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벽선사의 전심법요
2024년 0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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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654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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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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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선사께서는 끊임없이 무심과 일심을 말하고 있다.
무심(無心)이라면 어떤 무심인가?
바로 달마대사가 주장하는 무심인 것이다. 이것이 곧 육조의 직심(直心)이고, 마조의 평상심(平常心)인 것이다.
일심(一心)이라면 어떤 일심인가?
바로 마명보살의 <기신론>에서 거론하는 일심인 것이다.
이 일심이 곧 여래장일심이다.
그렇지만 예나 지금이나 허다한 선객들은 오로지 적정담연(寂靜湛然) 자성부동(自性不動)만을 취할 뿐이다. 그저 이법계(理法界)에 그칠 뿐이라는 것이다.
역자는 여기에서 달마의 무심과 마명의 일심에 근거하여 찬술을 더하여 옛사람의 뜻을 극진하게 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무심을 좀더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다소 말을 보태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달마의 무심이 무엇인지를 더듬어보게 하고자 하였다.
1. 일심(一心)
1) 일심이 곧 부처이다
2) 마음이 곧 부처이다
3) 마음에 즉하는 것이 곧 부처이다
4) 무심도인에게 공양하다
5) 향하사의 모래와 무심의 마음
6) 삼승의 공행
7) 선을 짓고 악을 짓다
8) 언어도단 심행처멸
9) 본원청정심
10) 견문각지
11) 심법을 전하다
12) 공용의 헛수고
2. 본원청정불
1) 사대오음
2) 식식(識食)과 지식(智食)
3) 성문(聲聞)
4) 무상도(無上道)
5) 일체의 불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
6) 일체의 법을 여의다
7) 법신이 곧 허공이다
8) 일체의 모양을 떠나다
9) 오직 하나의 진법계
10) 신령하게 깨어있는 성품
11) 묵묵히 계합하다
12) 한 물건도 집착하지 않다
13) 심지법문
14) 정혜(定慧)
3. 본원청정심
1) 오직 일심을 전하다
2) 외도에 떨어지다
3) 불승(佛乘)
4) 묵묵히 계합하다
5) 임종에 이르다
4. 일승법
1) 화성과 보배창고
2) 선근을 끊는 천제와 선근천제
3) 성문과 연각
4) 교법과 심법
5) 마음이 공하면 경계가 공하다
6) 보살의 마음
7) 세 가지 버림
8) 마음으로 마음에 도장을 찍다
9) 법신 보신 화신
10) 일정명(一精明)
11) 일승의 참된 법
문답편
5. 무엇이 도인가?
1) 상근기
2) 힘을 덜다
3) 정을 내지 마라
4) 지해를 짓지 마라
5) 이름도 없고 명칭도 없다
6) 절학무위한도인
7) 지해를 소화하지 못하다
8) 공여래장
9) 마음에 즉하는 것이 부처이다
10) 즉(即)이란 어떤 도리인가
11) 어떻게 망념을 보내는가
12)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다
6. 마음과 경계
7. 가장 으뜸이다
8. 아뇩다라삼먁삼보리
1) 마음을 허공과 같게 하다
2) 응무소주 이생기심
3) 천마의 권속을 짓다
4) 무위의 실상문
5) 오직 무심을 배우라
6) 불도와 마도를 착각하다
7) 본래 청정하다
9. 육조는 경전을 알지 못하다
10) 계급에 떨어지지 않다
출판정보
1) 일심이 곧 부처이다
[본문]
선사가 배휴에게 말하다.
모든 부처와 일체 중생은 오직 일심일 뿐이며 다른 법이란 없다. 이 (일심의) 마음은 무시 이래로 생긴 적이 없고 멸한 적이 없다. 푸르지도 않고 누렇지도 않으며 형상도 없고 모양도 없다. 유와 무에 속하지도 않고 새롭지도 않고 오래되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
일체의 한량(限量) 명언(名言) 종적(縱跡) 대대(對待)를 초월하였다.
師謂休曰。諸佛與一切眾生。唯是一心。更無別法。此心無始已來。不曾生不曾滅。不青不黃。無形無相。不屬有無。不計新舊。非長非短。非大非小。超過一切限量名言縱跡對待。
찬술:
모든 부처와 일체 중생은 오직 일심일 뿐이며 다른 법이란 없다.
선사께서는 곧장 일심을 지적해 보였다.
‘모든 부처와 일체 중생’이라고 한 것은 모든 부처에게도 오직 이 하나의 근원이고 모든 종류의 중생에게도 오직 이 하나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모든 종류의 중생이란 곧 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천상의 모든 중생을 가리키고, 범부와 외도, 성문과 연각, 보살 등을 가리킨다.
‘다른 법이란 없다’라고 한 것은 곧 이 일심밖에 다른 법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법이 이 안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곧 대승실교의 뜻이 있고, <기신론>의 여래장일심(如來藏一心)을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비추고 있는 것이다.
