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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선물이야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48
황선미 지음 | 이고은 그림
시공주니어

2024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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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25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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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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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선정되고 한국 대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선미 작가의 2014년 첫 신간 『마법 같은 선물이야』. 오로라 여행 중에 만난 두 아이가 갈등과 화해 속에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작가 특유의 시적이고 간결한 문체는 표현이 서툰 두 아이가 주고받는 ‘운율 있는 노랫말’을 통해 밝고 건강한 ‘성장’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자연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엄마 아빠의 소중함, 미웠던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 떨어져 살았기에 유대감을 느끼지 못했던 고모와 에디 등을 통해 가족이라는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재하는 친할머니와 함께 캐나다에 있는 고모네를 방문한다.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에 조금은 불편한 여행길. 또래인 사촌 에디를 만날 설렘도 잠시, 에디를 만나고 보니 왠지 서먹하다. 한편, 고모가 오로라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고, 혹독하게 추운 날씨와 긴 여정이 시작된다. 개썰매와 얼음낚시 등 신 나는 놀이를 해도 재하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게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로라는 볼 수 없었는데….
낯선 곳
사촌 에디
생일 선물
은여우
개썰매 선물
오로라가 마법처럼
작가의 말

<b>한국 대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 2014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선정
황선미 작가의 2014년 첫 신간!</b>
***
재하는 이렇게 이상한 여행은 난생처음입니다.
비행기와 버스를 계속 갈아타는 머나먼 길, 추위와 졸음을 견뎌야 하는 일,
밤하늘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동갑내기 사촌 에디와의 불편한 마음까지.
재하는 오로라의 마법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요?

황선미는 런던도서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유력한 한국 작가이다. _마틴 프라이어(영국문화원장)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아주 사소한 일 때문에 이렇게 내 가슴이 뭉클하다니. 나도 이들의 마법에 걸려들었다. 아이들만의 서툴고 투박한 감정 표현이 생생하다. _송미경(작가)

<b>“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나에게는 어떤 마법보다 놀랍고 고마운 선물입니다.”

전 세계가 공감하고 인정한 한국의 ‘대표’ 작가
황선미가 건네는 ‘마법 같은 선물’ </b>

무엇을 ‘대표’한다는 영예는 원한다고 해서 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성과 또한 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대표’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여기, 전 세계가 주목하고 공감하고 인정한 한국의 ‘대표’ 작가가 있다. 황선미 작가는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로 각각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다. 한국 대표로는 처음으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 런던도서전에서는 초대받은 쟁쟁한 한국 작가들 중 유일하게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미국 최고의 출판그룹인 펭귄 사를 비롯해 일본, 프랑스, 폴란드, 베트남, 대만, 러시아 등 세계 20여 개국이 앞다투어 그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황선미 작가의 2014년 첫 번째 여정은 《마법 같은 선물이야》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망설임 없이 두 번이나 캐나다 행을 선택한 작가에게 오로라가 준 마법 같은 선물은 무엇일까? 작품의 원동력이 되어 준 재하와 에디, 두 아이와의 소중한 인연과 특별한 경험이 지금 시작된다.

<b>▣ 작품 특징

▶ 묘한 선물, 여행이 주는 ‘떨림과 설렘’</b>
비행기를 타고 낯선 땅에 도착한 재하는 모든 게 겁난다. 캐나다에 사는 고모 가족을 보러 온 길이지만, 워낙 왕래가 적은 탓에 어색할까 걱정스럽다. 마음 한편으로는 동갑내기 사촌 에디가 어떤 아이일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처럼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는 설렘과 낯섦에 대한 기분 좋은 떨림이 늘 함께한다. ‘오로라’를 보러 가는 길이기에 이번 여행은 더더욱 특별하다. 생경하고 낯설지만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신비로운 빛, 오로라. ‘오로라 여행’을 통해 재하가 느끼고 배우는 모든 것들을 독자들도 같이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구인’으로서 지구에서 일어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을 담기 위해 두 번이나 캐나다로 향한 황선미 작가가 그러했듯이.

