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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

이덕일 지음
인문서원

2024년 06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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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06MB)
ISBN 979118654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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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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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쟁으로 읽는 조선 역사』는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조선의 선비들이 정치권력을 두고 어떻게 싸웠는가, 그 과정에서 조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가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해석한다. 당쟁의 시작,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민낯, 소현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효종의 북벌을 둘러싼 서인과의 갈등, 현종 때의 1·2차 예송 논쟁을 통한 국왕의 정통성 시비, 숙종 연간의 여인천하와 드라마틱한 환국 정치, 사도세자 살해와 정조와 노론의 대결 등 숨 가쁘게 전개되는 조선의 정치사를 마치 대하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훑어간다.
이 책은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1997)의 개정판으로, 2018년 개정된 『조선 선비 당쟁사』를 보완해 출간하는 책이다. 역사학자 이덕일은 『조선왕조실록』, 『당의통략』, 『정교봉포(正敎奉褒)』,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등의 1차 사료를 근거로,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들의 머릿속에 강제 주입된 ‘조선은 당쟁으로 망했다’라는 고정관념을 산산이 부수며 ‘조선의 붕당(당쟁)은 정당정치였다’는 관점으로 조선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이끄는 글
주요 등장인물

1장 사림의 집권과 동서 분당
훈구파의 사림 탄압, 사화
집권 사림,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다
이준경의 붕당 예언
이이의 합당 노력과 ‘양시론’
이이를 탄핵하다 귀양 가는 동인들
동인과 서인의 노선 차이

2장 무너져가는 공존의 틀
서인 실각과 정여립 사건
세자 건저 문제와 서인의 실각
집권 동인의 분열과 다가오는 임진왜란
조선군은 왜 속수무책으로 당했나?
정철 석방과 북인 집권
어렵게 왕위에 오른 광해군
광해군시대, 준비된 왕의 준비된 혁신
잇따르는 왕실 사건들
잇따르는 쿠데타: 계해정변과 이괄의 난
숭명사대주의가 자초한 병자호란
비운의 선각자, 소현세자

3장 대동법과 군역 논쟁
조선의 세법과 공납
중과세에 저항하는 농민들
대동법의 경세가들
대동법이 아니었다면 경신대기근을 어찌 이겼으랴
군역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4장 공존에서 배척으로
문묘종사운동, 공자를 등에 업고
‘인심도심 논쟁’, 사대부의 정치이론
기나긴 문묘종사의 길
계해정변의 목전에서
효종시대, 북벌을 둘러싼 동상이몽
3년복인가, 1년복인가: 현종시대의 1차 예송논쟁
1년복인가, 9개월복인가: 현종시대의 2차 예송논쟁
숙종시대, 삼번의 난과 윤휴의 출사
정청에 울려 퍼진 김 대비의 곡성
기름천막 유용 사건, 남인 정권을 무너뜨리다

5장 정치공작의 악순환
도륙당하는 남인들
서인, 노론과 소론으로 분당되다
장 희빈 모친 모욕 사건
사약 받는 송시열
문묘에서 쫓겨난 이이와 성혼, 궁궐에서 쫓겨난 왕비 민씨
고변과 역고변
서인의 보복과 왕비 장씨의 몰락
우리 당이 미는 왕자가 세자가 되어야
경종시대, 젊은 왕이 동생을 후계자로 삼다
소론, 정권을 장악하다

6장 과거사 정쟁
경종 독살설 속에 영조시대 열리다
이인좌, 봉기하다
과거사에 묻힌 탕평책
소론 강경파의 반발, 나주 벽서 사건
사도세자 살해 사건의 진실
노론 일당체제와 세손의 위기

7장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정조시대의 개막,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 암살 기도 사건
다당제와 사상의 다원화
정조, 독살설 속에 세상을 떠나다

8장 정당정치의 붕괴와 세도정치
널리 퍼진 정조 독살설
세도정치의 문을 연 외척 세력
충격 속에 등장한 대원군의 개혁정치
고종의 친정과 노론의 매국
일제의 귀족령과 소론·남인들의 새로운 길

나가는 글

부록
부록 1 이 책의 배경이 된 주요 정치 일지
부록 2 시대별 정당 분포도
부록 3 조선 각 시대 정당과 주요 당인들

참고문헌

조선시대에 송시열을 ‘송자’라고 높여 불렀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송자라고 그를 높였던 것은 집권층에 속하는 특정 정당뿐이었다. 일반 백성들은 그를 송자라고 부르지 않았다. 물론 그가 속한 정당 이외의 정파들도 그를 송자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를 송자라고 떠받든 것은 노론(老論)이라는 한 당파뿐이었다. 지역적으로는 노론의 본거지인 기호(畿湖) 지방에서만 그를 송자라고 떠받들었다.
그의 반대 당파인 남인(南人)들 사이에서 그는 송자는커녕 ‘개 이름’에 지나지 않았다.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인들의 본거지였던 영남 지방에서는 자기 집에서 기르는 개의 이름을 ‘시열이’라고 불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남 지방의 어느 마을, 어느 집에서는 그 이유도 모른 채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자기 집 개를 ‘시열이’라고 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 ‘이끄는 글’에서