이 (일심의) 마음은 무시 이래로 생긴 적이 없고 멸한 적이 없다.
생기고 멸하는 것은 곧 생멸법이다. 이 일심은 태초보다 이전이고 삼천대천세계가 멸하여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푸르지도 않고 누렇지도 않으며 형상도 없고 모양도 없다. 유와 무에 속하지도 않고 새롭지도 않고 오래되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
푸르다 누렇다, 있다 없다, 새롭다 오래되다, 크다 작다 등은 모두 분별에 속한다.
‘푸르지도 누렇지도 않다’라는 것은 색이 아니라는 것이다. 색성향미촉이 아니라는 것이다.
‘형상도 없고 모양도 없다’는 것은 어떠한 모양으로도 그려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유와 무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유에도 속하지 않고 무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나아가 범부외도의 진리도 아니고 성문연각의 열반도 아니라는 것이다.
‘새롭지도 않고 오래되지도 않다’는 것은 시작보다 먼저이고 끝보다 나중이라는 것이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다’는 저 무량겁의 무량수불도 아니고 하루를 지내는 월면불도 아니라는 것이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다’는 것은 저 수미산의 일곱 배에 달하는 큰 몸도 아니고 장육금신도 아니라는 것이다.
일체의 한량(限量) 명언(名言) 종적(縱跡) 대대(對待)를 초월하였다.
이 일심은 저울로 잴 수도 없고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흔적과 자취를 더듬을 수도 없고 모든 상대적인 것들을 초월하였다는 것이다.
육조께서는 대중에게 말하였다.
“나에게 한 물건(一物)이 있는데,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으며 명칭도 없고 글자도 없으며 등도 없고 얼굴도 없다. 그대들도 알겠는가?”
이때 신회사미가 나서서 말했다.
“이것은 모든 법의 본원이며(諸法之本源) 신회의 불성입니다(神會之佛性).”
육조께서는 방망이로 한 차례 후려치고서 말하였다.
“이 혀를 놀리는 사미야, 나는 한 물건이라고 부르는 것도 맞지 않다고 여기는데, 하물며 본원(本源)이며 불성(佛性)이리오. 이 자가 훗날 설령 띠풀을 잡아서 머리를 덮더라도(把茅蓋頭) 그저 지해종도(知解宗徒)를 이루리라.”
그리고는 주장자로 세 차례 후려쳤다.
[본문]
이 당체는 생각을 움직이면 곧 무너진다.
이것은 마치 허공과도 같아 변두리가 없어서 헤아릴 수 없다.
오직 이 일심이 곧 부처이다.
부처와 중생은 또한 전혀 다르지 않다.
다만 중생은 모양에 집착하여 밖에서 구할 뿐이다. 구하면 구할수록 더욱 잃게 되는데, 부처가 부처를 찾는 것이고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잡으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억겁이 다하더라도 끝내 형상을 얻지 못할 것이다.
망념을 쉬고 생각을 쉬면 부처가 저절로 앞에 나타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當體便是。動念即乖。猶如虛空無有邊際不可測度。唯此一心即是佛。佛與眾生更無別異。但是眾生著相外求。求之轉失。使佛覓佛。將心捉心。窮劫盡形終不能得。不知息念忘慮佛自現前。
찬술:
이 당체(當體)는 생각을 움직이면 곧 무너진다.
바로 앞에서 일심을 말했는데, 이 일심을 곧 <기신론>에서 비추면, 진여문과 생멸문 가운데 진여문에 해당하겠다. 그러기에 당체라고 한 것이다.
‘생각을 움직인다’는 것은 곧 망념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 망념(妄念)이 곧 평등한 진리를 깨뜨리는 최초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 망념이 잔잔한 바다에 물결을 일으키는 것이다. 망념 가운데 최초의 망념을 원품무명(元品無明)이라고 부른다. 또한 무시무명(無始無明)이라고고도 한다.
이것은 마치 허공과도 같아 변두리가 없어서 헤아릴 수 없다.
이 일심을 허공에 비추면 곧 허공이 끝이 없고 어떤 모양도 갖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삼천대천세계를 담는 허공을 누가 잴 수 있을 것인가. 그러기에 능히 삼천대천세계보다 먼저이고 나중이라고 하는 것이다.
오직 이 일심(一心)이 곧 부처이다.
‘일심’이 곧 삼라만상 일체중생 모든 부처의 평등한 성품이라는 것이다.
질문: 마명보살의 <기신론>에서는 ‘일심이란 곧 진여문과 생멸문의 뜻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과 같은가?
답변: 지금 옛사람께서는 저 배휴거사로 하여금 도의 문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일심 가운데 진여문을 들여서 보인 것이다. 지금 말하는 일심이란 오히려 진여문(真如門)에 해당한다. 영원히 변하지 않고, 무명과 어울리지 않는 진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부처와 중생은 또한 전혀 다르지 않다.