“오로라는 태양에서 온 에너지가 공기와 반응해서 빛을 내는 자연 현상이야. 밤하늘에 아주아주 멋진 무늬가 나타나는데,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색깔도 굉장하대. …… 그 빛은 태양에서 아주 오래전에 출발한 셈이야. 태양은 지구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빛이 여기까지 오는 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려. 과거의 빛인 거지. 상상만 해도 굉장하지 않니?” _본문 중에서

<b>▶ 놀라운 선물, 가 보지 못한 신세계에 펼쳐진 ‘새로운 경험’ </b>
재하 앞에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신세계가 펼쳐진다. 낮에는 열 마리 개들이 끄는 신 나는 개썰매를 타거나 잡아 올린 물고기가 곧바로 얼어 버리는 신기한 얼음낚시 체험을 하고, 밤이면 영하 3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 두툼하고 털이 덥수룩한 방한복을 입은 사람들과 티피 텐트 안에 모여 몸을 녹이거나 고구마도 구워 먹으면서 밤새도록 오로라를 기다린다. 무시무시한 숲 속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타는 미끄럼까지. 떠나오지 않았다면 결코 해 보지 못했을 진기하고 다채로운 경험들은 마치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생생하다. 작가가 여행 틈틈이 적은 메모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오로라 관측 현장에 간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라, 독자들이 낯설게 느끼지 않도록 공간 묘사에 많은 신경을 기울인 덕분이다.

<b>▶ 소중한 선물,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b>
장거리 이동과 추위와 졸음을 견뎌야 하는 몸이 고된 오로라 여행. 하지만 재하는 마음이 더 불편하고 힘들다. 불퉁대고 딱딱대는 동갑내기 사촌 에디 때문. 사사건건 얄밉게 구는 에디를 보면 친해지고 싶던 마음이 싹 사라진다. 사실 에디는 재하가 싫지 않지만, 가족들이 재하만 신경 써서 심통이 난 것이다. 결국 마음이 상한 재하는 에디의 생일 선물로 가져온 오르골의 포장을 맘대로 뜯어 버린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겉으로는 다르게 표현하는 재하와 에디의 미묘한 신경전은 죽 평행선을 달린다. 어릴 때 할머니가 불러 주던 ‘자장가’가 접점이 되기 전까지. 운율 있는 노랫말로 표현에 서툰 두 아이가 조금씩 대화를 이어 가는 과정은 작가 특유의 시적이고 간결한 문체가 더해져 보다 자연스럽다. 더불어 작가가 실제 오로라 여행 중에 만난 두 아이가 여행 내내 다투고 울고 화해하고 부둥켜안았던 것처럼, 작품 속 두 아이도 갈등과 화해를 경험하며 마음의 성장을 보여 준다. 이처럼 작품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또한 마법 같은 선물이라고 말해 준다.

“재하도 에디도 벌써 분명히 뭔가 얻었을걸. 애들은 언제 어디서나 배우게 돼 있어.” _본문 중에서

<b>▶ 따뜻한 선물, 대자연이 가르쳐 준 ‘가족애’</b>
결국 오로라를 보지 못한 채 돌아가야 하는 재하 일행. 그런데 오르골이 없다. 울상이 된 재하와 오르골을 찾아 나서는 에디. 바로 그때 마법처럼 오로라가 나타난다. 에디가 오르골을 찾아 건네고, 재하와 에디는 오로라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서로 솔직한 속마음을 꺼내 보인다. 늘 곁에 있어 몰랐던 엄마 아빠의 소중함도, 관심을 빼앗긴 것 같아 미웠던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도 떠나오고 나서야 알게 된 재하. 한핏줄, 한가족이지만 떨어져 살았기에 유대감을 느끼지 못했던 고모, 그리고 에디. 하지만 기나긴 여정 끝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 따뜻한 가족의 온기가 전해진다. 이제 그들은 오로라를 뒤로한 채 돌아와야 하지만, 오로라는 그곳에 남아 이 작품을 만날 독자들의 밤하늘 위로 나타날 것이다.