청 태종은 인조로부터 군신의 예를 받은 후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등의 왕자들과 척화론의 주모자 오달제, 윤집 등을 볼모로 데리고 심양으로 돌아갔다. 조선 왕조로서는 만고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당한 것이었고, 백성들로서는 쿠데타 정권의 이념화된 외교정책 때문에 임란으로 황폐해진 농토를 채 복구하기도 전에 또다시 외적의 말발굽 아래 참혹한 고통을 겪은 것이었다.
그러나 모든 역사는 밝음과 어두움이 함께하는 법이다. 위기는 잘만 이용하면 호기가 될 수 있는 것이었다. 소현세자가 비록 치욕 속에 심양에 잡혀갔지만 이는 역으로 세계정세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호기가 될 수도 있었다. 조선의 집권층에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기회를 현실로 전화시킬 수 있는 비전이 있었다면 말이다. - ‘2장 무너져가는 공존의 틀’에서

1차 예송논쟁은 외견상 송시열과 서인들의 승리로 끝났다. 현종은 “만일 다시 복제를 갖고 서로 모함하는 자가 있으면 중형을 쓰겠다”며 거론 자체를 금지했으나 왕권은 이미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국왕의 복제를 두고 신하들이 싸운다는 사실 자체가 왕권의 추락이었다. 중국처럼 왕권이 강한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1차 예송논쟁을 통해 서인들이 조선 왕실을 실제 왕가로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져갔다. 그러나 국제에 따라 1년복을 입는 것으로 1차 예송논쟁은 종결되었다. 국제에 따라 1년복으로 의정한 것이 국제에 따라 뒤집히는 것이 15년 후의 2차 예송논쟁이었다. - ‘4장 공존에서 배척으로’에서

이를 ‘목호룡의 고변’ 또는 ‘임인옥사’라고 하는데, 사형당한 이가 20여 명, 국문을 받다 장살된 이가 30여 명, 연루자로 교살된 이가 10여 명, 유배된 이가 100명이 넘었다. 집안의 몰락을 보다 못해 목숨을 끊은 부녀자도 9명이었다.
이 비극적 사건의 뿌리는 적법하게 즉위한 국왕을 제거하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인물을 국왕으로 추대하려 했던 노론 당론에 있었다. 왕조국가에서 신하들이 임금을 택하는 ‘택군(擇君)’ 자체가 역모인데, 노론이 택군의 길을 걸으면서 왕조국가의 정상적인 정치체제는 붕괴되고 왕위를 둘러싼 ‘죽이지 않으면 죽는’ 극한 정쟁이 벌어진 것이었다. - ‘5장 정치공작의 악순환’에서

경종 독살설은 노론과 소론의 공존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이는 개인과 당파 사이의 갈등일 뿐만 아니라 조선의 정치체제가 지니고 있는 한계가 표출된 것이었다. 왕위 자체가 당파들의 정쟁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은 왕조국가의 기본 틀이 붕괴되었다는 뜻이었다. 이는 백성들과 유리된 소수 사대부의 정치 독점체제가 사회 밑바닥의 발전 상황과 충돌한 것이기도 했다. 서애 류성룡이 임란 때 실시했던 면천법은 비록 류성룡 실각 후 폐기되었지만 백성들의 가슴속에 신분제 자체를 부정하게 만들었다. 농업 생산력이 발달하면서 부유해진 일부 양인과 중인들은 정치 참여를 요구했고, 이는 숙종 때의 여러 환국에 참여하고 정치자금을 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분제 완화 요구와 맞물려 양반 사대부가 독점하는 정치체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었다. 사대부의 농민 지배를 기본으로 하는 성리학적 정치사상으로는 더 이상 사회를 이끌어갈 수가 없었다. - ‘6장 과거사 정쟁’에서

이미 망한 왕국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삼권분립에 의한 민주공화국을 수립하는 것이 독립전쟁의 목표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반 사대부들은 더 이상 사대부가 백성을 지배하는 계급 사회를 꿈꾸지 않았다. 임금이 천명을 받아 만기(萬機)를 친람(親覽)하는 신분제 사회를 지향하지도 않았다. 이들은 그런 성리학적 사회를 망한 나라와 함께 보내버리고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다. 모든 백성이 평등한 사회, 개인의 절대적 자유가 보장받는 사회, 서로가 서로를 위해 상부상조하는 새로운 공화국을 꿈꾸었다. 그 길은 지금까지 조선의 사대부들이 걸었던 길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이었다. - ‘8장 정당정치의 붕괴와 세도정치’에서