옛사람이 이 말을 하지 않았다면, 거론하는 일승이 대승실교라고 이름하지 못했을 것이다.
중생이란 번뇌무명을 아직 다 타파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부처란 번뇌무명을 모두 타파했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그 본질에 있어 어찌 두 가지 성품이 있을 것인가? 어린 시절의 성품이 늙어서도 같은 것이다. 동자승과 노승이 어찌 둘일 것인가?
‘부처와 중생이 전혀 다르지 않다’라고 한 것은 곧 이 일심은 유식일심(唯識一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승종교(大乘終敎)에 통하고, 별교(別敎)에 통한다는 것이다.
다만 중생은 모양에 집착하여 밖에서 구할 뿐이다.
‘모양에 집착하여 밖에서 구한다’는 것은 밖에서 들어온 것은 집안의 보배가 아니라는 것이다. 일체의 모양이란 그려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모양이라고 한다.
일체법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면, 곧 성품(性)과 모양(相)이다. 성품은 영원하고 모양은 영원하지 않다. 전자가 생기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고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다면, 후자는 생멸을 하고 증감을 하고 청탁이 존재한다. 저 생멸과 증감, 청탁은 모두 모양에 속하고 변화하고 영원하지 않다.
‘모양에 집착한다’는 것은 모양을 성품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하인을 주인으로 안다는 것이다. 마왕의 도가 곧 부처의 도라고 알고 있다는 것이다.
구하면 구할수록 더욱 잃게 되는데, 부처가 부처를 찾는 것이고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잡으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억겁이 다하더라도 끝내 (일심의) 형상을 얻지 못할 것이다.
‘구한다’는 것은 곧 밖으로 향하는 것을 말한다. 모양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밖으로 향한다는 것은 곧 육근의 경계를 따라서 모양을 더듬고 찾는다는 것이다. 눈으로 색을 찾고 귀로 소리를 구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망념이라고 한다.
‘부처가 부처를 찾는 것이고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잡으려고 한다’는 것은 손에 등불을 들고서 옆집에 가서 불씨를 구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소를 타고서 소를 찾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곧 저 일념의 망념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망념을 쉬고 생각을 쉬면 부처가 저절로 앞에 나타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망념을 쉬고 생각을 쉰다’는 것은 사량과 분별을 쉰다는 것이다. 이것을 곧 방하착이라고도 부른다. 부처를 찾는 것은 사량에 해당하고 부처라고 잘못 아는 것은 분별에 해당하는 것이다. 사량은 제7식 말라식에서 일어나고 분별은 제6식 의식에서 일어난다.
‘부처가 저절로 앞에 나타난다’는 것은 사량분별이라는 인위의 조작이 다한 자리에서 문득 달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연화장세계의 부처를 마주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벽희운
저자: 황벽희운(黃檗希運: 751~850)
당나라 스님. 10세에 어머니를 따라 황벽산의 절에 갔는데, 큰 스님의 법문을 듣고서 10일만에 출가를 하였다. 이마에는 작은 혹이 있었고, 음성이 우렁찼으며 7척의 거구였다고 한다. 나중에 백장 회해 선사에게서 법을 받았다.
배휴거사가 일찍이 황벽 선사를 개원사(開元寺)로 청하여 묻고 답한 것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전심법요(傳心法要)』이다. 입적해서는 ‘단제선사(斷際禪師)’라는 시호를 받았다.
번역 취산원장
번역 및 찬술: 취산원장(翠山圓藏)
해인사로 출가하여 30년간 지관을 닦고 화두를 참구하다.
혜충국사의 무정설법을 참구하며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문득 물소리를 듣고서 들어가는 문을 얻다. 그리하여 임제스님이 대우화상의 아랫배를 주먹으로 찌르고, 향엄스님이 기와조각이 대나무에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영운스님이 복사꽃을 보고, 아난존자가 베개를 더듬다가 깨닫는 인연, 마삼근, 동산수상행, 판치생모, 정전백수자 등등 백천구절이 저절로 드러나게 되다.
이후 경전과 선어록을 널리 살피다.
『벽암록』, 『금강경백가해』, 『육조단경』, 『선으로 가는 불교통론』, 『육조의 마음을 담은 수심결』, 『화엄법계관으로 본 반야심경』, 『실참실구로 이끄는 몽산법어』, 『돈오입도요문론』, 『황벽선사의 전심법요』, 『신심명염고』, 『화두100칙 염송집』, 『벽암록찬술』, 『마조록』, 『임제록』, 『조주록』 등을 번역하고 찬술하고 저술하다.
현재 충북단양에서 정혜쌍수(定慧雙修)을 말하다.
✉eMail: taoindr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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