<b>▶ 특별하고 놀라운 또 하나의 선물, 인간과 자연의 ‘공존’</b>
호텔 응접실에 취한 채 누워 있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끌려가는 이누이트 아줌마를 보고 깜짝 놀란 재하와 에디는 이누이트의 가슴 아픈 역사를 듣게 된다. 작가는 아름답고 신비롭다는 이유만으로 오로라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오로라를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인 캐나다 노스트웨스트 준주. 이곳은 원래 이누이트의 땅이었다. 평생의 터전을 빼앗긴 채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그들.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작가가 기존 작품들에서부터 놓지 않고 보여 주었던 자연과 인간의 공존, 자연의 경이로움과 엄숙함, 더 나아가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오만과 무자비함을 경계하는 반성의 시간이 이와 같은 연장선에 있다. 편안하게 술술 읽히면서도 그 안의 깊은 주제와 묵직한 시선은 ‘보다 멀리 바라보고, 가장 가까운 것을 놓치지 않는’ 특별하고 놀라운 오로라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누이트 이야기는 의도한 게 아니다. 그 당시 실제 있었던 일이다.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렵고 거북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모르는 채 지나간다면 아이들의 눈을 가리는 셈이라 어렵지 않게 넣는 방법을 고민했다.” _황선미 작가

<b>▶ 대자연의 황홀경을 눈앞에 펼쳐 낸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b>
그림 작가 이고은은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꼼꼼한 사전 준비를 했다. 재하 일행의 여정을 따라가며, 인터넷 검색은 물론 수많은 그림과 사진, 동영상 자료를 일일이 찾았다. 공항에서부터 눈 쌓인 캐나다의 도시, 눈 덮인 깊은 숲 속과 눈벌판, 시시각각 변하는 밤하늘과 대미를 장식할 오로라까지. 이국적이고 생경한 풍경을 표현하는 데 무척 공을 들였다. 그리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대자연의 신비하고 놀라운 자연 풍경을 우리 눈앞에 아름답게 펼쳐 놓았다.

<b>▣ 작품 내용 </b>
재하는 친할머니와 함께 캐나다에 있는 고모네를 방문한다.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에 조금은 불편한 여행길. 또래인 사촌 에디를 만날 설렘도 잠시, 에디를 만나고 보니 왠지 서먹하다. 한편, 고모가 오로라 여행을 가자고 제안하고, 혹독하게 추운 날씨와 긴 여정 속에 재하는 한국에 있는 가족이 그립다. 그럴수록 따듯한 가족의 품속에 있는 에디가 꼴 보기 싫다. 재하는 심술이 나서 에디의 생일 선물(오르골)을 맘대로 뜯어 버린다. 오로라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일행. 여기서도 재하와 에디의 묘한 신경전은 계속된다. 개썰매와 얼음낚시 등 신 나는 놀이를 해도 재하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게다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로라는 볼 수 없고, 결국 재하 일행은 돌아가는 버스에 오른다. 바로 그때, 마법처럼 오로라가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선미

저자 황선미는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깊은 주제 의식과 치밀한 심리 묘사, 간결하면서도 상징적인 문장을 갖춘 동화를 꾸준히 발표했습니다. 《멍청한 편지가!》, 《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은서야, 겁내지 마!》, 《트럭 속 파란눈이》, 《목걸이 열쇠》, 《마당을 나온 암탉》 등 많은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만화 이고은

그린이 이고은은 서울 남산에서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의 엉뚱한 머리카락 연구》가 있고,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와 《열세 번째 아이》, 《떴다! 지식 탐험대 25-교통과 통신》, 《지렁이 일기 예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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