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법정유희

리드비

2024년 06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17MB)
ISBN 979119273832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현직 변호사인 이가라시 리쓰토의 ‘경이로운 데뷔작’, 누적 15만 부를 돌파한 《법정유희》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된다. 《법정유희》는 만장일치로 제62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했으며,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3위와 신인상, 2020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4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에 랭크되는 등 데뷔작으로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뒀다. 또 그 어떤 작품보다 빠른 미디어믹스가 결정돼, 출간 즉시 코믹스와 영화로 만들어졌다.

로스쿨의 세 동급생이 사건에 휘말리는 ‘제1부 무고 게임’과 그들이 피해자, 피고인, 변호사로 다시 만나 형사재판으로 이어지는 ‘제2부 법정유희’, 이렇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 《법정유희》는 진지한 법정 미스터리이면서도 모든 복선이 하나로 연결되는 본격 미스터리 특유의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작품 말미에 작가가 던지는, 외면할 수 없는 질문들은 독자에게 ‘법과 재판’에 대한 흥미로운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제1부 무고 게임
제2부 법정유희

줄거리

호토대학교 로스쿨에는 일종의 사적제재인 ‘무고 게임’이 모의 법정에서 종종 진행된다. 법률에 저촉되는 사건이 발생한 경우, 피해자는 무고 게임을 신청할 수 있다. 피해자는 증거를 모아 범인을 지목하고, 심판자의 심증 또한 그와 일치하면 범인은 벌을 받는다. 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할 경우, 거꾸로 피해자가 벌을 받는다.

법률가를 꿈꾸며 호토대학교 로스쿨에 재학중인 구가 기요요시, 오리모토 미레이, 그리고 무고 게임의 심판자 유키 가오루. 어느 날 구가 기요요시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과 사진이 로스쿨에 나돌고, 오리모토 미레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에게 협박당한다.

몇 년 후, 변호사가 된 구가 기요요시에게 무고 게임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발신자는 유키 가오루. 오랜만에 찾은 모교 모의 법정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피를 뒤집어쓴 오리모토 미레이와 유키 가오루의 시신이었다. 피해자, 피고인, 변호사로 다시 얽힌 세 사람. 모든 이야기는 복선이 되고, 최후의 법정으로 향한다.

(……)
종이 제일 아래쪽에는 ‘일그러진 정의를 짊어진 자에게 법조인이 될 자격이 있을까?’라는 문장과 천칭 일러스트가 남겨져 있었다.
상황을 일부는 이해했다. 누군가 내게 무고 게임을 신청한 것이다.
무고 게임에는 수많은 규정이 있다. 그중 가해자가 지켜야 할 규정은 두 가지다. 형벌 법규를 위반하는 죄를 저지르고, 천칭을 남겨서 표시할 것……. 불특정 다수의 책상에 내 명예를 훼손하는 종이를 배포하고, 종이에 천칭 일러스트를 곁들임으로써 범인은 두 가지 요건을 충족했다.
밀고하느냐, 꾹 참고 견디느냐, 게임에 응하느냐. 피해자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밀고란 교무과나 경찰에 상담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결국은 게임일 뿐이야…….’ 이 무책임한 한마디 때문에 정당한 해결책은 비겁한 선택지로 간주된다.
(……)
◾ P22~23


(……)
하지만 모의 법정에 들어선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모든 것이 달랐다. 내가 예상했던 것들은 무엇 하나 존재하지 않았다.
오 분이나 늦게 문을 열었으니 몇몇이 시선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나를 보는 사람은 없었다. 애당초 방청석에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았다.
방을 잘못 찾아온 것은 아니다.
따라서 예고된 무고 게임이 진행되고 있어야 한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나는 혼란스러운 심정으로 나무 울타리 안쪽을 보았다.
거기에 답이 있을 것 같았다. 답이 있기를 바랐다.
눈앞에 처참하다고밖에 형용할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증언대 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천장을 올려다보듯 똑바로 누운 그 사람의 가슴에는 칼이 꽂혀 있었다.
천칭 모양 펜던트가 달린 접이식 나이프.
그것이 법대 상판이 아니라 사람 가슴에……, 꽂혀 있었다.
칼은 빨갛게 물들었다. 원래 하얀색이었을 셔츠도 빨갛게 물들었다.
(……)
◾ P147~148


(……)
사누마는 받아 든 봉투를 햇빛에 비춰 보았다. 뜯어 보면 될 텐데 싶었지만, 말을 꺼내지는 않았다. 무슨 내용이 적혀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시간 분배가 절묘하군. 역시 변호사다워.”
사누마는 그렇게 말하고 화선지를 내밀었다.
모서리가 깎여서 둥그스름해진 글자, 과도하게 각진 글자, 시간과 공간이 통째로 일그러진 듯한 글자, 멈춤과 파임이 강조된 글자, 도장에 새기는 서체처럼 가공된 글자.
분명 글자마다 완전히 다른 이미지가 느껴졌다.
무고의 제재(無辜の制裁)
화선지에는 이 다섯 글자가 난잡하게 줄지어 있었다.
“무슨 뜻이야?”
그 질문에 나는 나 자신에게 들려주듯 대답했다.
“이게 사건의 진상인지도 몰라.”
◾ P249

제62회 메피스토상 만장일치 수상!
2020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4위!
2021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3위, 신인상 수상!
202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경이로운 데뷔작’, 일본 법정 미스터리의 신성 등장!

