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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비판하다

한국적 학문과 교육에 대한 해부 | 정세근 평론집
정세근 지음
충북대학교출판부

2020년 02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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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69MB)   |  645 쪽
ISBN 97889729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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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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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의 철학에 대한 관심으로 폭 넓은 자료를 연구한 고민의 결과다. 철학적 학술에 대한 관심들이 점차 시들어 가고 있고 시대의 이슈를 가지고 논쟁들을 하는 문화가 사라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의 글은 다른 사람의 글들을 보고 논쟁적으로 평가하거나 여러 철학적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저자의 생각이 일반화되어 많은 남녀노소 철학인들이 자기 학교나 출신에 갇혀 어두운 생활을 하는 것에서 탈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학계의 폐쇄적 구조는 현재 중요한 화제로 되어있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조장한 요인 중 가장 중요한 문화적 요인이다.

문예 평론가들은 평론집을 통해 자신들의 사상을 표현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작가들의 창작품이 갖는 시대적 의의를 비평함으로써 이론과 예술을 소통시키고, 문예와 인생의 가치를 증진한다. 이와 달리 한국 철학계는 단편적인 학술적 성과는 있었지만, 그러한 생기로운 문화를 형성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의 글들은 현대 한국에서 제기된 다양한 철학적 주제와 인물들 그리고 시대적 문제들, 특히 교육 문화의 문제를 간략하고 경쾌한 필치로 비평한다.
이 평론집은 이전에 시도된 적이 없었던 철학 장르로, 독자들의 철학적 시야와 문제의식을 확장하고 자극할 것이다.
제1부 책을 말하다
1. 「한국에는 현대철학이 있는가」. 이규성(이화여대), 『한국현대철학사론』 016
2. 「어찌 임금의 스승이 이단이란 말인가」. 조민환(성균관대)·장원목(홍역사상연구소)· 김경수(성균관대), 『도덕지귀-성리학자 서명응의 열린 노자 읽기』 030
3. 「김홍경의 『노자』」. 김홍경(뉴욕주립대 SUNY Stony Brook), 『노자-삶의 기술, 늙은이의 노래』 042
4. 「동아시아 기론의 전개」. 마에바야시 기요카즈(고베가구인대)· 사토 고에쓰(츠쿠바대)·고바야시 히로시(메지로대), 『기의 비교문화』 045
5. 「앙리 마스페로의 『도교』」. 앙리 마스페로(콜레주 드 프랑스), 『도교』 052
6. 「현재의 철학」. 김용석(그레고리안대),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055
7. 「유가와 도가를 넘어서」. 방동미(대만대), 『원시 유가 도가 철학』 064
8. 「미를 넘어 감성으로」. 조민환(성균관대), 『중국철학과 예술정신』 067
9. 「정과 신에서 정신으로」. 리우샤오간(싱가폴대), 『장자철학』 072
10. 「노장에 가까이 더 가까이」. 진고응(북경대), 『노장신론』 074
11. 「도가의 부활」. 원정근(고려대), 『도가철학의 사유방식-『노자』에서 『노자지귀』까지』 077

