫 번째 “서비스 제공자” 혹은 계약자 중 하나가 되기를 희망했다. _176~177쪽

다음으로 공격자는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이더리움 자체에서 취약점을 발견했다. 이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가 아니라 웹 브라우징을 가능하게 해주는 일련의 표준 http 안에서 결함을 발견하는 것과 같았다. 그 공격은 “자살” 명령을 포함하고 있었다. 즉, 콘트랙트가 스스로를 삭제하는 방식이었다. 자살은 콘트랙트에 안에 있는 모든 이더를 또 다른 지정된 콘트랙트로 전송한다. 이더가 하나도 남아 있을 않을 때라도 이는 여전히 하나의 계좌를 생성하게 한다. 자살 명령에는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공격자는 스토리지가 70만 개체에서 2000만 개체로 증가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자살을 실행했다. 스토리지의 규모 자체는 조만간 개발자들이 공격자에게 대항해 어떠한 반격을 하는 것(이는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을 죽이게 될 터였다)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었다. _339쪽

비탈릭이 1만 달러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관한 전문적인 글을 가지고 대학을 떠난 지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 그는 수억 달러 가치의 이더를 보유하고 있었다. 700달러 선에서 이더를 매각하기로 한 현명한 선택은 비탈릭이 끊임없이 여행을 다니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무엇보다 그의 생활은 비즈니스 클래스와 편안한 에어비앤비로 업그레이드됐다. 그렇게 경제적인 독립을 일구고 난 뒤, 비탈릭은 다시 한번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활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작은 배낭을 메고 돌아다닌다. 그 안에는 노트북과1주일 동안 입을 옷가지, 칫솔, 치약, 각종 케이블, USB 키, 여러 나라의 돈이 들어 있는 주머니, 여러 도시에서 산 지하철 카드, 여행용 전원 어댑터가 들어 있다. 그가 지금껏 짊어지고 다니던 가장 큰 짐은 이제 사라졌다. _486쪽

“암호화폐 열풍은 어떻게 시작됐는가?”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것인가?”
이더리움의 시작과 변화, 갈등으로 바라본 암호화폐의 미래

암호화폐 이슈는 언제나 뜨겁다. 코인 가격이 직장인의 점심시간에 화두가 된 지는 수년이 넘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다음 자리는 누굴까? 출시 이후 10년간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지켜온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은 사람들은 끊임없는 냉소와 저주 속에서도 그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NFT, 디파이, ICO, 웹3.0 모두 다른 비즈니스 같지만 사실 모두 이더리움에서 시작됐으니 말이다. 이는 이더리움을 잘 이해해야 앞으로의 암호화폐 생태계를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더리움의 탄생은 암호화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더리움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컨트랙트’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3의 인증기관 없이 개인 간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더리움 이전의 암호화폐는 통화의 기능에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 컨트랙트의 출현으로 블록체인의 생태계가 확장됐고 제3자가 필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탈중앙화’를 이끌었다. 바로 이것이 다른 가상화폐와의 차이점이다.
이더리움이 출시된 지 벌써 10년이다. 2015년 이더리움이 상장됐을 때 가격은 한화로 500원 정도였다. 지금은 500만 원이 넘으니 만 배 정도 뛴 셈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2위 자리를 계속 방어할 수 있을까? 아니면 1위 자리를 차지할까? 이 책에는 이더리움을 만든 사람들의 사고와 그들이 구현하고자 한 세계가 잘 담겨 있다. 이더리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순간마다 그들이 내린 결정을 하나씩 따라가 보면 지금의 암호화폐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천재,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들은 어떻게 억만장자가 되었는가
취재 기간 3년, 총 200명 인터뷰! 전 〈포브스〉 편집장의 이더리움 탐사 리포트

2021년 〈포브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명의 억만장자가 암호화폐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비탈릭 부테린, 조셉 루빈, 앤서니 디 이오리오 등 이더리움의 창시자들 역시 억만장자가 됐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더리움은 2014년 6월 7일, 스위스 임대 주택에 모인 8명의 공동설립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당시 이미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 일부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부를 축적했다. 이로 인해 가능성을 보고 이더리움 프로젝트에 모인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더리움 출범 초기부터 많은 갈등이 있었다. 비탈릭 부테린을 비롯한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을 비영리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찰스 호스킨슨과 같은 기업가들은 영리로 운영하고 초기에 투자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은 비영리로 운영돼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의견이 다른 설립자들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이후 또 다른 여러 문제들에 직면하면서 프로젝트에서 창시자들이 하차해 현재는 비탈릭 부테린만이 이더리움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실제로 비탈릭은 엑스(X, 옛 트위터)에 “이더리움의 여정에서 가장 크게 후회되는 것은 8명의 공동 창시자들을 너무 성급하게 선택했고 모두가 떠나가게 내버려 둔 일”이라고 쓰기도 했다.
전 〈포브스〉 편집장인 저자는 3년 동안 200여 명을 인터뷰하며 이더리움 초창기 이야기를 추적했다. 이더리움이 창시자와 개발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더리움의 작동 방식과 내부자만이 알 수 있는 견해 등을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실제로 그 대화의 순간에 함께 있는 것과 같은 묘사는 그녀의 기자 정신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더리움을 알아가는 데 이 책만큼 다양하고 자세하게 소개한 책은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생동감이 넘치게 서술되었다. 이 책은 이더리움이라는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탄생하면서 벌어지는 모든 일과 인간의 탐욕, 갈등의 기록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라 신

Laura Shin
전 〈포브스〉 편집장. 암호화폐 분야의 기자이자 팟캐스트인 ‘언체인드’의 진행자, 그리고 암호화폐 뉴스 웹사이트인 언체인드의 CEO다. 그녀는 주류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본격적으로 다뤘으며, 그녀의 팟캐스트와 영상은 2500만 회의 다운로드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자는 TEDx 샌프란시스코와 IMF, 싱귤래리티 대학, 오슬로 자유 포럼 같은 곳에서 암호화폐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명예 학술 협회인 파이 베타 카파 회원의 명예를 안고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했으며 컬럼비아 대학 언론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3년간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해 이더리움 커뮤니티 조직원 200여 명을 만나 집요하게 취재한 이더리움에 대한 해부학적 다큐라 볼 수 있다. 저자는 이더리움의 창립부터 변화의 과정까지 독자들을 생생하고 밀도 있게 안내한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MOT 진실의 순간 15초》,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등 인문학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곳에서 지금까지 60여 종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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