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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읽기

바른 교육 시리즈 39
이혜진 지음
서사원

2024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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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2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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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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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부터 알고 보면 쓸모 많은 배경지식까지
꽉꽉 담겨 있는 ‘신문’을 아이와 함께 본다면
탄탄한 내신은 물론 비문학까지 자기주도학습으로 대비할 수 있다!

“예외적, 개인적 현상이 아니라 집단적, 보편적 현상으로서의 사랑에 대한 믿음은 인간의 이성에 기반을 둔 합리적 판단이다.”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 등장했다. 수험생들은 읽었음에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 패닉에 빠졌다. 이후로 과학, 사회, 경제 등 비문학 지문은 언어영역의 ‘킬러 문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수험생들은 어떤 내용이 비문학 지문으로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도움이 될 만한 어려운 글을 읽어야 했는데 ‘신문 기사’, ‘칼럼’, ‘매거진’이 주목을 받았다.
엄밀히 말하자면 신문은 비문학 지문을 위한 수험 자료로만 쓰이지 않는다. 초등생들은 알게 모르게 교과 과정에 일부로 신문 교육(Newspaper In Education)을 받는다. 신문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경제를 배울 수 있고, 문화와 예술적 학식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결국 신문은 교과서와 뗄 수 없는 교육 자료인 셈이다.
책도 싫어하는데 신문은 어떻게 읽냐고 반문할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신문은 그 옛날 한자가 가득한 신문과 거리가 멀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신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재를 다루고, 시각 자료를 채택한다. 그래서 독서를 멀리하는 아이도 신문 한 꼭지는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신문도 ‘책육아’처럼 함께 읽어 주지 않으면 ‘진짜 읽기’를 할 수 없다.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왜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NIE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인 저자는 ‘부모의 읽기 관심이 아이들의 읽기 질을 좌우한다’고 말하며, 바쁜 부모를 위한 신문 읽기 지도법을 이 책에 담았다. 부모의 신문 교육이 아이의 학습에 어떤 자극을 주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읽기 및 학습 성취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아보자.
들어가는 글
세상을 읽는 아이로 키웁니다


신문 활용 교육 WARMING UP _ 우리가 신문을 읽는 이유
01 의외로 놓치기 쉬운 모국어 성장
02 우리말도 영어처럼 노출이 중요하다
03 아이의 가능성을 틔우는 아주 작은 성공 습관
04 한글을 뗐는데 ‘국어’는 왜 어려울까?
05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투자, 신문 구독
06 신문이 가져온 변화, 우리만의 ‘미라클 모닝’

신문 활용 교육 STEP 1 _ NIE 시작하기
01 신문이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자
02 알고 보면 쓸모 많은 신문의 세계
03 교과서가 쉬워지는 신문 읽기의 힘
04 질문하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SPECIAL PAGE NIE+ ‘NIE 시작하기’ 핵심 정리

신문 활용 교육 STEP 2 _ 신문과 친해지는 재미있는 신문 놀이
01 집중력을 높이는 오감 놀이
02 환경을 생각하는 DIY(Do It Yourself)
03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융합 활동
04 지식이 쌓이는 빙고 게임
05 진로 탐색의 첫걸음, 역할 놀이
SPECIAL PAGE NIE+ ‘NIE 초간단 활동’ 핵심 정리

신문 활용 교육 STEP 3 _ 읽기 실력 키우는 어휘력 쌓기
01 쉬운 단어도 다시 보자! 일상 속 숨은 낱말 찾기
02 문해력 키우는 어휘 3대장
03 신문 읽기 3주면 사자성어를 읊는다
04 입안에 가시가 돋고 귀에 못이 박혔다고?
05 갑툭튀 외계어, 네 정체를 밝혀라!
06 아는 만큼 보인다? ‘단어’를 아는 만큼만 보인다!
SPECIAL PAGE NIE+ 바쁜 부모님을 위한 국어 독해 지도법

신문 활용 교육 STEP 4 _ 글 실력 키우는 배경지식 쌓기
01 초등 필수 배경지식 인문편
02 초등 필수 배경지식 사회편
03 초등 필수 배경지식 과학편
04 초등 필수 배경지식 문화·스포츠편
05 초등 필수 배경지식 국제편
SPECIAL PAGE NIE+ 바쁜 부모님을 위한 자녀 논술 지도법

