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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후션즈 지음 | 정은지 옮김
지니의서재

2024년 06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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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97MB)
ISBN 97911986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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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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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후션즈는 대인관계와 관련된 인간의 심리를 20여 년 이상 연구하여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심리학자로 선정됐다. 방송과 교육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여러 권의 심리학 서적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이론에만 그치는 학자가 아니라 실제 베테랑 심리학 멘토로서 인간관계에 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많은 상담자를 만나 총 1만 5천여 시간이 넘는 카운슬링을 했다. 탄탄한 학문적 이론과 소위 ‘1만 시간의 법칙’을 훌쩍 넘어선 실제 상담 경험을 함께 갖춘 멘토로서 그 깊이를 이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책은 수많은 실제 상담 사례를 집대성해 내면의 트라우마로 진정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을 담았다.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해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과거의 상처로 내면에 형성된 관계 패턴이 현재의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또 대인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타인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유무형의 영향력을 들여다봄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우리가 대외적인 ‘관계’에서 잠재의식 속의 ‘자아’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트라우마로 인해 잘못 형성된 내면의 관계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 속의 ‘나’를 돌아보며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나를 이기고 관계에서 당당해지자

제1장 자신과 잘 지내기
트라우마는 이기고 자존감은 지켜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등감은 기쁨과 만족을 가린다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키운다

제2장 관계 속에서 자기 찾기
자신을 위해 유리벽을 깨라
다른 사람에게 끌려 다니지 마라
변하기 위해선 분명한 가치관이 필요하다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벗어라

제3장 가까운 사람과 친밀감 유지하기
사람과 사람 사이엔 교류가 흘러야 한다
문제점으로 보는 시선을 거두고 인정하라

제4장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맺기
타인 앞에서 솔직하고 대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수치심은 혼자만 느끼는 감정일 뿐이다
사사건건 남과 비교하면 자신만 손해다

제5장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야 기회가 온다
경쟁과 적대에서 등을 돌려라
이제는 독립적으로 홀로서기 할 때이다
사랑을 주고받으면 삶이 아름다워진다

* 성장에 따른 두려움의 경험은 필수적이다. 그러니 남의 도움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힘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넓혀가야 한다. 여기에 책임감은 필수다. 자신을 책임지는 사람이 돼야 진정한 의미의 어른이 된다. 타인의 평가에서 정신적으로 독립하자. 다른 사람은 당신 생명을 더욱 온전하고 풍성하게 도울 뿐이다.

* 나르시시즘이나 열등감, 자기연민에 깊이 빠지면 완벽해지고 싶어 한다. 자신이 등장하는 순간 모든 사회생활과 관계는 아름다워질 거라고 꿈꾼다. 마치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임을 깨달은 것처럼 삶이 순조로워지고, 자신감도 충만해질 거라고 믿는 것이다.

* 과거에 자기 자신을 탓하고 원망하고 부정했다면 자신에게 사과도 해보자. 더 부드럽고 포용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세상에 오롯이 자기편이 되어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더 많이 긍정하고 공감하며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여라. ‘괜찮아!’라고 스스로 건네는 위로가 자신을 성장시킨다.

* 매끄럽고 유연한 관계를 위해서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를 발견해 소통의 화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세상과 잘 소통하려는 의미 또한 세상을 알고 싶기 때문이다. 세상이 주는 답은 시시때때로 변하며 감각을 자극한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의 문제는 자신의 성격과 깊게 관련이 있다. 타고난 성격은 매우 바뀌기 어려운 것으로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다소곳해지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다. 엄청나게 큰 사건의 영향으로 본질적 사고가 뒤바뀌지 않는 한 불가능한 것이다.

*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야 그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거나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받을 가치가 있음을 자각하자. 자신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사람이고 도움을 주고받는 존재이다.

* 전형적인 좋은 사람은 ‘자기만족’을 위해 이기적인 생각을 남에게 ‘투사’한다. 상대를 이기적이고 엄격하고 까다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야 자신이 좋은 사람의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자신은 그저 베푸는 사람이라고 자화자찬한다.

* 나르시시즘을 깨자. 전형적인 좋은 사람의 가면을 벗고 진정한 인간관계를 경험해야 깊이 연결될 수 있다. 진심 어린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의 가면을 쓰고 있어도 자신의 세계는 텅 비어버린다.

*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성찰하며, 의식적 측면과 무의식적 측면에서의 동기를 찾아야 한다. 우리의 움직임에는 반드시 동기가 있다. 그 어떤 동기라도 자신의 상태를 부정하지 말자. 이 상태의 돌파를 원할 때도 현재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현재를 수용하며 미래를 바라보자. 마음에 안정이 최우선이다.

