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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에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가장 우연하고 경이로운 지적 탐구
서가명강 37
천명선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06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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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93MB)
ISBN 979117117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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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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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서른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나라 수의사 윤리강령을 30년 만에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천명선 교수가 첫 단독 저서 『우리는 지구에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로 독자들을 만난다. 수의인문사회학이라는 낯선 분야를 국내에 소개하고 연구해온 천명선 교수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단순한 생물학적 분류를 뛰어넘어 역사, 인문, 사회학적으로 돌아보며, 각종 쟁점에 얽힌 의미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 문명의 시작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관계의 역사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좇는 이 책은 동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고 동물에 대한 우리의 오랜 오해와 편견을 바꿔준다. 낯설지만 친밀하고 경이로운 지구상의 다른 종과 진정한 공존을 위한 새로운 관계 맺기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동물을 위한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1장 우리는 동물과 다르다는 착각
인간의 방식으로 경계 짓는 세계
인간과 동물 사이의 낡은 경계 허물기
오해와 편견이 넘치는 관계 맺기의 문제들
동물 없이 인간도 없다
동물에 대한 모순된 시선을 해결할 수 있을까

2장 왜 어떤 동물은 죽이고 어떤 동물은 사랑하는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 위해 만들어지는 동물
지구의 역사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
실험실에서 태어나 실험실에서 죽다
동물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의 잔혹한 역사
우리는 동물에게 응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3장 소리 없는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
우리는 동물의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모든 동물이 병원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동물에게도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동물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다
동물의 고통에 공감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4장 낯설고 친밀하며 경이로운 또 하나의 지구 시민을 위하여
저는 동물애호가가 아닙니다만
동물 이슈에 접근하는 신중한 방법
동물도 정치에 참여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취약성은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동물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나가는 글 지구의 미래는 공존의 역사로부터 이어진다
주석
참고문헌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다채롭다. 그리고 그 관계가 양쪽 모두에게 반드시 선이거나 악이 되는 것도 아니다. 같은 종의 동물과 인간이라도 놓인 맥락과 장소에 따라 관계를 맺는 방식이 다르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윤리나 과학으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들어가며 | 동물을 위한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12-13쪽】

우리나라에는 약 1000만 마리의 돼지가 살고 있으며, 약 1억 7000마리의 육계가 살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돼지 약 1800만 마리, 닭은 약 10억 마리가 도살됐다. 이렇게 많은 동물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더 새삼스러운 것은 이런 동물들을 이야기할 때 그 누구도 “이 동물들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어요.”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1부 | 우리는 동물과 다르다는 착각 : 78쪽】

우리가 동물들을 배려하기 위해 인간성을 덜 말살하고 동물을 덜 학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인간이 가진 응답능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동물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고 배려함과 동시에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인간의 의무다.
【2부 | 왜 어떤 동물은 죽이고 어떤 동물은 사랑하는가 : 127쪽】

종은 다르지만, 고통을 표현하고 인지하는 방식이 비슷한 동물들과 살아오면서 우리는 직관적으로 혹은 경험을 통해 그들의 고통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고통을 인지하는 순간 본능적으로 이를 공감하게 되고, 더 이상 고통을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이 커진다. 인간은 동물의 고통에 대해 철학이나 법학이나 제도에 의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동물로서 그들이 고통받는 것을 피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3부 | 소리 없는 동물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 : 141쪽】

동물의 내재적인 가치를 인정하는 법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자. 그렇게 되면 우리는 결국 동물을 물건으로 이용해오던 수많은 관행을 포기해야 한다. 어쩌면 우리가 동물을 먹고, 구경하고, 구입하는 모든 행위가 동물을 도구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동물당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인식과 소비 행태를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미약하나마 동물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셈이 된다.
【4부 | 낯설고 친밀하며 경이로운 또 하나의 지구 시민을 위하여 : 224쪽】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우연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동물과의 경험을 연구하는 것도 이와 똑같은 경이로움을 준다. 동물은 눈빛으로 몸짓으로, 그리고 이들이 우리 문화에 심어놓은 많은 상징으로 우리의 제도와 생활 패턴에 자신들이 인간과의 관계에서 알게 된 것들을 풀어놓는다. 이걸 알아채는 순간은 고전을 읽거나 거대한 자연을 만났을 때만큼이나 멋지다. 동물의 처지에서 생각해본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나가는 글 | 지구의 미래는 공존의 역사로부터 이어진다 : 247쪽】

낯설고도 친밀한 인간의 지구 공동 생활자, ‘동물’
그 존재를 둘러싼 우리의 오만과 편견을 고발하다!

