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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

한길사

2024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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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56MB)
ISBN 978893567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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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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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1920년대 파리 생활의 회고록이다. 당시 헤밍웨이는 20대였다. 1921년 해들리 리처드슨과 결혼한 그해,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매일이 축제였던 파리의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 책을 펼치면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파리가 되살아난다. 이때의 ‘파리’는 단순히 공간의 의미를 넘어, 첫 번째 아내 해들리와의 행복했던 신혼 시절, 예술가 친구들과 함께 굶주렸던 일상과 가난과 전쟁을 겪은 청년이 글을 쓰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순간들을 의미한다.

대가로서의 헤밍웨이가 아니라 젊은 작가로 살아가던 시절, 완벽하지 않은 한 인간의 기록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가난 속에서 꽃피워낸 열정이다. 자신의 글에 대한 확신과 불안, 아내와 보내는 시간에 대한 만족과 공허, 좋아하는 예술가의 단점과 경멸하는 예술가의 유머러스한 점을 낱낱이 고백하며 우리를 매일이 축제였던 파리로 안내한다.

젊은 시절 헤밍웨이의 모습과 파리 풍경을 담은 화보 126점은 마치 파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헤밍웨이가 다닌 장소들을 ‘발자취 지도’로 만들어 책 앞에 실었다. 또한 당시 문화와 인물을 잘 모르는 독자를 위해 옮긴이가 꼼꼼한 각주와 미주를 달아 진입장벽을 없앴다. 헤밍웨이라는 돋보기로,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의 내면과 전후 파리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파리는 이동축제일
생미셸 광장의 멋진 카페
스타인 선생의 수업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센강 사람들
때늦은 봄
취미의 끝
길 잃은 세대
배고픔이 주는 교훈
포드 매덕스 포드와 악마의 제자
카페 르 돔에서 파스킨과 함께

제2부 파리는 영원하다
에즈라 파운드와 자벌레
참으로 이상한 결말
죽음의 표적이었던 남자
릴라에 온 에반 시프먼
악의 대리인
슈룬스의 겨울
스콧 피츠제럴드
매는 나누지 않는다
크기의 문제

제3부 파리 스케치
새로운 유파의 탄생
에즈라 파운드와 벨 레스프리
일인칭 시점의 글쓰기에 대하여
남모를 즐거움
이상한 복싱 클럽
코끝을 찌르는 거짓말 냄새
범비 군의 가르침
스콧과 파리에서 온 그의 운전기사
파일럿 피시와 부자들
아무것도 그러니까 아무것도

헤밍웨이의 일생
헤밍웨이, 그 궁극의 슬픔 | 옮긴이의 말

하지만 그때 우리는 결코 우리가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도 잘 먹고 술도 잘 마셨으며, 잠도 잘 자고 함께 있어 따뜻했고 서로를 사랑했다. (88쪽)

그러나 유구한 세월을 품은 도시, 파리는 늙었고 우리는 젊었다. 그곳에서 단순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가난도, 갑작스레 생긴 돈도, 달빛도, 옳고 그름도, 달빛을 받으며 내 곁에 누워 잠들어 있는 누군가의 고른 숨소리마저도. (98쪽)

나는 모든 세대가 무언가로 인해 길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그건 늘 그래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119쪽)

그런 글이 팔리지 않을 것도 불 보듯 훤하다. 그러나 그림의 경우가 늘 그렇듯, 언젠가는 사람들이 이해할 날이 올 것이다.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며, 확신만이 필요할 따름이다. (135쪽)

하지만 아침이 되어도 강은 거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곳에 가야 한다. 그래야 무대가 될 시골이 생겨나고 그 외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내 앞에는 그렇게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을 나날들이 펼쳐져 있었다. 다른 건 중요하지 않았다. (137쪽)

마음을 다친다는 건 그것과는 다르다. 세상에 그런 건 없다는 사람도 있다. 분명한 건 마음이 없는 사람은 마음을 다치려고 해도 다칠 수가 없겠지만, 다치기 시작하면 수많은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그 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가버린다는 것이다. 아마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445쪽)

축제가 시작된 1920년대 파리,
20대 젊은 작가 헤밍웨이의 초상!