* 인간은 성장 과정에서 적절한 좌절을 겪어야 한다. 좌절은 진실의 세계를 미리 알게 하며 자아와 자존감을 안정되게 한다. 좌절을 겪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정신력은 현저하게 다르다. 끊임없이 크고 작은 일을 헤쳐나가면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은 할 수 없는지 깨달아야 한다.

* 예민함으로부터 도피는 자신을 더 나아지게 하지 않는다. 과거 자신이 경험했던 악담이나 좌절에 얽매이지 말자. 어떤 경험이든 이미 옛일이 되었다. 이제는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자기 내면에 관심을 두고 쉼 없는 노력으로 점점 더 나아지길 바란다.

* 수치심이 드는 이유도 이와 같다. 남들이 자신을 평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수치심을 느낀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자기 일이 바빠서 남을 지켜볼 여유가 없다. 아예 관심조차 없을 때가 많다. 그런데 이 또한 자신이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는 생각에 허탈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상대에게 평가받는 것보다 낫다. 꼭 기억하자. 상대가 나를 평가한다는 기분은 상상일 뿐이다.

* 외로운 영혼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포용받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그 전에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상황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 객관적이고 중립적 시선으로 자신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 사랑을 갈망하는 감정을 이해해보자. 사랑하므로 상대를 의식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순간순간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려 한다. 사랑받기를 갈망하지 자신이 상대를 더 사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해.”라는 간곡히 표현은 결국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심리학자 후션즈
20년에 걸친 1만 5천여 시간의 상담 결과를 집대성하다!
★★★★★

☆☆☆☆☆누구를 가까이하고 누구를 멀리해야 할까?
☆☆☆☆☆관계 속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호감 가는 사람과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다른 사람의 언행이 무엇을 가르쳐주었는가?

관계는 나를 비추는 거울인 만큼
그 시작은 ‘나’와 마주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집에서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항상 자신을 억누르며 끊임없이 베풀어도 그저 뭐든지 다해주는 사람으로만 취급받고 나중엔 억울한 마음으로 속앓이를 한다. 누군가를 적극적으로 사랑할 줄도, 사랑하는 마음을 품었다고 하더라도 잘 표현하지도 못한다. 겉으로는 독립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마음은 외롭고 제대로 된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낯선 이를 만나면 비위를 맞추려 하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우위를 차지하려 애를 쓴다. 다함께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지만 돌아서면 누군가 내 뒷담화를 할 것만 같아 언제나 마음이 불안하다.
이런 상황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복잡한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이 쓰이는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는 이런 문제들의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사회 속에서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자신의 내재적 관계 패턴의 발현이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내면에 잘못 형성된 관계 패턴이 발현시키는 이런 관계 문제들은 앞에서 열거한 상황 외에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인식해서 대응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인간관계로 인한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진정한 관계를 방해하는 내 감정의 원인을 파악해서 받아들이고,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관계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이 책의 저자인 관계심리학자 후선즈는 1만 5천 시간의 카운슬링 경험 속에서 인간관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일상생활의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했다. 그리고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관계 문제들을 통해 우리가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관계 패턴을 분명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객관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돌아볼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유무형의 영향력을 인식하고 그로부터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깨달음을 준다.
우리는 솔직히 마음을 터놓고 서로가 공감하는 관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진정한 관계가 형성된 사이에서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충분히 칭찬하고 격려하면서도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거나 자아를 상실하지 않는다. 또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자신의 마음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면서 동시에 관계 속의 갈등을 자신 있게 처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관계 안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을 갖춰 진정한 사랑과 위로를 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https://tv.naver.com/v/52499608

작가정보

저자(글) 후션즈

(胡慎之)
관계 심리학자이자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심리학자.
20여 년에 걸쳐 1만 5천여 시간을 상담하며 수많은 사람과 사연을 접했다. 이 책은 긴 시간 상담한 내용 중 엄선하여 관계 심리학을 탐구하고 있다. 우리에게 ‘관계’에서 ‘자아’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내면의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재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의 오래된 관계 패턴을 부숴야 서로 힘을 얻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중국 CCTV의 〈심리방담〉의 특별 게스트로 활동했고 후난의 위성TV 〈변형계〉 특별 초청 심리고문, 〈아빠 어디 가〉, 〈기파설〉의 지식파트너를 담당했다. 교재 《가정교육지도사》의 편집을 맡았다. 대표작으로 《아버지의 사랑이 필요해요》, 《똑똑한 말하기》 등이 있다.

중학생 시절 중국 현지 학교에 다니며 중국어를 공부했다. 명지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전공했고,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하며 번역 일을 시작했다.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사회와 문화 이슈에 관심이 많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하버드 100년 전통 행복수업》, 《하버드 100년 전통 지혜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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