현직 변호사이자 작가인 이가라시 리쓰토의 ‘경이로운 데뷔작’, 일본에서 누적 15만 부를 돌파한 《법정유희》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된다. 이가라시 리쓰토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시절과 법원 서기관으로 일하는 3년 동안 밤에 글을 쓰는 생활을 지속했고, 《법정유희》(2020)로 제62회 고단샤 메피스토상을 만장일치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법정유희》는 2021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3위와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4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에 랭크되는 등 데뷔작으로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뒀다. 또 출간 직후 고단샤 잡지 〈이브닝〉에서 만화로 연재돼 코믹스로 출간됐으며, 바로 영화화가 확정돼 2023년 11월 10일에 나가세 렌 주연의 영화 〈법정유희〉가 개봉됐다.

‘소설을 통해 법률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이가라시 리쓰토는 변호사로 전직한 이후에도 한해 두 권 꼴로 소설을 발표하며, 법률 지식을 살린 엔터테인먼트 작가이자 일본 미스터리계의 블루칩으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법정 미스터리와 본격 미스터리의 완벽한 결합

《법정유희》는 로스쿨의 세 동급생이 휘말리는 ‘제1부 무고 게임’과 로스쿨 졸업 후 그들이 피해자, 피고인, 변호사로 다시 만나는 ‘제2부 법정유희’, 이렇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법률에 저촉되는 사건이 발생한 경우, 피해자는 천칭 일러스트와 함께 무고 게임을 신청할 수 있다. 피해자는 증거를 모아 범인을 지목하고, 심판자의 심증 또한 그와 일치하면 범인은 벌을 받는다. 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지목할 경우, 거꾸로 피해자가 벌을 받는다.’

로스쿨 학생들의 치기 어린 사적제재인 ‘무고 게임’은 뜻밖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제2부 ‘법정유희’ 속 본격적인 형사재판으로 이어진다.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연결된 두 파트와 곳곳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언뜻 보기에 살인 사건과 아무 관계도 없어 보이지만, 경악할 만한 진상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모두 복선으로 작용한다.

‘왜 사건이 일어났는가?’, ‘사건을 일으킨 인물은 누구인가?’, ‘그 인물이 사건을 일으킨 목적은 무엇인가?’ 질문의 답이 하나씩 밝혀질 때 독자는 모든 것이 뚜렷한 한 선으로 연결되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법정유희》가 탁월한 법정 미스터리이면서도 본격 미스터리로서 왜 극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점이다.

‘법과 재판’ 그 양면을 능숙하게 보여 주는 깊이와 기교

《법정유희》는 본격적인 법정극이자, 수수께끼와 반전이 있는 탁월한 미스터리이지만,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청춘 군상의 드라마이기도 하다. 창작 당시, 법률가를 목표로 했던 사법연수생 이가라시 리쓰토는 극적인 서사 구조를 통해, ‘법’과 ‘재판’의 존재에 대해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법정유희》는 제가 알고 있는 법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낸 소설입니다. 다 읽었을 때 법과 재판에 대한 인상이 달라졌다면, 흑과 백 사이의 회색을 생각해 주신다면, 저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 즈음, 작가의 소감처럼, 《법정유희》는 독자가 쉽게 답할 수 없는 다양한 질문들을 던진다. ‘신이 아닌 불완전한 인간이 누군가를 심판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적정한 양형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피해자의 구제란 무엇인가?’ 등. 질문과 논의는 드라마에 녹아들고, 정의의 천칭 양쪽에는 처벌을 뜻하는 ‘제재’와 도움을 뜻하는 ‘구제’가 자리한다. 어느 쪽이 더 무거울지, 그 판단은 작품을 읽은 독자의 몫이다.

작가정보

五十嵐律人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본 미스터리 최대 신인. 1990년 이와테현 출생. 도호쿠 대학 법학부와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사법 시험에 합격 후, 현직 변호사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본명은 이가라시 유우키로, 이가라시 리쓰토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2020년 《법정유희》로 화려하게 데뷔, 이후 《불가역소년不可逆少年》,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이야기原因において自由な物語》, 《육법추리六法推理》, 《뒤틀린 시간의 법정幻告》, 《마녀의 원죄魔女の原罪》, 《한밤중 법률 사무소真夜中法律事務所》 등 법률의 매력을 전하기 위하여 꾸준히 소설을 발표해 왔다.
《법정유희》는 제62회 메피스토상 만장일치 수상을 시작으로, 그해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4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3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에 올랐으며, 2021년 코믹스, 2023년 영화로까지 제작되며 법정 미스터리와 엔터테인먼트가 완벽하게 결합된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 미치오 슈스케의 《절벽의 밤》, 《용서받지 못한 밤》,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유키 하루오의 《방주》, 이사카 고타로의 《페퍼스 고스트》, 요시다 에리카의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우케쓰의 《이상한 집》, 《이상한 그림》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법정유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법정유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법정유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