제2부 논문을 말하다
1. 「황로학의 균열」. 김경수(성균관대), 「사마담과 사마천의 ‘도가’관에 대한 비판」 090
2. 「조식의 사회유학」. 한성(중국사회과학원), 「조남명의 사회유학 사상과 실천」 096
3. 「최명길의 주화론과 오늘」. 이남옥(한국학중앙연구원), 「지천 최명길의 주화 논리와 사상적 배경」 098
4. 「도가는 윤리적인가」. 박원재(강원대), 「우주적 삶 혹은 삶의 확장-노장철학과 ‘윤리’」 104
5. 「유학의 힘」. 이철승(조선대), 「민주주의의 법치와 유가의 덕치의 문제」 111
6. 「나의 공동체, 너의 공동체」. 김형섭(조선대), 「근대 전환기 도교전통의 모색: 전병훈의 『정신철학통편』에 보이는 근대적문제의식을 중심으로」 117
7. 「한국불교의 화쟁 정신」. 조성택(고려대), 「원효의 화쟁 사상」 123
8. 「오리엔탈리스트 헤겔」. 안종수(인제대), 「헤겔과 중국철학」 127
9. 「이시다 바이간의 유학」. 임태홍(성균관대), 「이시다 바이간의 상인도와 유교」 134
10. 「그림의 바탕 또는 마무리」. 김소연(성균관대), 「월전의 회사후소론」 142
11. 「나를 새기다」. 전호근(경희대), 「『열하일기』를 통해 본 박지원 사상의 근대성과 번역의 근대성 문제」 148
12. 「노론과 근대성」. 김문준(건양대), 「노론학파의 연원과 전개: 철학사상과 현실인식」 168
13. 「첫 번째 조선인」. 조항덕(성신여대), 「삼봉 정도전의 개혁정신」 176
14. 「왕필의 신화」. 김백희(한국학중앙연구원), 「노자와 왕필」 181
15. 「조선의 노자」. 조민환(성균관대), 「조선조 『노자』 주석서에 나타난 유도 이동관」 186
16. 「유비의 윤리학」. 홍원식(계명대), 「한국인의 관계 맺기-우리 속의 나」 193
17. 「곽점과 다시 쓰는 사상사」. 곽기(郭沂, 서울대), 「출토된 곽점 죽간과 새로운 중국사상사」 201
18. 「왕필과 반야학」. 김진무(동국대), 「왕필의 현학사상에 보이는 반야학의 영향에 관한 일고」 210
19. 「도학의 정신」. 김문준(건양대), 「동주 성제원의 생애와 도학정신」 217
20. 「정의와 법」. 이인숙(고려대), 「롤즈(롤스) 정의론의 법철학적 함의」 225
21. 「개인과 국가」. 유흔우(동국대), 「은사와 국가」 236
22. 「노자와 곽점, 그리고 철학사」. 최진석(서강대), 「노자와 유가 사이」 244
23. 「무의 감응」. 이지훈(부산대), 「제유의 우주: 장자,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255
24. 「해체의 해체」. 김상환(서울대)·최진석(서강대), 「노장과 해체론」 266
25. 「오행의 역사성과 상수역의 현대성」. 이현중(충남대), 「음양오행원리의 역학적 탐구」 276
26. 「현학의 과거와 미학의 미래」. 김재숙(고려대), 「위진현학의 미학적 성격」 284
27. 「무는 유를 위해, 말은 뜻을 위해」. 김주창(공주영상대), 「왕필 주역의 언상의 지식체계 이론 고찰」 290
28. 「노자, 왕필, 무위자연의 도」. 임수무(계명대), 「노자의 도와 무위자연」 297
29. 「그래도 죽음은 있다」. 송항룡(성균관대), 「노장에서 본 죽음의 문제」 303
30. 「치부 없는 치부」. 최해진(동의대), 「경주 최부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312
31. 「유가의 음악론과 그 현대성」. 남상호(강원대), 「공자와 음악」 319
32. 「노동과 치유」. 정세근(충북대) 329
33. 「강경과 제술」. 이왕주(부산대), 「글쓰기에 관한 몇 가지 성찰」 354

제3부 학계를 말하다
1. 「우리 철학 어떻게 할 것인가」. 정세근(충북대) 362
2. 「분단 50년 전후 이북의 철학과 문화」. 정세근(충북대) 380
3. 「인물성동이론」. 정세근(충북대) 399
4. 「샌델의 정의론과 우리」. 정세근(충북대) 403
5. 「조선유학사와 식민주의」. 정세근(충북대) 410
6. 「우리 시대의 노장 연구사」. 정세근(충북대) 430
7. 「한국 도가철학 연구의 길」. 정세근(충북대), 「동향과 전망: 한국의 도가철학 연구현황」 449
8. 「다름끼리의 만남」. 김진석(인하대)·김성환(군산대)의 논쟁을 보며 464
9. 「21세기 우리의 길」. 정세근(충북대), 「도가 및 제자학 그리고 미학 동향(2000.3.-2001.2)」 468
10. 「중국과 다른 중국철학」. 정세근(충북대), 「도가 및 제자학 그리고 미학 동향(1999.3.-2000.2)」 485
11. 「대만의 고독과 그 극복」. 정세근(충북대), 「대만 학계동향(1998.3.-1999.2)」 499
12. 「지역학의 미래」. 정세근(충북대), 「지역학의 사례: ‘서울학’과 서울학연구소」 510
13. 「신제자시대의 구축」. 정세근(충북대), 「국내 학계동향(1998.3.-1999.2)」 515
14. 「활발한 전통사상 연구와 전산화 작업」. 정세근(충북대), 「해외학계 동향(대만: 1997.2-1998.2)」 527
15. 「현대 한국철학에서 창조적 지성의 방향」. 나성(한신대)·정해창(한국학중앙연구원)· 김용정(동국대), 「현대 한국철학에 있어서 창조적 지성의 방향」 533