신문 활용 교육 STEP 5 _ 말하기 실력 키우는 하브루타
01 메타인지가 자라는 설명의 힘
02 의사소통 능력 키우는 토론의 힘
03 AI를 능가하는 질문의 힘
SPECIAL PAGE NIE+ 바쁜 부모님을 위한 토론 기술 뽀개기

신문 활용 교육 실전편
잘라서 쓰는 속뜻 표현 풀이

신문사에서 교육 기사를 쓰며 전국에 내로라하는 천재, 영재, 수재들을 많이 만났다. 출신 지역도, 잘하는 분야도 제각각인 아이들이었지만 공부 잘하는 이유로는 공통적으로 독서를 꼽았다. 이들은 탄탄한 독서력 덕에 또래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들의 눈부신 성과 뒤에는 자녀의 독서 교육에 진심이었던 부모님이 계셨다. 중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과학고에 입학했던 한 학생은 어렸을 적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 준 전래동화 덕분에 책을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마 무릎 위에서 듣던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아이를 책의 바다에 빠뜨린 것이다.
P.30


신문은 한 부만 읽어도 여러 갈래의 글을 경험할 수 있다. 소설가나 에세이 작가들이 쓰는 말랑말랑한 칼럼은 문학 작품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논설위원들이 쓰는 사설은 주장하는 글의 정석이다. 여행 전문 기자가 쓴 지역 탐방기는 한 편의 유려한 기행문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글쓴이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어휘와 수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것만으로도 이성과 감성이 한껏 고양된다. 문학, 비문학의 읽기 균형도 자연스레 맞춰진다.
신문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넓고 얕은 지식’의 집합소다. 특히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신문은 사회 전반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하다.
P.39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단 아이와 어린이신문부터 펼쳐 보길 권한다. 1면부터 천천히 훑어보면 호기심이 당기는 기사,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을 반드시 찾게 될 것이다. 흥미로워 보이는 기사 하나만 읽어도 신문이 어렵기는커녕 재미있고 쓸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가 신문 읽기를 꺼린다면 각 면의 표제만 읽고 덮어도 괜찮다. 사진에만 관심을 보여도 칭찬해 주자. 그렇게 매일 신문을 훑어보면 아이는 어느새 토막기사를 읽고, 호기심이 동하는 날엔 전면을 가득 채운 기획 기사까지 읽어 나가게 될 것이다.
P.56


아이가 신문을 못 읽을 거란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 짧은 글조차 읽지 않던 아이도 원하는 기사를 골라 읽게 하면 부담 없이신문을 읽는다. 관심 있는 주제를 스스로 선택해 읽기 때문이다. 크고 굵은 표제, 시원시원한 시각 자료가 내용 이해를 도와줘 저학년도 어린이신문이라면 충분히 즐기며 읽을 수 있다.
요즘 신문은 영상 시대에 발맞춰 시각적 장치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는 사진, 기사 내용을 뒷받침하는 삽화나 도표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신문이 어렵다는 건 옛말이다. 아이돌이 꿈인 아이라면 국내 가수들의 세계 진출 소식이 담긴 기사를 스크랩해 주자.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겐 지구 최강 생명력을 자랑하는 곤충 이야기나 영원히 죽지 않는 해파리 사진을 건네주자. 그러면 부모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기사에 몰입할 것이다.
P.58

STEP 1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신문 읽기’에 빠져 있다!

신문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체크하기
너도나도 초등 신문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 ‘책 읽고 공부하기도 바쁜데 왜 신문까지 읽어야 하지?’라고 반문하는 부모가 있다.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처럼 신문 교육을 열심히 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높은 학습력은 물론 남들보다 세상을 멀리 내다보는 눈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보자’라며 아이들에게 신문을 들이민다면 아이들은 딱 그만큼만 읽게 될 것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깊은 지식을 추구한다면 신문 읽기의 중요성과 교육법을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한 신문의 중요성, 읽기의 힘을 직접 깨닫고 실천한다면 아이들은 우리의 기대보다 높은 지식 성장을 맞이할 수 있다.

STEP 2 신문과 친해지려면 ‘놀이’로 접근하는 게 최고!

