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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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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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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33MB)
ISBN 97911416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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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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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세기의 여름』으로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플로리안 일리스의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이 “우리가 현재라고 부르는 시간의 시작점”인 1913년으로 되돌아가 모더니즘의 찬란한 태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다면, 이번 신작에선 세계사적으로 가장 불행했던 시기라고 할 만한 제1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까지의 10년 동안인 1929년~1939년까지의 기간을 다룬다. 플로리안 일리스는 일기, 편지, 잡지, 신문, 그림, 사진 등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베를린 황금기의 끝자락인 이 격동의 10년을 문화사적으로 의미 있는 주요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풀어냈다. 뉴욕 증시 폭락을 신호탄으로 시작된 대공황과 더불어 나치즘과 파시즘이 부상하고 불안과 증오가 악순환을 이루며 파국으로 치달았던 시대다. 불안정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 이는 아무도 없”었고, 끔찍했던 전쟁을 겪은 직후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과거를 떠올리고 싶어하지 않”았던 시대. 사람들은 “그토록 정신없이 현재에 몰두”할 수밖에 없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예술가들은 열광적인 사랑에 빠졌다.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와 젤다 피츠제럴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와 같은 소설가들부터,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오토 딕스 같은 화가, 한나 아렌트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아인슈타인 같은 철학자와 과학자, 마를레네 디트리히나 레니 리펜슈탈과 같은 영화계 인물, 요제프 괴벨스와 콘라트 아데나워와 같은 정치인 등 다채로운 인물들의 개인적인 사랑 이야기가 마치 영화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열정적인 사랑의 시대였으나, 이 시기는 끔찍한 전쟁 이후 증오가 만연하던 몰락의 분위기 때문에 동시에 냉정의 시대이기도 했다. 가히 인류사에서 가장 뜨거운 동시에 가장 차가운 시대라고 할 만하다. 1929년~1939년에는 반표현주의를 표방하는 신즉물주의가 부상했다. 제1차세계대전이 안겨준 충격과 혼란을 직시하고 극복하고자 감정 표현을 억제하고 객관적 실재를 중시했던 신즉물주의는 기술 지상주의, 기계 숭배, 물질 만능주의와 자기 소외를 낳았다. “심장은 그저 근육에 불과하다”고 믿으며 냉정함이 쿨하고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던 시대, 타마라 드 렘피카의 그림처럼, 레니 리펜슈탈의 영화처럼, 마를레네 디트리히의 연기처럼,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소설처럼 차가운 시대였다.
그래서였을까. 마치 그 대가를 치르듯 이 10년 동안 고조된 냉정과 열정 사이의 긴장은 결국 제2차세계대전으로 폭발하고 만다.
그 이전
1933
그 이후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인물 목록

로베르트 무질은 “세계의 역사는 적어도 그 절반은 사랑의 역사”라고 말했다. ‘잃어버린 보물 사냥꾼’ 플로리안 일리스는 일기, 편지, 잡지, 신문, 그림,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베를린 황금기의 끝자락인 1929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난 1939년까지 격동의 10년을 문화사적으로 의미 있는 주요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다. (…) “1920년대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랑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얻은 것은 흥분제였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지금 우리에게도 딱 맞지 않은가?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 역시 바로‘사랑’일지 모른다. _옮긴이의 말에서

사르트르가 묻는다. “그런데 이 많은 사람 속에서 어떻게 그렇게 빨리 저를 찾아냈습니까?” 엘렌이 이렇게 대답한다. “언니가 말했어요, 키가 작고, 안경을 썼고, 아주 못생겼다고.” 이렇게 20세기 가장 위대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9~10쪽)

상대성이론 창시자인 진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사랑에서 시간과 공간이 꽤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극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아인슈타인은 여름날 같은 카푸트의 호숫가에 있는 아내에게 이렇게 전보를 친다. “글로 쓰는 것은 바보 같아, 일요일에 당신에게 키스하러 갈게.”그러니까 일요일=키스×시간²인 셈이다.(26~27쪽)

피카소는 금욕주의자처럼 계속 그림을 그린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리기를 멈추더니 아직 오일이 채 마르지도 않은 그림에 서명한다. 그림을 보려고 기모노를 걸치고 남편 뒤에 선 올가는 충격에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고 만다. 그림 속에는 여인이 아니라 괴물이 있었다. 공포로 일그러진 얼굴과 뒤틀린 팔다리가. 올가는 한마디 말도 없이 옷을 입고 가버린다.(33쪽)