제4부 교육을 말하다
1. 「왜 학벌을 말하는가」. 정세근(충북대) 544
2. 「왜 왕따가 철학의 문제인가」. 정세근(충북대) 555
3. 「한국교육의 공공성」. 정세근(충북대) 572
4. 「대학의 경쟁력」. 정세근(충북대) 592
5. 「학문과 권력의 분리론」. 정진상(경상대), 「서울대 폐지론의 실제: 국립 통합네트워크 구축」, 국회토론회 597
6. 「대학생과 교육」. 정세근(충북대) 603
7. 「국립대 평준화론-국립대학 통합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하여」. 정세근(충북대), 국공립대학 입학제도 개혁방안 토론회 608
8. 「대학개혁 없는 학벌극복의 무의미성」. 정태화(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학벌주의 실태와 극복방안」 616
9. 「학벌과 국가경쟁력」. 정세근(충북대) 627

-우리는 식민지학의 나쁜 전통이 아직도 너무 강하다. ‘나의 문제풀이’보다는 ‘남의 문제 받아들이기’가 늘 우선이다. 주제가 성리학에서 서양철학, 서양철학에서 중국철학으로 바뀌었고, 그나마 한국철학이라고 불리는 것도 복고 성리학의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내가 서양철학을 하거나 동양철학을 하거나 상관없이, 그 문제를 통해 나의 문제를 풀면 그것이 바로 폭넓은 의미에서의 한국철학이 되는 것이다.
-‘철학을 하기는 했다. 그러나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정말로 우리의 철학인지는 확신이 제대로 가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현주소인 것이다.

[저자 서문]
이 책은 우리 철학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을 담은 서평과 논평 그리고 학계와 교육에 대한 비판의 글을 모은 것이다. 교육의 문제가 순수하게 학문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다소 이질적이지만 그것도 내가 몸담고 있는 생태계와 그 속에서 공부하는 자세에 대한 반성이기 때문에 한 데 묶기로 했다. 한마디로 이것은 대한민국 학문세계에 대한 비판서다. 나는 이를 통해 학문적 비판이 무엇인지, 우리 학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대한민국 대학의 문제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드러내보려고 했다. 동료와 후학들의 질정과 공감을 충심으로 구한다. 우리 학문 그것도 우리 인문학이 세계 속의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힘들여 일군 철학적 활동의 결과물을어떻게 세계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생학문의 누적보다는 외국철학의 수입에 급급한 상황이 왜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지 함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세근

충북대 철학과 교수. 국립대만대 박사. 워싱턴주립대와 대만삼군대에서 강의했고 대동철학회장을 세 차례 연임했으며 여러 철학회에서 연구위원장 및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철학상담학회, 한국공자학회, 한국서예학회, 율곡학회 등의 이사 그리고 한국철학회 부회장으로 남북철학자대회와 인문진흥위원장 일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쌍둥이 책인『노장철학과 현대사상』 및 『도가철학과 위진현학』, 어머니의 철학으로읽는『노자 도덕경』, 불교에서 윤회를 버리자는 『윤회와 반윤회』가 있고, 편서로는 노장 이후 세계관의 변화를 모은 『위진현학』이 있다. 서예 이론의 결정판인 『광예주쌍집』(상,하)을 해제와 도판을 넣어 번역했고, 중국어로는 대만 학생서국에서 『장자기화론』(莊子氣化論,중국철학총간34)을 냈다. 학술원과 문화부의 우수학술도서로 다수 선정되었으며, 공저를 포함하여 30여 권의책과 100여 편의 논문이 출간되었다. 국내외에서 60회 이상 학술발표를 했고, 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등단한 미술평론가다.
국가온라인공개강좌인KMOOC에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와 세계종교 기행’(무료
강의, Englishcaption)을 진행하고 있으며, 칼럼으로 수년간 연재한 ‘인문학으로 세상읽기’에 이어〈교수신문〉에 ‘철학자의 가벼움’(지상 및 모바일)을 매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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