“이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무척 가난하고 무척 행복했던,
우리들의 젊은 날 파리의 모습이었다.”

『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1920년대 파리 생활의 회고록이다. 당시 헤밍웨이는 20대였다. 1921년 해들리 리처드슨과 결혼한 그해,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매일이 축제였던 파리의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 책을 펼치면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파리가 되살아난다. 이때의 ‘파리’는 단순히 공간의 의미를 넘어, 첫 번째 아내 해들리와의 행복했던 신혼 시절, 예술가 친구들과 함께 굶주렸던 일상과 가난과 전쟁을 겪은 청년이 글을 쓰며 스스로를 치유하는 순간들을 의미한다.

대가로서의 헤밍웨이가 아니라 젊은 작가로 살아가던 시절, 완벽하지 않은 한 인간의 기록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가난 속에서 꽃피워낸 열정이다. 자신의 글에 대한 확신과 불안, 아내와 보내는 시간에 대한 만족과 공허, 좋아하는 예술가의 단점과 경멸하는 예술가의 유머러스한 점을 낱낱이 고백하며 우리를 매일이 축제였던 파리로 안내한다.

젊은 시절 헤밍웨이의 모습과 파리 풍경을 담은 화보 126점은 마치 파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헤밍웨이가 다닌 장소들을 ‘발자취 지도’로 만들어 책 앞에 실었다. 또한 당시 문화와 인물을 잘 모르는 독자를 위해 옮긴이가 꼼꼼한 각주와 미주를 달아 진입장벽을 없앴다. 헤밍웨이라는 돋보기로,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의 내면과 전후 파리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젊은 작가 헤밍웨이의 기쁨과 슬픔

헤밍웨이는 19세에 지역 신문사 수습기자로 일하다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다. 20대가 되어 해들리와 결혼하고 『토론토 스타』의 기자 겸 해외 특파원 자격으로 파리에 도착하는데, 『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헤밍웨이는 파리의 가난한 동네였던 카르디날 르무안가 74번지에 집을 구한다. 실내 화장실도 없고 더운물도 나오지 않는 집이었지만 헤밍웨이 부부는 만족했다. 그는 “배고픔이란 훌륭한 정신 수련법”이라며 점심식사 대신 뤽상부르 미술관에서 세잔, 마네, 모네의 작품을 감상한다.

헤밍웨이는 파리에서 본격적으로 문학적 글쓰기를 시작했다. 1922년 무렵 처음으로 시와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그는 집과 가까운 카페 ‘클로저리 데 릴라’의 구석 자리에서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글을 썼다. 글 쓰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 글을 쓰는 데 방해가 되는 취미를 청산하는 일, 책이 잘 팔리지 않아 낙심하다가도 마음을 다잡는 모습, 써놓은 원고를 모조리 잃어버리는 비극 등 『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는 대문호 헤밍웨이가 분투하는 젊은 시절의 나날을 매력적으로 보여준다.

■ 광란의 시대 속 ‘길 잃은 세대’
다양한 예술가와 교류하는 헤밍웨이

1920년대 파리는 생활비가 저렴하고, 술과 성적인 것에 개방적이며, 카페에 모여 예술가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곳이었다. 대담하고 노골적인 매력을 지닌 파리에 전 세계인이 몰려들었다.

『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에는 헤밍웨이가 만나 교류한 예술가들의 숨겨진 모습과 우스꽝스러운 일화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주로 등장하는 인물은 거트루드 스타인,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다. 이들과의 첫 만남, 갈등을 겪었던 에피소드, 서로의 작품을 평가하거나 다른 예술가를 험담하는 모습 등을 엿볼 수 있다. 헤밍웨이는 스타인을 존경하면서도 가끔 그녀가 고집을 부릴 때면 성가셔하고, 자신의 성기 크기로 고민하는 피츠제럴드를 위로하기 위해 함께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그리스 조각상을 감상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포드 매덕스 포드, 에반 시프먼, 줄스 파스킨, 어니스트 월시, 랄프 더닝 등 다양한 예술가와의 만남을 담은 헤밍웨이의 기록은 ‘죽음’이나 ‘친절’ ‘우정’과 같은 주요한 삶의 주제들을 담고 있다. 예컨대 헤밍웨이가 카페에서 우연히 줄스 파스킨을 만났을 때 그는 아름다운 두 여성 모델과 함께 있었다. 그들은 브로드웨이 연극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후 파스킨이 목을 매어 자살하자 헤밍웨이는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사람들이 말하길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지 결정짓는 씨앗은 우리 모두의 안에서 자라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농담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라는 씨앗은 언제나 보다 더 비옥한 토양과 보다 더 양질의 비료로 덮여 있는 것 같았다.”