여자들은 이제 더이상 남자들이 필요 없다. 남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든 이 메시지는 1920년대 후반의 사회 분위기를 말해준다. 여자들은 이제 생계를 위해 남자들이 필요 없다. 스스로 해결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베를린을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그랬다. 여성들은 사무실에서 일한다. 마샤 칼레코가 쓴 것처럼 “여자들은 아홉시에서 다섯시까지 성으로만 불린다. 퇴근 후에는 이름으로도 불린다”.(66쪽)

1920년대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랑이었다(아니면 적어도 심리 치료사였다). 그러나 그들이 얻은 것은 흥분제였다.(105쪽)

우리도 알다시피 인생은 반드시 논리적이지만은 않다. 발터 벤야민은 그렇게 가난에 빠지고, 절망에 빠지고, 혼란에 빠진 채로, 자기가 사랑하는 베를린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그 시절에만 해도 완전히 잊혔고 원초적이고 홀로 저물어가는 지중해 섬 한가운데에서 대작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 시절』을 쓰기 시작한다.(209쪽)

1933년 1월 1일, 샤리테 병원 병실에서 마르가레테 슈테핀이 뒤숭숭한 꿈에서 깨었을 때, 간호사가 드립 커피 한 잔을 주면서 힘찬 목소리로 “새해를 위해 건배”하고 인사한다. 마르가레테는 펜과 종이를 집어 사랑하는 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위해 소네트를 짓는다. “오늘 난 꿈을 꾸었네, 당신 곁에 누워 있는 꿈을.” 그것은 좋은 꿈이 아니었다. 자기를 유혹해놓고는 달아나버린 것이다.(247쪽)

1933년 가을, 모든 독일 지식인이 남프랑스나 파리에 정착하기 위해 도망치듯 베를린을 떠나는 와중에 그와 반대로 파리에서 베를린으로 오는 두 지식인이 있다. 바로 시몬 드 보부아르와 장폴 사르트르다. 먼저 사르트르가 프랑스 연구소에서 연구비 지원을 받는 연구원으로 위대한 현상학자 에드문트 후설 밑에서 공부하기 위해 홀로 베를린에 온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다. “나는 내 젊은 시절의 무책임함을 재발견했다.” 베를린 전역에 나치 십자가가 휘날리고 모든 위대한 독일 작가가 사르트르의 고향 파리로 도망치기 위해 떠날 때, 사르트르는 베를린에서 “사랑의 도시”를 발견한 것이다.(351쪽)

그렇다, 그곳이 파리든, 모스크바든, 코펜하겐이든, 산타모니카든, 브레히트가 가는 곳마다 그의 여자들 중 한 명이 있고, 그를 살뜰히 보살피고, 돌봐주고, 자기 침대에 들여준다. 이 여인들은 끊임없이 도피중인 브레히트를 고국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해준다. “내 안에는 당신이 믿고 의지할 수 없는 한 남자가 있어.”(413쪽)

그것은 사랑임에 틀림없다. 1937년 2월 21일에 레니 리펜슈탈은 미국 기자 패드릭 킹에게 아돌프 히틀러를 생각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질문을 받고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에게 히틀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남자예요. 정말 결점이라고는 없어요. 아주 단순하면서도 남성적인 힘이 넘치죠. 히틀러한테는 빛이 나요. 프리드리히대왕이든, 니체든, 비스마르크든 독일의 위대한 남자들은 모두 실수를 저질렀죠. 히틀러의 측근들도 오점이 없지는 않죠. 오직 그 사람만 순수해요.”(447쪽)

수많은 지식인의 찬사를 받은 『1913년 세기의 여름』의 11년 만의 후속작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중국, 체코 등
20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