조선 정당사의 가장 큰 비극은 1623년의 계해정변 이후 1910년까지 300여 년 가까이 집권당이었던 서인(노론)이 결국 나라까지 팔아먹었다는 사실에 있다. 노론의 마지막 당수 이완용을 필두로 을사오적, 정미칠적이 대부분 노론이었는데, 이들은 망국 이후 정치 권력은 잃었지만 사회·경제 권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식민지 사회를 지배했다.
해방 후 친일 청산에 실패하면서 노론 후예들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특히 역사학계를 비롯한 학계를 노론·친일 후예들이 계속 지배하는 반역사적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조선 정당사의 가장 그릇된 집단이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 ‘나가는 글’에서

조선은 당쟁으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 조선시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와 같은 수많은 당파일 것이다. 왜 조선시대 내내 끝없는 싸움이 이어졌으며, 이는 우리 역사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조선의 건국 세력인 신진사대부는 계유정난 등을 거치면서 훈구파로 변질된다. 이런 훈구파를 비판하면서 조정에 등장한 새로운 세력이 사림이며, 이들은 여러 번의 사화로 타격을 입지만 결국 정권을 장악하고 권력의 핵심부에 등장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조선의 안정과 이상 사회 건설이 아니라 ‘사색당파’라고 불리는 분열이었다. 처음에는 동인과 서인으로, 이어서 동인은 남인과 북인으로, 서인은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졌고, 그 끝은 노론의 일당 독재와 세도정치, 그리고 망국이었다.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의 군부, 즉 전쟁 기계들이 부르짖었던 쇼와(昭和)유신이라는 것이 있었다. 청년 장교들은 1931년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1936년의 2·26쿠데타를 비롯해서 여러 쿠데타를 일으켜 사회를 공포 분위기로 만들어놓고는 정쟁 자체를 나쁜 것으로 몰고 갔다. 의회를 무력화하고 언론을 무력화했다. 이들의 지배 아래 놓인 어용 언론이 주로 사용했던 논리가 ‘정쟁은 악(惡)’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쟁은 이유가 있다. 정쟁이 없다면 다당제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일당독재를 하면 정쟁이 없어진다. 다당제는 정쟁을 전제로 한 정치제도이며, 이는 인류가 오랜 역사적 경험 끝에 최선의 정치체제로 합의한 것이다. 저자는 조선의 당쟁 역시 정당정치였다고 주장하며, 당쟁이 조선 정치사에 주는 교훈을 배울 것을 주장한다.
저자는 당쟁을 중심으로 조선 역사의 다시 살펴보며 ‘당쟁’이라는 어쩌면 대단히 선진적일 수 있었던 ‘조선판 다당제’가 어떻게 변질되었고, 그로 인해 조선은 어떤 운명을 맞이했는지, 21세기 대한민국이 역사의 교훈을 얻는 데 필요한 자료와 관점을 제공한다. 또한 주요 인물들에 대한 소개와 ‘이 책의 배경이 된 주요 정치 일지’, ‘시대별 정당 분포도’, ‘조선 각 시대 정당과 주요 당인들’ 등의 부록을 통해 수많은 등장인물과 사건, 당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역사는 죽어버린 화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물이다. 과거의 경험들은 찬란하면 찬란한 대로, 어두우면 어두운 대로 우리에게 유익하게 작용할 수 있다. 해방 후 친일 청산에 실패하면서 노론 후예들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특히 역사학계를 비롯한 학계를 노론·친일 후예들이 계속 지배하는 반역사적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조선 정당사의 가장 그릇된 집단이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조선은 당쟁으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을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이 책이 오늘날의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덕일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노론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이 변형시킨 한국사의 원형을 현재에 되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적’ 역사학자.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서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성계와 이방원』, 『정도전과 그의 시대』,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1, 2』, 『조선 왕 독살 사건 1, 2』, 『이회영과 젊은 그들』, 『정조와 철인 정치의 시대 1, 2』, 『조선 왕을 말하다 1, 2』, 『윤휴와 침묵의 제국』,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 『근대를 말하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칼날 위의 역사』,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 『우리 안의 식민사관』, 『동아시아 고대사의 쟁점』, 『한국 독립전쟁사의 재조명』, 『조선왕조실록 1~5』, 『이덕일의 한국통사』, 『사기, 2천 년의 비밀』,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해역), 『북한 한자 조희승의 임나일본부 해부』(주해)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21세기 한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역사관의 정립을 위해 한 손에는 사료를, 다른 손에는 펜을 들고 ‘총성 없는 역사 독립 전쟁’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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