■ 파리의 풍경,
걷고 여행하는 생활인 헤밍웨이

헤밍웨이에게 사람만큼 중요한 것은 파리라는 공간이었다. 파리는 헤밍웨이를 환대했고, 헤밍웨이는 그곳을 자신만의 장소로 간직했다. 이 책에서 헤밍웨이는 자신의 일상에 녹아든 장소들을 소개한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에서는 가난하고 신용도 없는 헤밍웨이에게 등록비는 돈이 생기는 대로 내도 된다며 그가 원하는 책을 얼마든지 빌려주는 실비아 비치와 그녀의 공간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가 나온다. 「센강 사람들」에는 퐁뇌프 다리 밑 아름드리나무들이 서 있는 공원과 낚시하기 좋은 지점들이 등장한다. 헤밍웨이는 그곳을 거닐며 “도시 한복판에, 건전하게 낚시의 손맛도 제대로 즐기면서 가족에게 주려고 모샘치 튀김을 챙겨 집으로 가져가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했다”고 회고한다.

또한 센 강둑에 펼쳐진 와인 도매 시장, 점심 먹는 돈을 아끼기 위해 아내에게 약속이 있다고 거짓말하고 걸어다니던 옵세르바투아르 광장과 뤽상부르 미술관이 있고, 글을 쓰러 다니던 카페 ‘클로저리 데 릴라’와 친구들을 만났던 ‘카페 르 돔’ ‘카페 되 마고’가 나온다. 그 외에도 ‘미쇼 레스토랑’ ‘플뢰뤼스가 27번지 스타인의 집’ ‘아나스타지 권투 도장’ 등 파리의 많은 장소가 등장한다.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공간들은 지금도 파리 곳곳에 남아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 앞에 ‘헤밍웨이 발자취 지도’를 실었다. 독자들이 알고 있는 파리 위로 헤밍웨이의 지도를 겹쳐, 각자 자신만의 새로운 파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헤밍웨이 내가 사랑한 파리』는 파리의 역동성과 젊은 헤밍웨이의 희로애락을 풍성하게 담고 있다. 이 시절 헤밍웨이는 사랑에 빠진 로맨티스트였다. 경마에 중독됐다가도 성실한 작가가 되기를 갈망하는 몽상가였다. 그는 예술가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서로를 도우며 작가로서 성장한다. 복싱을 가르치기도 하고 사이클 경기를 즐기는 독특한 취미도 갖는다. 그의 산책과 여행,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 1920년대 파리가 복원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휴가를 떠날 수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파리를 배회하는 휴가를.

작가정보

Ernest Miller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 파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ㆍ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의 작가들과 교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 시대에』(1924), 『봄의 격류』(1926),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로 일약 유명 작가가 되면서 피츠제럴드, 포크너와 함께 ‘길 잃은 세대’를 대표하는 3대 작가로 성장했다. 1929년에 발표한 『무기여 잘 있거라』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아프리카 케냐에서의 이야기를 담은 『킬리만자로의 눈』(1936),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는 출간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해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전시기획 과정과 전시 큐레이터를 거쳐 프랑스 파리 4대학(파리-소르본) Cours de Civilisation et Littérature Française 과정을 수료했다. 일어ㆍ영어ㆍ프랑스어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베른트 브루너의 『곰과 인간의 역사』, 생텍쥐페리의 『생텍쥐페리, 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프랑수아즈 사강의 『봉주르 뉴욕』과 『리틀 블랙 드레스』가 있다. 현재 『나의 아버지, 르느와르』가 작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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