동물은 우리 삶에서 얼마만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까? 우리의 식탁에는 자주 달걀과 우유, 그리고 고기가 올라온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는 귀여운 동물과 신기한 동물이 범람한다. 먹는 것부터 입는 것, 여가를 보내는 것까지 우리는 매 순간을 다양한 동물과 공유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고기를 먹으면서도 그 고기가 되는 동물의 일생이 어떤지 알지 못한다. 인간은 지극히 우리의 필요에 따라 동물을 먹고 사랑하고 죽이며, 그 과정에서 동물의 고통과 감정은 철저히 소외된다. 인간은 동물과 다양한 관계를 동시다발적으로 맺고 있지만, 그것은 이토록 일방적이고 모순적이다.
이러한 모순적 관계에 관해 이 책은 우리에게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동물은 인간보다 열등한 존재인가? 인간은 동물을 먹고 사랑하고 죽이며 이용할 권리가 있는가? 동물은 정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가? 종을 뛰어넘어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지구는 불가능한가? 동물에 관한 오해를 풀 실마리는 바로 이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수의인문사회학이라는 학문의 ‘국내 1호 교수’인 천명선 교수는 오랜 시간 학계와 현장을 오가며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바꾸는 일에 앞장섰다. 이 책에는 지난 10년간 강의를 통해 인문학적으로 동물을 바라보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가르치고,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동물을 위한 목소리를 내며 느낀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천명선 교수는 인간 또한 생물학적으로 동물에 속하며 많은 동물이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 뿐만 아니라 다른 종과 소통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나아가 인간이 동물의 고통을 외면한 채 이용하고 있는 실태와 민낯을 밝히고, 그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공존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감으로써 동물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유구한 통념과 편견은 뒤집히고, 우리는 낯설고도 친밀한 동물이라는 존재를 새롭게 인식한다.

‘인간은 동물의 고통에 응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소리 없는 고통에 공감하는 순간 드러나는 새로운 관계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인류세’라고 불릴 만큼 인간의 영향력이 크다. 인간이 먼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인간이 앞장서서 동물과의 연대를 만들고 공존의 역사를 이어 가야지만 지구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의 동물 이슈에 집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인간다운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인간은 동물보다 우월하다는 사회적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시작하는 1부는 인간-동물 관계의 역사를 통해 동물 없이는 발전할 수 없었던 인류 문명의 계보를 보여준다. 오랜 세월 인간과 동물은 서로 소통하며 살아남았고 눈부신 역사를 함께 만들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많은 인간이 그 공존의 역사를 잊었다. 2부에서는 역사를 잊은 인간이 어떻게 동물을 도구로만 이용해 왔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먹기 위해 축산동물을 만들고, 무분별한 개발로 멸종위기종을 만들고, 인류의 안전을 근거로 실험동물을 계획했다. 먹기 위해 죽이고 가두는 모순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어긋난 관계를 되돌아본다.
3부에서는 이 모순된 관계의 가장 큰 쟁점이자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동물의 고통에 관해 이야기한다. 오늘날 다양한 과학 분야는 동물도 인간과 같은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근거로 ‘인간 사회가 동물의 고통 역시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에 대한 합의의 필요성을 저자는 강조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동물을 또 다른 지구 시민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 방법을 모색한다. 인간과 동물의 취약성이 연결되어 있음을 드러내며 인간과 동물의 고통을 함께 줄일 수 있는 미래의 복지에 대해 소개한다.
물론 이제 막 내디딘 첫발은 너무나도 미약하여 당장은 인간과 동물이 모두 함께 행복한 공존을 위한 해답을 내놓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편견을 지우고 가장 솔직한 시선으로, 존재하는 그대로 동물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그동안 듣지 못한 동물들의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 우연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그 신호에 귀 기울이고 다정한 시선으로 응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공존의 싹이 움틀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천명선

모든 동물에게 다정한 사회를 꿈꾸는 수의학자’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인문학적 측면으로 다루는 수의인문사회학의 ‘국내 1호’ 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보건학을 공부하고,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에서 수의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에서 수의인문사회학을 통해 수의사에게 필요한 인문사회적 소양을 가르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미래의 수의사를 길러내는 일에 매진 중이다.
동물 질병의 과학적,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탐구하는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며 우리 수의학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그뿐 아니라 인간과 동물의 관계 맺기를 둘러싼 인식 개선과 동물 보호 활동 등 학문을 넘어 실천의 영역에서도 앞장서고 있다. 길에서 만난 ‘바둑이’를 비롯하여 함께 사는 네 마리의 고양이, 나아가 지구상 모든 동물에게 더 다정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바람이 담긴 첫 단독 저서다.
인간동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마고 드멜로의 대표작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공역했고, 『관계와 경계』,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 등 주변 동물의 안녕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준 여러 책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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