못 읽는 저학년부터 안 읽는 고학년까지 모두가 즐기는 재미있는 신문 놀이
부모는 아이의 학습을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독립시켜야 한다. 자기주도학습, 말은 쉽다. 읽기 싫고, 공부하기 싫다고 도망가는 아이를 어떻게 책상 앞으로 끌고 올 수 있단 말인가. 그럴 땐 책상을 벗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놀이’를 해보자.
재미있게 신문을 쫙쫙 찢고, 신문 위를 뒹굴거나 뭉쳐서 공 던지기 등의 놀이 환경을 마련해주면 아이는 신문을 재미있는 대상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렇게 놀면 언뜻언뜻 보이는 신문 헤드라인과 기사를 보게 되고, 그게 읽기의 시발점이 된다. 이 책에는 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할 수 있는 오감 놀이, DIY 놀이, 융합 활동, 빙고 게임, 역할 놀이가 들어 있다. 이 놀이는 저자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칠 때 쓴 교육 활동 중에서 가장 높은 참여도와 반응을 정리한 핵심 활동이다. ‘놀이’는 최고의 ‘교육’이란 말을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읽는 환경’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자.

STEP 3 다채로운 표현이 가득한 신문으로 어휘력 쌓기!

하루 10분, 기사 1개로 시작하는 읽기 실력 키우기
읽기를 싫어하고, 읽기 실력이 낮은 아이들은 대부분 어휘력이 약하다. 한 문장 안에 단어 1개 이상을 모른다면 아이는 자기가 읽고 있는 글의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읽기를 더 멀리하게 된다. 이럴 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의 짧은 기사 하나를 읽으며 읽기 자신감을 붙여야 한다.
읽기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읽는 것만으론 어휘력이 쌓이지 못하니 부모는 ‘어휘력을 쌓는 독해 지도법’, ‘신문으로 기본 어휘, 관용구, 속담, 사자성어 등의 단어장 만드는 방법’ 등 실용적인 공부법을 아이와 하나씩 실천해야 한다. ‘연계 활동’이 아이의 지식으로 이어진다는 걸 숙지하고 하나씩 실천하기를 바란다.

STEP 4 교과서가 쉬워지는 배경지식 쌓기!

인문, 사회, 과학, 문화·스포츠, 국제 배경지식 쌓고 교과서 읽기
민주주의를 ‘역사’, ‘정치/법’, ‘인물’ 등의 배경지식을 갖추고 교과서를 이해하는 아이와 글자로만 ‘민주주의’를 읽은 아이의 지식 격차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현상 때문에 독서의 중요성이 급부상했다. 하지만 ‘읽기력’이 떨어지는 아이에게 책은 멀리하고 싶은 대상이다. 이럴 땐 신문을 대안으로 삼자.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를 짧은 글(기사)로 다루고 있어 아이들에겐 책보다 만만한 대상이 된다.
신문 지면에 실린 기사를 어떤 관점에서 읽어야 하는지, 그에 따른 연계가 도서로는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신문 읽기』의 ‘STEP 4’를 펼치길 바란다.

STEP 5 신문으로 펼쳐지는 밥상머리 하브루타!

즐거운 식사 시간을 즐기며 논리를 갖춘 ‘말하기의 힘’ 기르기
내 생각을 말로 전달하는 기술이 쌓이면 토론이나 면접에서 빛을 발할 수 있다. 나아가 생각이 깊어지고 창의적인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는 AI 시대의 인재로도 성장할 수 있다. 이것은 읽고 말하는 토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데 문제는 어떻게 질문하고 답변해야 하는지 부모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어느 때라도 좋으니 “신문에서 유명 연예인에게 군 면제를 해줘야 할지 찬반 토론을 하더라. 네 생각은 어때?”라며 아이에게 말을 걸어보자. 처음에는 짧은 얘기를 주고받는 게 전부겠지만 대화하는 횟수와 시간이 늘어나면 토론의 기본인 질의응답의 물꼬를 틀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혜진

대학에서 언론홍보를 전공하고 통신사 사회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신문사로 자리를 옮겨 다년간 교육 섹션을 제작했다. 두 아이를 낳은 후엔 월간지에서 교육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쓴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나는 매일 책 읽어주는 엄마입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초등 생존 글쓰기』를 펴냈다.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독서 및 글쓰기, 신문 활용 교육 관련 강연을 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parang3909
인스타그램 @librarymom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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