어두운 현실에 예민하게 맞선 예술가들의 사랑과 배신, 환희와 공포의 스펙터클

여러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사랑은 말 그대로 ‘전쟁 같은 사랑’이다. 자유연애를 선언한 사르트르의 끝없는 바람기 때문에 보부아르는 남몰래 괴로워하고,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아내 젤다가 동성의 연인과 사랑에 빠진 사이 알코올과 사랑에 빠져 있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미쳐버린 젤다는 정신병원을 전전한다. 피카소는 아내 올가를 옆에 두고도 마리테레즈를 새로운 뮤즈로 삼는다. 하이데거를 사랑하면서도 다른 남자와 결혼한 한나 아렌트는 여전히 하이데거를 잊지 못하다가 또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 시인 고트프리트 벤의 바람기 때문에 그의 애인이 자살하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애인의 친구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다.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고트프리트 폰 크람은 결혼한 몸이지만 동성의 애인이 있고, 그의 아내는 남편의 복식 파트너와 애인 사이다. 그러면서도 크람 부부는 서로 사이가 좋다. 작곡가 쿠르트 바일은 바람난 아내를 여전히 사랑하기에 아내가 프랑스 휴양지에서 애인과 카지노를 전전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동안 열심히 작곡으로 돈을 벌어 아내에게 보낸다.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망명지마다 애인이 있는데, 모두 브레히트가 자기를 배반한 나쁜 남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물심양면으로 그를 돕는다. 스탈린의 두번째 아내 나데즈다는 남편이 부정한 일을 저지를 때마다 거침없이 지적하다가 크렘린궁에 벌어진 공산혁명 15주년을 기념한 연회에서 크게 부딪치고, 조용히 방으로 돌아가 권총으로 자살한다. 이쯤 되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와 베라 부부처럼 서로 사랑하며 다정하게 지내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고 해야 할 정도다.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근친애, 지고지순한 사랑, 이기적인 사랑, 불같은 사랑, 권태로운 사랑 등 모든 종류의 사랑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데, 허구가 아니라 사실이라는 점에서 더 짜릿하고 충격적이다. 우리가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던 인물들의 배신과 기만, 궁색한 변명과 끊임없는 바람기 등을 보고 있자면 말 그대로 입이 쩍 벌어지기도 한다.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요즘 ‘막장 드라마’ 못지않은 그들의 사랑은 정말 ‘광기’라고밖에는 설명이 안 될 지경이다.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그들의 감정과 행동은, 어두웠던 현실 속에서 그만큼 예민하게 반응했던 자유로운 정신의 발현일지도 모른다. 비난은 할지언정 증오로 단죄하지 않는 그들의 넓은 포용 정신이 그토록 찬란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낸 것이다.

잿빛 과거를 생생한 현재의 순간으로 데려다놓는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로베르트 무질은 “세계의 역사는 적어도 그 절반은 사랑의 역사”라고 말했다. 거대한 사건의 흐름을 통해 대문자 역사로 인류의 여정을 정의하는 거시사로는 결코 알아낼 수 없는, 종종 지극히 개인적이고 그만큼 감상적이라고 폄하되기도 하는 미시사의 중요성을 매우 잘 나타내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문화사와 예술사에서는 여러 영역을 넓게 다루는 것보다 한 영역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한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곳에 살았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들이 누구와 만나고 헤어졌는지에 관한 세세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플로리안 일리스는 마술적 리얼리즘 소설과 같은 문체로 오래전 일어난 일을 마치 지금 막 벌어지고 있는 일처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가져다놓는다. 그의 문장은 한순간 우리를 사르트르와 보부아르가 치즈케이크를 먹던 베를린의 카페 크란츨러의 옆자리로 데려가고, 어느 사이 살바도르 달리와 갈라와 함께 눈부신 해변에 누워 있게 하며, 토마스 만과 카티아와 함께 망명지로 도피하게 만든다.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은 이야기의 재미와 역사적 지식 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다루는 시간 이후 100년의 세월을 향해가는 2024년, 지금 우리의 삶은 그들과 어떻게 다를까. 코로나와 그 이후 시대의 사랑, 여전히 지구촌 한구석에서 전쟁이 벌어지지만 대체적으로 평온하고 지루한 척하는 양극화 시대의 사랑, 이민자와 젠더 갈등을 둘러싼 증오 범죄가 만연한 시대의 사랑, 더이상 멈출 수 없는 자본주의의 총천연색 사랑. 무자비한 전쟁을 겪으며 황폐해진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모두들 무기력해진 느낌이 드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그들의 스펙터클한 삶, 열정적인 사랑을 보노라면 우리 시대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보일 듯도 하다.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은 이토록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으로 우리를 데려가줄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Florian Illies
1971년 독일 헤센주 슐리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본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미술사와 근대사를 공부했다. 독일의 대표 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문예부 편집자로 일했으며, 예술잡지 『모노폴』을 창간했다. 베를린의 경매회사 빌라 그리제바흐의 공동 대표이사로서 19세기 예술을 담당했으며, 2017년부터 명성 높은 주간지 『디 차이트』의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에게 세계적인 유명세를 가져다준 베스트셀러 『1913년 세기의 여름』은 당시 예술가들이 사회적 위기를 예술을 통해 극복하면서 모더니즘을 꽃피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신작 『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은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 나치즘이 부상하고 불안과 증오가 악순환을 이루며 파국으로 치닫던 시대로 되돌아가, 예술가들의 광기 어린 사랑 이야기를 통해 얽히고설킨 현대사의 찬란한 순간들을 영화처럼 그려낸다. 그 외 작품으로 『골프 세대』 『침묵의 마법』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말을 할까』 『처음부터』 『파란 문 뒤의 야콥』 『헤르만』 『불안, 그 두 얼굴의 심리학』 『벌거벗은 원숭이에서 슈퍼맨으로』 『유럽 문화사』 『1913년 세기의 여름』 『위기에 빠진 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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